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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중고차 리스료 대납사기 주의하세요

/유토이미지 Q. 얼마전 중고차 리스계약을 하면서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내면 금융회사에 납부하는 리스료를 지원해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혹하면서도 의심이 들어 제안을 수락하지는 않았는데, 믿고 진행해도 되는 걸까 궁금합니다. A. 최근 자동차 리스 지원업체를 가장해 네이버 밴드나 블로그 광고 등 온라인 상에서 자동차 리스 수요자를 모집하고서,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내면 리스료의 일부를 지원해주겠다며 유인하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업체들은 금융회사의 제휴업체라고 홍보하면서 신용도 조회 의뢰, 리스료 견적 등을 대행해 주면서 마치 금융회사와 연관 있는 것처럼 보이게 꾸며 사람들에게 접근합니다. 이들은 금융회사와의 리스계약과 별도로 리스료 지원에 대해 이면계약을 체결합니다. 이후 2∼3개월 동안 리스료를 지원하며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갑자기 지원을 중단하고 잠적하는 수법으로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리스 이용자들이 거액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됐을 뿐 아니라 리스 계약에 따른 리스료도 고스란히 떠안게 됩니다. 리스계약을 체결한 금융회사에 이면계약을 근거로 보증금 반환을 요구했으나 이면계약에 따른 보증금 등은 금융회사에 대한 효력이 없기 때문에 구제수단이 소송 등으로 제한적인 상황입니다. 따라서 중고차 리스계약을 체결할 경우 금융회사의 제휴업체인지 여부를 불문하고 그 누구와도 이면계약을 체결해서는 안 됩니다. 금융회사의 제휴회사라는 점을 믿고 이면계약을 체결한 경우라도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효력이 없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월 리스료 부담 완화를 위해 불가피 하게 일부 금액을 미리 선납할 경우에는 금융회사와 체결한 리스계약서에 '보증금' 또는 '선납금' 등의 항목으로 같은 금액이 반영이 됐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7 11:27:3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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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총력

우리금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총력지원에 나선다. 우리금융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100곳을 선정해 생활자금 및 홍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선(善)한 가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우리동네 선한 가게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노력하는 선한 소상공인을 발굴한다. 우리금융은 이들에 대해 ▲업체당 최대 100만원의 생활자금 지원 ▲우리은행 영업점 디지털 포스터 및 우리WON뱅킹을 활용한 가게 홍보 활동 지원 ▲우리카드 오픈마켓인 위비마켓 입점을 통한 마케팅 지원 등 우리금융이 보유한 다양한 채널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현재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영업점 인근에 위치한 선한 소상공인 추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1월 중순부터 우리동네 선한 가게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에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 소유 건물에 임차 중인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대상 임대료를 감면하는 '착한임대인 운동'도 계속 참여한다. 우리은행은 다음달부터 6개월간 자체 소유 건물에 임차 중인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에게 월 임대료 30%를 감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영업중단 업종은 전액 면제키로 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정 임차료는 매달 지불해야하는 점을 고려했다. 우리은행은 앞서 지난 3월부터 7개월간 월 임대료의 30%, 최대 월 100만원까지 임대료를 감면한 바 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나 각종 기부 활동은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우리나라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당연한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ESG경영과 연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7 11:22: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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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두번째 예능형 쇼핑 콘텐츠 '리코의 도전' 공개

