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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첫 연간 흑자 달성…연간 영업이익 '504억원'

카카오페이가 첫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작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504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11% 늘어난 185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매출은 25% 증가한 958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 사업 확장, 데이터 사업 성과, 플랫폼 저변 확대를 통해 매출이 증가했다.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49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698억원으로 24%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사업 확장 측면에서 결제, 대출, 보험 등 기존 사업에서 일반결제, 대안신용평가, 상담 연계로 벨류체인을 확장했다. 또한 데이터 사업 측면에서는 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금융 니즈에 부응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금융플랫폼 구축 차원에서는 기존의 사용자층과 더불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출시했다. 카카오페이의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은 24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427억원을 기록해 연간 기준 첫 흑자를 달성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4분기 원수보험료수익 186억원을 기록했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는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으로 더 나은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6 15:58:5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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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 지킨 개미들...외국인 3조 던졌다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순매도세에 장중 4800선까지 밀려났던 코스피가 기관과 개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5000선을 회복한 상태로 장을 마쳤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4.43포인트(1.44%) 내린 5089.14에 마감했다. 전일보다 2.91% 떨어진 5013.15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확대시키면서 4899.30까지 밀려난 뒤 하락폭을 점차 축소시켰다. 기관은 9597억원, 개인은 2조174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지만, 외국인은 3조322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현대차그룹주인 현대차(-4.30%)와 기아(-2.75%)가 동반 하락했고, SK스퀘어(-3.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5%) 등도 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1.88%), 두산에너빌리티(-1.77%) 등과 반도체주인 삼성전자(-0.44%), SK하이닉스(-0.36%) 등이 소폭 내렸다. 상승종목은 192개, 하락종목은 703개, 보합종목은 3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64포인트(2.49%) 하락한 1080.77에 장을 끝냈다. 기관은 홀로 1658억원 팔아치웠다. 개인과 외국인은 1488억원, 659억원씩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천당제약(0.70%)만 소폭 오르고, 모두 떨어졌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6.99%)와 에코프로비엠(-6.29%)이 동반 약세를 보였고, 레인보우로보틱스(-7.45%), 리가켐바이오(-6.7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바이오 관련주인 알테오젠(-4.12%), 에이비엘바이오(-4.57%) 등도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7개, 상승종목은 400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1286개, 보합종목은 74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외국인은 약 11조원의 코스피 순매도를 기록했고, 그 중 약 10조원이 전기 전자 업종에 해당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그동안의 연속된 상승세에서 벗어나 쉬어가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469.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6 15:56: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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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자립생활 맞춤형 릴레이 특강'

한국씨티은행은 세이브더칠드런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및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자립생활 맞춤형 릴레이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 특강은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약 4주간 5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강사로는 한국씨티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및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다. 특강은 앞서 추진된 생활 안정 지원 및 온라인 교육 활동과 연계하여 자립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금융 ▲취업 ▲주거 ▲심리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주제들을 깊이 있게 다뤘다. 이번 교육은 한국씨티은행의 ‘함께서기’ 2차년도 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수도권의 자립준비청년들도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한 각 회차별 교육 신청 시 사전에 질문을 제출 받아 Q&A 세션을 통해 강연자와 청년들이 직접 소통하며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한 특강은 단발적인 지원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와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갖추어 성공적인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6 15:52:5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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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퇴직연금 전용 ELS 13~15호 모집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가입자를 위해 'N2 퇴직연금 ELS(주가연계증권) 13~15호' 3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퇴직연금 계좌(DC/IRP)를 통해 ELS에 투자할 수 있는 곳은 국내 증권사 중 NH투자증권이 유일하다. 이번 상품은 퇴직연금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최대 손실률을 20%로 제한(원금 80% 부분지급형)하면서도, 기초자산으로 해외 우량 종목을 포함시켜 기대 수익률을 최대 연 12.5%(만기시 37.5%)까지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먼저 'N2 퇴직연금 ELS 13호'는 코스피200, 미국 S&P500, 유럽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만기 구조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를 제공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평가일에 최초 기준가의 85% 이상(6, 12, 18, 24, 30개월)일 경우 연 4.30%(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낙인(Knock-in) 배리어는 50%로,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만기 평가일에 모두 85% 이상이면 12.90%(연 4.30%)의 수익을 제공한다. 'N2 퇴직연금 ELS 14호'는 해외주식 테슬라와 팔란티어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낙인(Knock-in) 배리어는 45%로 설정하였으며, 조건 충족 시 연 8.80%(세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특히, 'N2 퇴직연금 ELS 15호'은 해외주식 팔란티어와 마이크론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해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낙인 배리어를 35%까지 낮춰 하락장 방어력을 높였으며, 연 12.50%(세전)의 높은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3종 상품은 모두 만기 3년 구조이며, 설령 조기상환 조건이나 낙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 손실은 최대 20% 내로 한정된다. 청약은 오는 12일(목) 오후 2시30분까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과 모바일 앱(N2,나무 MTS)에서 가능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만원이다. 한편, 이번 상품은 현재 진행 중인 'N2 퇴직연금 ELS 출시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이벤트 신청 후 청약 배정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 상당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6 15:35: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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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작년 순이익 8150억원…전년 比 11.9%↑

