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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경기 교과연계 교육연극> 사업 성료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올해 4월 경기문화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한 <경기 교과연계 교육연극>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 교과연계 교육연극> 사업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사와 예술강사가 협력해 교과과정과 연계된 교육연극수업을 개발하고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계발하고 문제해결 역량 및 교과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됐다. 올해 처음으로 지역문화주체간의 예술교육협업 모델 발굴 및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고양문화재단,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경기도 교육청, 고양시 교육지원청이 함께 구축한 협력망을 바탕으로 실시됐다. 고양시에서는 총 5개의 초등학교(서정초, 냉천초, 행동숲내초, 정발초, 중산초)에서 20학급이 참여했으며, 총 563명의 학생들에게 12차시의 교육연극 수업을 진행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사업 진행에 여러 애로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학교, 교사, 예술강사의 노력과 고양시 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안전하게 마무리했다"며 "전문적이고 창의성이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연극 협력수업은 고양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역량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9 13:52: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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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노사, 코로나19 극복 '잇츠오케이' 기부금 전달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는 지난 28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임직원이 함께 모금한 고양시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33,091,260원 전달식을 가졌다.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간소하게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김홍종 사장, 김희영 도시관리공사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기부금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창원)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홀몸 어르신 사랑나눔과 사랑의 헌혈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해 오고 있는 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잇츠오케이 시민운동본부에 1천여만원을 이미 기부한 바 있다. 김홍종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노사가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코로나19 극복과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이재준 시장은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는 공사에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잇츠오케이 모금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고양종교인평화회의(대표목사 유재덕), 고양YWCA(회장 윤정애), 고양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신용) 등 시민단체와 기관 대표자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을 공동체 정신으로 극복하자며 전개하는 고양시민 희망나눔운동이다.

2020-12-29 13:51: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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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녹색 옷 갈아입고 삶의 질 Up, 기후위기 Stop

"서울역 고가도로를 산책로로 탈바꿈시킨 '서울로 7017', 맨해튼의 쇠퇴한 고가철도를 뉴욕 최고의 하늘길로 만든 '하이라인 파크'." 고양시도 이에 못지않은 새로운 랜드마크 '공중 보행로'가 생긴다. 30만평의 일산호수공원과 일산문화광장을 잇는 폭 60m, 길이 152m의 대형 보행통로가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왕복 6차선의 횡단보도 대신 꽃과 나무로 가득한 녹색 산책로를 건너 호수공원에 갈 수 있다. 수년 내 정발산공원~일산문화공원~일산호수공원이 거대한 녹지축으로 연결된다. 6개 하천에 푸른숲 100리길을 조성하고, 없어질 위기에 놓인 장기 미집행공원 7곳을 되살리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설치량이 2년 동안 7배 이상 늘었고 미세먼지 예산은 4배 늘렸다. 고양시는 다방면의 환경 정책을 통해 108만 고양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1기 신도시가 들어선 지 40년, 고양시는 녹색 옷으로 갈아입는 중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환경은 현재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될 뿐만 아니라 미래에 도시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며 "서두르지 않으면 늦어지고, 첫걸음이 늦어지면 마지막은 빨리 온다는 위기감으로 대도시로서 기후위기에 책임감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그리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호수공원 녹지축, 푸른숲 100리길, 장기 미집행공원 등 시민 삶과 밀접한 환경정책 선보여 고양시는 일산문화공원과 일산호수공원의 녹지축을 연결하고 일산호수공원 인공폭포의 인공바위를 철거하고 자연석을 활용해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공원일몰제로 없어질 위기에 놓였던 '장기미집행 공원' 7곳도 다시 살리고 있다. 4개소(토당1, 탄현, 관산, 자전거) 공원은 토지매입을, 3개소(행주산성, 대덕, 화정) 공원은 창릉 신도시 그린벨트 훼손지 복구 사업을 추진한다. 