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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출시

카카오뱅크가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 및 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은 보증서대출의 이자 일부를 공공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대신 부담하는 이차보전 보증서대출 상품으로, 최대 4%포인트(p)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은행이 산정한 대출 금리가 연 5%일 때 지방자치단체의 이자 지원 금리가 연 3%p면 고객이 실제 내는 금리는 연 2%가 된다.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은 카카오뱅크 어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출 조회시 고객별로 신청 가능한 보증서대출을 모두 확인할 수 있고, 이 중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상품에는 '이자지원' 뱃지가 그려져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보증서대출은 100% 비대면으로 구현되어 보증재단 방문 없이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 가능하다. 현재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이 가능한 지역은 광주·부산·인천·경북·대전·전남·세종이다. 해당 지역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고객들은 이자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자 지원규모는 1.5~4%p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연말까지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을 실행한 고객에게 보증료의 50%를 지원하겠다"며 "소상공인의 비융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등 금융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01 10:25: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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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상반기 내 日매장 오픈… K-카페 위상 알린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올해 상반기 내 커피문화 강국 일본에 진출한다. 할리스는 26년간 한국 시장에서 다진 노하우를 기반으로 상반기 내 일본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 1호점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마스터 프랜차이즈가 아닌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직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할리스만의 브랜드 가치와 노하우를 활용하여 일본 매장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할리스는 K-카페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할리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검증하기 위해 일본 진출을 결정했다. 일본은 세계 4위, 아시아 1위의 커피소비 국가로 다양하고 역동적인 커피문화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2030세대 사이에 한국식 카페와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고, 한국 문화에 호감도가 높은 점을 고려해 글로벌 진출의 시발점으로 일본을 선정했다. 그중에서도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는 상업지구가 발달하고, 교토, 나라 등 일본 전통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들과 인접해 많은 유동인구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할리스는 오사카 최대 번화가이자 총 6개의 지하철과 철도가 통과하며 높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난바역에 인근한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 둥지를 튼다. 할리스는 일본 직진출을 통해 매장을 오픈하는 만큼, 브랜드 가치와 콘셉트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메뉴 및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현지 고객과 직접 소통을 통해 생생한 현장 반응을 수집하고 일본 및 글로벌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할리스 이종현 대표는 "할리스는 프리미엄 K-카페의 대표주자로, 아시아 최대의 커피 소비국인 일본에서 한국의 카페 문화와 커피 맛을 알릴 수 있도록 직진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할리스의 일본 진출이 알려지면서, 이미 여러 일본 업체들에서 입점 문의가 오고있는 상황"이라며 "할리스는 오사카 난바 마루이점을 시작으로 일본 주요 도시로 매장을 확대하고, 다른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01 10:20: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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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책무구조도' 내부통제 문제 실질적 해결책 돼야"

"ELS 사태는 은행들의 영업행태와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사례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책무구조도'가 ELS 등 내부통제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일 은행장 간담회를 주재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은행장 간담회에는 은행연합회장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지주계열 은행장, 지방은행협의회 의장인 광주은행장이 참여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2조1000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프로그램 중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신속히 집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은행들은 지난 2월 고금리로 대출상환을 해온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조5000억원 규모의 이자환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은행들은 나머지 6000억원으로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및 저금리 대환프로그램 지원 ▲소상공인·소기업 지원 (보증료·전기료·통신비 등) ▲청년·금융취약계층 지원(학자금·생활안정자금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금융권이 변화·혁신할 수 있도록 부수·겸영업무 규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은행들도 디지털 전환과 함께 신재생발전에너지 시설 증설을 위한 미래에너지펀드를 출자하고, 벤처펀드 출자한도를 두배 상향하는 등 주택담보대출 위주 자산운용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변화와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금융제도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7월 시행될 책무구조도에 대해서는 내부통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책무구조도는 최근 금융권에 횡령이나 미공개 정보 활용, 불완전판매, 불법계좌 개설 등의 사고가 잇따르면서 임원 개개인이 책임져야 하는 내부통제 업무를 명확히 규정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를 말한다. 