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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아보카도·네롤리꽃 성분 함유한 '홀리추얼 뉴트리 엘릭서 밤' 선봬

아모레퍼시픽의 홈 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HOLITUAL)이 피부에 영양을 채워주고 매끈한 윤기를 선사하는 고영양 아로마 밤 '뉴트리 엘릭서 밤'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뉴트리 엘릭서 밤(NURTI ELIXIR BALM)은 강인한 생명력과 뛰어난 효능으로 고대부터 피부 미용에 사용한 헤이즐넛, 아보카도, 아르가니아 등 열매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해준다. 또한, 아카시아, 엘더플라워, 네롤리 등 화이트 플라워로부터 얻은 '블랑 에플로에센스(Blanc Effloessence)' 성분이 피부 진정, 보습, 탄력 개선을 도와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꿔준다. 크림 단계에서 얼굴에 사용하고, 각질이 심한 팔꿈치나 무릎에도 수시로 덧바르거나 손톱 큐티클 등에 활용하면 좋다. 건조한 부위 어느 곳이든 다 바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해당 제품은 체온에 녹으면서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매일 사용해도 된다. 잘 발리기 때문에 괄사 마사지기 사용 전후 윤활 크림으로 쓰기에도 적합하다. 유분 탓에 축축하게 겉도는 오일 밤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수분 함량을 높여 끈적거리거나 답답한 느낌이 거의 없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 탓에 쉽게 건조함을 끼는 요즘, 스킨케어 제품을 자주 써도 피부가 메마르고 거칠어져 고민인 이들에게 아모레퍼시픽이 추천하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제품에 담은 아로마 향이 릴렉싱 효과를 불러온다. 자몽과 만다린의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허브와 루바브 계열의 그린 향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싼다. 마지막으로 헤디온과 블랙커런트가 주는 여성스러운 플로럴-프루티향이 은은하게 퍼지며 정서적인 안정을 선사한다. 홀리추얼 '뉴트리 엘릭서 밤'은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과 언택트 뷰티 체험형 매장인 롯데백화점 청량리·영등포점 아모레스토어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1-01-06 13:08:4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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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집공' 아이템 잘나가

위메프 코로나19에 '집공' 아이템 잘나가 매년 새해가 되면 '공부'가 단골 다짐으로 꼽힌다. 올해는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한 '집공(집에서 공부)'이 새해 결심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 12월 한 달간 칸막이 책상, 백색 소음기 등 집공 효율을 높여주는 아이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최대 7배(648%)까지 판매가 증가했다. 독서실처럼 양옆에 칸막이가 있어 산만한 주변 시야를 차단하는 '칸막이 책상' 매출은 무려 648% 늘었다. 일반 책상에 간편하게 세워 가림막을 만드는 '책상 파티션' 판매도 173% 증가했다. '백색 소음기'를 찾는 이들은 243% 늘었다. 백색 소음기는 바람 소리, 비 오는 소리, 시냇물 소리 같은 백색 소음이 재생되는 기기다. 집에서 발생하는 생활 소음 대신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인위적으로 백색 소음을 만드는 이들이 많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외부 소음이 들리지 않게 차단해 주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매출 역시 212%까지 증가했다. 집중력 향상을 위해 독서실에서 주로 쓰이는 '산소 발생기'는 139% 많이 팔렸다. 이밖에 책상용 의자(99%), 독서등(36%)도 매출이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올해는 집안을 공부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며 "특히 장시간 집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칸막이 책상, 산소 발생기처럼 실제 독서실에서 사용하는 아이템들도 과감하게 구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6 13:0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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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3종 저공해차 혼잡통행료 감면 혜택 폐지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7일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를 일부 개정해 공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환경친화적 자동차에 해당하지 않는 제3종 저공해자동차 등에 대한 혼잡통행료 50% 감면 혜택이 사라진다. 제3종 저공해자동차, DPF·DOC 부착 경유차량에 대한 혼잡통행료 감면 혜택은 올해 4월부터 없어진다.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감면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제3종 저공해자동차 등은 이에 해당하지 않아 감면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제2종 저공해 자동차는 조례가 공포되는 7일부터 혼잡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그동안 시는 제2종 저공해 자동차(하이브리드)라 하더라도 서울시에 등록돼 있고 맑은서울 스티커(전자태그)를 발부받은 차량에 한해 혼잡통행료를 면제해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제2종 저공해 자동차라면 등록지와 스티커 발부 여부 관계없이 혼잡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제2종 저공해자동차 혼잡통행료 면제 혜택은 교통 수요 관리와 대기 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하는 '녹색혼잡통행료'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조례가 공포되는 7일부터 즉시 시행된다"고 말했다. 녹색혼잡통행료는 배출가스 상위등급 차량에는 혼잡통행료를 감면해주고 하위등급 차량에는 혼잡통행료를 가중 부과하는 것이다. 시는 1996년부터 남산 1·3호 터널과 연결도로를 통과하는 차량에 혼잡통행료 2000원을 부과해왔다. 2019년 12월부터는 남산 1·3호터널을 포함한 한양도성 녹색교통지역에서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태료 10만원) 제도를 시행하는 등 이들 지역에 녹색혼잡통행료를 적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녹색혼잡통행료를 남산 1·3호 터널뿐만 아니라 녹색교통지역에 확대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시민 사회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06 12:46: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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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새 교육과정에 노동권 교육 반영하자"…교육감협에 제안

