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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PAYCO와 '간편투자서비스' 출시

한화투자증권은 간편결제 업체인 NHN페이코(PAYCO)와 손잡고 간편투자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PAYCO 간편투자서비스는 PAYCO앱에서 한화투자증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개설부터 펀드·채권 매매까지 쉽고 빠르게 사용 가능한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의 특징은 PAYCO 포인트를 활용해 펀드와 채권 매매가 가능하고, 최소가입금액(펀드 10원·채권 1000원)도 업계 최저로 낮춰 초보 투자자들이 부담 없이 금융 투자를 경험할 수 있는 점이다. 간편투자서비스와 함께 제공하는 '적립포인트 끌어모아'를 이용하면 고객이 PAYCO를 사용하며 받은 리워드 포인트를 매월 자동으로 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 또 내년 2월28일까지 '적립포인트 끌어모아' 이용 신청 고객에 한해 인당 5000포인트 한도 내에서 투자금을 2배 지급해 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신규 고객을 위한 계좌개설 이벤트도 진행한다. PAYCO를 통해 CMA를 개설하고 펀드나 채권에 투자하면 PAYCO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생애 최초 한화투자증권에서 계좌를 개설한다면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혜택(12월 말까지 0%, 내년 1월1일부터 0.0040595%(변동가능))도 받을 수 있다. 유창민 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디지털 프로덕트(Global Digital Product) 상무는 "2030세대 고객들이 한화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한화투자증권의 쉽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친숙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9 15:07:31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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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데모클레스의 칼

'데모클레스의 칼' 권좌는 한 올의 말총에 매달린 칼 아래 앉아 있는 것처럼 위험하다는 고대 그리스 속담이다. 권력을 손에 쥔 사람은 머리를 겨냥한 칼을 의식해 언행이 신중해야 한다. 29일 임기를 시작하는 변창흠 국토교통부 신임 장관 역시 데모클레스의 칼 밑에 앉게 됐다. 변 신임 장관은 '부동산 정책 전환' 요구에 대한 맞춤형 장관으로 통한다. 국토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함은 물론 집값을 안정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또한 장관 임명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을 잠재울 만한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 변 신임장관은 서울도시주택공사(SH) 사장 재임 당시 하청업체 노동자에게 산업 재해 탓을 돌리는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와 관련한 발언과 공유주택 입주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언급이 문제가 돼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고역을 치렀다. 변 신임장관이 야당 동의 없이 임명 되었다는 점도 장관 임기를 수행해며 염두할 부분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변 장관을 임명한 것은 지금의 부동산 정책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문 대통령의 임기는 차기 대선일인 2022년 3월까지 1년 2개월 정도 남았다. 변 신임 장관이 현 정권과 같은 버스에 타고 있다면 국토부 장관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가 부동산 시장에서 소외된 이들과도 눈높이를 맞추며 안정된 시장 분위기를 선도해 가기를 바랄 뿐이다. 변 신임 장관이 학자 출신 전문가라는 점은 수많은 논란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집값이 안정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걸게 한다. 그는 공공전세 제도를 도입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시행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으로 재직하며 정부의 주거복지로드맵, 3기신도시 건설,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규모가 큰 정책을 수행했다. 정부는 그동안 25번의 정책을 발표했지만 집값 잡기에 실패하며 부동산 수요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변 신임장관은 앞으로 내놓을 '26번째 부동산 대책'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입증해야 한다. 국토부의 수장으로서 '데모클레스의 칼'을 의식하고 항상 신중한 결정을 내리기를 바란다.

