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SK이노베이션, CES에서 ‘ESG성장’ 딥체인지 찾는다

SK이노베이션이 파이낸셜 스토리 기반 성장원년인 2021년 강력한 실행을 위한 방안의 하나로 미국 현지시간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CES 2021'에 350여 명의 참관단을 만들어 참여한다. SK이노베이션은 10일 'CES 2021'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55년만에 처음 온라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직접적으로 참가하지 않는 대신 대규모 참관을 기획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참관단에는 김준 총괄 사장, 지동섭 배터리 사업 대표, 노재석 SKIET 대표, 환경과학기술원 및 전사 각 사업회사의 전략담당 임원을 비롯한 경영진과 구성원 등이 대거 포함됐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CES에서 회사가 목표한 파이낸셜 스토리 기반의 ESG 성장을 위해 강력하게 추진하는 그린밸런스 전략을 완성하기 위해 E-모빌리티를 비롯한 주요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직접 현장에서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사가 추진하는 방향의 트렌드와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는 협력 방안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CES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환경에 더해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가상현실, 자율주행 등 혁신 기술과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화학 업계, 전기차 배터리 업계 통틀어 최초로 2019년 CES부터 참여해왔다. 지난해에는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자회사들과 함께 미래 E-모빌리티 혁신에 필요한 최첨단 배터리와 초경량·친환경 소재 및 각종 윤활유 제품 등을 패키지로 묶은 'SK Inside'를 선보여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 2020 CES에서 선보여 크게 모빌리티와 전자산업 관계자들로부터 크게 주목받은 바 있는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FCW(Flexible Cover Window)가 CES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 사장은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의 신 기술이 선보이는 CES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 것은 오히려 ESG성장 중심의 딥체인지를 고민하는 더 많은 구성원들이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라며 "CES 현장에서 전사적으로 ESG 성장을 중심으로 수립된 파이낸셜 스토리를 완성할 수 있는 기술과 트렌드를 직접 찾아 파이낸셜 스토리의 실행력을 키워갈 기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0 13:23:43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교보생명, '양손잡이 경영' 본격 시동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8일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2021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경영방침을 '디지털시대 성공 기반 구축'으로 정하고 양손잡이 경영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새해를 맞아 기존 전통 사업을 혁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두 토끼 잡기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2021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에 기반한 올해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그간 강조해온 '양손잡이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손잡이 경영'이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기존 생명보험 비즈니스에서 수익을 지속해서 창출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미래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신 회장은 "양손잡이 경영을 위한 출발점으로 올해를 '디지털시대 성공 기반 구축'의 해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 회사가 근본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기초체력을 준비하자는 의미로,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근육을 키우는 시기인 셈이다. 또 그는 임직원들에게 "올해 경영방침의 배경을 잘 이해하고 ▲전통적 보험사업의 수익성 개선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준비 ▲왕성하게 혁신하는 부서 문화 확산 ▲ 업계를 선도하는 소비자보호 실천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자산운용 대응체계 구축 등 중점추진사항을 잘 실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디지털 기술의 도입은 비즈니스를 혁신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지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라며 "우리는 디지털보다 '혁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혁신의 성패는 미로에서 얼마나 발 빠르게 출구를 찾느냐에 달렸다. 과감하게 시도하고 실패해도 빨리 방법을 바꿔 도전하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의 핵심은 속도로, 시장에서 경쟁사보다 빠르게 혁신해야 승자가 될 수 있다. 조직장은 조직원들이 새로운 시도에 도전하도록 심리적 안정감을 갖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신 회장은 "어딜 바라보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기회는 위기와 함께 찾아옴을 잊지 말고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0 13:20:11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통신비도 '넷플'처럼 지인 결합해 할인…LGU+, '찐팬' 확보 전략 시동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U+투게더'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양보다 질을 중요하게 생각해 통신 사업의 본질인 고객가치 개선에 집중하고 고객이 주변에 우리의 서비스를 알리는 '찐팬(열성팬)'을 만들어야 한다." LG유플러스가 황현식 사장이 올해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찐팬' 전략을 새해부터 가동하고 있다. 