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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여파로 지난해 따릉이 대여건수 전년 대비 24%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서울시민들의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률이 전년 대비 2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첫 대규모 확산이 있었던 작년 2~4월에는 따릉이 이용자가 전년보다 59.1% 많아졌고, 3월엔 74.4% 급증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따릉이 총 대여건수는 총 2370만5000건이며, 신규 가입자는 역대 가장 많은 120만7000명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따릉이 회원 누적 가입자수는 278만6000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민 4명 중 1명이 따릉이 회원인 셈이다. 시가 2020년 따릉이 이용현황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민들은 주말보다는 평일에 따릉이를 더 많이 이용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이용자의 54%가 집중돼 따릉이가 대중교통 이용 전후의 틈새를 잇는 역할을 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따릉이로 이동한 거리와 시간을 보면 4km 이내(59.6%), 20분 이내(42.5%) 단거리 이용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시민들은 따릉이로 출근시간대에는 평균 3.2km, 퇴근시간대에는 보통 5.0km를 이동했다. 이들은 출·퇴근 시간에는 마곡나루역, 여의나루역 등 지하철역 인근에서 따릉이를 대여하고 여의도를 포함한 업무지구에서 자전거를 반납하는 양상을 보였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코로나19 이후 많은 시민들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비대면 생활교통수단으로 따릉이를 애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데이터 분석 결과를 통해 직접 확인됐다"며 "올해 3000대를 추가로 도입하고 앱도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12:07: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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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국내 기업인 최초 '다보스포럼' 초청…기후변화 대응 전략 발표

