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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상공인회, 코로나19 극복 후원물품 기탁

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5일 광양만상공인회(회장 신희섭)에서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4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 5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양만상공인회는 94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쌀 50포(10kg)를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했다. 후원물품은 조손가정, 독거노인, 한부모, 다자녀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중마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직접 비대면으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희섭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올해도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상훈 중마동장은 "이웃 간의 서로 힘이 되어주고자 애써주시는 광양만상공인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함께하며 더불어 행복한 중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만상공인회는 지난달 저소득층 자녀(4명)를 위해 150만 원의 상당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마다 노인복지관을 찾아 짜장면 나눔 봉사도 실천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관내 공원 가꾸기 및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1-01-06 11:23:3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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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제1기 외국어 SNS기자단 모집

광양시가 외국어 시정 소식과 지역 매력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제1기 외국어 SNS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광양시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외국어 SNS 활용능력이 뛰어난 블로거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 제한은 없다. 단, 지원자가 외국인의 경우 광양시 주요 시책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홍보할 수 있을 정도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 기자단은 1년간 광양시의 문화·예술·관광·축제·선진시정 등 광양시 홍보 소재에 대해 현장 취재 후 해당 언어로 콘텐츠를 만들어 외국어 SNS 계정에 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8명(영어 2명, 중국어 2명, 일본어 1명, 기타언어 3명)이며,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광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1월 20일 개별통보로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취재 편의를 위해 기자증 및 활동안내서를 제공하고 제작된 콘텐츠에 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외국어 SNS기자단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철강항만과 국제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옥 국제협력팀장은 "외국어 SNS기자단 모집·운영을 통해 방문·거주 외국인은 물론 전 세계에 광양시를 널리 홍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1-01-06 11:23: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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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남원시는 올해 처음으로 관내 섬진강과 요천 국가하천 구간에 수문 원격제어 등이 가능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은 한국형 뉴딜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는 하천분야 SOC 디지털화 사업으로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소관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대상 지구에 선정, 14개소에 예상 사업비 19억원 전액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이에 먼저 시는 우선 실시설계비 1억3천7백만원을 확보, 설계용역을 추진하였고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사전설계심의 및 총사업비 승인과 원가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착수, 올해 우기 이전 완료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이 갖춰지면, 국가하천 내 수문의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CCTV 설치, 통신망 연결, 종합상황실 정비 등을 통해 신속한 홍수 관리 및 대응이 가능해진다. 특히 그동안 민간 수문관리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작해 온 하천 내 수문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하천 수위와 수문을 실시간 확인하고 상황에 맞춰 수문 개폐를 자동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사전 재해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자연재난 대비 실시간 모니터링과 수문 원격조정을 통해 홍수 대응능력이 강화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남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11:21:3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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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제9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 진행

세종대, '제9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 진행 세종대 '제9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의 비대면 발표 진행 모습/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공학교육센터는 지난해 12월 28일 '제9회 공학교육인증 교내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의 창의적 제품개발 능력 증진과 공학적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총 12팀이 참가해 실생활에서 접하는 공학적 문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웹엑스에는 학생 40여 명과 심사를 위해 12명의 교수진이 참여했다. 심사 위원장은 공학교육센터장인 최석림 교수가 맡았다. 대회 결과 대상은 기계항공우주공학부 신재학(14학번), 우정우(14학번), 이승혁(14학번) 학생 팀이 차지했다. 대상 팀의 발표 주제는 '페트병 라벨 제거기'였다.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하지 않으면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를 인식해 페트병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해결 방안으로 페트병의 라벨을 제거해 분리수거하는 제품을 고안해 제시했다. 금상은 '폐기물을 활용한 자원의 선순환 실현'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이정민(16학번), 김하경(16학번), 김세연(16학번) 학생 팀이 수상했다. 은상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마스크 유통 추적 시스템'을 발표한 정보보호학과 설동찬(15학번), 장준하(15학번) 학생 팀이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신재학 학생은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많은 사람들이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라벨 제거의 필요성을 인지해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웹엑스를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01-06 11:21: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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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시대…'개미'가 끌어 올린 한국증시

