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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바이든 美 대통령에 축전…"한국은 굳건한 동맹"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전문을 보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낸 사실에 대해 전했다. 축전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바이든 행정부의 여정에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2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전문을 보냈다. 이날 오전 SNS에 올린 메시지와 별개로 공식적인 취임 축하 인사를 건넨 것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축하 전문 발송 사실을 전했다. 축전에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이 줄곧 강조해온 화합과 재건의 메시지가 미국민들에게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통합과 번영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또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축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후변화, 경제 위기 등 산적한 글로벌 과제에 대응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 발휘를 기대하는 메시지도 전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한미동맹 강화', '한반도 및 역내 평화 번영을 위한 흔들림 없는 공조'도 지속할 것이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한국은 미국의 굳건한 동맹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바이든 행정부의 여정에 언제나 함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축전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바이든 대통령과 직접 만나, 우의와 신뢰를 다지고 공동의 관심 사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도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축전에 앞서 SNS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 취임 축하 인사도 건넸다. SNS에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과 새 행정부 출범을 두고 "미국은 반드시 '더 위대한 재건'(Build Back Better)으로 세계를 더 놀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정부 출발에 한국도 동행한다. 같이 갑시다!"라고 강조했다. SNS에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은 "미국의 새로운 시작은 민주주의를 더욱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며 "'하나 된 미국'(America United)을 향한 여정을 우리 국민들과 함께 성원한다"고도 했다.

2021-01-21 09:40:3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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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로 성남시 어르신 끼니 돕는다

SK㈜가 SK바이오팜과 함께 코로나19로 무료 경로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성남 지역 복지회관의 든든한 지원자로 나섰다. SK㈜는 21일 SK바이오팜과 손잡고 경기도 성남 지역 저소득 어르신 1535명의 식사 문제 해결을 위해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끼 나눔 프로젝트란 SK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끼니 해결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과 매출 급감으로 생존 위기에 몰린 영세 음식점을 함께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 지원 대상인 11개 지역 복지회관과 수정 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12개 시설은 SK㈜ C&C와 SK바이오팜이 위치한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선정됐다. SK㈜ C&C와 SK바이오팜은 시설별 경로식당의 배식 환경 등을 감안, 급식 예산 총 1억4210만원을 편성해 양질의 간편식과 도시락 마련을 지원한다. 이들 경로 식당은 성남시로부터 일부 예산 지원을 받아 무료 급식소를 운영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간편식 도시락 배급·배달로 전환하면서 양질의 식사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수요는 증가한 반면 외부 후원금은 격감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렸다. 하얀마을복지회관 김영환 관장은 "한정된 예산에 어르신 끼니를 제 때 챙겨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될까 걱정이 많았다" 며 "이번 지원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메뉴를 중심으로 영양가 높은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회관 인근 동네 식당들도 반색이다. 복지회관은 인근 동네 식당들의 주 메뉴를 확인해 국, 탕, 볶음 종류, 구이 등으로 메뉴를 다양화해 어르신들 건강과 입맛을 챙길 계획이다. 재래 시장도 복지회관에 양질의 식재료를 제공하는데 힘을 보탠다. SK㈜ C&C 안석호 행복추진센터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소외된 성남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개선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와 SK바이오팜 구성원들은 최근 무료급식 수요가 몰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시 '안나의 집'도 찾아 구성원들이 직접 도시락 만들기, 배식, 급식소 청소와 같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더할 계획이다.

2021-01-21 09:39:2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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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신축년 어서오고!' 비대면 가입 이벤트

