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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롯데카드 회원 대상 중개형 ISA 계좌 개설 이벤트 실시

현대차증권은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롯데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자격은 롯데카드 고객 중 이벤트를 신청하고 이벤트 기간 내 현대차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이다. 이 중 경품 대상은 이벤트 기간 당월 현대차증권 중개형 ISA 계좌 내에서 100만원 이상 거래 조건을 충족한 고객으로 조건 충족 익월에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쿠폰 1만원권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자격 충족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당월 현대차증권 중개형 ISA 계좌 내에서 3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은 월 15명을 추첨하여 L.POINT(엘포인트) 1만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단, 거래 조건은 국내 상장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로 한정된다. ISA는 하나의 계좌로 다양한 금융상품을 관리하면서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계좌이다. 국내 상장 주식, 펀드,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투자 전략에 맞게 운용하면서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 배당 소득 등의 이익과 손실을 통산한 후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 금액은 9.9%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한편,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ISA 계좌 가입자 수가 493만명을 넘어섰고 이 중 약 80%인 394만명이 투자 중개형 ISA에 가입했다. 투자금액도 지난해 말 기준 9조 7964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 8819억원 증가하기도 했다. 이밖에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금융센터, 가까운 지점 및 디지털PB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4-04-01 14:04: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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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반도체 투자 가이드북 발간..."반도체 투자는 ACE ETF!"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를 활용한 반도체 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 발간은 현대 사회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으로 떠오른 반도체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반도체 산업 투자법을 설명하기 위해 제작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현재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 ACE AI반도체포커스 ETF, ACE 일본반도체 ETF,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 등 4종의 반도체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가이드북은 크게 세 가지 챕터로 나뉜다. 첫 번째 챕터 '반도체 산업 이해하기'에서는 반도체의 종류와 반도체 생태계, 글로벌 반도체 산업 지형 등을 전한다. 특히 챕터 마지막장 '최신 반도체 기술 동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등장에 따라 주목도가 높아진 그래픽 처리 장치(GPU)와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투자자의 산업 이해도를 높였다. 두 번째 챕터 '주요 반도체 기업'에서는 엔비디아, TSMC, ASML, 도쿄 일렉트론, 삼성전자 등 각국을 대표하는 기업이자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총 11개 기업에 대한 정보를 다룬다. 각 기업이 반도체 산업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최근 5년간 주가 추이는 어떠했는지 등이 주요 내용이다. 또한 '2029년까지 1조엔 이상 설비·연구 개발 등에 투입할 계획(도쿄 일렉트론)' 등 기업별 주목할 포인트도 함께 서술한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 챕터는 '반도체 투자, ACE ETF'이다. 해당 챕터에서는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 ▲ACE AI반도체포커스 ETF ▲ACE 일본반도체 ETF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 등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보유한 반도체 ETF 4종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반도체 투자를 ETF로 하면 좋은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소액으로도 손쉽게 분산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과 ETF를 활용하면 해외종목을 연금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게 된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ACE 반도체 투자 가이드북은 ACE ETF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다. 또한 실물 책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별도의 신청을 받아 배포할 예정으로, ACE ETF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실물 책자 신청이 가능하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ACE 반도체 투자 가이드북은 반도체 투자에 진심인 ACE ETF의 모든 역량을 집대성해 만든 가이드북"이라며 "반도체 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부터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와 전략을 투자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속에서 성공적인 반도체 ETF 투자를 하는데 ACE 반도체 투자 가이드북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1 14:04: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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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QFI 안내자료 발표…"국채 투자수요 확대 기대"

한국예탁결제원은 '외국법인의 적격외국금융회사(QFI) 승인 신청 및 운영 안내자료'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료는 외국인 투자자가 국채통합계좌를 통해 국채 등에 투자할 경우 비과세 업무를 처리하는 QFI를 위한 실무지침서다. 지난해 외국인 투자자의 QFI를 통한 국채 등 투자소득 비과세 도입 후 외국금융회사는 높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문의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예탁원은 QFI 신청·승인·운영·업무처리 등 외국금융회사가 참고할 수 있는 안내자료를 약 4개월에 걸쳐 준비했다. 안내자료는 △관련 제도 안내 △QFI 제도 안내 △QFI 관련 주요 궁금증 △붙임자료 등 4개 부분으로 구성됐다. 특히 외국금융회사가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6개 분야, 36개가 질문 및 답변 방식으로 정리해 QFI 관련 이해도를 높였다. 예탁원이 국세청의 신속하고 정확한 QFI 승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QFI 승인 요건 관련 진술서도 포함했다. 이번 안내자료 발표로 외국금융회사는 QFI 신청 등 관련 시행착오를 방지하고 명확한 기준에 따라 처리해 원활하게 QFI 자격을 취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외국인 투자자가 국외에서 QFI를 통해 편리하게 비과세 신청이 가능해져 한국 국채 등에 대한 투자 수요 확대도 기대된다. 예탁원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자가 국외에서 QFI를 통해 편리하게 비과세 신청이 가능해져 한국 국채 등에 대한 투자 수요 확대를 기대한다"며 "외국금융회사의 QFI 신청 및 국세청의 QFI 승인 등을 차질 없이 지원해 한국 국채시장 선진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01 14:03: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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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이 ‘콕’ 집은 2분기 유망 전략 펀드는?