공원 7곳 모두가 시민 쉼터이자 도심의 허파로 남게 됐다. 고양시는 한강하류에 위치하면서 총 연장 292km의 수많은 지천을 보유했다. 이 중 대장천, 공릉천, 창릉천 등 6개 하천 40km 구간을 고양 하천 푸른숲 100리길로 조성한다.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 있는 메타세쿼이아 등 125,000주를 식재하고 쉼터와 휴게시설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거닐 수 있는 숲길을 만든다. 한강하구 중 생물다양성이 높아 우수한 탄소 저장고 역할을 하는 장항습지의 람사르 등록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항습지는 재두루미, 저어새, 큰기러기 등 멸종위기 종을 관찰할 수 있는 도심 속 철새도래지로 유명하다. 조수간만으로 형성된 갯골과 말똥게가 공생하는 버드나무숲은 대도시에서 찾아보기 힘든 환경적 가치가 큰 곳이다. 지난 11월에는 장항습지의 생태환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탐조대가 개관해 누구나 장항습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 미세먼지 저감 가로숲, 신재생에너지, 그린모빌리티 등 환경에 적극 투자 사막화된 도시에서 간신히 생활하고 있는 이들, 하루에도 몇 번씩 몰려오는 미세먼지 폭풍, 새로운 지구를 찾아 떠나는 인류.. 영화 속 이야기가 가까운 미래 모습이 될 수 있다. 고양시는 환경을 비용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로 보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적극적인 환경정책으로 향후 미래세대에게 잘 갖춰진 환경 도시를 물려주기 위해서다. 고양시는 전국 최초로 나무권리선언을 선포하며 가로수의 무분별한 가지치기를 제한하고 가로수 2열 식재를 의무화 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상습 발생지역인 제2자유로 6㎞ 구간에 측백나무, 산철쭉 등 5만9천주를 식재해 미세먼지 저감 가로숲을 조성했다. 연간 2106kg의 미세먼지를 흡수해 경유차 1255대 분량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기대된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도 집중 투자하고 있다. 2030년까지 에너지의 20%를 소규모 분산형 재생에너지와 청정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104억원을 투입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23개 에너지 자립마을과 시민햇빛발전소 7개소를 건립했다. 그 결과, 지난 2년간 신재생에너지 설치량은 약 7배 확대됐다. 올해 3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주택 내 탄소저감 청정단지를 조성하기로 협약, 첫 사업으로 향동 A4지구 행복주택 모든 세대 498세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연간 1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친환경 음식물쓰레기처리시설인 고양바이오매스 시설을 운영해 연간 4천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지역난방공사에 판매해 연간 약 4억 이상의 예산 절감을 절감하고 있다. 탄소배출량이 높은 내연 수송기관을 친환경 에너지가 연료인 그린 모빌리티로 전환하기 위해 2024년까지 시비 224억원을 투입해 마을버스의 75%를 전기차로 교체하고 저공해 차량 1만 7천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도로 위의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다. ◇ 기후위기대응에 총력, COP28유치 나서 고양시는 민선 7기 공약으로 파리기후협약 준수 환경정책 수립을 내세웠다. 이후 기후변화대응 조례를 제정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32.8% 탄소 감축목표를 설정했으며, 92개 세부사업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약 2조 4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2023년에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후위기 극복의 골든타임이 얼마 안 남은 이때, 2023년 COP28에서 이뤄질 논의는 중대한 의미를 가진다. 어느 지자체보다 빠르게 기후변화대응 논의를 시작했고 녹색 정책의 효과가 가시화되는 만큼 개최 도시로 적격이라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시는 각계 각층의 환경 전문가로 구성 된 COP28 유치추진위원회를 지난 29일 구성했다. 앞으로 COP28 유치서명운동, 탄소중립 인식향상을 위한 시민 그린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12-29 13:51: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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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네이버 쇼핑라이브서 남성복 대표 아이템 최대 45% 할인

헤지스 굿바이 2020 라이브 방송 포스터. /LF LF의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오는 30일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굿바이 2020 라이브 방송'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한다.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고객들 성원에 보답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겨울 시즌 헤지스의 남성복 대표 아이템 50여 종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헤지스는 라이브 방송 동안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 코트와 다운점퍼 등의 아우터 구매 시 9만9000원 상당의 헤지스 울패치 가죽장갑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추첨을 통해 총 10명의 고객들에게 11만9000원짜리 캐시미어 울 혼방 헤지스 머플러를 선물한다. 방송의 흥미를 높여줄 돌발 퀴즈와 고급 사은품도 준비돼 있다. 헤지스의 이날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두 차례에 걸쳐 송출된다. 