우리은행이 새해를 맞아 다음달 28일까지 비대면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2021년이 왔음을 알리는 의미를 담은 '신축년 어서오고' 이벤트를 다음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은행 모바일뱅킹인 우리원(WON)뱅킹에서 원적금, 원모아적금 20만원 이상 가입 또는 원예금, 원모아예금, 모이면 금리가 올라가는 예금, 우리슈퍼정기예금 1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신축년 소 골드바 3.75g, 롯데리아 햄버거교환권,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등 총 1021명에게 증정한다. 또한 우리원뱅킹 신축년 어서오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축년 새해 소망을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또는 우리원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우리은행은 우리원뱅킹을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신년운세, 토정비결, 오늘의 운세, 타로카드 등 다양한 운세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운세서비스를 통해 재물운, 승진운, 애정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1일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한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언택트 서비스와 풍성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1 09:30: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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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25일 '증시 전망' 리서치센터장 온라인 좌담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CI.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25일 오후 8시부터 '21년 국내·외 경제동향 및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국내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의 온라인 좌담회를 개최한다. 이종우(전 IBK투자증권·사회), 최석원(SK증권)과 오현석(삼성증권) 등 3명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좌담회는 개인들의 국내외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시청자의 합리적 투자를 돕고, 이해의 편의성을 고려해 총 3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국내·외 경제 동향'에서는 미국 경제가 예상만큼 성장할 수 있을지를 중심으로 중국 경제의 역할과 전망에 대해 알아본다. 우리 경제와 관련해서는 3%대 성장 가능성과 V자 반등으로 이어질지 여부를 분석해 본다. 2부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에서는 연 초에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주가상승이 토론 주제다. 국내 기업 실적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지 여부와 개인투자자의 시장 참여 지속 가능성을 분석해본다. 아울러 국내 투자자의 해외시장 참여가 증가하는 가운데 올해 해외 시장 전망을 알아 본다. 투자 업종과 관련해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반도체산업과 새로운 성장 업종의 부상 가능성도 타진해 본다. 3부 '환율, 금리 등 가격변수와 정책 전망'에서는 세 자리 수까지 하락이 예상되고 있는 원·달러 환율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의 10년물 금리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리, 환율 변동에 따른 글로벌 자금 흐름,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 출범에 따른 미중 관계 변화 등 시장에서 관심이 많은 개별 사안도 분석한다. 시청 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21 09:29: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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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대신 리모델링" 건설업계, 리모델링 수주 大戰

지난 9일 현대건설이 수주한 경기도 용인 수지 신정마을 9단지 조감도./현대건설 국내 대형건설사가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의 장기화와 재건축 규제 강화로 일감이 부족해지자 수익 창출을 위해 규제가 적고 사업 추진이 쉬운 리모델링 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건설업계와 한국리모델링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조합설립을 마치고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는 단지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만 54개 단지, 4만551가구에 달한다. 이는 지난 2019년 12월말 37개 단지, 2만3935가구에 비해 17개 단지, 1만6616가구가 늘어난 규모다. 재건축을 진행하기 위해선 기존 아파트를 완전히 허물고 새로 지어야 하지만 리모델링은 골조를 유지하면서 평면을 앞뒤로 늘려 면적을 키우거나 층수를 올려 주택 수를 늘리는 방식이다. 지하 주차장을 새로 만들거나 더 넓힐 수도 있다. 또한 조합 설립을 위해 주민 75%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하는 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은 66.7% 이상 동의만 있으면 된다. 재건축은 준공 이후 30년을 넘어야 하지만, 리모델링은 이보다 절반인 15년 이상이면 추진이 가능하다. 안전진단 결과 D등급 이하를 받아야 하는 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은 B등급(수직 증축) 또는 C등급(수평 증축)이면 된다. 이에 따라 국내 대형건설사도 새해 첫 달부터 리모델링 수주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주택사업본부 내 리모델링 전담조직을 신설해 리모델링 사업 수주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포스코건설과 함께 용인 수지 현대성우8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공동으로 수주했다.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사업은 단독 수주했다. 리모델링업계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쌍용건설은 지난 2000년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후 관련 시장이 부진하면서 전담팀을 축소했다가 지난해 다시 확대 개편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수직증축 리모델링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서울 송파구 성지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하는 등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15건, 약 3조원 규모의 리모델링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GS건설은 2차례 진행된 서울 마포 밤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시공권 확보가 유력하다. GS건설은 지난해 12월 서울 송파구 삼전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권을 따낸 바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재건축 규제 강화로 리모델링 사업이 하나의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올해는 서울·경기권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사업장 수주가 대거 진행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1-21 09:25: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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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제2의 '이루다' 사태 막으려면

