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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혈액 수급난 극복 위해 단체헌혈

지난 20일 진행된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사학연금 직원의 모습. /사립학교교작원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가 소중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헌혈에 나섰다. 사학연금은 지난 20일에 동절기 응급혈액 확보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단체헌혈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헌혈 참여율이 급격하게 감소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20일 오전 10시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헌혈버스에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사전에 배정된 시간에 차량에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헌혈 부족 사태를 극복하고, 긴급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함께 지속해서 헌혈에 참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1 10:29: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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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마이데이터 신사업…증권 등 계열사 총출동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사옥.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교보생명은 주요 계열사가 함께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마이데이터 사업 기반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교보생명과 교보증권, 교보문고,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는 금융마이데이터사업 관련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마이데이터 관련 신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금융교육서비스 등 신규 서비스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윤열현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이사, 박봉권 대표이사, 박영규 교보문고 대표이사,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대표이사, 송인성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장 교수 등 각사 대표의 비대면 서명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교보생명은 금융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교보생명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자산관리, 건강관리 서비스 등 고객 맞춤형 양질의 상품을 개발하는 등 비즈니스 전반에서 데이터 효용 가치를 높인다는 목표다. 특히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금융교육특화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금융 관련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등 금융지식, 재테크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발굴할 예정이다. 금융마이데이터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고객 정보를 한데 모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고객별 맞춤 금융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데이터 자산'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디지털이 촉매가 된 산업의 대대적 변화가 예견되는 만큼 금융권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교보생명은 고객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양손잡이 경영'의 일환으로 금융마이데이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명보험 비즈니스를 혁신하고, 신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조직개편에서 금융마이데이터파트를 신설해 전담 조직을 구성했다. 또한 관련 시스템과 보안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전사적 데이터 역량을 갖췄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금융산업 변화의 한 축인 마이데이터 사업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계열사 및 외부기관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며 "향후 금융과 비금융을 융합한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시너지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1 10:27: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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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등 8개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스마트팜 개관 지원

캠코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통해 부산 동해선 거제해맞이역 역사 내 스마트팜 개관을 지원했다.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캠코는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통해 지원한 '스마트팜'이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판뉴딜 정책과 연계해 사회적 도시농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BEF는 지난해 11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도시철도 역사 안 '수직형 스마트팜 복합모델 구축 사업'을 한국판뉴딜 연계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는 앞으로 스마트팜 시설·장비 등을 지원받아, 송육고버섯과 버터헤드, 로메인 상추 등 엽채류를 직접 재배해 전시·판매하고, 체험교육 학습장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황태연 매일매일즐거워 이사장은 "BEF 지원을 받아 개관한 스마트팜을 통해 사회적경제 수익화에 도전하고, 느린 학습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 나누겠다"고 말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한국판뉴딜 연계사업이 도시 안에서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스마트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BEF 간사기관으로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혁신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BEF를 통해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 인재육성, 성장지원 교육프로그램, 사회적기업 발굴·육성 등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21 10:27:0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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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입주기업 이와이어라이너, 복지부 보건신기술 인증 획득

이와이어라이너 전윤식 대표 이화여대의료원 산학협력관 입주기업인 이와이어라이너가 지난 12월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 인증(3년)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등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이어라이너의 대표 제품은 브라켓 없는 환자 맞춤형 교정장치 '이-와이어(E-WIRE)'다. 기존 교정은 치아 표면에 부착하는 사각형 모양의 교정 장치인 '브라켓'을 이용하는데, 금속 소재로 치아 전체에 붙이다 보니 통증과 이물감과 함께 시각적으로도 좋지 않다. 투명 교정 역시 이물감은 여전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다. E-WIRE는 브라켓 대신 머리카락처럼 얇은 와이어를 활용, 필요한 치아에만 직접 부착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교정 장치가 겉으로는 보이지 않아 보기에도 좋고 통증, 이물감도 거의 없으며 가격 경쟁력도 좋다. 이와이어라이너 전윤식 대표는 이대목동병원 치과교정과 전문의로 근무하다 지난 해 은퇴했다. 전 대표는 "35년 간 진료실에서 환자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고통에 가슴 아팠다. 교정을 원하는 모든 사람이 통증이 거의 없이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고민하다 만들어 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치아부착형 교정장치, 이와이어라이너 이와이어라이너는 브라켓의 핵심만 발췌한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한 결과 와이어를 코팅해서 탄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개발해냈다. 전 대표는 "수년 간 연구 개발과 임상 경험을 통해 개발한 만큼, 벌어진 앞니, 삐뚤삐뚤 치열, 툭 튀어나온 뻐드렁니 등 어려운 교정이 필요한 분들도 보다 편하고 효율적으로 교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와이어라이너는 환자 개인의 치아 상태를 3차원으로 스캔해 정밀한 디지털 모델을 제작하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2016년 설립 후 국내외 핵심 특허를 출원하고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한 이와이어라이너는 일본, 베트남 등 국제 박람회에 참가하는 등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전 대표는 "이대목동병원 치아교정과 김민지 교수 등과 협업해 연구와 임상을 진행하는 한편, 대학병원 및 치과교정 전문 병의원과 협약 및 판매계약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화의료원 산학협력관은 헬스케어 기술개발과 산·학·연·병 연계를 위해 지난해 7월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6,7층에 조성됐다. 이와이어라이너를 비롯해 총 12개의 아이티, 바이오 기업이 입주해 교육, 연구, 진료,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첨단 융복합 헬스케어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1 10:24: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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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사전예약제로 운영 재개…무료 기획전시 풍성