BNK금융그룹은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전년대비 865억원(11.9%) 증가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증가하고, 대손비용 감소로 전년말 대비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BNK금융그룹은 2025년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전년대비 865억원(11.9%) 증가한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자부문 이익은 소폭 하락했지만, 수수료부문 이익이 증가가 이를 상회하면서 하락폭을 만회했다. 그룹 충당금 적립액은 전년비 1136억원(12.7%) 줄어 그룹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그룹 자산건전성 지표인 NPL(부실채권 비중)은 1.42%로 직전 분기 대비 4bp 개선됐으며, 같은 기간 연체율은 1.14%로 전분기대비 20bp나 개선됐다. BNK금융은 거시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부실 증가에 대비해 건전성 관리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이익 실현과 효율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를 통해 전년말대비 6pb 개선됐다. BNK금융은 보통주자본비율의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향후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신용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이날 BNK금융 이사회에는 주당 735원(1~3분기 배당금 360원 포함)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앞서 2025년 한 해 동안 자사주 매입·소각 비중을 고려한 배당 성향은 약 40%다. 강종훈 BNK금융지주 CFO 부사장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 보고서에서 공시한 것처럼 당사의 주요 재무지표들은 개선되고 있고 밸류업 로드맵 이행도 본격화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저평가 구간에서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 실시하고, 배당소득 분리 과세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현금배당 비중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6 15:32:1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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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쉬운 금융용어·간결한 안내로 소비자 신뢰 제고

미래에셋증권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증권 고객중심 언어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소비자가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금융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혁신에 나선 것이다. 이번 가이드는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고객 관점에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글쓰기 핵심원칙 편에서는 상황에 따라 적합한 문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고객관점 ▲명확성 ▲간결성 ▲일관성을 고객 소통의 핵심 원칙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사무적이고 딱딱한 표현에서 벗어나,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바로 행동할 수 있는 고객 친화적 문장 작성 기준을 제시했다. 금융 용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전문 용어를 그대로 나열하기보다는 금융용어 쉽게 쓰기, 중복 용어 삭제, 핵심 정보 강조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했다. 불필요하게 긴 문장과 반복 표현을 정리해 가독성도 높였다. 특히 법령·제도 중심의 딱딱한 표현이 고객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기존의 "세액을 추징하여 납부하오니"와 같은 문장은, 가이드 적용 후 사유를 먼저 설명하고 현재 상황과 고객이 취할 수 있는 다음 행동을 함께 안내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미래에셋은 그룹 브랜드 전략 차원의 검수를 거친 이번 가이드를 대고객 안내 메시지, M-STOCK 등 다양한 채널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챗봇과 고객의 소리(VOC) 등 고객 접점 채널에도 해당 가이드를 반영해 고객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고객에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자 메시지를 우선적으로 중점 개선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중심 언어는 단순한 표현 개선을 넘어 금융소비자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언어 가이드를 통해 고객의 금융 이해도를 향상시키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금융 소통 기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금융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2-06 15:30: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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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AT WORK, 업계 최초 RSA 서비스 개시