예능과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쇼핑라이브 콘텐츠 강화에 나선 네이버가 두번째 예능형 쇼핑콘텐츠 '리코의 도전'을 27일 공개한다. /네이버 예능과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쇼핑라이브 콘텐츠 강화에 나선 네이버가 두번째 예능형 쇼핑콘텐츠 '리코의 도전'을 27일 공개한다 '리코'는 모바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에서 톡톡 튀는 매력과 순발력으로 잼라이브의 아이돌로 불리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인기 진행자다. '리코의 도전'은 호스트 '리코'가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주제로 쇼핑 미션을 수행하고, 라이브 커머스의 가능성에 도전하는 예능형 콘텐츠다. 기존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되는 방식을 벗어나 색다른 장소와 상황에서 도전 과제에 나서며 시청자들에게 언택트 쇼핑의 묘미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첫 에피소드는 5시간 연속 백화점 털기 미션 콘셉트로, 리코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27일 저녁 8시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30분까지 라이브를 진행한다. 특히 한도를 알 수 없는 제작진 신용카드로 식품관·주얼리·유명 패션브랜드·디지털·리빙매장 등 백화점 전층을 쇼핑하는 '플렉스(FLEX)'를 통해 시청자들의 대리만족도 기대된다. 다만,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엔 리코의 개인카드로 결제를 해야 하므로 아슬아슬한 밀당 쇼핑 상황도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각 층의 영업맨들 사이에서 현명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실시간 시청자 조언을 적극 참고해 구매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라이브 중 한도 초과나 무사 결제 여부를 맞춘 시청자에게는 깜짝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며, 사전 기대평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를 추첨해 치킨세트 교환권도 제공한다. 앞서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쇼호스트 발굴 콘셉트 오디션 라이브 '뭐든지 베스트 셀러'와 콴에프앤씨와 함께 기획한 '베투맨(BET2MEN)'을 차례로 공개하는 등 독특한 라이브커머스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이끄는 송재훈 리더는 "현장감과 실시간 소통이 핵심인 라이브 커머스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콘텐츠로, 다양한 주제와 미션에 도전해 이용자들의 언택트 쇼핑에 생동감을 전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흥미로운 소재와 새로운 형식의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여 쇼핑라이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7 11:15: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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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아 119명 길러낸 전옥례 씨에 의인상 시상

전옥례 씨(오른쪽)과 남편 유성기 씨. /LG 혼자 남겨진 영유아 119명을 보살핀 봉사자가 새로운 LG 의인상을 받게 됐다. LG복지재단은 전옥례 씨를 LG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전 씨는 부모나 가족이 없는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양육하고 보호하는 위탁모 봉사자다. 1984년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우연히 봉사를 시작해 36년간 1개월을 빼고 쉼없이 양육을 이어와 국내 위탁모 봉사자 350여명 중에는 가장 긴 활동 시간을 자랑한다. 전 씨는 처음 위탁모 봉사를 시작하던 당시 초등학생인 아들 2명을 기르고 있었던 만큼 체력적으로나 감정적으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전씨는 "아이를 떠나 보낼 때마다 마음이 아파 울다 보니 이제는 평생 흘릴 눈물이 모두 말라버린 것 같다"며 "아이들이 좋은 가정으로 갈 수 있도록 데리고 있는 동안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나의 몫이라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LG공익재단 대표 정창훈 부사장(왼쪽)과 전옥례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 특히 전씨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과 장애가 있는 아이들도 마다 않고 자발적으로 맡아 양육해 왔다. 미숙아로 심부전과 기흉을 앓았던 유진(가명)이, 선천적으로 왼쪽 다리에 문제가 있던 영한(가명)이 등이다. 전 씨가 보살핀 이후 건강하게 입양됐다. 발달지연과 자폐로 입양되지 못해 보육시설로 가게된 아이들에게는 성인이 될 때까지 후원금을 보내기도 했다. 전 씨가 위탁모 봉사를 하는 데에는 가족 도움도 컸다. 남편인 유성기 씨는 목욕과 식사 준비 등을 도왔으며, 아들들도 헝겊 기저귀 빨래를 정리하고 아이들과 놀아주며 지금까지도 가끔 도움을 주고 있다. 