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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역사·생태자원 활용 '섬 관광 개발' 박차

전라남도는 올해 5개 시·군의 섬을 다양한 테마의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33억 원 증액된 총 108억 원의 '섬 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섬 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은 역사·문화자원과 자연생태가 우수한 지역을 체험 및 테마 관광지로 개발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비 50%가 지원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올해 여수와 강진, 완도, 신안, 진도 등 5개 시·군의 사업을 선정해 섬 관광 개발에 나선다. 여수는 '섬마을 너울길 조성사업'을 추진해 화양부터 적금간 해상교량 개통으로 연륙된 조발·둔병·적금도 일원에 관광객들을 위한 전망대와 광장, 산책로 등 편의 및 휴식공간을 구축한다. 강진은 '가우도 경관콘텐츠 개발사업'으로 체험형 관광효과를 높이기 위한 출렁다리와 모노레일을 설치한다. 이에 따른 관광객 유치로 지역 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섬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기리고 민족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완도 소안도에 '항일운동 테마공원'을, 신안 장산도에는 '역사문화관'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선박이 오가는 길목에 섬 이름을 설치해 찾아가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드는 진도 '섬 관광 이미지 개선사업'도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패턴의 변화로 가족단위 소규모 관광객이 늘고 섬 관광이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섬 관광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코자 섬 관광기반시설 구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충남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섬 자원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섬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략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12:55: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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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조합법인, 온라인 마케팅 1호 딸기 선정

코로나19 팬데믹시대 새로운 온라인 유통 혁신을 선포한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이'언택트 온라인 마케팅 1호 품목'으로 서순창농협 공선출하회에서 생산하는 '딸기'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딸기는 다른 과일에 비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영·유아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선호도가 매우 높다. 서순창농협 공선출하회에서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17명의 농가가 매일 새벽마다 수확하고 있다. 올해는 이른 추위로 당도가 좋고 신선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매일 선별되는 딸기를 관내 택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당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순창 딸기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가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번호(063-653-7266)로 전화와 카카오톡 채널로 전날부터 당일 10시까지 입금하면, 당일 소비자에게 배송된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순창 관내 소비자들에게 특히 호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순창 관내의 경우 1kg 딸기가 2만 4000원~2만 5000원인데 반해 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는 2kg 특 기준 2만 5000원~3만원, 상 기준 2만원~2만 5000원 가량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 가격은 온라인 시장에서도 1kg당 3만원~4만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적으로도 충분히 매력이 있다. 특히 당일 새벽에 수확하여 신선하고 당도가 높은 딸기를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다는 점은 순창군민만이 누리는 특권이 될 수 있다. 유광희 대표이사는 "관내에서 재배되는 신선한 농산물을 당일에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품목을 엄선하고 해당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순창에 거주하는 것이 하나의 장점이 되도록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유통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12:55:3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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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고세태 분재기, 전남 유형문화재 지정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담양군 창평면 장흥고씨 양진재파 종가에서 소장하고 있는 담양 고세태 분재기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342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분재기(分財記)란 전통 시대 재산의 상속과 분배에 관해 적어놓은 문서로, 재산의 주인이 주로 작성하며, 증인으로 친족의 수결로 마무리한다. '담양 고세태 분재기'는 분재기 1매와 인장 1점으로, 1711년 12월 이전에 재산의 주인이 생전에 미리 정해진 상속분을 분배한 내용을 기록한 걸로 보인다. 이번에 지정된 분재기는 18세기 초 향촌 사족의 토지와 노비 소유 등 경제적인 측면과 재산 분배 방식의 변천사를 연구하는 중요자료이며, 특히 장남의 몫과 함께 태어난 순서대로 딸·아들 구별 없이 상속 재산을 기재했다는 특징이 있다. 장흥고씨 양진재파 관계자는 "장흥고씨 양진재파의 종가 복원 작업을 위해 집안의 자료를 수집․정리하던 중 분재기를 포함한 다수 유물 등을 발견하였다"면서 "분재기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종가 복원 작업에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담양의 18세기를 알려주는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흥고씨 양진재파는 조선시대 문인이자 임진왜란때 담양 추성관에서 의병을 일으키고 의병장으로 활약한 '충렬공 제봉 고경명'의 후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1-01-21 12:53: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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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2021년 우수 협력사 시상식 진행

