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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코리아윤활유㈜, '시티 오브 드림즈' 이벤트 당첨자 발표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인 미국 엑손모빌의 국내 자회사로 윤활유 전문 제조, 판매 업체인 모빌코리아윤활유㈜가 소형트럭 전용 엔진오일 '모빌 델박 시티'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시티 오브 드림즈 (City of Dreams)' 캠페인 이벤트의 당첨자를 발표하고 경품 증정식을 진행했다. 사이먼 리즈 모빌코리아윤활유㈜ 사장은 1등 당첨자 배경민씨에게 직접 경품을 증정했다. 모빌코리아윤활유㈜의 '시티 오브 드림즈' 캠페인 이벤트는 소형트럭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한 자영업자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작년 11월 14일부터 지난 1월 13일까지 2개월동안 진행되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트럭을 운행하면서 겪은 특별한 추억이나 트럭과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희망에 관한 사연을 응모했다. 캠페인 취지에 걸맞는 사연 내용과 사진 응모를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1등 당첨자(1명)에게는 김치냉장고, 2등 당첨자(2명)에게는 LED TV, 3등 당첨자(5명)에게는 로봇청소기 경품이 증정되었다. 모빌코리아윤활유㈜의 사이먼 리즈 사장은 "'시티 오브 드림즈' 캠페인은 소형트럭 전용 엔진오일 '모빌 델박 시티'에 보내준 국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마련했다."며, "생각 했던 것 보다 훨씬 많은 수의 고객들이 '모빌 델박 시티'의 우수한 성능과 제품력을 경험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어 매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모빌코리아윤활유㈜는 고객들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모빌의 훌륭한 제품 성능을 통해 고객들이 비용 효율적인 차량 관리는 물론 장기적으로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새롭게 국내 시장에 선보였던 소형트럭 전용 '모빌 델박 시티'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디젤 엔진오일 브랜드인 '모빌 델박 (Mobil Delvac)'의 소형트럭 전용 엔진오일이다. 대형트럭과 일반 승용차 위주로 형성되어 있던 국내 디젤 엔진용 윤활유 시장에서 90여 년의 모빌 델박 브랜드의 기술력이 응집되어 탄생했다. 급제동 및 언덕길 주행이 잦은 시내 도로 주행환경에 적합하며 화물이 적재된 소형트럭의 고출력 주행에 최적화 되도록 개발되었다.

2017-02-06 11:44: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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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한건설, '사천 그랜드 에르가' 내달 분양

흥한건설이 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108번지 일원에서 '사천 그랜드 에르가'를 내달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59~125㎡, 1295가구로 구성된다. 지난해 분양된 '흥한 에르가 사천' 635가구와 합쳐 1930가구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317가구 ▲59㎡B 142가구 ▲59㎡C 74가구 ▲76㎡A 175가구 ▲76㎡B 161가구 ▲76㎡C 88가구 ▲84㎡A 129가구 ▲84㎡B 75가구 ▲84㎡C 74가구 ▲125㎡는 60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사천시는 항공 국가산단 승인과 항공MRO 사업자 지정을 앞두고 있다. 경남 사천 내 조성되는 항공 국가산단은 1단계로 2020년까지 25만평 규모로 개발된다. 추가 입주수요가 발생하면 최종 50만평(계획) 규모의 대규모 국가산단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경상남도 전 지역을 연결하는 국도 3호선과 인접해 있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진입로에 위치해 도심 및 부도심 지역간 이동이 유리하다. 남해고속도로 진주~사천 경전선(예정)과 사천공항 확장 계획이 완성되면 교통 편의성은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남서쪽으로 사천강 하류와 한려수도 바다가 만나는 조망권을 누릴 수 있고 생태공원과 타니C.C 골프장도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경남국제외국인학교, 사남초, 사천중, 용남고 등이 인근에 있다. 중심상권의 영화관, 마트 등을 비롯해 시청, 법원, 보건소 이용도 편리하다.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과 타워형이 조화된 단지 구성을 선보인다. 판상형 평면은 전 주택형이 4베이 이상 구조로 설계되며 타워형 평면은 2~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통풍과 환기가 우수하다. 대형 알파룸과 펜트리 공간 등 다양한 서비스면적도 제공할 계획이다. 주민공동시설로 사우나실, 휘트니스센터, 다목적 실내체육관, 멀티미디어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호텔 수준의 조식 서비스도 함께 도입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사천시 사천읍 항공로 10(수석리 332)에 마련된다.