전옥례씨는 "내가 이런 상을 받을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명의 아이라도 더 돌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반평생을 한결같이 헌신적인 사랑으로 아프거나 홀로 남겨진 어린 아이들을 양육해온 전옥례씨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 사회가 함께 생각하고 확산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의인상을 수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LG복지재단은 2015년 의인에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故) 구본무 회장 뜻을 따라 제정됐으며, 구광모 대표 취임 후 일반 시민으로 수상 범위를 넓히면서 누적 139명에 상을 전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27 11:13: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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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용 책상·의자 크기 커진다… 키 195cm 용 신규 도입

학생용 책상·의자 크기 커진다… 키 195cm 용 신규 도입 국표원 '학생용 책상 및 의자' 한국산업표준 개정 국표원 '학생용 책상 및 의자' 한국산업표준 개정 청소년들의 체격이 커짐에 따라 기존보다 크기가 커지고 안전성도 강화된 학생용 책상과 의자가 내년부터 보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7일 학생용 책·걸상의 신규 치수를 도입하고 의자의 좌판(엉덩이가 닿는 부분) 크기를 확대하는 한편, 강도와 내구성 시험기준 등을 개정한 '학생용 책상 및 의자' 한국산업표준(KS)을 28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행 표준은 2001년에 정해진 표준 신장을 기초로 규격을 도입했으나, 이후 학생들의 체격 증가와 수업 환경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우선 학생건강검사 자료를 검토한 결과 5년간(2014~2018년) 평균 키는 초·중·고등학생 각각 0.2㎝, 0.73㎝, 0.25㎝씩 커졌으며, 평균 몸무게는 초·중·고등학생 각각 0.65㎏, 1.49㎏, 1.52㎏씩 늘었다.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키 180cm 이상인 남학생이 조사 대상의 11.8%로 나타났다. 기존 표준에서 정한 의자 좌판의 최소 길이가 조사 자료의 엉덩이 너비보다 큰 경우는 51.5%로 거의 과반수(48.5%)의 학생은 자신의 엉덩이 너비보다 폭이 좁은 의자에서 공부한 셈이다. 이에 국표원은 학생들의 커진 키에 맞는 책·걸상 제품을 보급하기 위해 현재 가장 큰 크기인 6호(키 180cm 기준)보다 큰 치수인 7호(키 195cm 기준)를 신규 도입하고, 의자 좌판의 최소 길이도 호수별로 2~4cm 확대했다. 또 학생들의 늘어난 몸무게에 맞춰 제품 강도와 내구성 시험시 사용하는 힘의 세기와 횟수 등의 기준을 상향했다. 아울러, 조별 토론수업 등 달라진 수업 환경에 활용될 수 있는 책상 상판의 각도조절, 캐스터 부착 책상, 발받침대 부착 의자 등 기능성 제품의 품질을 점검할 수 있는 시험 방법도 추가했다. 국표원은 이번 KS 개정과 함께 내년 초부터 개정된 내용에 따라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차질없이 KS 인증을 갱신하도록 하고, 교육청이 개선된 책상과 의자를 구매할 수 있도록 알릴 예정이다. 이승우 국표원장은 "이번 표준 개정은 한국인 인체치수 조사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활 속의 국민 불편을 개선한 사례로 4차 산업시대에 맞춰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등을 표준 개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27 11:00: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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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협력사 모임 '협성회' 40주년 기념 영상 뉴스룸에 공개

협성회 회원사인 원익IPS.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한 40년 역사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삼성전자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를 설립한 지 40주년을 기념해 삼성전자 뉴스룸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최고를 향한 40년 동행'을 주제로 협성회 출범 40년을 맞아 함께 대한민국 IT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여정과 위상을 담았다.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TV, 휴대폰 등 분야에서 세계 1위로 올라서기까지 함께한 협성회 회원사들의 기술 국산화와 세계 1위도전, 협력사 상생 실천 등 성과를 소개했다. 협성회는 1981년 삼성전자가 협력사와 원활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정보 교환과 공동 기술 개발 등 상호 발전을 위해 1차 협력사 39개사가 모여 설립한 단체다. 현재 201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했다. 협성회는 그동안 양과 질적으로 도약하며 삼성전자와 함께 경제 한 축으로 성장했다. 2019년 매출 총합은 57조9000억원, 고용 인원은 28만3000여명에 달한다. 9개 기업은 매출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며 핵심 기술 국산화도 성공했다. 이오테크닉스의 고성능 레이저 생산장비와 원익IPS의 웨이퍼 생산 공정 장비 등이다. 