LG화학 CEO 신학철 부회장. 신학철 부회장이 국내 기업인으로는 최초로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패널로 초청받아 LG화학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LG화학은 20일 신학철 부회장이 올해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아젠다 주간에서 '기후 변화 대응 방안' 세션에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오는 27일 열리는 이 세션에서 LG화학의 2050 탄소중립 성장을 위한 ▲CCUS(탄소포집저장활용) 기술 등을 활용한 직접감축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한 간접감축 ▲산림조성 등을 통한 상쇄감축 등 3가지 전략을 발표하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 방안도 논의한다. 앞서 LG화학은 지난해 7월 국내 화학 업계 최초로 '2050 탄소중립 성장'을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모든 사업장에 RE100 추진 ▲세계 최초 생분해성 신소재 개발 ▲PCR(Post-consumer Recycled) '화이트 ABS' 세계 첫 상업 생산 등 환경과 사회에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모델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신 부회장이 참가하는 세션은 최근 세계경제포럼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의제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와 관련 세계경제포럼은 지난해부터 '탄소 중립을 향한 도전' 보고서도 별도로 발간하고 있다. 이번 세션에는 신 부회장 외 일본 코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 글로벌 재보험사스위스리 그룹 CEO 크리스티안 무멘탈러, 중국 생태환경부 황룬치우 장관이 패널로 참가한다. 세계경제포럼 회원들의 관심도 높아 이미 70여 개 글로벌 기업의 리더들이 참관을 신청했으며, 발표 당일에는 세계경제포럼 플랫폼의 전 세계 2700만명의 팔로워들에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한편 신 부회장이 이번 세션의 패널로 초청된 데에는 세계경제포럼의 이사회 멤버인 도미닉 워프레이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기 때문이다. 도미닉 워프레이는 '탄소 중립을 향한 도전' 보고서 제작을 위해 아마존, 애플 등 60여 개 지속가능 선도 기업 CEO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신 부회장과 인터뷰를 갖고, 그가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춘 기후변화 대응 세션의 적임자라 판단해 정식 패널로 초청했다고 전했다. 신학철 부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인류 공통의 과제로 전 세계 경제계의 공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글로벌 고객사들의 탄소중립 제품에 대한 요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성을 LG화학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차세대 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0 12:04:5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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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코로나19 '3분' 진단키트 3월 세계 최초 상용화, 올해 '데이터댐'으로 150종 AI 데이터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타액 만으로 3분 내에 감염여부를 진단하는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를 3월까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또 '데이터댐' 사업을 통해 6개 플랫폼을 추가 구축해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를 150종 확충하고, AI 윤리교육에도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회복, 포용, 도약이라는 가치를 달성하기 위한 4대 핵심 추진전략을 골자로 하는 올해 업무계획을 20일 발표했다. 4대 핵심 전략은 ▲우리 기술로 신속진단키트·치료제·백신 확보 ▲디지털 뉴딜로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 ▲미래를 개척하는 과학기술 혁신 ▲안심하고 함께 누리는 포용사회 실현이다. 우선 우리 기술로 신속진단키트·치료제·백신 3종 세트를 확보하기로 했다. 치료제는 약물 재창출로 발굴한 치료제 후보 중 임상 2상이 완료된 국내 치료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복지부 등과 협업해 상반기 중 의료현장에 신속히 적용하기로 했다. 용홍택 연구개발정책실장은 "항체 치료제가 임상 2상이 끝났고, 혈장치료제는 임상 중이며, 약물 재창출로는 임상을 완료한 약물후보가 카모스타트, 나파모스타트가 있는 데, 임상 2상이 완료된 상태"라며 "코로나19 진단키트는 검체를 채취하는데, 신속진단키트는 타액으로 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으며, 반도체를 기반으로 하고, 민감도도 95% 이상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상반기 중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4월부터 모듈형 음압병실의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상용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또 16개(누적)의 빅데이터 플랫폼과 180개(누적)의 센터를 통해 데이터를 공급하기로 했다. 또 3280개 중소·벤처기업에게 인공지능·데이터·클라우드 바우처를 제공한다. AI 기술력 강화를 위해 AI 연산에 최적화된 PIM(Processing In Memory) 반도체와 차세대 AI 기술 개발은 물론 의료영상 진료판독·해안경비·지뢰탐지 등 7대 프로젝트로 AI 융합서비스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최근 '이루다' 사태로 AI 윤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윤리교육을 추진하고 윤리기준 세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강도현 정보통신정책관은 "12월 마련한 AI 윤리기준은 플랫폼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 내용들을 보다 구체화해 체크리스트를 만들 계획"이라며 "'이루다'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편향성 없는 데이터를 더 많이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촘촘한 5G망을 구축하고, 미래 네트워크인 6G, 양자정보통신 등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또 5G 특화망 구축 사업자를 통신사업자 외에 수요기업에도 확대한다.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1월 '데이터 컨트롤타워'로 개편하고 '디지털 전환 3법'(데이터기본법, 디지털집현전법, 디지털포용법) 및 '비대면산업법' 제정을 상반기 중 추진하기로 했다. 강도현 정보통신정책관은 "4차위의 이번 컨트롤타워 개편으로 국무총리가 공동위원장으로 격상되고, 4차위 지원단 조직도 늘리기로 했다"며 "특히, 각 분과를 설치해 민간 데이터특위를 별도로 둬 실질적 역할을 하도록 하고, 대상 주무부처를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 청사진을 마련, 3월에 '탄소중립 연구개발 투자방향'을 수립하고, '중장기 기술로드맵'을 제시하기로 했다.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해 '2050 탄소중립 기술혁신 10대 프로젝트 추진전략' 을 마련하고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촉진법'도 제정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독자개발 발사체를 시작으로 우리 기술로 우주영토로 확장한다는 전략도 세웠다. 오는 10월 한국형발사체인 '누리호' 발사에 성공하고 세계 7번째로 실용급 중형위성(1.5톤) 우주 수송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와 소부장을 미래 먹거리로 준비해, 산재된 연구 데이터를 통합 수집·제공하는 '국가 바이오 데이터 스테이션'을 구축하기로 했다. 소부장 분야는 핵심품목의 연구를 확대(연구단 32개→57개)하고, 미래선도품목을 상반기 중 선정하기로 했다. AI 대학원 확대를 통해 AI·SW(소프트웨어) 핵심인재를 올해 1만6000명 양성하고, 상반기 중 여성 과학자의 일·가정 양립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기영 장관은 "올해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ICT) 혁신으로 2021년을 회복, 포용, 도약의 해로 만들 것"이라며 "코로나 조기 극복,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 과학기술 혁신과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들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0 12:00:04 채윤정 기자
"통신서비스 불편사항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서 해결하세요"