서울시교육청 "새 교육과정에 노동권 교육 반영하자"…교육감협에 제안 오는 14일 교육감협 의결하면 교육부에 정책으로 제안 교육부서 수용하면 내년 고시 새 교육과정 포함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뉴시스 제공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고시될 새 교육과정에 노동인권 교육을 포함하자는 안건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에 제안했다. 교육감협 이를 의결하면 교육부에 정책으로 정식 건의하게 되고 교육부가 수용할 시 내년 고시될 새 교육과정에 포함될 수 있다. 6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 시 노동교육 관련 요소 반영'을 오는 14일 열릴 예정인 교육감협 총회 안건으로 제안했다. 안건은 교육과정 총론에 인간존엄, 노동존중 등 노동인권의 가치 추구 방향성과 관련 내용 요소를 반영하는 것이 골자다. 교육과정 총론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 내용의 구성 방향과 편성·운영 기준을 규정한다. 개별 교과 과정과 내용은 총론을 기준으로 삼아 각론의 형태로 고시한다. 주요 제안 내용은 ▲인간존엄·노동존중 가치 추구 방향을 국가교육과정 개정에 반영 ▲국가교육과정 총론에서 노동 관련 내용요소 반영 ▲범교과학습주제에서 '노동의 가치'에 대한 비중 강화 ▲진로교육·중등직업교육의 '노동'과의 연계 강화 및 '노동인권' 관점에서의 개선 ▲총론에서 학교급별 노동인권 교육 목표 설정, 내용의 검토 및 보완을 통한 노동인권과 연계 확대 등이다. 사회 등 관련 과목 교과서 등에 노동인권 관련 내용이 들어갈 수 있도록 각론에서 관련 교과를 중심으로 내용체계를 보완하자는 내용도 담겼다. 이번 안건은 오는 14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논의된다. 총회에서 가결되면 교육부에 대정부 제안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교육부가 내년 중 고시할 예정으로, 학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2025년이면 일선 학교에 적용될 전망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시 '노동교육 관련 요소 반영' 대정부 건의를 통해 노동인권교육이 차기 국가교육과정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면서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통해 노동이 존중되는 평등한 학교, 노동이 존중되는 평등한 사회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2020년 교육정책 연구과제로 진행했던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교육과정 개정방안 연구'(연구 수행기관 경기도교육연구원) 결과를 바탕으로 제안됐다. 해당 연구과제는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1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책연구과제에 제안해 제70대 총회에서 선정된 과제다. 한편 '학교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다. 이를 위해 전국 17개 중 12개 시·도교육청이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학교 노동인권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도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교사가 수업에서 쓸 수 있는 노동인권 지도자료를 개발해 관내 학교에 보급했다.

