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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총서 3권 발간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총서 3권 발간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이 총서 3권을 발간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단장 장경남 교수)에서 아젠다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성과를 담아낸 메타모포시스 인문학 총서 '문화의 횡단과 메타모포시스: 시간·장소·매체(장경남 외 지음, 선인'와 번역총서 '3·1운동과 한국의 상황(The Case of Korea, 정한경 지음, 김지영 역, 선인)', 자료총서 '베어드 선교사 부부의 한국어 학습서(English-Korean & Korean English Dictionary of Parliamentary, Ecclesiastical and Some Other Terms', 'Fifty Helps for the Beginner in the Use of The Korean Language, 윌리엄 마틴 베어드, 애니 베어드 지음, 윤영실 번역·해제, 선인)'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단은 아젠다 연구 성과를 집적하고 대외적 확산과 소통하기 위해 연구 성과, 자료·번역, 영인·해제, 대중 교양 분야를 기획해 총서를 발간하고 있다. 장경남 단장은 "이번 발간된 총서 세 권은 동양과 서양, 전통과 근대, 아카데미즘 안팎의 장벽을 횡단하는 등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어, 인문학 지평확장과 사유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자료총서 '베어드 선교사 부부의 한국어 학습서'는 국내 최초로 '회의, 교회 및 기타 용어들에 관한 영한·한영사전(윌리엄 마틴 베어드 지음)'의 영인을 소개했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윤영실 교수는 이 책에서 "베어드의 사전은 비록 교회 사무라는 제한적 목적을 위해 편찬되었지만, 여기에 포함된 의회 민주주의 용어들은 식민지 조선에서 기독교의 문화적 역할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고 평했다. 한편, HK+사업단은 계속해서 아젠다 연구 성과를 집적해 '메타모포시스 인문학 총서', '메타모포시스 번역 총서', '메타모포시스 자료총서', '메타모포시스 대중총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2021-01-06 11:15: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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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요양병원 코로나19 확진자 25명 발생

안성시는 2020년 12월 16일 관내 A 정신요양병원에서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월 6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총 25명의 2차 감염자가 동일 시설 내에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최초 확진자 발생 당시 경기도 지역 병상 부족으로 인해 역학조사관의 지시에 따라 2층 병동 81명과 간호사 3명의 2주간 코호트 격리가 시작됐다. 안성 보건소는 신속항원검사, PCR검사, 물품지원 등을 진행하며 2차 감염 예방 및 추가 확진자 발생을 모니터링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29일 2명의 확진자가 다시 발생하였으며, 올해 1월 1일 4명, 1월 2일 2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우려하던 2차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1월 1일 긴급대책회의를 지시하고 2일 보건복지부 및 경기도와 합동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대책을 마련했다. 김보라 시장은 대책 회의에서 중앙과 도의 적극적인 협조 및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병동의 입원환자 소산을 위한 전원 병원 확보를 요청했다. 이러한 안성시장의 노력으로 1월 5일 확진자 24명은 국립정신건강센터 등으로 입원 조치됐으며, 2명은 6일 현재 입원을 확정지은 상황이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병동의 128명은 중앙사고수습본부 정신병원 시설 대응단의 도움으로 충북 등 타지역 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2021-01-06 11:11:2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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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여수 옥수수’ 사업단 개소…여수시, 향토산업 본격 육성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섬섬여수 옥수수 사업단' 개소식을 열고 '여수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를 위한 첫발을 뗐다. 시는 지난해 전남도 주관 향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1억 원 포함, 내년까지 총 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향토산업 육성에 나선다. 섬섬여수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은 대한민국 남부지방 옥수수 거점을 목표로 옥수수 상품, 브랜드, 디자인 개발과 가공시설 구축, 홍보 마케팅, 유통 다각화 등을 추진한다.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윤혜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사업단장으로 운영위원회 8명, 실무추진단 9명, 자문위원회 6명 등 23명의 사업단이 구성됐다. 이번 사업으로 재배농가, 가공업체,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등과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옥수수 콘, 국수, 분말, 장류, 조청, 과자, 차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된 제품은 Non-GMO 학교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온라인, 수출, 홈쇼핑 등으로 유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 옥수수 농촌융복합산업화를 통해 재배농가와 가공업체 간 계약재배로 판로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수 옥수수가 남부지방 거점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6 11:11:05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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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 ‘박차’

여수시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2023년까지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인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란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서 규정한 아동의 4대 권리(생존,보호,발달,참정)를 온전히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10대 기본원칙과 46개 항목을 충족한 도시에 대해 UN 상설기구인 유니세프가 인증한다. 시는 2023년 '유니세프 아동 친화도시' 인증을 목표로, 지난해 9월 아동, 청소년 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유니세프, 유관기관 간 MOU를 체결해 협력네트워크를 추진하고, 하반기는 계획단계로 우리 시 아동실태조사 및 아동친화도 평가를 바탕으로 '아동, 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4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특히 아동학대 및 아동보호체계 개편을 위해 '아동보호팀'을 신설, 전담 공무원 및 아동전담요원을 배치해 촘촘한 아동복지를 추진하며, 학대피해아동 쉼터도 운영한다. 2022년은 시행단계로 전 부서 대상 아동, 청소년 친화사업 및 전략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2023년 하반기에 인증 신청을 한다는 목표다. 시는 아동의 건강권과 생명권 보호를 위해 지난해 아동급식과 아동수당에 173억 3000만 원을 투입하고, 저소득 여성청소년 805명에게 보건위생물품 7000만 원을 지원했다. 가정위탁아동 95명에게 양육보조금, 대학진학금, 상해보험 가입 등 2억 6000만 원을, 입양 아동에게는 매월 15만 원의 양육수당을 지급해 가정에서 보호받지 못한 아동들이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아동,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청소년 친화도시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06 11:09:22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