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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비행장서 대규모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전략적 중요 거점인 울진비행장에서 대규모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하며 실전 같은 위기 대응 능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UFS 연습의 일환으로 진행돼 국가 안보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군은 지난 22일, 기성면 울진비행장에서 2025년 UFS 연습과 연계한 대규모 대테러 종합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위협 및 APEC 국제행사 대비를 목적으로 비행장 핵심시설에 대한 다양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울진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해룡여단 울진영양대대, 사단 화생방대대 CSRT, 울진군청, 부산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경북경찰청, 울진경찰서, 경북소방본부, 울진소방서, KT울진지점 등 100여 명의 훈련 인력이 참여해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훈련 시나리오는 ▲거수자의 무단 침입과 레이더 폭발 ▲통신장비 테러 ▲항공기 피탈 시도 ▲화학물질 탐지 및 긴급복구 등 다층적인 위협 상황으로 구성됐으며, 각 상황에 맞춰 참여기관이 협업 대응을 펼쳤다. 울진비행장은 대구공항을 제외하고 경북 내에서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유일한 활주로를 갖춘 전략적 시설이다. 이 시설의 기능이 마비될 경우 국가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훈련은 실효성과 긴장감을 동시에 갖춘 훈련으로 평가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비행장은 국가방위에 중대한 역할을 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어떤 위협에도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10:54:1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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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대비 높은 금리”…NH-Amundi, 회사채 만기매칭 ETF 출시

NH-Amundi자산운용이 HANARO 27-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6일 NH-Amundi자산운용에 따르면 HANARO 27-06 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오는 2027년 6월 22일 만기를 맞아 자동 청산되는 만기매칭(존속기한)형 ETF다. 존속기한을 전후로 1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AA-등급 이상의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 무보증 회사채에 투자한다. 만기매칭형 ETF는 매수 시점의 만기수익률(YTM)을 추구할 수 있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ETF는 'KIS 회사채(AA-이상) 2706 만기형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았다. 지난 22일 기초지수 기준 예상 YTM은 2.64% 수준이다. 만기까지 보유하지 않더라도 금리 방향에 따른 대응을 할 수도 있다. 금리가 상승해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 추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거나, 금리가 하락해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 자본 차익을 거두는 식이다. 만기매칭형 ETF는 투자 시점에 따라 예상 YTM이 다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투자시점의 예상 YTM은 NH-Amundi자산운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HANARO 27-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높은 신용등급 회사채를 담아 예측 가능한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기준금리의 점진적 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고채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회사채가 현시점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26 10:54: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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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연찬회 개최

포항시는 25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2025년도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연찬회를 열었다. '희망찬 농업·농촌을 선도하는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연찬회에는 농촌지도자포항시연합회(회장 장해주)와 생활개선포항시연합회(회장 차순득) 회원, 내빈과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 ▲개회식 ▲유공자 표창 ▲특강 ▲회원 화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래 농업·농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조직의 화합과 역량을 다지는 자리였다. 아울러 농업을 생명산업으로서 재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특히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 365 퍼포먼스'를 선보여 농업인 안전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내 안전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 양 단체 회장은 시가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회원들이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과 농업인 권익 신장 및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함께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변화하는 기후와 급속한 사회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현장을 지켜온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포항 농업 발전의 핵심 동력인 여러분들과 함께 시도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26 10:52:56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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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생 규제혁신 경진대회 개최

경북도는 도내 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22일까지 '2025 경상북도 대학생 규제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이 직접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행정에 창의적 시각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형 규제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지역 현안 해결 및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 분야 규제개선'으로, 법령·조례·규칙·내부 지침·절차 등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우수 제안은 총상금 500만 원 규모로 4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며, 관련 부서 협의와 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실제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참가 접수, 규제전문가 특강, 제안 접수, 1차 서면심사, 전문가 인큐베이션(전문가 매칭), 2차 발표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면 개편해,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규제전문가 특강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규제 자체에 대한 이해와 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면 심사를 통과한 제안에 대해서는 경북도가 선정한 전문가 매칭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경북 지역 대학(원)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면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온라인(이메일)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규제전문가 특강 시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이 경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양질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는 행정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6 10:52:4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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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기후 변화로 국내 연안 모자반류 생육지 감소할 수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기후 변화가 진행되면서 국내 연안의 모자반류 생육지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은 해당 학술지 편집위원회에서 연구 성과의 영향력과 과학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6월 27일 'Feature Paper'에도 선정됐다. 논문명은 'MAXENT 모델을 이용한 기후 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북서태평양 모자반류 시공간 분포 전망'으로, KIOST 최선경·고성길·손영백 박사와 제주대학교 박상율 교수팀이 공동 연구했으며 5월 22일 Biology에 게재됐다. 국내에 30여 종이 서식하는 모자반류는 바다숲을 조성하며 각종 수산생물의 산란장과 서식지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해조류다. 주요 수산자원생물의 서식처와 먹이망을 제공해 생태계 균형 유지에 필수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분포 변화 예측은 해양 환경 관리 및 보전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된다. KIOST 제주연구소 열대·아열대연구센터와 제주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제6차 보고서의 기후 변화 시나리오를 활용해 괭생이모자반, 큰열매모자반, 쌍발이모자반, 구슬모자반 등 4종의 미래 분포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에 적용된 시나리오는 저탄소(SSP1-1.9), 중간(SSP2-4.5), 고탄소(SSP5-8.5)로 구분되며 2030년대, 2060년대, 2090년대를 대상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SSP는 기존 온실가스 농도와 함께 미래 사회 경제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기후 변화 시나리오다. 분석 결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전 지역에 4종의 모자반이 분포하고 있으나 미래 상황은 시나리오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나타났다. 저탄소 시나리오에서는 2090년대까지도 모자반 분포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 시나리오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토대로 친환경 기술과 국제 협력이 강화되며 탄소 중립을 위한 강력한 정책이 시행돼 저탄소 사회로 전환되는 경우를 가정한다. 반면 고탄소 시나리오에서는 대부분의 생육지가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국내 연안의 모자반 분포와 종 다양성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시나리오는 산업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치중해 화석연료 사용량이 많고 도시 중심의 무분별한 개발이 확산되는 상황을 전제로 한다. 연구팀은 또 잠재적 모자반 생육지 중 47~61%만이 현재 해양보호구역에 포함돼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해조류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블루카본으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는 해양보호구역 확대를 통한 모자반 생육지 보호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희승 원장은 "이번 연구는 기후 변화가 해양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며 "KIOST는 기후 위기로 변화하고 있는 우리 바다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부의 '아열대 해양 환경 적응 시나리오 개발 대응책 및 활용체계 구축' 연구 사업의 하나로 수행됐다.