2017-02-06 11:31:1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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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3억원 포함, 용인시 '사랑의 열차' 총 14억6400만원 모금

KCC 3억원 포함, 용인시 '사랑의 열차' 총 14억6400만원 모금 용인시가 연말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을 통해 (주)KCC의 3억원을 포함, 총 14억6400여만원의 성금과 성품을 모금했다. 6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67일간 이어진 운동에는 KCC를 비롯한 기업(수지신협, 한국민속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파연구소, 한우리환경 등)과 단체만이 아니라 어린이집 원아, 양로원 어르신(양지면 제일1리산매동경로당), 익명의 기부자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동참했다. 그 결과 참가 건수가 지난해 958건보다 2.7% 늘어 984건에 이르렀다. 성금이 542건으로 8억5000여만원, 성품이 442건으로 6억900여만원에 달했다. 시민들 중에는 해마다 빠짐없이 동참한 '기부천사'도 있다. 노수봉 느티나무마트 대표는 2013년부터 기부를 해 왔는데 올해도 6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그는 "나도 어렵게 자라온 터라 빈곤층의 겨울나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안다"고 말했다. 10㎏짜리 쌀 6포를 기부한 고재만씨, 20㎏짜리 쌀 90포를 기탁한 익명의 독지가, 역시 쌀을 기부한 고광업씨도 마찬가지로 정기적으로 기부를 계속해 온 이들이다. 이들이 낸 성금은 경기사회복지모금회로 기탁돼 저소득층과 관내 복지시설 지원에 쓰인다. 용인시 관계자는 "올해도 불우이웃돕기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베풀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음은 1월7일~26일까지 기부자 명단이다. ▲용인기자협회 100만원 ▲용인시화훼연합회 200만원 ▲루아숲유치원 50만원 ▲경기도자동차정비조합 용인시지부·서부지회 150만원 ▲㈜네오트랜스 200만원 ▲경희대국제캠퍼스 생활관 500만원 ▲(사)용인카네기 총동문회 쌀 10kg 47포 ▲푸른환경새용인21실천협의회 온누리상품권 200만원 ▲보정동 사랑의 교회 라면 90박스 ▲기흥동 통장협의회 100만원, 주민자치위원회 500만원 ▲기흥동 고매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100만원 ▲동백·어정 라이온스클럽 70만원 ▲죽전1동 죽전우리교회 늘푸른다락방 151,300원 ▲구성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0만원, 새마을부녀회 100만원 ▲이동면 사랑회 김 65박스 쌀 10㎏ 65포 ▲송전민속오일장 상인회 쌀 10㎏짜리 30포 ▲수지 로타리클럽 100만원 ▲유림동 용인비전교회·(주)크렌시아빌리지 사랑의상자 150개(750만원상당) ▲죽전2동 죽전휴게소 30만원 ▲모현면 타이어월드(주) 100만원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용인시지부·용인중앙감리교회 연탄 4천장 ▲신갈동 갈천번영회 쌀 10㎏ 20포, 통장협의회 100만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100만원

2017-02-06 11:22:4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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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대단지 아파트로 지역 랜드마크 노린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부동산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1천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는 규모가 크다 보니 자금 등의 문제로 대형건설사가 주로 시공한다. 이러한 아파트들은 대형건설사의 다년간의 노하우로 지어져 단지 내 조경 및 커뮤니티시설이 잘 갖춰진다. 또, 적게는 수천명, 많게는 수만명의 사람들이 입주하기 때문에 대단지 인근으로 상권 등 다양한 인프라들이 꾸준히 형성돼 주거편의성도 크게 개선된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많다. 실제 아파트거래에서도 단지 규모와 브랜드 가치에 따라 매매가가 차이를 보였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우장산 힐스테이트(2,198가구, 현대건설)' 전용 84㎡는 6억원대에 거래된 반면 입주시기도 같고 위치도 비슷한 '우장산월드메르디앙(80가구, 월드건설)' 전용 84㎡는 동일한 층인데도 4억2천만원에 거래됐다. 뿐만 아니라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내 아파트 전용 84㎡ 매매가 중 '우장산 힐스테이트'가 가장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는 "랜드마크급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단지 내 우수한 커뮤니티시설을 보고 계약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고 입주민들 역시 자부심이 크다"며 "또, 이러한 아파트들은 수요가 많아 '호황기에는 지역시세를 선도하고 불황기에는 가격하락 폭이 적다'라는 부동산시장 내 법칙이 있을 정도로 높은 환금성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국내 대형건설사인 대림산업도 매머드급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대림산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분양중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로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금회 6,725가구가 일반공급됐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3.3㎡당 평균 분양가 790만원대로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으며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이 인접해 서울 및 수도권 타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해질 전망으로 미래가치가 높아 현재 순조롭게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이 단지는 단지 안에 모든 생활인프라를 갖춰 주거편의성이 뛰어나다. 먼저, 단지 내에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가 조성된다. 축구장 15배 크기의 테마파크는 실내 체육관과 실내외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를 비롯해 대형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파크', 다양한 가로수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포레스트파크',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인 '피크닉파크', 자연 친화적 공간이 갖춰진 '에코파크',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인 '칠드런파크' 등으로 꾸며진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도 들어선다. 약국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 필요한 각종 의료시설 및 학원, 카페, 레스토랑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2017-02-06 11:13: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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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철근망 조립 신기술' 취득

