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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어선어업분야 탄소 줄이자” 친환경 장비 보급 나서

여수시가 어가의 연료비 절감과 생산효율 증가, 탄소배출량 감축 등에 효과적인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으로 어업경영 개선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나섰다. 시는 올해 8억 원을 투입해 어선어업분야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품목은 친환경 에너지절감형 LED등(燈), 유류절감장치, 노후기관 대체, 어선 안전, 복지 등을 위한 장비·설비 등이다. 신청자격은 수산업법 제41조에 따른 연근해어업허가를 받은 어업인으로, 안전장비 구입 비용의 50~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다음 달 15일까지 시 수산경영과, 읍면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단 물품납품일로부터 5년간 매각, 교부 목적에 위배되는 용도사용, 양도, 교환, 대여, 담보제공 등에 해당되는 경우 보조금을 반납하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선어업분야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감소와 어가경영 개선, 해양사고 예방 및 안정적 조업기반 조성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 보급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2019년에 130여 척, 5억 9000여만 원, 2020년에는 170여 척, 8억 원 상당의 친환경 에너지절감장비를 지원했다.

2021-01-25 13:39: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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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사건 홍보단’ 꾸려 특별법 제정 촉구 나서

여수시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여순사건 특별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여순사건 홍보단'을 꾸려 전략적인 촉구활동에 나섰다. 여순사건 유족회가 있는 전남 동부지역 6개 시?군 중 홍보단이 출범한 곳은 여수시가 최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당초 계획했던 국회 앞 결의대회나 토론회 등이 어려워지자, 여수시가 국회 출입이 허용되는 범위의 소수의 필수 인원으로 '여순사건 홍보단'을 꾸려 특별법 촉구에 나선 것이다. 구성은 윤정근 여순사건 여수 유족회장과 김병호 여순사건 시민추진위원장, 여순사건 담당부서인 시청 총무과 행정팀장과 주무관, 여수시의회 민덕희 여순사건 특위위원장과 기획행정 전문위원, 총 6명으로 여수시와 유족회 등 민간단체, 시의회가 함께 참여한다. '여순사건 홍보단'은 첫 활동으로 지난 19일 국회를 찾아 국회의원 300명 전체 의원실을 방문해 권오봉 여수시장 친필 서한문과 여순사건 홍보영상, 동백배지, 동백시계를 직접 전달하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한 전체의원의 지지를 부탁했다. 국회에 도착한 홍보단은 먼저 지역 국회의원인 주철현, 김회재 의원실을 찾은 후, 여순사건 특별법안이 계류되어 있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위원장인 한병도 의원실을 찾아 여순사건의 피해규모와 역사적 의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피력하며 법안 심사를 촉구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이제라도 사건의 진상조사와 명예회복이 이루어져, 희생자와 유족 그리고 지역민의 아픔을 달래고 눈물을 닦아주고 싶다"며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게 국회의원님께서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특별법 제정에 대한 지역민의 간절함을 전했다. 현재 여순사건 특별법안은 지난해 7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52명의 동의로 발의되었으며,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되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01-25 13:38:4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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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천공항 해외입국자 특별수송 전담택시로 300일간 10만명 실어 날랐다

서울시는 '인천공항 해외 입국자 특별수송 전담택시'가 운영 300일만에 이용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해외 입국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작년 4월 2일부터 '특별수송 전담택시'를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약 300일 동안 일평균 357명, 총 10만3934명을 수송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조영창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은 "특별수송 전담택시는 해외 입국자의 안전한 귀가를 도우면서도 감염병 유입을 철저히 차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인천공항 특별수송에는 입국자의 25%가 외국인인 점을 감안해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 관광택시와 콜밴 등 377대가 전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인천공항 1, 2터미널에 별도의 안내데스크를 운영해 해외입국자가 특별수송 전담택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수송 전담택시는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선별 진료소를 거쳐 자가격리(2주간) 장소까지 해외 입국자의 이동을 책임지며 내국인과의 접촉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운전기사와 승객을 분리한 가림막 설치 ▲승객 하차 후 철저한 소독과 환기 ▲손소독제 비치 및 운전기사 수시 소독 실시 등을 통해 특별수송 전담택시에 대한 방역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특별수송 택시 운수종사자의 확진 건수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특별수송 전담택시의 이용 실적을 살펴보면 인천공항에서 강남구로 이동하는 이용객이 9457명(9.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마포구 8949명(8.6%), 강서구 5978명(5.8%) 순이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들이 특별수송 전담택시를 통해 입국과 동시에 자가격리 장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관리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수송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5 13:36: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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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민안전보험으로 최대 1000만원 보상혜택