김 위원장은 "이번 ELS 사태는 은행들의 영업행태와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함을 보여준 사례"라며 "책무구조도가 법령에 따라 마지못해 도입하는 제도가 아닌 내부통제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해달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4-01 10:14:1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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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타임스퀘어점, 해외 컨템포러리 전문관 새 단장...MZ잡는다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이 확 젊어진다. 1일 신세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2층 해외 컨템포러리 전문관이 두 달여의 공사를 마치고 새 단장해 문을 열었다. 최근 20~30대 사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해외 패션 브랜드를 대거 유치해 'MZ' 고객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타임스퀘어점은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 중 젊은 고객층의 비중이 가장 높다. 영화관과 대형마트, 서점, 맛집 등이 한 곳에 모인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와의 시너지 효과로, 30대 이하 구성비가 47%에 달해 전 점포 평균(41%)을 훌쩍 웃돈다. 신세계의 트렌디함과 프리미엄을 앞세운 이번 리뉴얼은 타임스퀘어와의 시너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타임스퀘어점은 이번 해외 컨템포러리 전문관을 시작으로 국내 컨템포러리, 영컨템포러리 전문관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로써 영등포와 여의도를 비롯한 서울 서남권 고객들은 물론 전국의 MZ 고객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컨템포러리 전문관은 기존 대비 10% 가량 영업면적을 늘리고, 내부 인테리어도 럭셔리 부티크 스타일로 꾸며 더욱 쾌적하고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도록 변신했다. 동시에 해외 컨템포러리의 대표 브랜드를 한 층에 모아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졌다. 전통적인 럭셔리 브랜드보다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낮으면서도 품질이 뛰어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춰 젊은 층이 특히 선호하는 이른바 신(新)명품 브랜드가 대거 새롭게 들어섰다. 먼저, 여우 로고가 상징인 '메종키츠네'와 프랑스 대표 컨템포러리 '아페쎄(A.P.C.)' 등 인기 브랜드가 입점했다. 새 단장을 기념해 브랜드별 할인과 구매 사은품 등 쇼핑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메종키츠네에서는 5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원을 할인하고, 베이비폭스 라인 상품을 하나 이상 포함해 구매하는 경우에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젊은 고객들이 사랑하는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원스톱으로 쇼핑할 수 있는 전문관을 타임스퀘어점에 새롭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변화를 통해 늘 최고의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1 10:11: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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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대 행사 ‘빌리지페스타’ 진행...다양한 상품 최대 할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가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간 상반기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빌리지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e포인트로 적립해주며 명품백부터 니치 향수, 럭셔리 골프웨어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먼저 에스아이빌리지는 본 행사에 앞서 사전 예열 기간 동안 간단한 사전 미션을 완료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참여 고객 중 1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e포인트가 담긴 에스아이빌리지 연간 자유이용권을 지급한다. 자유이용권은 올해 말까지 브랜드나 품목, 횟수에 관계 없이 에스아이빌리지 내에서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50%까지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사전 미션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빌리지페스타' 기간 중 사용 가능한 추가 쿠폰이 발급될 예정이다. 이번 빌리지페스타에는 ▲마르니, 메종마르지엘라, 에르노, 아르마니, 알렉산더왕 등 럭셔리 패션 브랜드 ▲제이린드버그, 필립플레인골프, 뷰오리 등의 스포츠웨어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지컷 등 여성복 ▲바이레도, 아워글래스, 로라메르시에, 산타마리아노벨라 등 니치 향수 및 화장품 ▲자주, 캐논, 덴비, 뱅앤올룹슨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주요 행사로는 최종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e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사 브랜드의 경우 ▲50만원 이상 구매 시 30% ▲20만~50만원 구매 시 15% ▲20만원 미만 구매 시 10%를 적립해 준다. 입점 브랜드는 구매 금액에 관계없이 7~15%가 차등 적립된다. 기존 정례 행사 대비 적립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매일 요일별로 브랜드를 엄선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일주일간 제이린드버그, 메종 마르지엘라, 스튜디오 톰보이 등의 인기 브랜드를 비롯해 화장품, 향수, 남성의류, 럭셔리, 쥬얼리, 테크 등의 카테고리를 일자별로 선정해 특가, 스페셜 쿠폰 증정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빌리지 관계자는 "상반기에 진행하는 최대 행사인 만큼 가격적인 혜택뿐 아니라 적립금과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명품백부터 봄나들이 패션, 향수, 고급 가전제품 등 프리미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1 10:09: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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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차별화에 힘주는 현대홈쇼핑 … 콘텐츠·채널 경쟁력 강화 속력