2020-12-29 15:00: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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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항체치료제 조건부 허가 신청..코로나19 종식 희망될까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이르면 내년 1월 출시된다. 경증과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해 중환자 발생을 줄이고, 점차 거세지는 바이러스 확산세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29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CT-P59)'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순조롭게 완료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허가·심사 기간이 40일 이내로 줄어든 것을 감안하면, 이르면 내년 1월부터는 치료제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경증,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유전자재조합 중화항체치료제로 90분간 정맥투여하는 주사제다. 기존 치료제로 허가된 렘데시비르가 세포 내 감염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복제를 억제하는 반면, 렉키로나주는 바이러스의 표면에 있는 인체 세포 결합 부위에 항체치료제가 대신 결합해,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투되는 것을 막는다. 셀트리온은 임상2상 데이터를 국내외 전문가 및 자체 평가를 통해 분석 완료하고 CT-P59에 대한 식약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하는데 필요한 근거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만, CT-P59의 안전성 및 효능과 관련한 상세 임상데이터는 최근 코로나19 치료제에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한 식약처의 요청으로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해외 긴급사용승인도 추진한다. FDA 및 EMA와 이번 임상 2상 결과 데이터를 상세히 공유하면서 승인신청서 제출 관련 협의를 개시하고 내년 1월중 이들 국가 대부분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59가 조속히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심사기간동안 식약처의 모든 문의 및 요청에 성실하고 신속히 응하면서 해외 허가절차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성분명 '레그단비맙'처럼 코로나19 종식을 간절히 바라는 전 세계 염원에 한줄기 희망의 단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허가전담심사팀'의 분야별 전문가와 외부 전문가 등을 활용해 철저하고 신속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제품에 대한 허가심사 및 자문 결과 안전성, 효과성이 충분히 확인되는 경우, 현재 진행 중인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추후 제출하는 것을 조건으로 허가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허가신청 제품을 비롯,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신속한 허가·심사를 위해 기존 처리기간(180일 이상)을 단축하여 40일 이내에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렉키로나주에 대한 글로벌 임상3상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3상은 경증, 중등증의 코로나19 환자 720명을 대상으로, 증상이 악화되는 비율의 감소 여부를 확인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9 15:00: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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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역 주력산업 육성위해 내년 2942억 투입

비수도권 14개 시·도와 지역경제위 열고 계획 확정 국비 2129억 포함…1곳당 평균 207억씩 지원 예정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뉴딜 촉진을 위해 내년에 총 2942억원의 예산을 쏟아붓는다. 중기부는 29일 비수도권 14개 시·도와 지역경제위원회를 열고 '2021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지역산업진흥계획을 통해 1개 지역당 평균 207억원씩 국비 2129억원, 지방비 813억원 등 총 2942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지역별 투자규모는 ▲경북 지능형디지털기기·첨단신소재부품가공 등 225억원 ▲대구 고효율에너지시스템·디지털의료헬스케어 등 223억원 ▲울산 저탄소에너지·스마트조선 등 216억원 ▲부산 첨단융합기계부품·지능정보서비스 등 212억원 ▲전남 스마트농생명·식품 등 207억원 등이다. 이를 통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신규고용 1만2000명, 사업화 매출액 1조2000억원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경제위원회는 '성과창출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사후관리 방안'을 통해 특구 상시점검 체계 구축·운영, 특구 운영 성과평가와 실증 종료 후 특구 안착화 추진방안도 논의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요청했다. 