호반그룹은 '2021년 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 노종세 세석건설 대표 외 우수 협력사 10개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후 소규모로 진행됐다. 호반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를 위해 수상업체와 포상금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80개의 협력사에 전년 대비 3배를 웃도는 총 70억 원의 포상금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 부문 우수 협력사 선정을 추가했다.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은 인사말에서 "호반그룹의 지속 성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닌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기업경영의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노종세 세석건설 대표는 "호반그룹의 동반성장 정신이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협력사로서 호반그룹과 함께 사회적으로 책임을 다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12:37:2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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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안전' 집중점검…서울시, 99건 적발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3일부터 23일까지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집중점검을 벌였다. 사진은 타워크레인 훅 블록 장치 점검 모습./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지난해 12월 3일부터 23일까지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안전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사항 99건을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평소 안전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소규모 공사현장과 여러 대의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울시는 특히 건설기계관리법 등 관련법 준수여부 집중점검과 제도상 미비점에 대한 개선안 발굴에 중점을 두고 확인했다. 작업현장에서의 안전수칙 및 구조부(전기·안전장치) 상태와 함께 현장안전(신호수 배치, 교통통제 등)에 관한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도 점검했다. 서울시는 점검과정에서 관련법규 미숙지로 안전관리 부실현장 등을 확인하고 법규 지적사항 99건을 적발했다. 시는 외부 전문가들과 논의해 '건설기계관리법', '산업안전보건기준에관한규칙' 등 법령개정안을 마련하고 각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등 소관부처에 관련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적발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시정권고했다. 이후 이행되지 않을 경우 소관부서와 기관을 통해 벌금·과태료·수시 검사명령 등 행정처분과 사법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다.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선 각 자치구를 통해 조기에 시정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건설현장에서 타워크레인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타워크레인 사고예방을 위해 각종 규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소규모 현장에선 사고위험에 노출된 곳이 많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의 문제를 반영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1 12:33: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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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학교폭력 반으로 줄었지만 사이버폭력은 늘었다

학교폭력 피해유형별 비율 비교(복수응답)/서울시교육청 제공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하면서 학교폭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집단 따돌림, 사이버폭력, 성폭력 비중은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이 21일 발표한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다르면,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1.1%(5069명)로 2%(1만2192명)였던 전년보다 0.9%포인트(7123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피해유형별 비중은 전년 조사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집단따돌림과 사이버폭력이 각각 5.1%P, 사이버폭력 3.1%P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14일부터 10월23일까지 서울시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56만8455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관련 경험·인식 등을 조사한 결과다. 서울은 조사대상 학생의 83.1%인 47만2281명이 참여했다. 학교급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에서 가장 크게 줄었다. ▲초등학교 2.1%(3620명) ▲중학교 0.6%(1130명) ▲고등학교 0.3%(307명)로, 전년 대비 초등학생은 2.5%P,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각각 0.5%P, 0.1%P 감소했다. 피해유형별로 학생 천 명당 피해응답 건수는 ▲언어폭력(5.7건) ▲집단따돌림(5건) ▲사이버폭력(2.1건) 순으로 파악됐다. 유형별 비율은 ▲언어폭력(32.3%) ▲집단따돌림(28.5%) ▲사이버폭력(11.7%) ▲신체폭력(7.6%) ▲스토킹(7.3%) 순이다. 특히 중·고등학교의 사이버 폭력 비중은 초등학교(9.4%)에 비해 약 7%P 높았다. 피해 유형에서 전년 대비 집단 따돌림, 사이버폭력, 성폭력의 비중이 증가했으며, 언어폭력과 신체폭력, 스토킹, 금품갈취, 강요의 비중이 감소했다. 코로나19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않으며 만남이 줄어들자 생긴 변화로 보인다. 학교폭력 피해 장소는 '학교 밖'(35.7%)보다는 '학교 안'(64.3%)에서 발생한 비율이 높았다. ▲교실 안(32.3%) ▲복도(11.2%) ▲운동장(8.2%) 순이다. 다만 '학교 밖'의 비율은 전년(25.1%) 대비 10.6%p 증가했다. 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35.1%) ▲하교 이후(15.4%) ▲점심 시간(13.9%) 등의 순이다. 가해자 유형은 '동학교 동학급'(52.2%), '동학교 동학년'(26.6%)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학교폭력 가해유형은 언어폭력(39.6%), 집단 따돌림(23.3%), 사이버폭력(10.6%)로 피해유형과 동일한 순으로 분석됐다. 피해 후 행동 비교/서울시교육청 제공 학교폭력 목격학생의 응답률은 2.8%(1만3089명)로, 전년(5.1%) 대비 2.3%포인트(1만7066명) 감소했다. 학교 폭력 피해 후 '피해사실을 주위에 알렸다'는 응답이 83.7%였으며, 학교 폭력 목격 후 '알리거나 도와주었다'는 응답 64.4%로 나타났다. 피해 사실을 알린 대상은 '보호자'(50.4%), '학교 선생님'(20.7%), '친구나 선배'(8.1%), '학교 상담실 선생님'(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16.3%였다. 피해 미신고 이유는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31.8%) ▲스스로 해결하려고(23.2%) ▲이야기해도 소용 없을 것 같아서(18.2%) ▲더 괴롭힘을 당할 것 같아서(13.4%)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목격 후 '알리거나 도와줬다'는 응답은 64.4%로 전년 대비 4.3%포인트 감소했으며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의 응답은 35.6%로 4.3%포인트 증가했다. 목격 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이유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29.7%) ▲같이 피해를 당할까봐 무서워서(24.0%) ▲나와 관계없는 일이어서(13.0%)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가해응답률, 목격응답률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원인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원격수업 장기화로 대면 수업의 비중이 낮아진 것과 관련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별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후속조치를 실시하고 학교별 여건에 따른 자율적 학교폭력 예방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이후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마련해 학교폭력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여복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생활교육팀 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수업 정상화로 대면 수업이 확대되면 학교폭력 발생 비율이 다시 높아질 염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비해 회복적 생활교육과 어울림 프로그램 등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교통합지원센터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학교폭력 예방-관계회복-사후지도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학교폭력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사회봉사와 특별교육을 내실화해 학생들의 사후지도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1 12:27: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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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코스, 바이오솔루션과 MOU…세포 치료제·화장품 기업의 만남