현대홈쇼핑이 패션 부문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홈쇼핑은 신규 패션 특화 TV프로그램 '동나쇼'와 패션 전문몰 '에센트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최근 패션 단독 브랜드를 확대한 데 이어 패션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다. 우선, 오는 2일부터 현대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김동은이 진행하는 '동나쇼'를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25분에 고정 편성한다. 동나쇼는 패션 전문가가 엄선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는 편집숍 콘셉트로 의류, 잡화, 액세서리 등 3종 이상 카테고리를 한꺼번에 소개하며 원스톱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나쇼는 쇼호스트가 1시간 동안 상품만 설명하는 일반적인 패션 방송과 달리 김동은 쇼호스트가 고객과 착용법에 대해 소통하며 상품 큐레이팅을 제공한다. 채팅으로 질문을 남기는 '방송톡'을 통해 시청자가 "입학식 가는데 어떤 옷이 어울릴까요?"라고 물어보면 쇼호스트가 현장에 마련된 옷장에서 즉석으로 아이템을 골라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첫 방송에서는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 '라씨엔토',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제이바이(Jby)', 스타일리시 골프웨어 브랜드 '데니스골프' 등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 품목을 한 번에 소개한다. 여러 아이템을 조합해 보여줘 TV방송에서도 '실제 매장에서 옷을 고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이날부터 독립된 채널로서 모바일 전용 패션 전문몰 '에센트로(ESCENTRO)'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에는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 안에서 일부 브랜드를 소개하거나 '기획전' 형태로 패션 상품을 선보였지만, 별도의 새로운 패션 플랫폼을 론칭하는 것이다. '에센트로'는 정수(Essential)와 중심(Centro)의 합성어로 홈쇼핑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더 많은 고객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현대홈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브랜드의 신상품 등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고객이 흥미를 느낄만한 콘텐츠를 앞세워 '에센트로'를 패션 특화 모바일 채널로 키울 계획이다. 제품 착용 이미지는 물론 브랜드 화보집과 각 브랜드가 짧은 영상으로 스타일과 이미지를 전달하는 패션 필름 등을 전면에 배치했다. 기존에 홈쇼핑을 주로 이용하던 고객 외에 신규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입시키기 위해서다. 박혜연 현대홈쇼핑 패션사업부장 상무는 "신규 단독 브랜드 확대에 이어 새로운 패션 특화 TV프로그램과 패션 전문몰을 연달아 론칭하는 등 패션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채널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이 찾아오는 홈쇼핑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4-01 10:06: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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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자회사 EMC, '리뉴어스'로 사명변경

-'리뉴(Re-New)+어스(Us,Earth)' 합성어 -환경분야 혁신기술 통해 '지구에 새로운 가치 제공' 의지 -리뉴어스, 2024년을 혁신과 도약의 원년 선포 국내 대표 종합 환경플랫폼 기업 환경시설관리(EMC)가 '리뉴어스(renewus)'로 사명을 변경한다.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환경시설관리가 리뉴어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인 리뉴어스는 환경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의미하는 '리뉴(Re-New)'와 '우리' 와 '지구'의 중의적 의미를 담은 '어스(Us, Earth)'의 합성어다. 환경분야 혁신기술을 통해 폐기물을 에너지와 자원으로 바꿔 지구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리뉴어스는 사명변경과 함께 2024년을 혁신과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미래 방향성도 제시했다. 우선 산하 환경자회사에 통합 환경 브랜드 '리(re)'를 적용하고 통합경영체계를 본격 실행한다. 통일된 브랜드를 통해 자회사 간 유기적 성장을 이루고 순환경제 달성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사업 구조 고도화에도 나선다. 환경기초시설 건설사업, 물 공급사업 등 고부가가치 환경사업에 적극 참여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소각사업 중 발생하는 폐열, 증기를 활용하는 폐에너지사업 비중을 대폭 끌어올려 매출 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장 증설 등 기존 사업의 규모 확장과 함께 열분해유화사업, 폐기물 수집운반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한 사업 다각화도 병행한다. 모회사인 SK에코플랜트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양사는 AI(인공지능) 소각로, 스마트 하수처리 시스템, 폐기물 물류 플랫폼 '웨이블' 등 환경분야 혁신기술을 개발, 사업장에 적용하는 등 성공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기초시설 건설사업 분야에서도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축적해온 SK에코플랜트와 운영분야 강점을 가진 리뉴어스 간 시너지를 통해 사업성과 경쟁력을 모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0년 리뉴어스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환경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외연을 확장하며 일반소각, 매립, 의료폐기물, 수처리, 재활용, 수집운반 등 환경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현재 국내 최다 수처리장 운영(위탁 포함), 일반소각 점유율 1위 등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권지훈 리뉴어스 대표이사는 "물 공급사업의 확장, 에너지사업 비중의 극대화를 통한 국내 환경산업에 영향력 강화와 더불어 순환경제를 선도해 리뉴어스의 실질적 가치를 증명하겠다"며 "앞으로 'We Renew the Earth'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산업의 미래가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4-01 10:05: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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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LF 씨티닷츠 ‘던스트’ 중국 진출 지원