가장 우선시 되는 타깃은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들이다. LG유플러스는 5G·LTE·인터넷 요금 결합 서비스 'U+투게더'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가족을 비롯해 지인까지 결합이 가능한 서비스는 5G·LTE 시장에서 처음이다. 두 가지 이상의 통신 서비스를 묶거나 가족이나 친구끼리 함께 가입하면 할인된 요금으로 공급하는 결합상품을 통해 이용자는 통신비를 절감할 수 이고, LG유플러스는 록인(Loook-in) 효과를 누릴 수 있다. LG유플러스에서 '찐팬'을 강조하는 이유 중 하나는 충성고객 확보를 통해 록인효과를 누릴 수 있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출시하는 U+투게더는 통신 요금을 묶을수록 할인이 커지는 결합 서비스다. 5G·LTE 무제한 요금제로 가입 가능하다. 결합은 최대 5명까지 할 수 있다. 할인액은 2인 결합 시 각 1만원, 3인 시 각 1만4000원, 4인~5인은 각 2만원으로 결합 인원이 많을수록 할인액도 올라간다. 선택약정 25% 할인과 LG유플러스의 'LTE요금그대로약정' 5250원 할인이 더해지면 총 할인액은 더 커진다. 4인 결합을 한 5G 무제한 요금제(월 8만5000원) 가입자는 결합(2만원)·선택약정(2만1250원)·LTE요금그대로약정(5250원)으로 총 4만6500원을 할인을 받아 월 3만8500원에 월정액을 쓸 수 있다. 8만원대의 5G 무제한 요금제를 월 3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5G·LTE 무제한 요금제 4인 결합 사례.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이번 U+투게더 결합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무제한 요금제 3종도 신설했다. 우선 '5G 프리미어 에센셜'은 월 8만5000원에 5G 데이터 무제한, 쉐어링·테더링 데이터를 각각 15GB 제공하는 요금제다. 5G 요금제와 동일한 명칭의 LTE 무제한도 내놓았다. 'LTE 프리미어 플러스'는 월 10만5000원에 LTE 데이터가 무제한이며, 쉐어링·테더링 데이터는 각각 50GB씩 서비스한다. U+투게더 결합은 새롭게 출시한 무제한 요금제 3종과 기존 무제한 요금제 4종을 통해 쓸 수 있다. 5G에서는 시그니쳐, 프리미어 슈퍼·플러스·레귤러·에센셜 5종이 해당되며, LTE에서는 프리미어 플러스·에센셜 2종으로 가능하다. 모바일뿐만 아니라 인터넷 결합도 제공한다. 500M 이상의 U+인터넷 서비스 12종을 함께 결합할 수 있으며, 최대 월 1만1000원씩 3회선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 결합은 모바일 고객 5인 외의 명의로도 가능하다. U+투게더는 지인 결합 시 대표자를 지정해야 하며, 결합 이후에는 대표자를 임의 변경할 수 없다. 요금 청구 계정은 대표자로 통합해야 한다. 대표자가 월정액을 납부하면 계정을 3인~4인이 동시 접속해 사용하는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들과 유사한 식이다. 이로 인해 친구, 지인이나 모르는 사람과도 최대 5인까지 결합해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월 4~5만원대 5G 중저가 요금제 '5G 슬림+', '5G 라이트+'를 출시하며 새해 5G 요금제 경쟁에도 불씨를 지핀 바 있다. 이러한 LG유플러스의 '찐팬' 전략이 통신 요금 패러다임에도 변화를 일으킬지 주목되고 있다. LG유플러스 이상헌 컨슈머사업혁신그룹장(상무)은 "1인 가구가 늘고, 가족 외 연인·친구 단위로 주거 형태가 확장되는 시대적 트렌드와 온라인 수업·화상회의 등으로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했다"며 "이번 결합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데이터 사용 부담을 덜고, 가계통신비는 절감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0 13:17:0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실증사업 본격 개시

현대차 울산공장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와 연계한 2MWh급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 모습/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와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실증사업에 착수했다. 현대차그룹은 10일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재사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태양광 발전소를 연계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친환경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높인다. 국내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은 인허가 규정이 정립되지 않아 추진이 어려웠지만 현대차그룹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 승인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실증사업은 2018년 지어진 현대차 울산공장 내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2MWh급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했다가 외부 전력망에 공급하는 방식의 친환경 발전소 형태로 운영된다. 더불어 정부에서 발전 사업자를 대상으로 의무화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의 확보 및 판매를 통해 국내 탄소 감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과 한국수력원자력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실증사업은 향후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과 연계해 세계 최대 규모의 3GWh급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의 친환경성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태양열, 수력, 풍력, 조력, 지열 등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활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사업을 통해 수집 및 분석되는 데이터는 국내의 관련 인허가 규정을 보다 정교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로 용도를 다한 배터리 물량이 수년 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터리의 재활용 및 재사용 사업은 글로벌 친환경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에서 회수된 배터리 활용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8년 세계적인 에너지기업인 핀란드의 바르질라와 파트너십 협약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한국수력원자력, 파워로직스, OCI, 한화큐셀 등과 다양한 기술 제휴 및 협약을 맺고 전략적인 사업 전개를 준비해 왔다. 오재혁 현대차그룹 에너지신사업추진실 상무는 "정부부처 규제 샌드박스의 신속한 승인으로 추진하게 된 이번 실증 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의노하우를 선제적으로 축적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통해 전기차 친환경성 제고는 물론, 공해가 없는 재생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1-10 13:10: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10일 강설 예보에 서울시, "이번엔 제설 제대로 하겠다"