'세대 공감-최달용의 서울살이' 홍보 포스터./서울시 제공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운영이 재개된 서울역사박물관(관장 배현숙)이 다양한 무료 기획전시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사전예약제를 통해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역사박물관은 본관을 비롯해 ▲서울생활사박물관 ▲한양도성박물관 ▲청계천박물관 ▲동대문역사관·동대문운동장기념관 ▲▲경희궁 ▲백인제가옥 등을 비롯한 11개의 분관을 함께 운영한다. 현재 11개 분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획전시는 ▲서울생활사박물관 '세대 공감-최달용의 서울살이' ▲청계천박물관 '미디어아트X세운상가' ▲한양도성박물관 '광희문,수구문, 시구문' ▲공평도시유적전시관 '한양의 家, 건평방 가옥' 등이다. 시민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방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다만 마스크 착용, 입장 전 발열체크, 참석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은 준수해야 한다.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는 기획전시 '세대 공감-최달용의 서울살이'를 3월 28일까지 개최한다. 해방둥이 서울사람 최달용의 1950~70년대 삶을 사회학자의 시선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산업화 세대를 공감해 볼 수 있다. 5월 9일까지 청계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되는 '미디어아트×세운상가' 전시는 세운상가에서 이뤄진 예술과 기술의 만남에 주목했다. 세운상가는 1960년대 실험적인 새로운 방식의 예술을 선보인 백남준이 중고 TV를 사기 위해 거닐었던 곳으로, 전시에서는 백남준의 스케치 100여 점과 백남준의 '자화상 달마도'를 만날 수 있다. '광희문, 수구문, 시구문'은 3월 7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조선시대 여러 이름으로 불렸던 광희문의 역사와 변화상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한양 최대 번화가였던 견평방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한양의 家, 견평방 가옥'은 공평도시유적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5월 2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 외에도 서울역사박물관 본관에서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관람 예약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하루 3회, 회당 2시간이다. 배현숙 서울역사박물관 관장은 "관람객은 입장 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하며 신원확인 및 방역조치에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어디서나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를 감상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10:23: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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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에 생산자물가 두 달 연속 오름세

-2020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 /한국은행 생산자물가지수가 국제유가 상승에 두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03.78(2015=100)로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1% 상승하며, 9개월 연속 하락 후 상승 전환했다. /한국은행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공산품 가격이 주로 올랐다. 공산품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0% 상승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 11% 올라 두 달 연속 상승했고, 화학제품(1.2%)은 7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농림수산품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2.3% 올랐다. 축산물(-1%)과 수산물(-0.6%)이 하락한 반면 농산물(5.9%)은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전월 대비 0.6% 상승했다. 서비스는 금융 및 보험 서비스(1.8%), 음식점·숙박 서비스(0.3%)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지난해 생산자물가지수는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0.5% 하락했다. 지난달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원재료, 중간재 및 최종재가 모두 올라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7% 낮은 수준이다. 국내공급물가지수는 물가변동의 파급과정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에 공급(국내출하 및 수입)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원재료, 중간재, 최종재의 생산단계별로 구분해 측정한 지수다. 지난해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2.3% 하락했다. 지난달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 하락했다. 2020년 총산출물가지수는 전년보다 1.6% 하락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21 10:21: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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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리쿠르팅 전문가 양성…'리더십 프로그램' 전개