2021-01-06 12:27: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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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알뜰한 멍냥상회' 오픈…최대 65%할인

쿠팡, '알뜰한 멍냥상회' 오픈…최대 65%할인 쿠팡이 이달 10일까지 전국의 강아지, 고양이 집사들을 위해 '알뜰한 멍냥상회'를 운영해 약 7300개의 반려동물 용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먼저 쿠팡 멤버십 회원인 와우 회원들은 특별관에서 최대 65% 할인가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와우 회원 특별관의 대표 상품으로는 도비 밸런스 강아지 사료, 내츄럴발란스 닭고기&연어맛 캣사료, 캣퓨어 미니스틱 콤보 간식, 잇츄 덴탈껌 꿀&프로폴리스, 초코펫하우스 논슬립 사각 배변판 매트 등이 있다 더 폭넓은 특가 상품을 위한 카테고리관을 운영한다. '알뜰한 멍냥상회' 카테고리관은 크게 개와 고양이로 구분돼 각각 사료, 간식, 배변용품, 외출용품, 장난감 등으로 세분화했다. 카테고리관 판매 상품들은 최대 30%의 할인가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90여 개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까다로운 집사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또 목욕/미용/건강, 하우스/이동장/방석 카테고리는 개와 고양이 용품을 한데 묶어 기능별 맞춤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다. 타이틀은 "멍냥상회"지만 햄스터, 토끼 같은 소동물, 어류, 파충류, 조류 등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고객들을 위한 쇼핑 리스트도 놓치지 않았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길어진 집콕 기간 동안 반려동물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애완동물 용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쿠팡은 앞으로도 펫 시장의 트랜드에 맞춰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6 12:17: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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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X SSG' 전년 대비 매출 45% 신장…판로개척 효과↑

SSG닷컴 '소상공인 X SSG' 전년 대비 매출 45% 신장…판로개척 효과↑ SSG닷컴이 소상공인 판로개척에 적극 앞장서며 동반 성장하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해 6월부터 12월까지 '소상공인X SSG' 기획전에 참여한 소상공인 업체 280여 곳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획전은 SSG닷컴이 지난 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체결한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입점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같은 해 6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을 주로 취급하는 소상공인 업체 280여 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체 상품 가짓수는 3800여 종에 이른다. 가장 높은 매출 성장 추이를 나타낸 곳은 농수축산물 공급업체 '이룸씨앤지'다. 이룸씨앤지는 정육 선물세트와 제철과일을 앞세워 직전 해 동일 기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대형업체들이 즐비한 '정육/계란 취급 업체' 중 매출 상위 20%에 오르기도 했다. 전라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우 가공업체 '친환경팔도'는 같은 기간 약 123%에 달하는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해 8월 SSG닷컴에 입점한 신규업체 '주식회사 온도'는 주력 품목인 당일직송 신선회를 통해 월 평균 2000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SG닷컴의 브랜드 파워와 연계해 해당 상품을 지속적으로 알려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적극 실천한다는 것이 이 기획전의 취지다. SSG닷컴은 이와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도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먼저, 오는 1월 7일부터 13일까지 1주 간 소상공인 업체가 선정한 대표 품목 3천 2백 종을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는 '소상공인 X SSG 우수식품' 기획전을 실시한다. 구매 수량이 늘어날수록 할인 혜택이 커지는 '다다익선' 구성을 포함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앞세워 신년 수요 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민속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오는 1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 간 진행하는 '소상공인 X SSG 명절세트' 행사도 진행한다. 우수 소상공인 브랜드 '청담한우', '청정제주흑돼지', '우리상회 참기름' 등을 소개하는 기획전으로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행사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명절 선물세트 할인 프로모션이 추가로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명근 SSG닷컴 그로서리담당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판로를 개척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SSG닷컴이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6 12:14: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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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일 약정 22.9조원…리테일 최고기록 돌파