삼성증권은 주식보상 전용 플랫폼 '삼성증권 AT WORK'를 통해 업계 최초로 RSA(선지급형 성과조건부주식) 지급 및 관리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6일 밝혔다. RSA는 회사가 임직원에게 주식을 선지급하고, 일정 기간 동안 성과와 책임 이행 여부에 따라 보상의 가치를 확정하는 성과보상 제도다. 현금 보너스와 달리 임직원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과 성과에 직접 참여하도록 설계된 주식 기반 보상 방식으로,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임원 및 핵심 인재 보상 수단으로 이미 보편화돼 있다. RSA는 일정 기간 재직 또는 성과 달성 이후 주식을 지급하는 RSU(Restricted Stock Unit)와 달리, 주식을 먼저 지급한 뒤 성과에 따라 보상을 확정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에 따라 RSA는 주식 지급 시점부터 임직원이 회사의 성과와 가치를 함께 공유하도록 설계된 보상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주식 선지급 구조에 따른 의무보유 기간, 매도 제한, 성과 조건 관리 등 복합적인 요건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가 부족해 RSA 도입과 실행에 제약이 있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제도적·시스템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삼성증권 AT WORK' 플랫폼에 RSA 전용 관리계좌 기능을 구축했다. 해당 계좌는 선지급 주식에 대해 의무보유 기간과 매도 제한 조건을 계좌 구조에 직접 반영해, 지급 이후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건 변화를 체계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임원 공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관리 체계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삼성증권은 지난 1월 3만 명 규모의 자사주 기반 RSA 성과보상을 안정적으로 집행했으며, 해당 기업 임원들의 공시 지원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두고 RSA 제도를 단순한 제도 설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급과 사후 관리까지 가능한 플랫폼으로 구현한 첫 사례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한 주식 기반 성과보상을 단일 증권사가 통합 관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박경희 삼성증권 WM부문장은 "삼성증권 AT WORK는 임직원 계좌 관리 서비스를 넘어 기업의 성과보상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국내 최초로 주식보상제도(RSA) 지급과 관리가 가능한 구조를 완성한 것이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6 15:03: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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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임베디드 자산 AUM 1조원 돌파

KB증권은 '오픈API로 그리는 금융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전략하에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를 통해 20여개의 핀테크사, 자문사, 플랫폼 기업 등과 연계해 2026년 1월 말 기준 임베디드 순자산(AUM) 1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KB증권은 디지털영업본부 직속 오픈API 기반 비즈니스 전담팀인 '핀테크Biz팀'을 구성해 핀테크사, 자문사 등 다양한 금융투자업 플레이어들과의 협업을 통해 모듈화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형퇴직연금(IRP), 연금계좌 등 절세형 계좌 기반의 편리한 API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KB증권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는 2024년 1월 AUM 2000억원에서 핀테크사와의 커버리지 확대, 주문 가능 계좌 유형 확장, 공동 마케팅을 통해 2년 만에 5배 성장한 AUM 1조원을 달성했다. 연결 계좌수도 44만계좌를 돌파했으며, 이중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ISA, IRP, 연금계좌 등 절세형 계좌의 AUM 비중이 최근 24%까지 높아지고 있다. KB증권 임베디드 비즈니스의 급속한 성장은 최적화된 오픈API 서비스와 '핀테크Biz팀'의 애자일(Agile) 조직 구성이 원동력이 됐다. 전략, IT기술, 업무분석 전문가가 한 팀으로 구성돼 각 제휴사의 요구사항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향후 디지털 금융 생태계에서 다양한 핀테크사 및 자문사와의 협업을 확대 하는 동시에 은행·카드 등 다양한 업권의 플랫폼 사업자들과 오픈API 기반 전략적 제휴를 강화해 임베디드 금융의 성장을 가속화 하고 AUM 확대 및 수익성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 전무는 "KB증권 디지털 전략의 본질은 자산관리"라며 "핀테크사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업을 디지털 성장 전략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해 고객사에게 가장 편리하고 안정적인 임베디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6 14:59:3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