서울시는 10일 오후 시 전역에 1cm 내외의 강설이 예보돼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온라인 긴급 브리핑을 열고 "제설 취약구간에는 830여대의 제설장비와 인력을 전진 배치하고 급경사와 취약도로를 중심으로 염화칼슘 등 제설제를 사전 살포했다"며 "예보이상의 강도 높은 조치로 교통 혼잡과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제설대책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으며, 24시간 상황실을 가동 중이다. 한제현 실장은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기습적인 폭설에도 즉각적으로 대처해 교통소통에도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6일부터 진행된 제설 현황과 관련해 시는 도시고속도로, 간선도로, 지역도로에 대한 눈 치우기 작업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의 제설 대상 도로는 총 1만6060개 노선, 8282㎞다. 이 중 도시고속도로와 간선도로는 이달 7일 제설을 끝냈고, 지역도로는 9일에서야 완료됐다. 구조상 접근이 어려운 고갯길, 지하차도, 교량 램프 등 제설 취약 지점 490개소에서도 제설작업을 마쳤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날 시에 따르면 제설작업에 투입된 장비는 총 3198대이며 전체 물량의 25%인 1만1142톤의 제설제가 사용됐다. 투입된 인력은 2만5391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서울시에는 6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일 오전 12시 30분까지 최대 13.7㎝에 달하는 폭설이 내렸다. 이날 적설량은 지난 2010년 25.8㎝ 이후 10년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 실장은 "골목길 등 일부구간에 대한 잔설과 결빙제거 작업은 진행되고 있다"며 "이곳 또한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2021-01-10 13:08:0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블랙야크 등산화 신제품 '야크343' 필드 테스터 30명 모집

블랙야크 신제품 '야크343' 필드 테스터 모집 포스터.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2021년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등산화 '야크343'을 미리 체험할 필드 테스터 3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등산화 '야크343'은 산행 시 에너지 사용을 효과적으로 해주는 블랙야크만의 독창적인 기술이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필드 테스터는 이 등산화를 지원받게 되며, '야크343'을 직접 신고 테스트한 경험을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해 개인 SNS에 올리는 언택트 미션을 개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또, 게시물에 따라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BAC)'에서 실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 받는다. 테스트 종료 후에는 우수 게시물을 선정해 시상도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가능하며, 필드 테스터로 선발되면 약 한 달간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블랙야크 홈페이지와 공식 SNS 플랫폼, BAC 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현재 BAC 가입자가 20만을 돌파하는 등 산린이(등산+어린이)들이 많은 만큼 이들을 위해 블랙야크가 야심차게 출시하는 등산화를 먼저 체험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번 필드 테스트 모집을 준비했다"며 "지속 가능한 산행에 필요한 독창적인 에너지 사용 기술을 제품과 네이밍에 적용한 '야크343'의 의미가 정식 출시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0 13:06:0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G9, 인기 아웃도어 신년 세일…최대 20만원 할인쿠폰 제공

이베이코리아 G9, 인기 아웃도어 겨울 방한의류 세일. /G9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쇼핑사이트 G9(지구)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인기 아웃도어 신년세일전'을 연다고 10일 전했다. 여기에서 네파, 밀레, 마모트, 블랙야크 등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의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매일 최대 20만원의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이베이코리아의 프리미엄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25% 할인쿠폰을, 전체 회원에게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쿠폰을 활용해 최대 20만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ID당 매일 3회씩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네파, 밀레, 마모트, 블랙야크 등 브랜드 별로 패딩, 구스다운 자켓, 숏자켓 등 겨울 시즌 인기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밀레 공용 헤비다운자켓'은 쿠폰 적용가 8만1750원, '마모트 남성 그란비 다운 자켓'은 쿠폰가 11만1750원, '블랙야크 남성 윈저 다운자켓 그레이시베이지'는 최종혜택가 13만4250원, '네파 남성 라이프스타일 봄버 덕다운'은 최종혜택가 10만1250원이다. 그 외 플리스자켓, 기모트레이닝복, 패딩자켓, 레깅스, 숏패딩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1월 11일 오전 9시부터 G9에서 '아웃도어 새해세일전' 행사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전세미 G9 영업실 매니저는 "새해 초부터 갑작스럽게 폭설이 내리고 한파가 찾아와 겨울 방한의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활용도 높은 남녀 공용 제품부터 최근 인기있는 숏자켓과 구스다운 등 다양한 겨울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G9에서 한파와 폭설이 내린 최근 일주일 동안 패딩, 점퍼를 비롯한 겨울 아우터 전체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여성용 패딩·다운점퍼는 2배 이상(138%), 남성용 패딩 점퍼는 4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0 13:05:5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작년 쌀가공식품 수출액 1억3760만불로 역대 최대