통신서비스 이용이나 해지, 환불 등 불편사항을 처리하는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가 도입 18개월 만에 1만8000여건의 국민 불편을 해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0일 오전 통신 서비스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을 접수, 상담하고 있는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를 찾아 국민들의 불편이 무엇인지 점검했다. 통신분쟁조정상담센터는 지난해 4월 개소했으며,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한 비대면 방식의 상담·분쟁조정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방통위는 조정신청에서 결과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통신분쟁조정지원시스템'서비스를 지난 18일 본격 개시하기도 했다. 통신분쟁제도 도입 이후 18개월 동안 통신분쟁조정을 상담했거나 조정신청을 한 건수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1만8457건이다. 이 가운데 상담센터에서 처리한 상담은 1만7730건(96%), 분쟁조정 신청은 727건(4%)이다. 분쟁조정 사건이 접수되면 방통위의 법정기구인 통신분쟁조정위원회에서 분쟁조정을 진행하게 된다. 조정이 필요한 분쟁조정 사건은 사례마다 여러 유형이 복잡하게 얽혀 있고 주장도 팽팽하게 맞서 법조계·학계·소비자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통신분쟁조정위원들(9명)이 사실관계 확인, 관련 법규 적용, 양 당사자의 의견청취 등을 거쳐 조정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한상혁 위원장은 일일 조사관으로 참여해 신청인과 피신청인에게 전화를 걸어 의견을 듣고 당사자 간에 원만한 합의가 도출되도록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조정위원들의 조정상황에도 참여하며 국민들의 불편이 무엇인지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통신분쟁조정지원시스템 서비스상태를 점검하고 통신사업자의 분쟁조정 담당자들과의 온라인 간담회에서 통신분쟁조정지원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등 일선 담당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방통위의 분쟁조정 제도와 정책이 국민들의 삶에 친숙하게 다가가고 국민들의 일상 속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20 12:00: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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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부설 고등직업교육연구소, ‘이슈 브리프’ 발간

전문대교협 부설 고등직업교육연구소가 2020년 수행한 고등직업교육 정책연구 핵심 내용을 정리한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2020년 수행한 고등직업교육 정책연구의 핵심내용을 정리한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문대교협 부설 고등직업교육연구소에서는 2020년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전문대학 체제 혁신방안 연구 ▲지능정보기술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교육체계 구축 방안 연구 ▲전문대학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화 방안 연구 ▲한국형 직업교육 원격수업 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 등 총 4건의 정책연구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이슈 브리프에서는 4건의 정책 및 현안 연구 중 전문대학 위기현황을 분석해 향후 문제들을 해결하고 극복하기 위한 연구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전문대학 체제 혁신방안 연구' 결과가 담겨있다. 증가하는 지능정보기술 분야 산업인력 수요를 대비하기 위한 '지능정보기술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교육체계 구축 방안 연구'의 연구 주요결과도 정리돼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전문대학 체제 혁신방안 연구'를 진행한 이희경 연구위원(대구보건대학교 교수)은 "연구 결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 개설하고 입학자원 확보 및 성인·비학령기 인구 확대 등을 통한 입학자원 발굴이 주요 과제로 도출됐다"며 "산·학·연·관 연계 및 협력, 평생직업교육 선도 체제와 체계 구축도 이뤄가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강문상 고등직업교육연구소장은 "4차 산업혁명, 학령인구 감소, 평생학습시대 도래 등 고등직업교육에 대한 다양한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고 거기에 필요한 연구가 진행돼야 할 시기"라며 "직업교육에 대한 필수적 연구를 수행하면서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협력해 고등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0 12:00: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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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발대식 비대면 개최

'해바라기 봉사단' 5기 발대식/bhc치킨 bhc치킨이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 4기 해단식 및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5기를 비롯해 지난해 기수인 4기와 임금옥 bhc치킨 대표가 참석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bhc치킨 사회공헌 활동인 'BSR(bhc+CSR)'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7년 시작되어 올해 5년 차에 진입한 대학생 봉사단이다. 매년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총 10명의 봉사자가 선발되는 해바라기 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발굴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 및 실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는 지난해 무료급식소 배식, 밑반찬 나눔, 유기견 돌봄, 미혼모 보호시설 지원 활동 등 총 23회의 봉사를 진행했다. 올해 1월부터 본격 활동하는 해바라기 봉사단 5기는 5명씩 2개 팀으로 편성돼 12월까지 1년간 지역사회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5기 대표자로 발탁된 조수환 단원은 "선배 기수들과 같이 올 한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보살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지난해 12월 활동을 종료한 해바라기 봉사단 4기 해단식도 함께 진행됐다. 4기 중 최우수 봉사단원으로 선정된 이지연 단원, 이혜인 단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되며 수료자 전원에게는 bhc치킨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이 면제된다.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외부 활동이 여의치 않았던 환경에서도 성심껏 봉사에 참여하며 무사히 임무를 완수한 4기 봉사단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어려운 상황에 비대면으로나마 신규 봉사단을 발족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해바라기 봉사단을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0 11:57:5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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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실속있는 '친환경''집밥' 설 선물세트 출시