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과 금리 인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또다시 투자자들이 고민에 빠졌다. KB자산운용은 1일 투자자들을 위해 2분기 주목해야 할 유망 펀드 5종을 제안했다. 첫 번째로 제시한 펀드는 'KB 머니마켓 액티브'와 'KB 장기 국공채 플러스'다. 금리 인하 시점과 속도를 예측하기 어려운 와중에 안정성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채권 바벨 전략'에 적합하다는 이유에서다. 즉, 단기채를 통해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KB 머니마켓 액티브'에 투자하면서 금리 하락에 따른 자본차익을 누릴 수 있는 장기채 상품인 'KB 장기 국공채 플러스'를 함께 보유하는 방식이다. 'KB 머니마켓 액티브'는 약 3개월 이내 고금리 우량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대표적 초단기 상품이다. 머니마켓펀드(MMF) 대비 편입자산의 규제가 적어 적극적인 자산 편입이 가능하고, 그만큼 상대적으로 더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B 장기 국공채 플러스'는 듀레이션 10년 내외 국고채와 우량 공사채에 투자하는 펀드다. 금리 민감도가 높은 장기채 투자를 통해 안정적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추천한 펀드는 'KB 미국 대표성장주'와 'KB 글로벌 AI 플랫폼'이다. 미국 성장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계속되는 가운데 빅테크 기업이 주도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KB 미국 대표성장주'는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등 미국을 대표하는 우량성장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2020년 출시된 'KB 글로벌 AI 플랫폼'은 AI 디지털 산업 전반에 걸친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테크 산업에 투자한다. 규모는 작지만 장기 성과가 우수한 펀드로 1년 수익률이 46%를 넘는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급성장 속에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올해 KB자산운용이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상품이다. 세 번째로는 금리 하락기에 추천할만한 배당상품인 'KB 한국리츠인프라' 펀드를 제안했다.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과 국내 우량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리츠의 배당 매력이 부각되면서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펀드다. 맥쿼리인프라와 국내 우량 상장 리츠에 투자하면서 안정성과 배당수익을 극대화한 만큼 연금 투자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1년 수익률이 9%를 넘으며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장순모 KB자산운용 상품마케팅전략본부장은 "2분기 투자테마에 맞춘 전략 펀드들을 투자성향에 맞게 활용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단기 투자상품이 아닌 시장 전망을 바탕으로 세분화된 전략 기반의 다양한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1 14:03: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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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맞춤 식단' 34개사·176개 제품 지정

농림축산식품부가 그간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를 운영해 34개 기업 176개 제품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식품은 고령자의 섭취, 영양보충, 소화·흡수 등을 돕기 위해 물성·형태·성분 등을 조정해 제조하고 고령자의 사용성을 높인 제품을 말한다. 올해 범위를 국과 탕, 찌개류까지 확대한다. 1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고령친화산업 중 식품 분야를 유망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환자용 식품 위주로 개발돼 온 고령식품을 고령자 모두를 위한 보편식으로 확대했다. 지난 2021년 5월부터 고령친화우수식품 지정제도를 운영해 지난해 말 기준 대기업 5개사(35제품), 중견기업 5개사(45제품), 중소기업 24개사(96제품) 제품을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했다. 제품의 경도·점도, 영양성분, 고령자 배려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물성에 따라 3단계(1단계 치아 섭취 가능, 2단계 잇몸 섭취 가능, 3단계 혀로 섭취 가능)로 구분한다. 우수식품으로 지정된 제품은 유통 시 우수식품 표시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1단계 90개, 2단계 12개, 3단계 74개이며, 섭취유형은 반찬류(102개), 죽류(51개)가 비중이 크다. 농식품부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지난해 실증사업을 벌였다. 그 결과, 고령친화우수식품을 활용한 고령친화식단 제공이 고령자의 영양 및 건강 상태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65세 이상 고령자 180명을 대상으로 고령친화식단을 5개월간 제공한 결과, 대상자의 영양불량 비율이 11.7%에서 6.5%로 줄었고, 혈당·총콜레스테롤·중성지방이 감소했다. 정부는 고령자의 음식 섭취 관련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올해부터 기존 3단계 제품에만 적용하던 점도 기준을 제품 특성에 따라 1, 2단계 제품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국·탕·찌개류 등도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다. 지정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식품진흥원 내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에 지정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만큼 고령자의 식품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제품을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1 14:03:0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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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갑질' 유진종합건설 동의의결 확정… "재판없이 신속 피해 구제"