휴대폰 외관 사출 기업 인탑스도 신소재 플라스틱을 개발해 스마트폰에 다양한 색깔을 입힐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협력사를 대표해 삼성전자 상생 활동 협의와 애로사항 해결, 2·3차 협력회사 대상 신기술·신공법 습득을 위한 벤치마킹과 세미나 등 '협력회사 경쟁력 향상 활동' 및 지역 사회 대상 봉사 활동과 장학 사업 등도 병행하고 있다. TV 금형 사출 기업 범진아이엔디.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협성회에 자금과 기술, 인력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을 이어왔다. 대표적으로 2조2000억원 규모 상생펀드와 물대지원펀드도 운영하며 협력사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있다. '생산성'과 '안전' 목표를 달성한 협력사에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3800여억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하기도 했다. 기술도 나눴다. 보유 특허 2만7000건도 2015년부터 무상 개방했다. 2013년부터는 협력사 교육과 채용, 컨설팅을 전담하는 '상생협력아카데미'를 설립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위기를 겪는 협력사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긴급 자금과 물류 지원을 실시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 용품도 전달했다. 앞서 모든 중소·중견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도 지원하고 있다. 대덕전자 대표인 김영재 협성회 회장은 "삼성전자의 경영층들은 전자 산업이 태동할 당시부터 협력회사에게 함께 멀리 가자, 강한 전자 산업을 만들자고 강조했다"며 "세계 경제 변화 속에서 대한민국 전자 산업이 계속 뻗어나갈 수 있도록 협성회도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협력회사는 삼성전자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다. 덕분에 삼성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고, 대한민국은 IT 강국이 되었다"며 "협력회사 임직원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이라는 CSR 비전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을 펼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27 10:46: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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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입지' 북한산·백련산 아파트 전용 84㎡, 10억 돌파

서울 외곽지역 중저가 아파트에 부동산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은평구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백련산힐스테이트 전경./정연우 기자 서울 중저가 아파트의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외곽지역인 은평구 북한산·백련산 자락 아파트가 '황금입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서부권 대표 '숲세권' 아파트인 이곳은 쾌적한 주거환경 외에도 다수의 철도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이 한 층 수월해 질 전망이다. 최근에는 전용면적 84㎡가 10억원을 훌쩍 넘기는 등 실거래가격도 상승세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불광동 북한산힐스테이트7차(전용면적 84㎡)가 지난달 11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10억원을 넘겼다. 북한산힐스테이트3차(전용면적 59.99㎡)는 현재 8억1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7억9000만원에 팔렸다. 이 아파트들은 서울 주요 등산로로 유명한 북한산이 근처에 있다는 점 외에도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불광역과 가깝다는 장점이 있다. 백련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4차(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0억원에 거래됐다. 전용면적 59㎡는 이달 8억8000만원에 팔렸다. 등산로 입구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전망이 좋은 데다 교통편으로는 6호선 새절역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백련산SK뷰아이파크, 백련산해모로, 백련산파크자이 등 올해 입주를 시작한 대형브랜드 아파트까지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응암4구역을 재건축한 'e편한세상백련산' 358가구도 오는 2021년 11월 '백련산 숲세권' 대열에 합류한다. 상업시설은 응암시장, 대림시장 등이 있으며 아파트 단지를 제외하면 주변에는 오래된 건물이 많은 편이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에 따르면 "전용면적 59~84㎡가 7억~8억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며 "전세수요가 유입되면서 지난달까지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고 전했다. 