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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KOICA 국제협력 고등교육사업 선정

건국대 전경/건국대 제공 건국대가 베트남 '축산 엘리트' 양성에 나선다.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한국국제협력사업단(KOICA)이 추진하는 고등교육사업 '베트남 축산 고등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농업대학교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10년간 1270만 달러(약 154억원)를 투입해 베트남의 축산 고등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베트남 국립농대 축산대학을 지원한다. 정부 신남방정책과 방향을 같이 하는 공적 개발 원조(ODA) 사업이다. 건국대는 해당 사업을 통해 베트남 대학에 교육과정 및 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환경개선 ▲교원 및 학생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연수 및 공동연구 ▲취·창업 지원 ▲축산제도 개선 등 광범위한 지원을 기획하고 있다. 이 사업을 주관하는 김수기 동물자원과학과 교수는 "두 대학 간 MOU 체결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사무소로 현지에 '베-한 축산고등교육원'을 설립하고, 양국 간 교류를 위해 향후 매년 학술행사를 번갈아 가면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베트남 국립농업대학은 1956년 설립됐다. 현재 3만여명 학생이 재학 중인 종합대학이다. 이 중 축산학부는 재학생 2100명으로 베트남 전체 축산인력의 60%를 배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5 13:19: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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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내 비인가 국제학교 전수조사·재원학생 선제 검사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0명 대로 늘어난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는 최근 150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온 선교사 학교발 집단감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비인가 국제학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즉각 검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고경희 서울시 평생교육국 교육정책과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현재 서울시는 송파구에서 2곳의 비인가 국제학교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금일 긴급 조사를 실시하고 운영 상황 확인 후 재원학생에 대한 선제검사를 오늘 중으로 신속하게 실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대전과 광주에서는 개신교 선교단체인 IM선교회에서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해 25일 0시 기준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150명으로 불었다. 이날까지 대전 IEM 국제학교와 광주 TCS 에이스 국제학교에서 각각 127명, 2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경희 교육정책과장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적 조치 방안으로 비인가 등 유사한 형태의 타 교육시설에 대해서도 서울시, 교육청, 자치구 합동으로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25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에 기숙형 종교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 실태 점검을 주문함에 따라 유관 기관과 전수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시에서는 강남구에 위치한 비인가 국제학교 겸 대안학교인 'GIA 마이크로스쿨'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나 현재까지 관내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GIA 마이크로스쿨은 현재 폐쇄 중이다"며 "접촉자를 포함 41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고 관련 확진자 16명 중 11명이 서울시 환자다"고 밝혔다. 이어 "(GIA 마이크로스쿨 집단발병과 관련해) 다른 선교회나 비인가 국제학교와의 연관성을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연관성이 확인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에 의하면 지난주(1월 17~23일) 관내 코로나19 환자는 총 876명으로, 하루 평균 125.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2주전(1월 10~16일) 일평균 확진자 수 145.9명보다 14.3%(20.8명)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감염 경로 조사 중인 확진자(전체 28.6%→27.1%), 무증상자 비율(37%→31.6%), 65세 이상 고령 환자 비율(23.4%→22.1%), 사망자수(33명→29명)도 모두 줄었다. 최근 1주간 집단감염 발생 사례는 ▲다중이용시설 관련 66명 ▲직장 관련 51명 ▲의료기관 관련 29명 ▲요양시설 등 관련 23명 ▲종교시설 관련 5명 순으로 나타났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작년 1월 24일 서울시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며 "그동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와 협조로 위기를 넘기며 현재 3차 유행의 고비를 넘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코로나19가 여전히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31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한다"며 "그래야 일상을 되찾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생업시설 운영이 가능하도록 코로나19 발생 수준을 더 낮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25 13:16: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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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보단 대학 간 통폐합 유도 해야"…대학 직원이 꼽은 위기책은