이랜드월드가 중국 네트워크와 상하이 E-이노베이션밸리(EIV) 인프라를 활용해 LF 자회사 씨티닷츠가 운영하는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의 중국 진출을 돕는다. 이랜드는 상하이 민항구에 위치한 E-이노베이션밸리(EIV) 한·중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던스트를 운영하는 씨티닷츠의 중국법인 설립 및 인프라,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함께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랜드 EIV는 한·중 비즈니스 센터의 1호 브랜드 던스트를 시작으로 유통·소비재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9년 LF의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출발해 2년 만에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씨티닷츠는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 5년 만에 매출 400억원을 넘기며 10배 넘는 급성장을 이루어내며 MZ세대를 중심으로 두터운 팬덤을 구축했다. 던스트는 한국에서의 인기와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 홀세일 첫 시즌부터 해외 각국 바이어들의 러브콜이 이어져 현재 미국·캐나다(미주), 이탈리아·프랑스·영국(유럽), 중국·홍콩·일본(아시아) 등 20개국의 유명 백화점 및 온·오프라인 편집숍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직접 운영하지 않음에도 티몰글로벌에서 지난해 56%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11월 여성 의류·액세서리 카테고리 매출 1위, 스토어 팔로워 19만명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중국 현지의 인기를 기반으로 성장의 기회를 발견한 던스트는 올해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함과 동시에 중국 직접 진출을 공식화했다. 24 FW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던스트의 안정적인 중국 진출과 현지화를 돕는 파트너로 이랜드가 함께 한다. 이랜드는 지난해 준공 완료된 상하이 EIV를 거점으로 LF의 자회사 씨티닷츠의 중국 현지 법인 설립을 지원하고,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을 돕는다. 던스트는 E-이노베이션 밸리에 거점을 두고 중국 비즈니스를 전개하게 된다. 이랜드 관계자는 "EIV를 거점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해 성장을 함께하고, 시너지를 창출함과 동시에 연대를 구축해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기대한다"며 "이랜드의 중국 비즈니스 노하우가 중국 시장에 도전하는 기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1 10:04: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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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NH농협카드·하나카드

KB국민카드가 반려동물 가구를 정조준한 신상품을 공개했다. ◆ 펫보험료 20% 할인 KB국민카드는 'KB손해보험 마이펫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펫 보험료 결제 시 20% 할인을 월 1만원까지 제공한다. 그 외 ▲동물병원 업종(20%) ▲배달 및 간식(10%) 등의 할인 혜택을 월 3000원까지 제공한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이면 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2만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페이에서 가능하다. 카드 출시 기념행사도 마련했다. 'KB 금쪽같은 펫보험' 월 보험료를 3만원 이상 납부하고, 보험료 제외 7만원 이상 이용 시 10만원을 돌려준다. 단, 최근 6개월 동안 KB국민 개인 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에 한해 혜택을 적용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상품은 KB손해보험과 손잡고 펫 보험료 할인 등 반려동물 양육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담은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KT와 제휴를 맺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실적 산정 시 단말기 할부금·통신요금 적용 NH농협카드는 'KT할부 플러스 NH농협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KT 라이트할부 이용객에게 월 최대 1만5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실적은 40~120만원으로 구성했다. 이외 통신요금 자동납부 고객에게는 전월실적에 따라 최대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생활할인 영역에서 청구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전월실적 40만원 이상 및 결제건당 1만원 이상 사용 시 ▲커피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업종에서 10%를 할인하고 영화 관람 시 1000원을 청구할인 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단말기 할부금과 통신요금을 전월실적에 포함하기에 KT 이용고객께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골프 애호가를 위한 협업을 단행했다. ◆ 더헤븐리조트 50% 할인 하나카드는 더헤븐리조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골프 및 리조트 관련 상품 개발을 위해 체결했다. VIP고객에게 걸맞은 상품 구성으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는 6월 30일까지 제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하나카드의 '클럽1'을 포함한 모든 우수회원이 더헤븐 골프장을 방문하면 ▲월요일 1부 라운딩 예약 고객 대상 카트비 면제 ▲더헤븐리조트 스위트 객실 이용 시 정상가 기준 50% 할인 등을 제공한다.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더헤븐리조트와 제휴로 VIP손님께 좋은 혜택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4-01 10:04:26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