하도급 대금 미지급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던 유진종합건설이 하도급업체에 민사상 손해액을 자진 배상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1일 유진종합건설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관련 동의의결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의의결은 불공정거래혐의가 있는 사업자가 스스로 피해구제 등 타당한 시정방안을 제시해 받아들여지면, 위법 여부를 확정하지 않고 사건을 신속 종결하는 제도다. 공정위에 따르면, 유진종합건설은 하도급업체에 '김천 신음지구 삼도뷰엔빌W 아파트 신축공사 중 조경식재 및 시설물 공사'를 위탁하며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건설폐기물 처리비용 전가 등 부당특약 설정 행위로 공정위 조사를 받던 중 동의의결을 신청했다. 최종 확정된 동의의결안은 수급사업자가 요구한 추가 공사대금 및 특약 이행에 따른 민사상 손해액 등 8억1500만원을 지급하고, 향후 하도급 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며, 하도급계약 체결 시 표준하도급계약서를 필수로 사용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등에서 실시하는 3시간 이상 하도급 관련 특별교육을 이수하며, 향후 수급사업자의 공사상 잘못이 없는 경우 수목유지관리 비용을 수급사업자에게 별도 지급하고, 하자보수를 지시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했다. 유진종합건설은 향후 3년간 시정방안을 이행하게 되며, 공정위는 이행 감시인을 선정해 분기별로 이행 상황을 점검하게 된다. 이번 결정은 2022년 7월 12일부터 하도급법에 동의의결제도가 도입·시행된 이후 동의의결안이 확정된 첫 사례다. 공정위 관계자는 "서면발급 없이 진행된 추가공사의 대금이나 부당한 특약에 따른 피해는 별도 시간과 비용이 부담되는 민사적 절차 등을 거쳐야 수급사업자가 지급받는 현실을 고려하면, 이번 동의의결안은 원사업자 스스로 수급사업자의 민사상 손해까지 함께 구제하는 시정방안을 마련한 좋은 선례를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01 13:56: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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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기업 탐방에 홍콩 고등학생 참여…K-치킨 세계화 속도

홍콩 고등학생들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모델로 성장중인 'K-치킨'을 배우러 이천에 있는 치킨대학에 방문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최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치킨대학에서 홍콩 세인트 조셉 칼리지(St Joseph's College) 고등학생과 교사 등 총 41명이 기업 탐방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 탐방을 위해 최근 동남아와 중남미서 매장을 적극 확장중인 BBQ의 글로벌 경영 전략을 배우기 위해 치킨대학 치킨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 치킨대학에서 진행하는 산업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외식 및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높이고 치킨 조리 등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운영해왔다. 학생들은 치킨대학 시설 투어를 시작으로 K-푸드의 우수성과 BBQ 치킨의 역사, 글로벌 진출 전략 및 현황,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배울 수 있었다. 동시에 직접 치킨을 조리하는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외식 산업 현장도 함께 체험했다. 한편 치킨대학 치킨캠프는 지속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 증가에 따라 2016년부터 여행사와 연계한 별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2년에는 경기도 관광공사로부터 대표 문화시설로 지정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1 13:39: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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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흥국생명·흥국화재