최고의 선택 특호/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환경을 생각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집밥' 트렌드 확대에 맞춰 인기 가정간편식(HMR)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종류를 작년 7종에서 올해 9종으로 늘리고 물량도 확대했다. 특히 만두, 남도떡갈비, 모듬잡채 등 '명절 한상차림' 구성으로 지난 추석 많은 사랑을 받았던 '비비고 풍성한 한상차림' 세트가 올해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떡국을 간편하게 즐기도록 비비고 '한우 사골곰탕'과 '왕교자', 즐거운 동행 '미정당 떡국떡' 등으로 구성한 '떡국 한상차림' 선물세트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국민 명절 선물 '스팸' 세트는 올해도 실속과 가성비를 앞세운다. '스팸 8호 시리즈'와 '스팸 스위트 1호'를 중심으로 판매한다.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성장률을 기록하는 명절 베스트셀러 '복합 선물세트'에도 주력하며 건강을 선물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흑삼'을 주력으로 한 '한뿌리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올해도 '필(必)환경' 추세에 맞춰 환경을 고려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CJ제일제당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설 대비 선물세트 플라스틱 절감량은 약 173톤으로, 이를 0.7g 빨대로 환산하면 약 2억5000만개의 사용을 줄인 셈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약 282톤 줄였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오는 2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특가할인을 진행한다. 대량 구매 소비자를 위해 10+1부터 1+1까지 다양한 기획세트도 준비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높아지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집밥'과 '실속', '친환경' 중심의설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가치를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여 소비자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0 11:52: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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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광명시와 핸드볼 구단 연고지 협약 체결

SK루브리컨츠 로고.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자사 여자 핸드볼 실업팀 'SK슈가글라이더즈'의 연고지로 광명시를 낙점하고, 광명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SK루브리컨츠는 20일 광명시청에서 열린 연고지 협약식에 박승원 광명시장,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이자 '우생순' 영화의 실제 모델로도 잘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 SK슈가글라이더즈 이배현 단장과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핸드볼 저변 확대 및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광명시를 연고지로 확정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와 광명시는 연고지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핸드볼 생태계 활성화, 시설 및 자원의 이용과 개발 협력, 지역 경제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 기여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칠 계획이다. SK슈가글라이더즈 이배현 단장은 "광명시와 연고지 협액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광명에서 핸드볼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핸드볼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단체들과 함께 광명시민들이 핸드볼을 통해 즐겁고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0 11:47:2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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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료 마음건강 심층 상담받은 청년 94% "도움됐다"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기 진행하는 무료 마음건강 심층상담을 받은 청년들의 94%가 도움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일 '2020년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사업 참여자 경향성 분석'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청년 3309명에게 전문 심리상담사를 붙여주고 기본 7회에 걸친 심층 상담을 무료로 지원했다. 심층상담 참여자를 상대로 벌인 만족도 조사에 응한 1203명 가운데 94%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상담 전후 나의 문제가 나아졌다는 비율은 86%였고, 정서적으로 더 나아졌다는 응답자는 81%나 됐다. 상담사 만족도,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 동 사업에 대한 타인 추천 의사 문항에서는 각각 92%, 92%, 95%의 긍정 답변이 도출됐다. 시 관계자는 "특히 참여자 대부분이 심층 상담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답변한 점을 볼 때 사업의 확장성이 확인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여자들의 고민 유형은 불안·우울이 42%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간관계(14%), 스트레스(13%), 무기력(12%), 취업(10%), 가족 문제(9%) 순이었다. 시는 올해 관내 만 19~34세 청년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청년 마음건강 심층상담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청년의 마음 건강지원은 심리 정서적인 활력을 도모해 우울감, 자존감 하락이 더 큰 병증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돕는 예방적 성격의 사업"이라며 "서울시는 문턱 낮은 청년 심층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20 11:45: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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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1년 대졸 신입사원 총50명 채용

하이트진로 CI 하이트진로가 '2021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본격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및 해외영업, 마케팅, 관리, 연구/생산 등 전 부문에 걸쳐 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매년 필요한 인력의 수시 채용을 진행해 왔으나 신입사원 공채는 지난 2018년 이후 3년만이다. 하이트진로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검사 ▲1차면접(실무진 심층면접) ▲2차면접(임원진 인성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 통합법인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 공채를 비롯해 필요한 부문의 수시 채용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청년 채용 확대에 노력해왔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조직 내 젊은 인력의 보강, 활력을 불어넣고 100년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 원동력을 마련해 미래를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급변할 시장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선도적으로 시장 활성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인재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하이트진로 신입사원 채용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축소된 채용 시장이 활성화되고 정상화하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 축소된 채용 시장이 활기를 찾기 바란다"면서 "국내 주류시장 선두기업으로서 또 다른 100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인재를 채용, 육성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0 11:43:5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