영암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고 1000만원 한도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운영 중인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은 대중교통이용중상해, 교통사고상해, 스쿨존어린이교통사고, 농기계사고, 강력·폭력범죄상해, 자연재해사망, 화재폭발 및 붕괴사고상해 등 기존 14종에서 올해 전세버스이용중상해, 강도상해 등을 추가하여 총 16종으로 확대시행 중이며, 사망 또는 부상 등 담보내용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 적용 대상은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외국인 포함)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와 보험료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전입자의 경우 자동 가입되고 전출자는 자동 해지되며, 타 보험과 상관없이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피해 발생 시 군청 안전총괄과 및 읍·면사무소, 농협손해보험(주)에 문의 후 보험청구서, 주민등록등(초)본,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 및 보장내용에 따른 추가서류 등을 구비하여 보험사(농협손해보험,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63 한국경제신문사 7층 사고접수반)에 접수를 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의 지속적 운영으로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군민안전을 위한 여러 사업을 모색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1-01-25 13:36:30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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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영암군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보건위생물품 구매비용을 지원하는 '2021년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된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은 처음에는 현물지원방식이었으나 현재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올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보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2003년 1월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여성 청소년으로 지원금액은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1인당 월 1만 1500원을 연간 최대 13만 8000원까지 지원하며, 지원자격이 유지되면 추가신청을 하지 않아도 만 18세가 되는 해 연도의 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청소년 본인 또는 청소년을 양육하는 자(부모님 등)여야 하며 청소년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복지로 앱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여성청소년이 경제적인 걱정 없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상자가 1월부터 신청해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5 13:34:37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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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성신여대 교수 “노년에 꾸는 악몽, 정신건강 적신호”

서수연 심리학과 교수/성신여대 제공 70세 이상의 노년기에 꾸는 악몽은 정신건강을 크게 위협하는 신호로 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서수연 성신여대 심리학과 교수가 국내 50대~80대 성인 2940명을 대상으로 한 고려대 안산병원과의 공동연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 의하면 50세 이상의 인구에서 심각한 악몽의 유병률은 2.7%로 조사됐다. 70세 이상에서는 6.3%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특히 사별을 경험했거나, 직업이 없거나, 소득이 낮을수록 악몽을 더 자주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경제적 요인과 불면증 증상 등을 고려하더라도, 노년기에 악몽을 빈번하게 꾸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우울증을 경험할 가능성이 4.4배, 높은 스트레스를 경험할 가능성은 3.2배, 그리고 극단적 선택과 관련된 생각을 할 가능성이 3.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수연 교수는 "우울을 비롯한 여러 심리적인 문제와 연관이 있다는 과학적 증거들이 강력한 만큼, 악몽을 단순히 깨고 나면 괜찮은 '무서운 꿈'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정신건강이 취약해졌음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로 볼 필요가 있다"며 "주변 어르신 중 악몽을 자주 꾸는 분이 있다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악몽장애(nightmare disorder)를 비롯한 우울증 등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연구결과는 해외저명 학술지인 '수면 의학(Sleep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됐다.