또 '2020년 지자체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설·변경 사전협의 결과'를 비롯해 지역이 당면한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중기부가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신속한 문제 해결에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지역주도로 수립한 '2021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지역균형 뉴딜 실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중기부는 앞으로 지역균형 뉴딜 추진의 동반자로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지역균형성장을 위해 지역별로 추진중인 규제자유특구사업에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29 15:00: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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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미 원픽 '삼성전자'…내년도 'ing'

코스피 '시가총액 및 시가총액비중' 상위 10위 현황./한국거래소 삼성전자 주가가 지난 3거래일 동안 오른데 이어, 전날 장중 8만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 한해 개미(개인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던 삼성전자는 연말에도 그 열기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반도체 사이클과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 등을 고려할 때 내년에도 개미들의 삼성전자 선호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종가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1.16% 뛴 7만8700을 기록하며, 최근 3거래일 연속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중 8만100원까지 오르며 처음으로 8만원을 넘어섰다. 앞서 24일에는 무려 5.28% 급등한 7만7800원을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코스피에서 29일 오후 12시20분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약 465조460억원, 시가총액비중은 24.06%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코스피 내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84조842억원)과 시가총액비중(4.35%)과 비교해도 월등한 수치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개인투자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 1월2일부터 12월28일까지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조2281억원, 4조549억원을 내다팔 때 홀로 8조9850억원을 사들였다. 지난 28일에도 181억원을 순매수하며 삼성전자 매수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의 연말 랠리는 연말 특별배당과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 등이 반영된 결과라는 게 주요 이유다. 먼저 삼성전자는 2017년 10월에 향후 3년간 발생하는 잉여현금흐름(FCF)에서 최소 50% 이상을 추가 현금배당,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에 사용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때문에 마지막 해인 올해 잔여 재원을 현금배당액으로 최대한 환원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강현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자사주 매입이 있었던 2018년 말과 달리, 내년 1월은 잠정실적 발표 이후로 자사주 매입에 긍정적인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특히 배당을 지급할 가능성이 높다"며 "증권사 추정 2018~2020년 FCF 50%에서 2018년 자사주 소각 7조원, 2018~2019년 연도별 9조6000억원 현금배당을 제외하면 이번 삼성전자의 기말 주당배당액(DPS)은 보통주 기준 최소 565원~739원 정도로 총 현금배당액은 5조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업황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내년 반도체 부문 등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란 전망과 더불어 현재 이슈들이 주는 영향을 확인해 본 이후 매도해도 늦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KB증권 황고운 연구원은 "메모리 업황은 DRAM의 내년 1분기 가격 반등을 시작으로 예상보다 빠른 턴어라운드를 시현할 전망이며, 지난해부터 지속된 제조사들의 보수적인 DRAM 투자 전략은 내년에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삼성전자의 내년 반도체 자본적 지출(CAPEX) 감소를 고려할 때 내년 투자는 올해 대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NAND·파운드리 투자도 모두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내년 