지난해 쌀가공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류 영향에다, 코로나19에 따른 가정간편식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 수출 통계 실적 집계 결과, 쌀가공식품 수출액(잠정)이 전년 대비 26.9% 증가한 1억3760만불로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쌀가공식품 수출액은 2018년 8930만불에서 2019년 1억840만불로 21.4%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 증가폭어 더 증가했다. 쌀가공식품 수출 증가는 간편식 수요 증가에 따른 쌀가공식품시장 확대와 정부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떡볶이를 비롯한 떡류는 5380만불 수출해 전년 대비 56.7% 급증했다. 한류 문화 확산과 함께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소비가 확대돼 수출이 증가했다. 냉동볶음밥, 즉석밥 등 가공밥류 수출액은 4590만불로 1년 전보다 32.2%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미국 시장 등에서의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해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 국가별 수출실적은 미국(5530만불,전년 대비 53.3%↑), 일본(1700만불, 전년 대비 5.6%↑), 베트남(1270만불, 전년 대비 9.8%↓), 중국(890만불, 전년 대비 11.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對)미국 수출액은 전년보다 53.3% 상승해 전체 쌀가공식품 수출액의 40.2%를 차지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2014년부터 쌀가공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원하고 있다. 원료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가공용 쌀에 대해 특별공급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31만7000톤을 공급했다. 또 국내외 바이어 유치를 위한 박람회인 쌀가공식품 산업대전을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엔 온라인 상담회로 진행했다. 농식품부 지성훈 식량산업과장은 "살가공식품 수출 증가는 쌀의 수요기반 확대를 통해 국내 생산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측면이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지속적 성장세에 있는 쌀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함께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에 대한 판촉·홍보 등 다각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0 13:05:2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NIA·SK·더존비즈온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지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SK㈜, 더존비즈온을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법령 및 관련 고시에 따라 지정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나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결합전문기관을 지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정계획을 지난해 9월 28일 공고하고 서면심사와 현장점검 등 지정심사를 거쳐 3곳을 최종 확정했다.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지정된 결합전문기관은 결합신청을 받아 가명정보를 안전하게 결합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익명·가명처리한 후 결과물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부는 이번 결합전문기관 지정을 통해 이종 분야 간 데이터의 융합을 촉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나 기술이 개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데이터 댐의 주요 사업 수행 기관으로, 다양한 가명정보 결합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데이터 댐의 성공적 구현을 뒷받침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SK㈜는 정보통신 인프라 및 인적자원을 기반으로 교통·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융복합 서비스와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을 하고 있는 더존비즈온은 기업맞춤형 서비스 분석 등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가명정보 전문기관 지정을 통해 정부,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민간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공공 목적부터 상권 분석, 개인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가명정보 결합 및 활용 사례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역량 있는 결합전문기관을 지정함으로써, 창의적이고 다양한 가명정보 결합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안전한 가명정보 결합과 활용이 디지털 뉴딜과 데이터 댐 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확산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1-10 12:49:20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