2021-01-25 13:32: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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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CJ올리브영, 소외계층에 건강한 아름다움 전파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을 방문한 고객들이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CJ올리브영 '건강한 아룸다움'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전파하는 기업이 있다.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가 하면, 국내 소외 계층 청소년의 자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고객참여형 캠페인 전개로 착한 소비 독려 올리브영은 지난 2014년부터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CJ그룹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고객참여형 캠페인을 전개해 착한 소비와 착한 기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객이 상품을 구입하면 금액의 일부가 기부되는 '라이프 도네이션(Life Donation)' 형태로 지금까지 올리브영이 조성한 기부금은 총 16억원, 캠페인에 동참한 고객은 2300만명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자체 라이브커머스인 '올라이브'와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과 연계한 소녀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라이브' 방송 참여와 '오늘드림' 주문에 따라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올리브영이 소녀교육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은 국내 소외 계층 청소년의 자립 지원과 교육 접근성이 낮은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들의 교육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CJ올리브영이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개최한 '올리브영 소녀교육 서포터즈' 1기 발대식 모습/CJ올리브영 ◆보호종료아동 인식 개선에 앞장 지난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보호종료아동 인식 개선을 위한 올리브영 '소녀교육 서포터즈'를 운영했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법상만 18세가 되어 보육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청소년으로, 이들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자립 지원 필요성이 사회적 이슈로 제기돼 왔다. 올리브영은 '소녀교육 서포터즈' 1기와 함께 보호종료아동의 문제를 알리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는 소녀교육 캠페인과 연계한 첫 국내 지원 사업으로, 올리브영은 올해에도 국내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매장 직원들이 태블릿PC를 활용, 미혼한부모를 위한 맞춤형 화장품을 추천하는 모습/CJ올리브영 ◆미혼한부모의 심리정서건강 증진 지난해 11월에는 매장 내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미혼한부모에게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온(溫)택트 카운슬링'을 진행한 것. 해당 카운슬링은 CJ올리브영 직원들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됐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체계적인 피부 측정과 정확한 진단, 상품 추천을 토대로 미혼한부모의 자존감 회복을 도왔다. 또 같은달 카운슬링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뷰티 박스'를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미혼한부모에게 전달한 바 있다. CJ올리브영은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삶의 질을 개선을 위해 5년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미혼한부모의 인식 개선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미혼한부모의 자존감 고취 및 관계 회복을 위한 생일 파티와 가족 여행을 후원하는 '뷰티풀 맘스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난 5년간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약 1억6000만원에 달한다. ◆'핑크박스 나눔캠페인'으로 여성 청소년 지원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은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올리브영은 일명 '깔창 생리대'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2016년부터 매년 핑크박스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올리브영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면 생리대와 각종 위생용품이 담긴 핑크박스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한다. 핑크박스 캠페인을 통해 지원한 여성 청소년은 현재까지 약 5600명에 달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정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2020년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에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내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의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지난 2019년 30여 개 대기업이 첫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에는 올리브영을 포함한 40개 대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핑크박스 캠페인' 등 업을 연계한 대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5 13:30: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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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아르케 탄산수 제조기, LF 통해 국내 론칭…4컬러 출시

LF가 국내에 수입·판매하는 아르케 탄산수 제조기 제품 이미지. /LF LF가 스웨덴의 프리미엄 탄산수 제조기 브랜드 아르케(aarke)를 한국에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르케는 15년 이상 경력의 산업 디자이너 칼 링(Carl Ljungh)과 조나스 그로스(Jonas Groth)가 2013년 만든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다. LF는 아르케와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의 국내 수입·영업에 관한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LF몰을 통해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LF는 아르케를 통해 웰빙족과 집콕족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최근 전개중인 프리미엄 소형 가전 사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탄산수 제조기는 4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아르케의 첫 제품이며 우수한 기술력과 독보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변질의 위험도가 없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 내구성이 뛰어나고 북유럽풍의 간결한 디자인을 접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기나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은 친환경 제조기로 사용이 간편하며, 너비 15cm의 콤팩트한 크기로 주방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아르케 탄산수 제조기는 1회용 탄산가스를 주입하는 주입구와 탄산수를 제조하는 본체로 구성된다. 전용 용기에 깨끗한 물을 담아 용기 본체에 끼우고, 레버를 아래쪽으로 약 3초간 눌러 탄산가스를 넣으면 톡 쏘는 탄산수가 즉시 완성된다. 6g 이상의 탄산 가스를 한번에 주입 가능한 고기능 탄산수 제조기로, 강도 높은 탄산수를 원할 시 레버를 아래쪽으로 추가로 눌러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 아르케 탄산수 제조기와 함께 증정되는 전용 용기는 대용량(1L) 고압축 물병이며 비스페놀A 프리의 친환경 소재가 적용됐다. 또, 탄산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특수 마개가 있어 평균 5~7일 동안 탄산수 상태를 유지시킨다.. 해당 탄산수 제조기는 폴리쉬드 스틸, 화이트, 카퍼, 브레스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한편, 아르케는 국내 론칭을 기념해 탄산수 제조기 구매 시 탄산 실린더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LF몰에서 진행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5 13:24:5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