인공지능(AI) 챗봇 '이루다' 사태는 서비스 종료로 결국 끝이 났지만, 성희롱·혐오·개인정보 유출 등 수많은 논란을 야기한 '이루다'를 개발한 스캐터랩과 김종윤 대표에 대한 비난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스캐터랩은 2019년 8월 친구와 대화를 나누듯 대화가 가능한 일상대화 AI 챗봇을 만드는 빌더인 '핑퐁 빌더'를 선보였다. 기자가 사이트에 공개된 '핑퐁'과 대화를 해보면서 처음 접한 스캐터랩의 기술은 혁신적이었다. 핑퐁이 내 대답에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장애가 가끔씩 있기는 했지만, 당시 기술력을 자랑하던 챗봇을 사용해보면 내가 묻는 말에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성능이 더 놀라워보였다. 핑퐁은 2010년 앱으로 출시돼 해외서 더 큰 인기를 끈 감성대화 챗봇 '심심이'를 떠올리게 했다. '이루다'는 핑퐁의 기술력을 진화시킨 것으로 이용자와 주고받는 세션당 대화수(CPS)가 과거 4턴에서 10턴까지 길어졌다는 점에서 AI 챗봇의 발전을 보여줬다. 다만, AI 학습 과정에서 사용한 '연예의 과학' 앱에서 수집된 카톡 데이터에 대해 이용자에게 AI 개발에 대한 제대로 된 동의를 받지 않았고, 실명·주소·계좌 등 사적 정보가 제대로 익명화되지 못해 큰 문제를 일으켰다. 스캐터랩은 학습에 사용된 데이터베이스(DB)를 폐기하기로 해 이루다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스캐터랩은 대화·언어 AI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충분한 시간을 거쳐 AI 윤리 원칙을 제대로 적용한 새로운 '이루다'를 선보이는 것이 한국의 AI 발전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 이번 사태는 AI에 학습시킬 공공의 대화 데이터가 지극히 부족하다는 점에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챗봇이 성능이 나오지 않았던 이유도 데이터가 극히 부족하다는 점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정부도 '데이터 댐' 사업에 공공의 착한 대화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것을 올해의 과제로 삼아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사업계획 브리핑에서 "'이루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편향성 없는 데이터를 더 많이 구축해야 한다"고 밝혀 기대가 모아진다. 또 국립국어원이 204억원을 투입해 진행한 '모두의 말뭉치' 데이터에서조차, 실명이 나오고 혐오 표현이 나온다는 문제가 제기되는 만큼, 공공의 데이터를 제대로 검수해 이 같은 표현을 배제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데이터를 학습한 또 다른 '이루다'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2021-01-21 09:22: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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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해외 출입국 애로 해소나서

호텔신라 계열 에스비티엠과 협약…출입국 전 과정 전방위 지원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견기업들의 해외 출입국 애로 해소에 나섰다. 중견련은 상용 여행 전문 기업 에스비티엠과 '중견기업 해외 출입국 지원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견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2017년 호텔신라 자회사로 설립된 에스비티엠은 삼성그룹을 비롯한 여러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팬데믹 돌파를 위한 해외 안전 이동 시스템 PITCO(Protocol for International Travel amidst COVID-19 Outbreak)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견련은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 중견기업의 해외 출입국 애로를 접수하고 PITCO의 표준 절차를 기반으로 특별 출입국, 코로나19 검사, 현지 픽업, 방역 호텔 및 항공기 등 출입국 전 과정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견기업들은 중견련 명문장수기업센터나 중견련 홈페이지 '코로나19 중견기업 애로 접수 센터'에 2월 중 설치될 온라인 접수 창구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에스비티엠 고경록 대표는 "특별 출국 컨설팅에서 귀국 이후 감염 안전 확보까지 단계별로 세분화된 다수의 전문 공공기관과 병원이 참여하는 PITCO 서비스로 2만 건 이상의 해외 출장을 '감염 제로'로 완벽하게 지원해왔다"면서 "중견련과 긴밀히 협력해 업종별, 규모별 특성을 효과적으로 반영한 중견기업 해외 비즈니스 지원 서비스로 특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로 해외 출장을 통한 직접 소통이 어려워지면서 현지 프로젝트가 좌초 위기에 놓이는 등 해외 진출과 사업 확대에 애로를 호소하는 중견기업이 많다"며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효과를 크게 높일 체계적인 출입국 지원은 물론, 해외 시장 개척과 성장 동력 확보, 글로벌 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중견기업 전용 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1-21 09:22: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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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올해 포레나 2만1629가구 공급