현대건설은 최근 철근망 조립 관련 신공법으로 건설 신기술(제807호)을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건설·롯데건설·현대제철·정우비엔씨가 공동으로 개발해 인증 받은 신기술로, 공식명칭은 '나사형 철근과 커플러, 연결핀, 거치대를 이용한 철근회전방식의 기둥철근 선조립 철근망 시공법'이다. 공사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철근을 한 가닥씩 세워서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공장에서 2개 층의 기둥철근을 통째로 사전에 제작, 현장에서 전동체결공구를 이용해 미리 시공된 하부철근과 연결 작업만 수행하면 되는 신기술이다. 이 신기술은 건설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마디형(이형)철근이 아니라 '나사형철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마디부분이 나사 형태로 되어 철근을 잇는 데 사용하는 연결재(커플러)의 체결시 철근의 회전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은 이번 신기술을 '문정6구역 지식산업센터', '동대문 롯데캐슬 노블레스 신축공사' 등 5개 현장에 적용해, 철근 시공시간이 기존보다 25%이상 줄어드는 효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용 연결재(커플러), 거치대, 지지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철근을 직접 조립하거나 철근이 쓰러지는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도 방지되고, 철근의 수가 많아 다수의 인력이 필요한 현장에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 개발로 공기 단축과 안전성 확보라는 2가지 장점을 얻었다"며 "시공 기술력을 체계화해 앞으로 시공될 초고층․초대형 건설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7-02-06 11:06:21 김형준 기자
NH농협은행, 농협API 기반 '자금전산화' 구축

NH농협은행은 금융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기반의 자금전산화 적용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API는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기술이 없어도 원하는 응용프로그램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NH농협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대 규모의 NH핀테크 혁신센터를 통해 ▲핀테크 기업의 API 활용 및 테스트 지원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핀테크 사업화 컨설팅 ▲특허검토·투자유치·대출지원 등 핀테크 산업육성 등을 다각도로 지원해 왔다. 이번에는 개인 간 대출(P2P) 기업인 미드레이트를 통해 NH농협의 오픈 API를 적용 완료했다. 미드레이트는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의 '입금이체 API', '가상계좌 API'를 기반으로 투자자금 모집 및 내부 자금흐름을 자동 전산화해 투자자 보호, 이용자 편의 및 거래 투명성을 확보했다. 또 지난 11월 '부동산 담보' 상품을 출시한데 이어 '동산 담보' 상품도 제공 중이며, P2P 금융협회 회원사 간 협업을 통한 컨소시움 상품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미드레이트는 지난해 6월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개인신용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부동산 및 동산 담보대출을 취급하고 있다. 이승행 미드레이트 대표는 "P2P금융의 이용 주체는 결국 사람으로 자체 심사 알고리즘을 통한 인적 평가를 더욱 고도화해 부동산, 동산 담보 상품의 적정 금리를 산출할 것"이라며 "NH농협과의 API 연동과 내부 전산화 작업이 완료되어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핀테크사업부 관계자는 "P2P 금융기업이 농협의 오픈 API를 활용해 자금전산화를 구현함으로써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투자자금의 건전성, 투명성을 한층 높이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P2P 금융협회와 함께 금융기관 연계 자금관리가 가능한 금융 API를 개발해 P2P 금융이 더욱 안전한 금융환경 속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7-02-06 10:59:4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