서울시 은평구 백련산파크자이 아파트./정연우 기자 백련산SK뷰아이파크./정연우 기자 은평구 아파트는 서울 강남권 등 전세대란을 피해 매매로 전환한 부동산 수요자들이 문을 두드리면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은평구의 지난달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15건으로 전월 대비 38건 증가했다. 이밖에도 오는 2023년 개통이 예정된 GTX(수도권광역철도)-A노선, 서부선 경전철(2028년 개통 예정), 고양선 경전철(2028년 개통 예정),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예타 진행 중)과 수색차량기지 이전, 수색역 일대 복합 개발 등의 호재가 있어 부동산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고양 향동지구와 3기 신도시 중 하나인 창릉지구와 인접해 수도권 주민들이 서울 도심업무지구로 출근할 때 지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KB부동산 리브온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오른 0.3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별로는 ▲동대문구(0.66%) ▲성동구(0.59%) ▲구로구(0.58%) ▲은평구(0.49%) ▲노원구(0.49%)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리얼투데이 조은상 본부장은 "북한산과 백련산 인근 아파트 단지들의 경우 주변에 대형 상업시설은 부족한 편이지만 녹지와 가깝다는 이점 외에도 여의도 업무지구를 종점으로 하는 서부선 경전철 개통이 예정돼 미래가치가 뛰어난 곳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2-27 10:33: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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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판교밸리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운영

GS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고등지구 C-1·2·3 블록에 들어서는 '판교밸리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서울 강남과 판교 사이에 들어서는 판교밸리자이는 60~84㎡ 아파트 350가구와 오피스텔 59~84㎡ 282실이다. 아파트는 블록 별로 C-1블록(1단지) ▲60㎡A 77가구 ▲60㎡B 39가구 ▲84㎡ 14가구다. C-2블록(2단지)에는 ▲60㎡A 117가구 ▲60㎡B 13가구가 들어선다. C-3블록(3단지)에는 ▲60㎡A 77가구 ▲60㎡B 13가구 등이다. 오피스텔은 블록별로 C-1블록(1단지)에는 ▲59㎡A 55실 ▲59㎡B 26실 ▲84㎡A 13실 ▲84㎡C 14실로 구성된다. C-2블록(2단지)에는 ▲59㎡A 50실 ▲59㎡B 24실 ▲84㎡A 26실 ▲84㎡B 12실이 들어선다. C-3블록(3단지)에는 ▲84㎡A 49실 ▲84㎡B 13실 등이다. 청약일정은 내년 1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해당지역 1순위, 1월 1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판교밸리자이 견본주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이버로만 운영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판교밸리자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운영 중이다. 단지에서 약 3㎞ 이내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는 국내를 대표하는 첨단 산업 단지로 13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고, 6만4000여명에 달하는 종사자가 근무 중이다. 앞으로 조성될 판교 제2, 제3 테크노밸리도 단지에 인접해 있다. 또한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으며,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 수서역이 약 8㎞, 8호선 장지역도 약 6㎞ 거리에 위치해 있다. '판교밸리자이'. 판교밸리자이는 남향 및 판상형 위주의 전 가구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로 설계됐다.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도 판교밸리자이에 들어선다. 또 삶의 질을 높이는 첨단 시스템도 도입된다. 밖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전등, 난방, 가스 등을 제어 할 수 있는 자이앱 솔루션과 자이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되며,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공기청정 시스템 시스클라인(거실, 안방)도 무상 제공된다. 판교밸리자이 오피스텔은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맞통풍이 가능한 주방창과 함께 3~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한다. 시스클라인과 에어컨도 전 실 무상 제공된다. 다른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 유상으로만 접할 수 있던 옵션을 무상 제공한다. 또 C-3블록(3단지)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62실은 100실 미만으로 구성돼 전매도 가능하다. 판교밸리자이 견본주택은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52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2-27 10:28:20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