쿠팡 리더십 프로그램 쿠팡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채용 부문 전문가 양성을 위해 '쿠팡 글로벌 리쿠르팅 리더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쿠팡 리더십 프로그램'은 경력직 대상의 인재 양성 코스로 채용과 직무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원자의 경력보다 잠재력을 중요시 여기고, 역량과 리더십을 개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쿠팡 리쿠르팅 부문 리더십 프로그램은 입사자들에게 집중적인 온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사 조직 리더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리쿠르팅 전문가로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인사 부문 경력자가 아니라도 글로벌 리쿠르팅 리더십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 10년 이상 경력자로 HR, 기술, 영업, 사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있고, 비즈니스와 조직, 인재에 대한 관심과 폭넓은 이해를 갖춘 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입사지원부터 면접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은 이달 말에 마감되며 이후 두 차례 전화면접을 거쳐 화상 면접이 이어진다. 현재 채용 진행 중이며 최종 합격자는 올해 1분기 중 입사 예정이다. 입사자들은 체계화된 온보딩 교육을 거친 후 조직에 필요한 인재를 찾기 위한 소싱 전략부터 쿠팡의 채용 방향을 논의하고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가는 업무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조앤 토마스 쿠팡 채용 담당 시니어 디렉터는 "채용 전문가가 되기 위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는데 쿠팡 글로벌 리쿠르팅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두 배, 세 배가 아닌 백 배 더 나은 고객 경험을 만들기 위해 함께 도전할 뛰어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1 10:17: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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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네이버, O2O 플랫폼 사업 공동추진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우)와 네이버 한성숙 대표(좌)가 네이버웍스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O2O 플랫폼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BGF리테일과 네이버가 온라인 연합전선을 구축한다.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과 네이버가 O2O 플랫폼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와 송지택 혁신부문장, 네이버 한성숙 대표와 최인혁 CO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네이버웍스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BGF리테일과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플랫폼과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O2O 중심의 신규 사업을 진행해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과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각 사의 경쟁우위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복안이다. BGF리테일은 전국 1만5000여개 CU 등 국내 최대 오프라인 점포와 통합 물류망을 갖추고 차별화된 상품과 편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는 국내 최대 검색 엔진 기반의 온라인 플랫폼으로서 AI와 금융, B2B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다양하고 실험적인 O2O 서비스 협업 ▲네이버페이·클라우드·AI 등 디지털 기술 현장 도입 ▲기술 기반의 차세대 편의점 구축 ▲가맹점 상생 모델 개발 등 4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해 상품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신규고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한다. 또한, CU의 하이브리드 편의점 운영 노하우와 네이버의 IT 솔루션을 집약해 차세대 편의점 모델도 구현한다. BGF리테일과 네이버는 이번 업무 협약 전부터 전략적 제휴를 꾸준히 실행해 왔다. 네이버에서 CU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주문 서비스를 현재 전국 5000여 점포에서 운영 중이며 최근 네이버-CU 택배 예약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온·오프라인 융합을 적극 시도하고 있다.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는 "뉴노멀 시대에 양사가 가진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이 유기적으로 합쳐져 시대적 흐름에 맞는 다양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CU는 네이버와 함께 편의점의 컨버전스 혁신을 선도하며 고객들에게 최적의 편의를 제공해 가맹점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고객 경험이 융합되며 급변해가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BGF리테일과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1 10:1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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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희귀질환치료 혁신신약 2종, FDA 임상2상 승인

한미약품이 희귀질환 치료 혁신신약 2종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두 신약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승인을 받은 희귀질환 치료제 2종은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랩스글루카곤 아날로그'와 단장증후군 치료 혁신신약인 '랩스LP-2 아날로그'다. 2종 모두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늘리는 한미약품의 '랩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랩스글루카곤 아날로그는 세계 최초로 주1회 투여 제형으로 만들어지는 지속형 글루카곤 유도체다. 희귀질환인 선천성 고인슐린혈증은 아직 승인 받은 치료제가 없다. 환자들은 부작용을 감수하고 허가 이외의 의약품을 사용하거나 외과적 수술에 의존하고 있다. 이 때문에 미국 FDA와 유럽 의약품청(EMA)은 2018년 랩스글루카곤 아날로그를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으며, 이어 2020년 EMA는 인슐린 자가면역증후군 희귀의약품으로, FDA는 소아희귀의약품(RPD)으로 추가 지정한 바 있다. 한미약품은 소아 환자가 포함된 이번 임상 2상에서 혁신적 성과를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랩스GLP-2 아날로그는 랩스커버리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최장 월1회 투여 제형의 단장증후군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단장증후군은 선천성 또는 생후 외과적 절제술로 전체 소장의 60% 이상이 소실돼 흡수 장애로 인한 급격한 영양실조를 일으키는 희귀질환이다. 단장증후군은 10만명당 5명 이하로 발생하며, 환자들은 성장 및 생명 유지를 위해 대정맥이나 말초혈관을 통해 영양소를 공급아야 한다. 한미약품은 LAPSGLP-2 Analog가 우수한 융모세포 성장 촉진 효과를 극대화해 환자의 영양분 흡수 효율을 높여주는데다, 최장 월1회 투여 제형이어서 단장증후군 환자들의 삶의 질을 대폭 개선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FDA와 유럽 EMA는 2019년 랩스GLP-2 아날로그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으며, 2020년에는 FDA가 RPD로도 지정했다. 한미약품은 앞으로 유럽 다수 국가들을 포함한 다국가 임상 2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정성 및 효능을 분석해 희귀질환 환자들에 대한 임상 치료효과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희귀질환 분야 혁신신약 개발은 한미의 경영 이념인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실천하는 한 방법이라 본다"며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이 한미의 미래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21 10:12:4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