영업이익이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이던 2018년 수준을 뛰어넘기 쉽지 않은 상황에도 주가가 신고가를 경신함에 따라 추가 상승 부담감도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메모리 반도체 빅사이클 수준·기간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 ▲파운드리 이미지센서(CIS) 수요가 실적의 어느 수준까지 레벨업(Level Up) 시킬 수 있는지 여부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 등 내용을 확인한 후 차익실현하는 전략이 유효하기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9 14:58:22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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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소!' 편의점, 신축년 맞아 소의 해 마케팅 전개

GS25 '힘내소!' 편의점, 신축년 맞아 소의 해 마케팅 전개 편의점업계가 다가오는 신축년을 맞아 소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을 출시하거나 소의 해 마케팅을 전개해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외출을 꺼리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이번 신축년 생필품 파격 행사와 파격 배달 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각 상품 카테고리 별 대표 상품 25종을 1+1 증정하는 등의 생필품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1+1 증정 상품은 유어스그랜드야쿠르트280ML, 진주천하장사BIG70G, 미닛메이드오렌지1.5L, 하루홍삼고려홍삼정15G등 17종이고, 2+1 증정 상품은 감동란100G, 삭힌홍어회, 촉촉한군고구마 등 4종이다. 이 외에도, 힘내소마스크KF94 30매 (1만8500원)는 15일까지 우리카드로 구매할 경우 1+1 증정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신선초란 등 4종 상품은 초특가로 판매된다. 1월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 상품을 소비자가 구매하고 GS25의 멤버십을 적립하면 더팝 모바일앱을 통해 행사 상품 1개 당 스탬프 1개가 생성된다. 스탬프 5개를 완성한 소비자가 행사를 응모할 경우, GS리테일 지정농장에서 사육된 한우 정육으로 구성된 명품우월한우세트 1KG을 2500명에게 제공하는 등 총 5500명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경품 종류는 무작위 방식으로 결정되고 선착순 자동 종료된다. 또 1월1일부터 31일까지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GS25 상품을 배달 주문하는 고객은 최소 주문 금액이 기존 1만원 이상에서 5000원 이상으로 하향 적용하는 배달 행사를 진행한다. 말랑카우크림치즈버거, 소화가 잘되는 우유케이크, 밀카롱/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소띠 해라는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콜라보를 통해 이색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들은 소를 연상케 하는 아기자기한 비주얼이 특징이며 내달 초(1월 1주 차) 출시된다. 먼저 '말랑카우 크림치즈버거(2500원)'는 롯데제과 대표 캔디 '말랑카우'와 브랜드 콜라보 한 상품으로 귀여운 말랑카우 캐릭터를 패키지에 담아 친숙한 이미지를 더했다. '말랑카우크림치즈버거'는 함박스테이크 패티 위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상큼한 크리미어니언 소스를 듬뿍 넣어 느끼함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여기에 신선한 토마토와 양상추를 넣어 더욱 풍부한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다. 매일유업과 협업해 연말 시즌 기획으로 선보였던 '우유크림 롤케이크(2만원)'도 소용량 디저트로 새롭게 선보인다. 쫀득한 식감의 롤케이크 안에 소잘우유로 만든 우유크림, 초코크림을 듬뿍 넣었으며 코코아파우더로 젖소의 얼룩무늬를 형상화해 보는 재미도 더했다. 이마트24가 시즌 한정상품으로 판매하는 큐트카우 마시멜로/이마트24 이마트24도 소를 활용한 상품과 마케팅을 선보임으로써 고객 잡기에 나선다. 앞서 23일 이마트24는 큐트카우(cute cow) 마시멜로를 선보였다. 독일 마쉬멜로 전문 식품제조업체 아슬리(Aseli) 사의 큐트카우 마시멜로를 1만개 한정 판매하는 것. 국내에서는 이마트24에서만 판매되는 2021년 시즌 한정 상품이다. 큐트카우 마시멜로는 이름 그대로 10cm 정도의 귀여운 소모양 마시멜로로, 그대로 취식하거나 구우면 쫀득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글루텐 프리 상품으로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1세트(150g, 15여개) 가격은 5900원이다. 큐트카우 마시멜로 출시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1월 1일부터 찹스테이크, 육포, 우유, 치즈 등 다양한 소 관련 상품 덤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즌과 트렌드에 맞는 이색 상품을 발 빠르게 선보여 고객들이 상품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9 14:57: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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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서울] (80) 백로·청둥오리 노니는 도심 속 생태 보고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지표를 흐르는 물줄기의 속도가 느려지거나 유로가 변하면 하천에 퇴적물이 쌓이고 그 한가운데 섬이 생기는데 이를 '하중도'라고 한다. 