라이브 방송의 진행은 최승미 쇼호스트와 헤지스 브랜드 디자이너 김지훈 전임이 맡아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헤지스는 1차 라이브 방송에서 정상가 21만9000원의 '케이블 조직 솔리드 울 크루넥 스웨터'를 16만0190원, 17만9000원의 '멜란지 일자핏 바지'를 11만9030원, 61만9000원의 '쓰리웨이 구스다운 디터처블 베스트 코트'를 38만2230원에 판매한다. 2차 방송에서는 정상가 79만9000원의 '후드탈착 폭스퍼 구스다운 점퍼'를 45만5430원에, 25만9000원의 '스퀘어 패턴 퀼팅 울 집업 조끼'를 16만4820원에, 30만9000원의 '캐시퓨어 아이보리 솔리드 카라 스웨터'를 19만08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헤지스는 라이브 방송 사전 SNS 공유 이벤트를 열고 총 100명의 고객을 추첨해 브랜드의 패치로고 울 비니를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 예고 페이지를 개인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12월 29일∼31일 네이버 쇼핑 기획전에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헤지스의 브랜드 '소식받기'를 설정할 경우 2%의 추가 할인 쿠폰을 준다. 최우일 LF 헤지스남성 팀장은 "헤지스 20주년을 맞은 올 한해 고객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알찬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헤지스만의 감성을 담은 우수한 제품들로 찾아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9 13:50: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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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야간관광 활성화 위한 연구보고서'채택

순창군이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정책동아리 1기의 최우수 연구과제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구보고서'를 채택하고 7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인생도 지역도 생각처럼 만들어진다'라는 주제로 창의적인 군정발전을 위한 자기 주도적 군정발전 정책 연구문화 확산을 위해 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책동아리를 결성했다. 올해 처음으로 출범된 정책동아리는 전체 10개 동아리 58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창의 발전을 위한 청년정책, 문화예술, 관광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동아리별 연구과제를 선정해 지난 7개월간 자유로운 연구와 토론을 걸쳐 총 10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10개의 연구과제에 대해 순창군 실·과·원·소장의 평가 결과 최우수 연구과제에 '야(夜)한 순창' 동아리의 "야간관광 활성화 방안을 위한 연구 과제"가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야(夜)한 순창' 동아리는 순창군이 타 시도에 비해 야간 볼거리나 먹거리 등 관광 콘텐츠가 부족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가 어렵다는 점을 꼬집었다. 체류형 관광객이 당일 여행 관광객에 비해 지출액이 2.4배 정도 높다라는 점을 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야간경관 5개년 추진계획 도입을 주장하며, 야간경관 추진위원회 구성과 야간경관 조성 인센티브 지급 사업, 군 야간명소 입양사업 등을 제시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책 동아리 회원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모임을 통해 우수한 연구보고서를 제출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미래사회 대응방안과 청소년 문화예술 진흥, 다문화가정 자녀 직업교육 등에 관련된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2-29 13:50:3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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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코로나19'대비 대규모 임원 인사 단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임원급 부행장(보) 8명을 선임하는 대규모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부행장 6명 퇴임을 통한 세대교체 및 혁신적인 인사를 단행했고, 디지털금융 강화를 위한 디지털금융센터를 신설하는 조직개편과 동시에 대폭적인 인적쇄신을 기했다. 이번 임원 인사는 영업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영업점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영업통과 업무능력이 탁월한 본부 부서장을 신임 임원으로 발탁, 조직안정과 영업력 강화를 꾀하는 적극적인 변화를 추구함과 동시에'코로나19'시대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새로운 진영을 구축했다. 신규 선임된 임원 8명 중에서 내부 승진 6명(이달호, 양성현, 이광호, 이우경, 조계준, 조현기) 이외에 2명은 외부에서 전문가를 영입하는 파격인사를 실시했다. 외부 출신 임원 중 ▲디지털본부 박종춘 부행장보는 디지털부문 강화를 위해 영입되었고 현재 JB금융지주 상무를 겸임하고 있다. ▲여신지원본부 한형구 부행장보는 KB국민은행 기업여신심사부장을 다년간 역임하고, 강원경기북지역영업그룹 대표를 거쳐 KB캐피탈 여신운영본부 전무로 재직하고 있으며, 여신영업통으로서 선진화된 여신시스템과 새로운 심사기법 도입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원인사와 함께 더욱 치열해진 영업환경에 맞서 젊고 유능한 3급 신임 부점장급 33명을 대거 발탁했고, 특히 여성 부점장급 10명을 임명하는 등 영업대전 준비를 위해서 세대교체와 함께 발탁인사를 단행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임원 인사는 업무능력과 열정, 그리고 대내외 평판을 모두 감안했으며, 무엇보다 광주은행을 고객중심은행으로 만들어 갈 적임자를 신임 임원으로 발탁했고, 각 임원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조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정책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립하는 한편, 영업력을 인정받는 직원들을 대거 발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9 13:50:1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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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SW융합오픈랩'시각화 