안빈 코스모코스 대표이사(왼쪽)와 이정선 바이오솔루션 사장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스모코스 코스모코스가 첨단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바이오솔루션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코스모코스는 "바이오솔루션이 개발한 화장품 원료인 총 11개 아미노산으로 이뤄진 세포 재생 펩타이드 (BSP-11)를 이용, 세포의 이동 및 증식, 콜라겐 합성, 항염증을 촉진하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양모 촉진, 탈모 완화 효과를 활용한 제품 개발도 검토한다. 안빈 코스모코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솔루션의 차별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니즈에 접목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고, 향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상호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솔루션 관계자는 "피부세포 분야의 연구개발에 대한 노하우와 탁월한 기술력을 통해 코스모코스와의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BSP-11, 셀로페린-엑소좀 등을 활용해 고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한편, 코스모코스는 꽃을든남자, 비프루브, 다나한과 같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EVE 비건 인증 및 CGMP(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바이오솔루션은 자가연골유래 연골세포 관절치료제 및 화상 피부 치료제 등을 갖고 있으며 BSP-11, 스템수, 셀로페린-엑소좀 등 화장품 원료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1 12:24: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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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드디어 여행상품 개시…무착륙 비행 상품 등장

롯데홈쇼핑 '하늘 위의 콘서트' 여행상품/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팬데믹 시대 맞춤 여행상품들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여행/항공업계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지난해부터 맞춤 여행상품을 선제적으로 기획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상품들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코로나19 사유로 취소할 경우 100% 환불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먼저, 24일 오후 6시 35분에는 유명가수 공연과 결합한 해외영공 무착륙 비행 상품을 국내 최초로 기획해 단독으로 선보인다. 왕복 3시간 동안 일본 영공까지 선회비행 후 착륙, 입국 없이 출국공항으로 재입국하는 것으로, 유명 트로트 가수 진성, 박현빈, 김수찬, 나상도, 김용임이 직접 기내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하늘위의 콘서트' 콘셉트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와 함께 총 10차례 운행한다. 상시 마스크 착용, 취식 금지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와 국토부의 기내 방역지침을 준수한다. 또한, 안전을 위해 탑승구와 면세 이용구역을 분리해 운영한다. 22일 오후 11시 50분에는 '다시, 설렘'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업계 최초로 해외여행 상품을 재개한다. 베트남 다낭, 푸꾸옥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노보텔 3박 숙박권을 판매한다. 왕복 픽업, 조식이 포함된 구성을 기존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해외 여행 시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시점으로부터 최대 1년까지 사용 가능한 상품으로, 국내 부산, 제주와 연계한 호텔 4박권으로 대체할 수 있다. 31일 오후 6시 35분에는 '메리어트 호텔 통합 숙박권'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JW메리어트 서울, 여의도, 쉐라톤 송도, 디큐브시티에서 숙박, 조식, 레이트 체크아웃 등이 구성된 상품으로, 방송 중 추첨을 통해 호텔 별로 약 3천만 원 상당의 스위트룸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덕영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항공업계를 지원하고자 안전에 가장 중점을 두고, 방역지침을 준수한 이색 여행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고객 니즈와 상황을 고려한 여행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1 12:15: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