한강의 하중도로는 밤섬, 노들섬, 선유도 등이 있고, 여의도도 그중 하나다. 홍수가 나면 섬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자리한 '양말산'만 빼꼼히 드러나고 나머지는 물에 잠기는 탓에 사람들이 "너나 가지라"는 뜻에서 '너의 섬', '나의 섬'이라고 말장난하던 것을 한자화해 '여의도'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설이 있다. 여의도는 3개의 대형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마포대교 쪽으로는 '여의도한강공원'이, 신도림역쪽으로는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이 위치해 있고, 섬 한가운데를 '여의도공원'이 가로지른다. 생태공원은 여의도샛강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1997년 당시 여의교와 서울교 사이 1.2km 구간에 5만5000여평 규모로 조성됐다. '생태계 되살리기'에 초점을 맞춰 만든 국내 최초의 생태공원으로, 공사비로 33억원이 투입됐다. 오랜 세월 물흐름이 없어 파괴된 생테계를 회복시키고자 샛강을 폭 15m, 깊이 30cm로 정비하고, 한강과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나오는 하루 2500t의 지하수를 끌어들여 계단식 폭포와 인공연못을 만들었다. 연못 주변 늪지에는 부처꽃, 골풀 같은 습지식물 40종 6만포기와 개망초, 명아주, 개똥쑥, 갯버들, 조팝나무 등 자생식물 1100그루를 식재했다. ◆도심서 시골 정취 만끽 흰 눈이 소복이 내린 지난 13일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을 찾았다. 지하철 1호선 신길역 2번 출구로 빠져나와 문화다리를 통해 공원으로 내려왔더니 눈앞에 드넓은 녹지가 펼쳐졌다. 생태공원은 2008~2010년 수변 생태공간 확장 공사를 통해 규모가 기존 18만2000㎡에서 75만8000㎡로 4배 이상 넓어졌다. 사업비로 총 478억8000만원이 들어갔다. 한겨울에도 시원한 푸른 빛을 자랑하는 샛강 물줄기를 중심으로 양쪽엔 울긋불긋한 나뭇잎이 남아 있는 나무들로 숲이 우거졌다. 이날 공원을 찾은 주부 김모(45) 씨는 "코로나 때문에 연말 모임이 다 취소돼 갈 데가 없어서 왔다"면서 "여행도 못 가고 우울했는데 산책하니 좀 나아졌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정말 오랜만에 1만보는 걸은 것 같다"며 "오늘 살 1kg은 꼭 빼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날 생태공원에서 만난 대학생 이슬기(22) 씨는 "심심하다고 하니까 친구가 자기네 집 근처에 가볼만한 곳이 있다고 해서 나왔다"면서 "새 신발에 흙이 묻어서 처음엔 조금 짜증 났는데 계속 걷다 보니 적응도 되고 시골 할머니네 놀러 온 것처럼 정겹다"며 밝게 미소지었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은 폭 130m, 총연장 4.6km 구간을 ▲여의상류 부분은 '여의경관구역' ▲63빌딩에서 여의교 구간은 '수질정화 습지 구역' ▲여의교에서 서울교까지는 '생태체험 학습구역' ▲서울교에서 파천교까지는 '버들문화구역' ▲파천교에서 국회의사당까지는 '생태보존구역' ▲여의하류 부분은 '둔치경관 탐방구역' 총 6개 테마로 구성했다. 여의경관구역은 한강과 여의도샛강이 만나는 유입부로 잔디마당과 파크골프장, 산책로가 마련됐다. 수질정화습지구역에는 다양한 형태의 습지가 가꿔졌다. 샛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수생동식물이 자라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생태체험 학습구역에는 생태수로와 버들숲을 만들어 시민들이 생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버들문화구역은 여의도공원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여가문화를 제공하고자 버들광장과 창포원, 물억새 군락을 두었다. 또 생태적 자연성이 우수한 폐쇄형 습지를 지키기 위해 생태보존구역을 보존지구로 설정하고 통행로를 우회해 설치했다. 둔치경관 탐방구역은 한강과 밤섬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도록 언덕형태로 만들었다.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동물이 숨 쉬는 곳 이달 13일 가족들과 생태공원에 온 윤모(39) 씨는 "애들이 밖에 나가자고 염불을 외워서 하는 수 없이 공원에 나왔다"며 "집에서 쿵쿵 뛰어다녀 더 있으면 층간소음으로 신고 당했을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생태공원이라고 하길래 '서울에서 생태계가 보존되면 얼마나 되겠어' 하는 마음으로 왔는데 청둥오리도 있고 백로도 있어서 깜짝 놀랐다"면서 "아이들 교육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며 엄지를 치켜 올렸다. 생태공원에는 여의못과 생태연못 총 2개의 인공연못이 있다. 이날 연못에서는 노란색 부리로 몸의 털을 가다듬는 백로와 유유자적 물 위를 떠다니는 청둥오리를 만나볼 수 있었다. 여의못은 여의도역에서 배출되는 물을 가져다 조성한 못이다. 윤중로 사면지의 경사를 활용해 계류폭포를 만들어 물을 유입시킴으로써 시원한 물소리까지 들을 수 있게 했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특히 이 물은 강준치, 동자개, 모래무지가 살 수 있는 1급수 맑은 물로 연중 수온이 11도로 유지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해 어류와 조류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생태공원은 자연생태를 보존하고 동식물이 휴식할 수 있도록 가로등은 물론 매점과 벤치도 두지 않았다. 