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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경영진, 새해 첫 행보로 자사주 매입 나서

우리은행 본점 전경.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 경영진이 신축년 새해 새로운 도약 의지로 자사주 약 7만5000주 매입에 나섰다. 8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그룹사 경영진이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7만5000주의 우리금융지주 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그룹사 경영진이 협심해 올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우리금융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주사 전환 후 성사한 인수합병 성과에 수익구조 개선 및 건전성 관리 노력 등을 이어왔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미 입증한 견조한 펀더멘탈과 건전성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새해에는 강화된 비은행 라인업과 시너지를 활용, 수익성 개선 및 재무실적 턴어라운드에 힘쓸 것"이라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강력한 비용 효율화를 통해 그룹 경쟁력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 경영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최근 금융주 약세에 따른 보다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새해 첫 행보로 이번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8 18:59: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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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펀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로디' 시행

DGB대구은행이 인공지능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로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펀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로디(Ro.D)'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로보어드바이저란 인공지능 딥러닝 기반의 '로봇(Robot)'과 자문가(Advisor)의 합성어로, 로디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고객 투자 성향과 시장상황을 반영한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관리하는 펀드 서비스다. 서비스 실시에 앞서 사내공모를 통해 로봇(Robot)의 'Ro'와 과 'DGB대구은행'의 약자인 'D'를 합성한 로디(Ro.D)로 서비스명을 정하고, 친근하고 부르기 쉬운 이름과 포맷으로 고객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었다. 인공지능 로디의 AI포트폴리오 설계 대상 고객은 개인 일반투자자로, 공모펀드가 대상 상품이다. 신규금액은 적립식 10만원 이상, 거치식 100만원 이상이며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과 IM뱅크 및 인터넷뱅킹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고객투자성향 세분화, 글로벌·해외 중심·국내 중심의 투자지역 다변화, 펀드 개수 선택, 기존 보유 펀드를 포함한 설계 등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로보 어드바이저 전문업체 파운트의 최신 알고리즘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경제지표와 시장 데이터, 자산가격 등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패턴을 학습, 각종 변수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수만개의 시나리오를 분석하여 시장상황 맞는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동일 자산군 내에서 AI가 꼽은 1순위 펀드 외에 2, 3순위 펀드까지 추천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펀드의 추천 사유를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고객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시황 및 이슈 알림서비스를 제공해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진단하고 포트폴리오 내 펀드를 재조정하는 리밸런싱을 통해 고객의 투자수익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임성훈 행장은 "로디를 통해 그 동안 자산규모나 시간적 제약 때문에 펀드 관리가 어려웠던 고객도 쉽고 편리하게 AI를 통한 체계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디지털 자산관리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8 18:59:0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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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에이치테크, 코스닥 이전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전문 회사 피엔에이치테크(대표이사 현서용)가 8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를 통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회사의 총 공모주식수는 68만8000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밴드는 1만4000원 ~1만7000원 이다. 이번 공모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약 117억원 규모다. 신주모집 자금은 연구개발 및 생산설비 투자와 연구 인력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2007년 5월 설립된 피엔에이치테크는 OLED 디스플레이용 유기 전자 소재를 연구·개발·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핵심 기술인 '유기발광 화합물 제조기술'을 통해 기술평가 A등급을 획득하며 소부장 특례상장 요건을 충족했다. 회사는 다기능유기전자재료 개념을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주요제품은 반사율을 최소화해 발광효율 및 시야각을 개선한 고굴절·저굴절 다기능 CPL(Capping layer)이다. 그 외 OLED 모든 구조에 적용되는 발광소재들도 개발하고 있다. 현서용 피엔에이치테크 대표이사는 "향후 기존 중소형 OLED와 대형 WOLED 제품뿐만 아니라 폴더블, 롤러블 기기 등의 수요 증가로 인한 OLED 시장 확대를 큰 기회로 보고 있다"며 "이번 코스닥 이전 상장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OLED 소재 국산화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말했다. 한편 피엔에이치테크는 1월28일부터 29일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2월3일과 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2월16일 상장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08 18:05:02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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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12일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서울디지털대가 오는 12일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는 지난 2019학년도와 2020학년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소방방재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2021학년도 6개전공을 신설해 9개학부 30개학과·전공으로 대학 편제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뷰티미용, 군경소방상담, 국방융합인재, 보건의료행정, 외식조리경영, 탐정전공 6개 신설전공을 포함해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소방방재, 미디어영상, 영어, 부동산, 회화, 디자인, 패션, 실용음악학과 등 30개학과·전공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 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20년 이상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갖춰 왔다. 일찍이 2011년부터 교육부 사이버대학 스마트러닝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스마트폰 강의를 제공해 왔다. 또한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 획득을 한 것은 물론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했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3000원이다. 올해는 코로나19 극복 전국민 응원을 위해 장학혜택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일반전형 입학생 전원에게 두 학기 연속 장학금을 수여하며, 제휴 지차체 및 협약 기관, 산업체, 군·경찰·소방직은 더 큰 장학금을 수여받는다. 또 4년제 대학교 졸업자가 학사편입학으로 입학 시에는 두 학기 연속 40%의 수업료를 감면받으며, 모든 입학생은 여기에 추가로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 수혜받는 국가장학금도 이어받을 수 있다. 안병수 학생처장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올해 장학혜택 대상과 금액을 대폭 확대해 입학생 전원에게 두 학기 연속 장학금을 수여한다"며 "배움에 뜻이 있는 모든 분들이 우리 대학에 입학해 편리한 스마트러닝과 우수한 수업 콘텐츠, 다양한 학생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월 12일까지 진행되는 2021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은 스마트폰 또는 PC로 입학지원서를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입학홈페이지(go.sdu.ac.kr), 문의전화(1644-0982), 카카오톡 상담(서울디지털대)를 이용할 수 있다.

2021-01-08 17:37:2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