2025-08-26 10:52: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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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 공개…내달 1일 정식 출시

네이버웹툰이 웹툰을 소재로 한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를 선보인다. 회사는 25일 컷츠를 네이버웹툰 앱을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컷츠는 2분 이내의 짧은 애니메이션을 누구나 제작하고 시청할 수 있는 UGC기반 서비스다. 이용자는 네이버웹툰 원작 하이라이트부터 인기 작가들의 신규 스토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좀비딸'의 이윤창, '선천적 얼간이들'의 가스파드, '가담항설'의 랑또 등 웹툰 작가뿐 아니라 유명 숏폼 크리에이터 '이삼십', '쏙독샌님', '케찹마왕'도 참여했다. 국내 대표 웹툰·애니메이션 학과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제공한다. 정식 서비스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되며, 네이버웹툰 앱과 PC·모바일 웹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네이버웹툰은 2006년 도전만화 서비스를 통해 웹툰 UGC 생태계를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컷츠를 통해 애니메이션 창작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안에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 김효정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다양한 실험적 시도가 용이한 숏폼 애니메이션의 강점을 토대로 컷츠에서 새로운 스토리텔링 콘텐츠가 끊임없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기존 웹툰이 가진 고유한 경쟁력에 사운드와 움직임을 더한 컷츠 콘텐츠로 더 많은 독자와 창작자를 연결하고 웹툰과 애니메이션이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6 10:52:0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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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 개최

경북도는 23일 도청 동락관에서 '제12회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이중언어 환경을 조성하고 자아 정체성과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형성해 국제적 인적 자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113명이 11개국 언어로 지원했으며, 1차 예선 원고·동영상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8개 시도 20명(초등부 10명, 중·고등부 10명)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러시아어, 태국어, 우크라이나어 등 6개 언어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 대상은 안동 성희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정화 학생의 '두 세계의 무대 위에서'가 차지했다. 김양은 혼혈이라는 정체성의 혼란을 한국무용으로 극복하고, 전통 예술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 삼성전자 후원 태블릿 PC가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봉화 석포중학교 2학년 김예희 학생의 '꿈의 꽃'과 구미 옥계초등학교 5학년 전지인 학생의 '산타할아버지가 준 선물이 아닌 나의 꿈'이 각각 수상했다. '꿈의 꽃'은 통역사를 꿈꾸게 된 계기를 진솔하게 담았고, '산타할아버지가 준 선물이 아닌 나의 꿈'은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을 표현해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두 개의 문화와 언어의 강점을 살려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이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 사업'과 다문화가족을 직접 방문해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5-08-26 10:51:33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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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0명 중 8명 “한은, 기준금리 동결 할 것”…금리 인하 기대↓

채권전문가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협회는 26일 발표한 '2025년 9월 채권시장지표'에서 설문 응답자의 84%가 오는 28일 예정된 금통위에서 기준금리(현 2.5%)가 유지될 것으로 답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조사에서 동결 응답 비율은 93%였으며 실제 7월 금통위에서도 금리는 동결됐다. 다만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14%가 금리상승을 예상해 전월보다 10%포인트 늘었고, 금리하락 응답은 32%로 10%포인트 줄었다. 이에 따라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BMSI)는 118.0으로 전월(138.0)보다 악화됐다. 글로벌 고금리 기조 장기화 전망과 인하 기대 후퇴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채권시장 전반의 심리는 다소 호전됐다. 종합 BMSI는 110.4로 전월(105.8) 대비 4.6포인트 상승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국내 주식시장 투자심리 약화 등이 채권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지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물가 관련 BMSI는 90.0으로 전월(86.0)보다 개선됐다. 국제유가 반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었지만, 7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1%로 전월(2.2%)보다 소폭 낮아진 점이 반영됐다. 환율 관련 BMSI는 98.0으로 전월(123.0) 대비 크게 떨어졌다. 미 증시에서 기술주 조정이 이어지며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됐고 달러 강세 압력이 심화된 영향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26 10:51:32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