동물 산란기에는 일부 구간의 출입이 제한될 정도로 철저히 관리돼 왔으나 현재는 안전을 위해 일반 가로등보다 키가 2배가량 크고 조도가 낮은 가로등 몇 개가 설치된 상태다. 작년에는 천연기념물 제324-2호로 지정된 수리부엉이가, 올해에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관심대상(Least Concern·LC)인 두꺼비가 생태공원을 찾았다. 이외에도 그간 생태공원에서는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새호리기',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 323-4호인 '새매', 천연기념물 324-3호 '솔부엉이', 천연기념물 324-7호 '큰소쩍새', 천연기념물 323-8호 '황조롱이'를 포함해 총 59종의 야생조류가 발견됐다. 시는 여의샛강의 생태계가 완전히 복원될 수 있도록 내년 11월까지 생태공원 버들광장에 남아있는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한강 물을 유지용수로 활용한 실개천을 만드는 '하천환경 개선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0-12-29 14:56: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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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이화여대 위탁운용사 선정

삼성자산운용이 이화여자대학교의 기금 위탁운용사가 됐다. 사립대 기금 위탁운용사에 선정된 것은 삼성자산운용이 최초다. 삼성자산운용은 29일 "이화여대와 기금 위탁운용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운용규모는 1500원이다. 이로써 지난해 서울대 발전기금 2000억원에 이어 재단, 기금, 법인 등 10여개 고객사의 위탁운용자금을 운용하게 됐다. 외부위탁관리(OCOI) 사업을 적극적으로 마케팅 했던 것이 주효했다. 회사 측은 "저금리 기조에 따른 대학 재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OCIO 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축적된 OCIO 운용 노하우와 우수한 트랙레코드(운용실적) 덕에 입찰을 따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젠 대학기금뿐 아니라 새로운 민간 OCIO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서울대 발전기금의 올해 수익률이 목표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화여대 기금도 안정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재정 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립대 최초의 기금운용사로서 대학기금을 넘어 새로운 민간 OCIO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운용 사례를 지속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9 14:47:1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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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좁다" 서학개미 올 한해 20조 순매수…순매수 압도적 1위 '테슬라'

올 한해 서학개미의 해외주식 순매수결제 금액이 20조원을 넘어섰다. 그 중 압도적인 순매수 1위 종목은 '테슬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자 시중에 풀린 유동성은 자연스레 주식시장을 향하기 시작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 매수를 필두로 한 '동학개미운동' 등 주식 열풍에 따라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린 투자자가 급증했다. 특히 미국 주식이 해외주식 전체 비중의 90%가량을 차지했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2월 24일까지 해외주식 순매수결제 금액은 21조1267억원(193억5566만달러)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순매수결제 금액인 2조7408억원(25억1111만달러)과 비교했을 때 7배 이상 커진 규모다. 같은 기간 매수결제 금액으로는 115조1527억원(1054억8020만달러)으로 100조원대를 웃돌고 있다. 지난해 매수 금액인 23조7556억원(217억4825만달러)보다 4배 이상 해외주식을 사들였다. 순매수 상위 종목에서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미국 기술주들이 상위 종목에 대거 등장했다. 지난 28일까지 올 한해 국내투자자의 테슬라 순매수결제 금액은 3조2789억원(30억215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전체 순매수결제 금액 가운데 15.5%를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다. 실제로 테슬라는 고평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가 급등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테슬라는 663.6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는 지난 8월 주가를 5분의 1로 액면분할했다. 액면분할 전 주가로 환산하면 3318달러로 올해 초와 비교했을 때 7.9배가량 급등했다. 지난 21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에 편입됐다. S&P500 지수 중 테슬라의 비중은 1.69%로 상위 5위에 해당한다. 