대학 직원 95.9% "현재 대학 위기" '위기 대학' 폐과 등 내부 구조조정으로 연명 전국대학노동조합, 대학 직원 857명 설문조사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지난해 재정위기 등 지역대학의 위기에 대한 정부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뉴시스 제공 대학 직원 대다수가 향후 10년간 대학 위기가 더욱 심화할 것이라 내다봤다. 학령인구 감소가 급감하면서 정상적 운영이 어려운 대학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일방적 폐교보다는 대학 간 통폐합을 유도해야 한다는 게 구성원들의 목소리다. 대응할 정부 정책 우선 과제로는 '정부 재정지원 확대'와 '대학 서열화·학벌주의 해소'를 꼽았다. 25일 전국대학노동조합에 따르면, 대학 직원 95.9%는 현재 대학이 위기라고 진단했다. 전혀 위기가 아니라고 응답한 비율은 0.4%에 그쳤다. 전국대학노동조합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2월 24일까지 조합원 857명을 대상으로 '대학 위기, 2021년 이후의 고등교육 정책 방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 ◆대학 위기, 내부 구조조정에 그치며 교육 여건 하락 최근 서해대학이 폐교 결정 되는 등 지방대학 위기는 폐교로 가시화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지방대 16곳이 폐교한 데 이어, 최근 심각한 재정 악화를 겪던 서해대학도 교육부로부터 폐쇄 명령을 받았다. 학령인구 감소로 정상적 운영이 어려운 대학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 정부 조치 방향과 관련, 대학 직원들은 '폐교보다는 대학 간 통폐합을 유도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번 설문에서도 응답자 857명 중 55.8%인 447명이 이처럼 답했다. 현재 대학이 위기인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95.9%가 압도적으로 위기라고 인식하고 있다./ 전국대학노동조합 설문지 발췌 대학이 위기라고 생각하는 상황인식의 이유에 대해서는 ▲학생모집의 어려움(79.6%) ▲교직원 신규채용 중단 및 임금삭감(54.7%) ▲졸업생 취업률 저조(48.2%) ▲교육 및 연구 여건 하락(37.5%) 순으로 나타났다. 대학위기의 원인에 대해서는 응답자 628명(75.8%)이 꼽은 '학령인구 감소'를 가장 큰 원인으로 봤다. 대학재정 부족(58.1%) 역시도 주요한 원인으로 꼽았다. 이어 ▲수도권 대학 중심의 정부 고등교육정책 ▲설립·운영자의 부실운영 및 부정·비리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결여 등의 순으로 주요 원인을 들었다. 대학이 위기를 맞으며 대응 방식으로는 '폐과 및 학과 통폐합'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위기에 대한 소속 대학의 대응 방식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절반인 50.2%가 '폐과 및 학과 통폐합'을 꼽았으며 ▲교육 및 연구 여건 위한 지출 축소(45.5%) ▲비정년트랙 교원 및 비정규직원 채용(42.3%) ▲교직원 감원 및 임금삭감(41.6%)이 뒤를 이었다. 대학위기 상황에서 대학들의 위기 대응 방식이 주로 내부적 구조조정에 집중되면서 교육여건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10년 우리나라 대학이 어떻게 될 것인지 전망을 묻는 말에는 79.9%가 심각해질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대로 대학을 두면 미래 전망이 어두울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 대학 구성원은 반기지만…정부 '공영형 사립대' 결국 외면 '궁지에 몰린 지방대를 살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던 공영형 사립대 정책은 최근 사실상 좌초되는 분위기다. 당초 800억원 규모로 예산을 추진했지만, 최근 예산 50억원을 확보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공영형 사립대학은 사립대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문재인 정부가 내건 공약이자 국정과제다. 국가가 대학 운영비를 50% 이상 책임지는 대신 이사진의 50% 이상을 공익이사로 구성해 반 국립처럼 운영되는 시스템이다. 정부 재정 투입은 미진하지만, 현장 목소리는 다르다. 대학 직원 10명 중 8명은 공영형 사립대와 관련 긍정적 시선을 보냈다. 이번 설문에서 공영형 사립대학 정책의 추진에 대해서는 73.8%가 긍정 내지는 보통이라고 답했으며, 부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은 18.1%에 불과했다. 대체로 공영형 사립대학 도입에는 동의 내지 반대하지 않는 셈이다. 현 대학위기에 대응해 정부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는 2/3에 가까운 응답자가 대학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확대라고 답해 현재 대학들이 겪고 있는 대학재정 위기 상황을 반영했다./전국대학노동조합 설문지 발췌 현 대학위기에 대응해 정부가 먼저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는 2/3에 가까운 응답자가 대학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확대라고 답했다. 50% 가까운 응답자는 대학서열화 및 학벌주의 해소 방안 마련을해결해야 할 우선 과제로 들었다. 41.1%가 답한 사학의 부정·비리 해소와 33.3%가 답한 내실 있는 국가 균형 발전 역시도 주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김병국 전국대학노동조합 정책실장은 "대학들이 겪고 있는 재정 악화와 이에 따른 재정확보 방안과 관련해서는 8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응답자가 정부재정지원 확대를 해결책으로 들었다"며 "정상적 운영이 어려운 대학에 대한 정부 조치의 방향과 관련해서는 과반인 55.8%가 대학 간 통폐합을 유도해야 한다고 답변해, 향후의 대학 구조조정 방향과 관련해 일방적 폐교보다는 정부가 개입해 대학 간의 통폐합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2021-01-25 13:10: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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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빅데이터센터·고령사회연구팀 신설