한화건설은 올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포레나 브랜드 주택 2만1629가구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지난 8일 올해 첫 공급단지인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약 8만5000㎡(야구장 2개 크기) 규모의 무주골 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됐다. 2월 초에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193번지 일원에서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총 106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개발 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북수원역'(가칭, 2026년 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어서 상반기에만 '포레나 인천구월(1115가구)', '포레나 천안신부(602가구)', '포레나 부산덕천 2차(795가구)' 등 약 1만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하반기 공급 물량을 합치면 총 15개 단지, 2만1629가구에 달한다.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 김만겸 전무는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이라며 "신축년에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여 포레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1 09:19: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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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스핑크스 "매트리스 무료체험하면 고급 사은품 드려요"

알레르망 전속모델 전지현 침구업계 1위 알레르망이 자사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 의 매트리스 무료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오는 22일부터 백화점 매장을 시작으로 2월부터는 백화점 및 가두점 매장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매트리스 체험 행사를 하며, 체험하는 고객에게 알레르망 고급 슬리퍼(5만원 상당, 2인 기준)를 선착순 무료 증정 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알레르망 스핑크스 매장의 체험존에서 매트리스를 20분 이상 체험한 후, 체험 사진에 해시 태그를 달아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고객정보 활용 동의 후 사은품을 수령하면 된다. 알레르망 스핑크스 관계자는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백화점에 입점된 타 유명 매트리스 브랜드에는 없는 영국 180년 전통 해리슨 스핑크스의 세계 특허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이 들어가 더욱 촘촘한 지지감과 인체에 최적화된 안락함을 제공한다. 더불어 알레르망의 알러지 방지 기술을 녹여낸 세계 최초 알러지 프리 매트리스로, 세계 유수 브랜드의 매트리스 대비 훨씬 우수한 제품력을 고객들에게 알려 드리고자 체험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알레르망 스핑크스의 다양한 매트리스를 자유롭게 체험하면서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매트리스에서 새로운 기쁨을 맛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약 200억을 투자한 건평 5,000평 규모의 최첨단 설비를 갖춘 '알레르망 스핑크스 예산캠퍼스'는 한국 최초로 의료기기 생산 현장과 동일한 클린한 시설에서 매트리스가 생산되는 점이 타사 브랜드와 차별화 되어 위생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1 09:15:1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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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비대면 신년인사회 '뜨거운 관심'

유튜브, ZOOM 활용…최대 동시접속 1300여명 기록 김기문 "온라인 통한 다양한 시도, 비대면 정착 노력"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9일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현장 참석자는 최소화하고 전국과 베트남 등을 온라인으로 연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에서도 비대면 행사가 빠르게 안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온라인으로 동참하는 비대면이 정착되고 있는 것이다. 21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유튜브와 줌(ZOOM) 등 비대면 채널을 활용해 개최한 '202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가 실시간 최대 동시접속자 1300여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끝났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400~700명의 정부, 국회, 중소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중소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신년하례의 장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다. 중기중앙회는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전국 중소기업인을 위해 비대면 채널을 적극 활용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 결과 최대 동시접속자는 1300여명, 누적 조회수는 이날 오전 8시까지 총 1만9300회를 기록했다. 이는 과거 오프라인 개최시 참석자보다 2~3배 많은 인원이다. 특히 전국 12개 지역의 중소기업 대표단 뿐만 아니라 베트남 현지에서도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행사에 참석하면서 공간적인 한계를 뛰어넘기도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는 올해 중소기업 슬로건인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 중소기업'의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중소기업계에도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비대면으로 가능한 업무의 범위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매년 진행했던 노무, 세무 등 설명회를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해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1-01-21 09:13:4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