이어 투자자들은 ▲2위 애플 1조9738억원(18억753만달러) ▲3위 아마존 9355억원(8억5660만달러) ▲4위 엔비디아 7341억원(6억7220만달러) ▲ 5위 마이크로소프트 4943억원(4억5263만달러) 등 기술주를 집중 매수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일시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는 있지만 코로나19 관련 백신과 치료제, 적극적인 재정지출과 글로벌 부양책 등의 이유로 해외주식시장의 하락 전환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정지출을 통한 경기부양 열망이 높아진 만큼 인프라투자가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익 전망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경기에 민감한 업종을 선택해야 한다. 소재와 산업 업종, 5G주의 강세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위험 요인도 존재한다"며 "대규모 경기부양책의 합의 실패나 지연, 민주당이 반독점법 개정에 나설 경우 대형 기술주의 급락 우려도 있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29 14:44: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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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장애인 소상공인 업무환경 개선에 10만 불 지원

이베이코리아가 '글로벌 기브'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시설환경 개선에 나선다. 사진은 센터에 입주해 있는 드론 제작 장애인기업의 시연 모습 /이베이코리아 이베이, 장애인 소상공인 업무환경 개선에 10만 불 지원 온라인 유통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이베이 본사 '글로벌 기브'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장애인 창업자와 기업인을 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시설환경 개선에 나선다. '글로벌 기브'는 이베이 본사가 운영하는 이베이 재단(eBay Foundation)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매년 전세계 이베이 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받아 직원 투표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타격이 큰 중소영세-취약계층상인 지원 기관이나 NGO를 대상으로 전세계 총 53개 기관에 3백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선정돼 10만불(약 1억원)의 지원금을 획득했다. 선정 기관 중 가장 많은 지원금을 받는 곳 중 하나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기업활동촉진법에 근거해 2008년 설립됐으며 16개 지역 107개 장애인 창업보육실을 운영하여 예비창업 장애인과 창업초기 3년 미만의 장애인 창업자를 지원 육성한다. 이번 이베이 지원금 획득으로 장애인기업들이 일하는 사무공간의 장애접근성을 더욱 개선하게 됐다. 특히 이베이코리아는 연간 60억원 규모로 지역중소판매자 판로개척, 중소판매자 교육, 이베이 오픈마켓과 G마켓 글로벌샵을 통한 해외수출 지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본사 지원을 통해 장애인 창업자 사무환경 개선까지 확대하게 됐다. 이베이코리아는 작년에도 이베이 본사의 글로벌 기브 지원금을 수령해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와 함께 '은퇴소방관 재래시장 상인 소방안전교육' 지원을 진행했다.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전국 장애인기업 중 약 93%는 소상공인이며 지난 4월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년 대비 매출이 평균 17.4% 하락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는 드론, 의료기기 등의 제조업부터 화장품 판매 및 수출,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업종의 124개 예비창업 또는 초기창업 장애인기업이 입주해 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소상공인들의 사무공간으로 이용되지만 장애물없는 생활환경인증(BF인증)이 되어있지 않고, 시설이 노후화되는 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10년 이상 노후화된 시설의 경우 재난관리 시설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베이코리아는 노후화된 센터를 중심으로 보수공사, 기구 교체 등 시설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시각장애인 음성서비스, 농아인 화상전화기 등 장애인 편의시설과 안전사고 예방시설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등을 설치해 장애 유형과 장애 정도에 따른 맞춤형 고객서비스가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 기업커뮤니케이션팀 홍윤희 이사는 "중소판매자 기회 창출을 지원하는 이베이 재단의 지원금 공모에 국내 장애인 창업 및 기업환경의 역동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장애인 소상공인들의 업무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 본사는 2019년에도 강원도 산불 후 장애인들의 재난 대비를 위해 강원도 장애인시설, 요양병원, 특수학교 등에 대피용 휠체어를 지원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9 14:40:0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