키움증권이 지난 5일 국내주식 일 약정금액 22조9000억원, 신규계좌개설 일 최고 기록 3만9756개를 돌파하는 등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6일 밝혔다. 새해 첫 거래일부터 국내주식시장은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2900선을 넘어섰고 단숨에 코스피 3000시대를 열었다. 이 과정에서 키움증권 국내주식 일 약정금액은 4일 19조2000억원을 기록했고, 5일 22조90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11월 25일 20조1000억원으로 최고 기록을 경신한 후 2개월도 채 되지 않아 경신한 것이다. 키움증권의 비대면 계좌개설 시장선점 효과는 올해 들어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새해 주식시장 첫 거래일인 4일 하루에만 3만3925개의 신규계좌가 개설돼 일 기준 신규계좌개설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5일 3만9756개가 개설돼 단 하루 만에 최고기록을 뛰어넘었다. 올해 이미 11만7000개 이상의 신규계좌가 개설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역사적 변동성 장세 속에서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은 2019년 일평균 10조8000억원에서 2020년 일평균 27조원으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러한 시장거래대금의 증가와 개인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로 지난해 키움증권은 일평균 약정금액 11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96%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특히 12월 역대 최고인 16조9000억원을 기록하며 4분기 기준 개인 시장점유율(M/S) 30.1% (키움증권 집계 기준) 달성을 이끌었다. 또 지난 12월 신규계좌 개설은 50만2000개로 3월 기록했던 월 기준 신규계좌개설 최고 기록인 43만1000개를 뛰어넘었다. 4분기에 개설된 신규계좌만 95만5000개이며, 이는 지난해 키움증권에서 개설된 전체 신규계좌 333만4000개의 28.6%에 해당하는 수치다. 신규계좌개설은 지난해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고, 12월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2021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부문에서도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2020년 해외주식 약정기준 전년대비 1974% 증가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으며, 12월에는 역대 최고기록인 약정 9억1000만원을 넘어서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처럼 키움증권은 4분기, 특히 12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의 기세를 이어 연일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전년도 리테일 최고지표를 넘어 2021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의 성장세는 시장거래대금의 증가와 개인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가 이어지며 2021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올 해 국내주식 외에도 해외주식, 해외파생, 펀드, 국내외 채권, ELS 등을 통해 금융플랫폼을 강화해 나가며 로보어드바이져를 활용한 온라인 자산관리 등 자산관리 역량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06 12:14:0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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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서울시,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공모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7일부터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작년 5월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의 후보지를 발굴하려는 것으로, 3~4곳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준공업지역 내 노후화된 공장부지를 산업시설과 주거시설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산업 기능을 재생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LH, SH가 참여해 공공시설(공공임대)을 확보하는 경우 부지 내 주택 비율 확대, 도시재생과 연계한 사업비 기금융자(총액의 50%, 연 1.8%) 등 각종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이 참여한 준공업지역 개발 사업에 대해 산업시설 의무 비율을 50%에서 40%로 낮추는 내용을 담은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안이 지난달 22일 본회의에서 통과되는 등 준공업지역 정비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축되는 산업시설의 일부는 정비를 원하는 주변 공장의 대체 영업시설로 활용해 준공업지역의 정비를 촉진한다는 목표다. 공모 대상은 서울 내 3000㎡ 이상 공장부지(부지 내 공장비율이 50% 이상)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토지주는 내달 25일까지 서울시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입지 적합성, 시설 노후도, 사업 효과성을 검토해 3월 말 후보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지 선정이 완료되면 LH, SH와 토지주가 시행방식과 사업계획을 협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된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가 낙후된 도심 내 공장지역을 활용해 서울시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준공업지역 순환정비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1-01-06 12:10: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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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TV, '부동산 왓수다'서 올해 시장 전망 업로드

GS건설은 유튜브채널 자이TV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부동산 왓수다'를 통해 2021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문가 전망을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영상은 2회에 나눠 업로드 되며 첫 편은 7일 업로드될 예정이다. 건설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소비자들이 시장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시장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가진 전문가들을 패널로 배치한 게 특징이다. 또한 전문가들의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온라인 설문을 통해 수요자들의 궁금한 점을 뽑아 이에 대해 답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2021년도 부동산 상승론의 이유와 하락론의 이유를 모두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구독자들이 보다 객관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유튜브 채널 '자이TV'는 GS건설이 운영하는 브랜드 채널로 현재 건설사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많은 24만5000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 왓수다'는 자이TV의 메인 콘텐츠 중 하나로 다양하고 유익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해 온 부동산 토크쇼로 구독자들의 관심이 높은 콘텐츠다. GS건설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쌍방향 소통방식을 확대하고,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채널로 객관적인 입장의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컨텐츠가 소비자들이 현 부동산 시장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06 12:03:2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