한국고용정보원 전경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고용서비스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고령화 등 인구·일자리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데이터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빅데이터센터와 고령사회연구팀을 신설해 조직을 재편한다. 빅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고용서비스 고도화와 직업선택 지원, 국민 누구나 고용·노동 데이터에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공동이용 시설 구축·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고령사회연구팀은 유례없는 속도로 진행되는 우리나라의 고령화에 대비하도록 고령자 고용실태와 정책 현황 분석, 고령자 취약계층 사각지대 지원 방안 연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일자리 정책을 지원하는 중추 기관으로서 국민에게 스마트한 고용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취약계층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단행했다"며 "빅데이터로 국민의 마음을 읽고 의미를 찾아내 정책의 과학성과 실효성,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정보원은 오는 28일 오후 1시 충북 음성군 본원에서 '코로나19 고용 위기 대응과 정책과제 세미나'를 열고, 코로나19 고용위기와 대응 방안, 고용보험 사각지대와 플랫폼 노동자 분석 등의 내용을 발표한다. 세미나는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고 누구나 시청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25 13:0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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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책임보험 출시… 사망 사고시 1인당 8000만원 보상

/유토이미지 맹견 소유자의 맹견책임보험 가입 의무화를 앞두고 손해보험사의 첫 단독 맹견 책임보험 판매가 시작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나손해보험의 맹견 보험상품이 25일 출시됐고, 다수 보험사가 순차적으로 관련 보험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개정 동물보호법에 따라 오는 2월12일부터 맹견 소유자의 맹견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이날 하나손해보험에 이어 NH농협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삼성화재·현대해상 등이 내달 12일 이전 맹견보험 출시를 준비 중이다. 맹견보험은 맹견(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불 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 등 5종)으로 인한 다른 사람의 사망 또는 후유장애의 경우 피해자 1명당 8000만원, 다른 사람의 부상의 경우 피해자 1명당 1500만원, 다른 사람의 동물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사고 1건당 200만원 이상을 보상한다. 보상수준은 개물림사고 시 평균 치료비용을 고려해 실손해액을 보상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개물림사고시 평균 치료비용은 165만원 선으로, 치료비용 상위 10%는 726만원으로 파악된다. 맹견보험 가입비용은 마리 당 연간 1만5000원(월 1250원) 수준으로 일반적인 보험과 비교해 저렴한 수준이다. 기존 맹견 소유자는 2월12일까지, 신규 소유자는 맹견을 소유하는 날 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보험 만료일 이전까지 보험을 갱신해야 한다. 보험 가입 의무 위반 시에는 1차 위반 시 100만원, 2차 20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는 주로 반려동물치료보험(펫보험)의 특약으로 반려견이 다른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경우 그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이 판매되고 있으나, 대부분 보장금액이 500만원 선으로 설정돼 있고 대형견이나 맹견의 경우 보험 가입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민간에서 자율적으로 보험 등을 통해 다른 사람의 피해를 보상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또 목줄 착용 의무(맹견은 입마개까지) 등을 위반해 사람을 상해 또는 죽음에 이르게 한 경우 각각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 3년/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등 개물림사고 발생 시 처벌근거 등이 있으나, 사고 피해자에 대한 피해보상체계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농식품부 김지현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맹견으로 인해 사망·상해사고를 입은 피해자들이 신속한 피해보상을 받고, 맹견 소유자는 위험을 분산할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마련됐다"며 "맹견 소유자들이 보험가입이 의무화되는 2월12일까지 보험에 반드시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를 적극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25 12:51:1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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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로건 리 집'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2월 정식 오픈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야간 전경.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촬영지로 유명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오는 2월 24일 정식 개관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아코르 그룹 내 럭셔리 브랜드 페어몬트가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호텔로, 여의도 파크원 단지 내 호텔 동에 들어선다. 호텔은 개관 전 펜트하우스 시즌1에 10회부터 등장했으며 극 중 부동산 거물 미국 교포로 나오는 로건 리가 머무는 장소로 나왔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총 31개층 32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호텔 29층에 위치한 루프 톱 테라스 레스토랑과 바를 비롯해 4개의 레스토랑과 바, 페어몬트 골드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스파 등의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다. 또한 대규모 행사가 가능한 그랜드 볼룸(면적 675㎡)과 다양한 목적의 비즈니스 행사·프라이빗 이벤트를 위한 공간인 갤러리 7(총면적 212㎡)을 갖췄다. 국내 첫선을 보이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페어몬트 브랜드만의 전설적인 고품격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75개 호텔을 운영 중인 페어몬트는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이끌고 있다. 페어몬트는 세계 110여 개 여행지, 5000여 개의 호텔, 리조트, 레지던스에서 특별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호스피탈리티 그룹 아코르의 브랜드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5 12:10: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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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5개 국제선 대상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 확대 실시