삼성생명이 일상생활플랜보험을 출시했다. ◆ 생활 밀착형 임베디드 보험 삼성생명은 일상생활 속 위험을 보장해주는 '삼성 굿데이 일상생활플랜보험'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제품 및 서비스 구매와 함께 보험가입이 가능한 '임베디드 보험(embedded insurance)'이다. 주보험에서 재해를 보장한다. 담보를 세분화한 32종의 특약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조립형 구조다. 재해로 인한 사망·장해부터 수술, 입원, 응급실 내원 등 다양한 사고에 대한 보장을 제공한다. ▲골절 ▲깁스 ▲화상 ▲식중독 등 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험을 맞춤형으로 조립할 수 있다. 상품이나 서비스에 꼭 맞는 보장을 자유롭게 구성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굿데이 일상생활플랜보험은 언택트 거래의 증가와 함께 모든 영역이 디지털로 연결되는 초연결 시대의 변화에 맞춰 개발한 상품"이라며 "제휴사를 통해 고객이 일상생활 속 위험을 간편하게 보장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흥국생명이 MZ세대 고객확보에 나선다. ◆ 4월1일부터 쇼핑엔티·W쇼핑 방송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다재다능1540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V2)' T-커머스 광고를 홈쇼핑에 신규 런칭하고 MZ세대 고객확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만 15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건강보험으로 2대 질환(뇌혈관·심장질환) 수술비와 항암약물방사선 치료비, 3대 질환(암·뇌혈관·심장질환) 관련 진단 및 수술비 등을 보장한다. 보장기간은 종신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홈쇼핑을 통해 MZ세대의 주요 질병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보장의 필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MZ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인 만큼 보험료도 합리적이다. 15세 남성 기준(주계약 100만원, 암진단금 5000만원, 2대질환 진단·수술 각 1000만원 등 주요 특약 가입 시) 월 보험료는 5만800원 수준이다. 김바우 흥국생명 TM지원팀장은 "40세 이하의 젊은 세대들의 주요 질환 발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홈쇼핑 런칭이 건강보험에 관심있는 MZ세대는 물론 자녀 보장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흥국화재가 새로운 암보험을 선보였다. ◆ 암 전단계 48개 질병 수술비 보장 흥국화재는 암 진단 전단계 48개 질병에 대한 수술비를 보장하는 '흥Good 모두 담은 암보험 PLUS'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궤양성 대장염, 간경화, 갑상선기능항진증 등 암 전단계 질병에 대한 수술비를 보장하는 상품은 업계 최초다. 암 진단을 받은 뒤에는 10년간 연 2회씩 정기 검진비도 지급한다. 내시경은 물론 CT 등 비교적 고가 장비의 검진비 부담을 줄여준다. 모두암 PLUS는 지난해 8월 출시된 '흥Good 모두 담은 암보험'을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에 대해서도 원발암과 전이암의 구분을 없앴다. 치료비 보장 횟수도 최대 5회에서 8회까지로 확대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모두암 PLUS는 기존 암보험의 보장 공백을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암 전단계 수술비 보장과 전이암에 대한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보장, 원발암 후 전이암에 대한 진단비 추가 보장은 업계 최초로 시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01 13:30:1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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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빌려쓰는 지구스쿨'..."생활습관 개선으로 지구환경 개선한다"

LG생활건강이 ESG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해 LG생활건강만의 차별적인 고객가치 창출을 실천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3월 26일 서울 금천구 문성중학교에서 '빌려쓰는 지구스쿨'의 올해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빌려쓰는 지구스쿨'은 청소년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진로를 함께 탐색하는 국내 최초 융합형 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세안, 양치질, 머리 감기, 손 씻기, 설거지, 세탁, 분리 배출 등 생활습관 개선 과목과 뷰티 전문가, 주니어 마케터 향 마케팅, 주니어 마케터 브랜딩 등 진로 탐색 과목으로 구분한다. 참여 학교는 이 중 6개 과목을 선택해 자유학년제 정규 6교시 수업으로 진행한다. LG생활건강은 올해 교육 과정에 '올바른 소비 습관'을 추가했다. 장바구니와 다회용기 사용, 로컬푸드와 친환경 표시 확인, 포장 최소화 제품 선택 등을 통한 친환경 소비를 알린다. 또 LG생활건강은 진로 탐색 수업에서 미니 타투 프린터 '임프린투'를 체험하고 뷰티 테크를 학습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말까지 서울 지역 42개 중학교에서 6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빌려쓰는 지구스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2023년부터는 서울 동대문구 장평중학교 등 전국 19개 중학교 학생들에게 '빌려쓰는 지구스쿨 메타버스' 수업도 제공하고 있다. 미래교육 전문 업체 에프티엘과 함께 설계한 메타버스에서 게임, 여러 가지 미션 등을 수행하면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우고 기후 위기 등 글로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01 13:19:03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