시스템 구축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광주·전남지역 에너지ICT기업 지원을 위한 'SW융합오픈랩'에 전력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SW융합오픈랩"은 한전KDN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전 전력연구원이 참여하는 SW융합클러스터 1.0의 주요 사업으로 광주·전남 에너지ICT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태양광 발전 신재생에너지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하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지역중소기업은 오픈랩에 수집된 에너지 빅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SW융합 서비스 개발 및 에너지 SW융합기술 테스트 인프라를 통해 제품 신뢰성 확보 및 제품개발 성공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한전KDN은 지난 2016년 "SW융합오픈랩" 운영 초기부터 태양광발전 운영데이터를 수집해 제공해 왔다. 지금까지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제공된 데이터를 활용한 연동 테스트, 표준적합성 시험 및 컨설팅 등 32건의 분야에 활용하는 운영실적을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 2020년 6월부터 ㈜티이에프와 ㈜이음아이시티 등 중소기업 참여로 진행된 신재생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은 SW융합오픈랩을 기반으로 B2G, B2C 등 다양한 형태의 신재생에너지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시킨 것으로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데이터를 구할 경로가 전무했던 상황을 개선해 지역 SW개발 생태계 성장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전남·광주 지역 SW/ICT융합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SW융합오픈랩 운영에 빅데이터를 제공하면서 중소기업에게 데이터 수집과 함께 분석의 용이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며 "자유로운 데이터 분석과 함께 시각화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실제 사업화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9 13:49:4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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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너지엑스㈜-광주테크노파크

광주광역시는 광주테크노파크,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인 에너지엑스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사업 참여 및 광주지역 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광주형 AI-그린뉴딜 성공에 협력키로 했다. 광주시는 29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광주테크노파크 김선민 원장, 에너지엑스 박성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AI-그린뉴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63번째 협약이다. 에너지엑스는 2019년 2월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으로 기존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오프라인으로만 진행되던 모든 절차를 개발에서부터 금융조달, 관리운영까지 온라인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업이다. 또한, 혁신적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투자펀드 운용사인 LSK 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받아 짧은 시간 내에 자기자본 150억원을 달성했으며, 한국전력으로부터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은 유망기업으로 플랫폼 실적은 총 6935억원, 188,572kW에 이른다.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에너지엑스는 에너지자립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RE100 광주 실현을 통한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RE100 광주 조성을 위해 광주형 AI-그린뉴딜 비전보고회에서 제시된 사업추진 등 환경 마련에 노력하고 에너지엑스는 광주형 AI-그린뉴딜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며, 광주테크노파크는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사업 추진 시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조성을 위한 사업에 적극 참여 에너지 산업육성 등 상호 업무협력이 가능한 분야 적극 협력 광주지역 연구소 설립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시는 '광주형 AI-그린뉴딜 비전보고회'에서 제시된 핵심과제 중 그린에너지 보급·확대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엑스 박성현 대표는 "가정용, 소용량 태양광은 그 다양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대중에게는 쉽게 접근이 어려운 생소한 분야로 플랫폼을 통해 절차를 간소화해 소비자와 사업자의 필요 부분을 편리하게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광주가 2045년 에너지자립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에너지엑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 효율을 제고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기술력을 가진 유망한 기업이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2045년까지 외부로부터 전력에너지를 공급받지 않는 탄소 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형 AI-그린뉴딜' 실현을 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0-12-29 13:48:5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