대한항공이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대한항공이 해외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15개 노선에 대해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대한항공은 25일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가 고객이 항공기 탑승 시점에 자신의 위탁 수하물이 항공기에 잘 실렸는지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라고 밝혔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 대해 첫 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7월부터는 뉴욕, 댈러스, 밴쿠버 등 미주 출발 6개 노선에도 확대 적용한 바 있다. 이번에 확대하는 노선은 유럽 4개(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파리, 비엔나), 미주 6개(라스베이거스, 보스턴, 시애틀, 애틀랜타, 워싱턴, 호놀룰루), 대양주 3개(브리즈번, 시드니, 오클랜드) 및 두바이, 홍콩 등 15개다. 이 서비스는 '수하물 일치 시스템 (BRS)'을 활용한 것으로 탑승수속 시 생성하는 수하물의 바코드 정보를 항공기 탑재 시의 스캔 정보와 비교 및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승객이 탑승하는 항공기에 위탁 수하물이 정상 탑재되는 순간 고객에게 안내 메시지가 전송된다. 메시지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 '대한항공 My'의 '알림함' 또는 '수하물 조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패스 회원은 '대한항공 My' 설정에서 푸시 알림에 동의할 경우 별도로 앱을 열어 조회하는 수고없이 탑승 전 자동으로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안으로 취항하는 모든 국내·외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5 11:50:36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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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공식 자사몰 '롯데스위트몰' 오픈

롯데제과 공식 자사몰 롯데스위트몰 오픈 롯데제과가 공식 자사몰 '롯데스위트몰'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스위트몰'은 직관적인 메뉴 구성을 통해 사용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받는 이의 주소를 몰라도 제품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 등을 활용, 온라인 구매의 장점을 살렸다. 사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자사몰이 발행한 쿠폰을 활용하는 등 회원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롯데제과는 과자 정기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를 이번 자사몰을 통해 상시 운영 서비스로 전환했다. '월간 과자'는 작년 3차례 한정판으로 출시,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또 한정판으로만 선보였던 뉴트로 패키지 제품을 '햇님 상회' 코너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금 신상' 코너를 통해 롯데제과의 다양한 신제품들을 한눈에 보고 구매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견학 명소로 유명한 롯데제과 '스위트팩토리'의 체험 신청도 기존의 홈페이지에서 자사몰로 이관하여 '스위트몰'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도록 하였다. '롯데스위트몰'은 고객에게 과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재미를 전하는 식품 큐레이션몰을 지향한다. '롯데스위트몰'은 평소 온라인몰에 등록된 제품이 많아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제품 판매 순위를 보여주는 콘텐츠와 맛, 원료, 식감 등의 키워드를 순서에 따라 선택하면 해당 상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롯데제과 '롯데스위트몰'은 PC, 모바일 등으로 접속 가능하며 향후 앱(APP)으로도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롯데제과는 롯데제스위트몰을 통해 과자뿐만 아니라 이후에는 빙과 제품 판매도 계획"이라면서 "소비자의 구매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5 11:38: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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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울산·포항 노선 대상 이벤트 실시

진에어 항공기. 진에어가 내달 7일까지 2주간 울산과 포항 노선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진에어는 25일 홈페이지 예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및 운임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동안 이달 25일부터 오는 3월 27일 사이에 운항하는 ▲김포-포항 ▲김포-울산 노선을 예매한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경품은 호텔·게스트하우스 숙박권, 요트 투어 탑승권, 운하크루즈 탑승권, 관광택시 이용권, 캠프닉(캠핑+피크닉) 패키지 등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행 상품들로 구성돼 있다. 당첨자는 내달 9일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여기에 5000원 즉시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니쿠폰 5000원 할인 쿠폰을 내려 받아 예매 단계에서 사용하면 된다. 아울러 진에어 인스타그램에서는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글에 울산 또는 포항으로 이행시 댓글을 남긴 고객 중 33명을 선정해 한옥 숙박권(1명), 요트 투어 탑승권(2명), 필름카메라 세트(30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진에어는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항공 수요 창출이 지역 공항과 관광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에어는 지난해 7월 울산과 포항에 동시 취항했다. 김포-울산 노선의 경우 김포공항에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 30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첫 편이 출발한다. 김포-포항 노선의 김포공항 출발시간은 매일 오전 8시 30분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5 11:37:32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