코스피지수가 6일 장중에 사상 처음으로 3000선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연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 등으로 지지부진했던 코스피는 작년 3월 저점 이후 브이(V)자 반등에 성공했다. 작년 연말부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해 왔다. 코스피 대반전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동학개미운동'을 펼친 개미(개인투자자)들이었다. 6일 코스피는 장 시작부터 상승 폭을 확대하더니 곧바로 3000선을 돌파해 한때 장중 최고 3027.16까지 기록하기도 했다. 코스피가 3000선을 넘어선 것은 2007년 7월25일 처음으로 2000선(2004.22포인트) 경신 이후 약 13년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등락을 거듭한 끝에 종가 기준으로 전일 대비 22.36포인트(0.75%) 하락한 2968.21을 기록했다. 이날도 개인투자자들은 2조240억원을 사들이며 기관과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맞서 '나홀로' 매수세를 보였다. ◆올해도 이어지는 '동학개미운동'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열기는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기관과 외국인이 매도세를 보이며 시장을 빠져나갈 때 개인만이 기관과 외국인의 물량을 받아내며 시장을 지탱했다. 지난해 투자자별 순매수 금액(1월2일부터 12월30일 기준)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5조5372억원, 24조5651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개인은 47조490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증시 열기는 올해도 이어져 증시 개장일인 1월4일 코스피지수를 또다시 사상 최고치에 올려 놓는 주역이 됐다. 이날 개인은 1조307억원, 외국인은 845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만이 1조1878억원을 내다 팔았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 초반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의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중이지만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순매수가 이어지며 2900포인트를 웃도는 저력을 보였다"며 "지난주 한국 수출이 전년 대비 12.6% 급증했다고 발표되면서 향후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개인들의 1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순매수 성적표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기관은 1조7286억원, 외국인은 1253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1조7568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증시 하방을 단단히 지탱하는 증시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제로금리·부동산 규제…증시로 쏠린 '머니 무브' 개인투자자의 주식투자 열풍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0%대 저금리 환경 지속과 정부의 전방위적인 부동산 규제 때문이란 분석이다.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흐르는 돈의 특성상 '머니 무브(money move)'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 메트로신문이 최근 주요 은행과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 재테크 투자 유망상품 1순위로 '국내주식'이 꼽혔다. 그만큼 주식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 주식시장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올해 1월5일 69조4409억원으로 최대 금액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최저치인 1월8일(26조9139억원) 대비 무려 158.07% 증가한 것이다. 최대치인 12월30일(65조6233억원)보다 5.82% 뛴 수치다. 지난해 평균(46조6235억원)보다는 48.94% 늘었다.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Cash Management Account) 수도 올해 1월5일 기준으로 2078만개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최대치였던 12월31일 2066만개를 넘어섰다. CMA 잔고 역시 5일 기준 58조6082억원으로 지난해 최대 금액인 12월30일 58조5475억원보다 소폭 늘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20대와 30대의 주식투자 참여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최근 주식투자 거래의 80%가 휴대폰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증시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금리 지속과 풍부한 유동성, 기업실적 개선 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다. 물론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일시적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코스피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30.75%의 수익률로 마감한 가운데 특히 11월 이후 26.74% 급등하면서 연간 코스피 상승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며 "글로벌 매크로 환경 변화(제조업 경기·수출 개선)로 국내 자산시장의 재평가와 수급 호조가 가세했기 때문으로 연초 코스피 3000 돌파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해석했다. 다만 그는 "작년 연말과 연초 급등으로 단기 과열로 밸류에이션 부담과 연속 상승에 대한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다"며 "올해 정책·유동성 모멘텀과 펀더멘탈 동력을 감안할 때 단기 투자심리와 수급 변화로 인한 단기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할 때"라고 조언했다.

2021-01-06 11:21:00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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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야간보행자 안전확보 환경 조성

정읍시가 야간에도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시는 2021년 본예산 15억원을 확보해 가로(보안)등 설치 운영에 활용하며 범죄예방과 야간보행자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야간 보행환경이 취약한 어두운 길에 LED 조명시설을 설치 또는 교체 정비해 범죄를 예방하고 여성 등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읍면동 지역 가로(보안)등 유지관리 보수와 가로(보안)등 신설 및 노후 등기구 교체 정비, 정읍 천변 가로등 정비(조도 개선, 120개소) 등이다. 가로(보안)등 유지관리 보수 시에는 LED 램프를 사용해 현재 22.8%인 LED 고효율 램프 점유율을 31%까지 끌어올려 약 1억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읍면동 가로(보안)등 약 250개소를 신설하고, 노후 등기구 약 200개소를 교체 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정읍 천변 일원의 주요 도로 중 상대적으로 조도가 낮은 구간의 가로등 약 120개소를 교체 정비해 안전한 도로 통행 환경을 조성하고, 천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더욱 밝고 활기가 넘치는 도시를 위해 에너지 절감에 좋은 LED등 관련 사업을 읍면동의 주요 노선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체계적인 가로등 관리로 시민들의 안전과 편익 증진은 물론, 야간경관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11:18:3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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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관광두레사업 주민사업체 2곳 추가 선정

경기도 안성시와 안성관광두레협의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 2곳의 신규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관광두레 사업'은 관광두레PD와 협력을 통해 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주민주도의 자생적·협력적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 사업이다. 안성시는 지난 2019년부터 김도영·이진희 관광두레PD와 함께 관광두레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면서 현재까지 4개소의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 중에 있다. 안성시와 김도영·이진희 관광두레PD는 지역 내에서 관광사업(숙박·식음·여행·체험·레저·기념품 등의 분야)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중에서 관광분야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 2개소를 발굴하여 문화체육관광부에공모 신청하였으며, 이후 심사과정을 거쳐 주민사업체 ▲올드타임과 ▲보개바람이 최종 선정됐다. 올드타임(안성시 공도읍 소신두길 52-9)은 1960~80년대 근현대 생활사 박물관과 창고형 레스토랑을운영하고 있는 주민사업체로, 근현대사를 살아온 장년층에게는 과거의 향수와 순수했던 추억을 선물하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부모 세대에 대해 알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곳이다. 보개바람(안성시 보개면 불현길 10)은 노후화된 기존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해 '로컬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 주민사업체로, 현재도 개조된 공간 옆에 도정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카페 안에서 이를 관람할 수 있는 이색 카페이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두레사업 추진 주민사업체 '올드타임'과 '보개바람'은 앞으로 최대 3년간 핵심 사업계획 수립, 구성원 역량강화, 신상품 개발, 파일럿 사업, 홍보마케팅 등에 업체당 최대 70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두레 사업과 연계한 안성지역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지역기반형관광(community based tourism)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다변화된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관광수요에 걸맞은 특색 있고 차별화된 관광자원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겠으며, 이를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1-06 11:17:56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