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캠코 '공공개발사업 안전동행 파트너십 데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공개발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최우선 가치를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공공개발사업 안전동행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강남구 캠코양재타워 20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캠코 공공개발사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발주처·시공사·건설사업관리자 등 각 업무 관계자의 안전 집행 현황을 점검해 안전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실천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코는 '공공개발사업 안전 원팀(One-Team) 실천 결의문'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3대 핵심 과제에 뜻을 모았다. 실천 결의문에는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타협하지 않는 안전' 원칙 준수 ▲위험 상황 시 근로자의 실질적인 작업 중지권 보장 방안 ▲스마트 안전 장비 도입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캠코는 현장 작업자가 위험 요소를 인지해 작업 중지를 요청할 경우 이를 적극 수용하고, 이에 따른 공기 지연 등으로 시공사 등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했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건설현장의 안전은 모든 관계자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설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16 11:28:1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밀라노 동계올림픽 응원 적금 특판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고 오는 2월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우리 Team Korea 적금'은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총 10만 좌 한정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2.5%이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성적과 고객의 이벤트 참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5%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금리 요건은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메달 획득 시(금메달 0.5%p, 은메달 0.2%p, 동메달 0.1%p) 우대금리 최대 3.0%p ▲올림픽 폐막일까지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 작성 시(건당 0.2%p) 최대 1.0%p ▲상품 가입 시 예측한 대한민국의 최종 순위를 맞출 경우 1.0%p 등으로, 최대 5.0%p까지 적용된다. 이영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리테일수신상품 팀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상품을 출시했다"라며 "이번 겨울 동계올림픽을 즐기며 금융 혜택도 함께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16 11:26:15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영상PICK] 강남 규제의 반사효과…서울 외곽 아파트값도 꿈틀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서울 외곽 지역 아파트값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3구와 한강벨트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 흐름이 외곽 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으로, 일부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14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에서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됐음에도 매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 중개업소 대표는 "이 지역 아파트 가격대는 6억~8억원 수준이어서 대출 규제 이후에도 실수요자와 일부 투자 수요가 모두 접근 가능하다"며 "규제 이후 반사 이익을 기대한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리면서 신고가 거래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지난해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6·27 대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 가구를 공급하는 '9·7 대책',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은 '10·15 대책' 등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연이어 내놨다. 이달 중순에는 추가 공급 대책도 예고한 상태다. 강남권과 핵심 주거지에 대한 대출·거래 규제가 강화되자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덜한 노원·도봉·강북구(노도강), 금천·관악·구로구(금관구) 등 서울 외곽 지역이 대안 주거지로 부각되고 있다. 이들 지역은 평균 시세가 6억~8억원대로, 대출 규제 환경에서도 매수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 아파트값은 여전히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첫째 주(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8% 상승하며 48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동작구가 0.3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성동구(0.33%), 서초·송파구(각 0.27%), 용산·양천구(각 0.26%)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거래량과 매수 문의는 전반적으로 줄었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나 대단지·역세권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거래 사례도 이를 뒷받침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롯데캐슬 시그니처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1억6500만원에 거래돼 직전 거래보다 9500만원 올랐다. 상계주공3단지 전용 84㎡ 역시 같은 달 10억8000만원에 거래되며 한 달 새 1억5000만원 상승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강남3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상급지 집값이 급등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외곽 지역 가격도 함께 오르는 '키 맞추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주택 공급 부족 우려까지 더해지며 실수요자들이 매수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는 평가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입주 물량은 2만9161가구로, 지난해보다 31.6% 줄어들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급 감소와 규제 환경 속에서 외곽 지역의 가격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권대중 한성대 교수는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울 외곽으로 매수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며 "아직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16 10:18:02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대한항공, 역대 최대 매출 주가 8%대 상승

대한항공의 지난해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1950원(8.48%) 오른 2만49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대한항공우는 전 거래일 대비 1200원(5.17%) 오른 2만44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전일 발표한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항공의 지난해 매출은 16조50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조5393억원으로 같은 기간 19%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조5516억원, 영업이익은 413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증권가에서는 대한항공 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이날 KB증권은 대한항공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중·일 관계 악화 및 한·중 관계 회복에 따른 중국노선 여객 수익성이 개선되고,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가 급증하면서 항공화물 업황도 활기를 띠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강했던 연말 선진국 소비와 함께 미국의 인공지능(AI) 투자 급증에 따른 데이터센터 관련 장비 수송 수요로 화물 업황도 예상보다 강했다"며 "국제여객 단가는 한·중 여행 수요 회복 및 외국인 입국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2.9% 상승하고 화물 운임도 AI 관련 투자 덕에 1.2% 하락하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16 10:04:53 박경수 기자
기사사진
한성숙 장관 "소상공인 우수 기술, 글로벌 시장서 인정 지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소공인의 우수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16일 서울 창신코워킹스페이스에서 '소공인 혁신성장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8차 소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 자리에서 "창신동과 같은 제조와 상권이 밀착한 지역을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소공인 특성에 맞게 단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여덟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제조업의 뿌리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소공인을 단순 지원 대상에서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을 공유하기위해 업종별 소공인 대표 6명을 비롯해 소공인 전문가 등 12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간담회에 앞서 한 장관은 창신동 패션 소공인 공용장비실을 방문해 수십 년간 쌓아온 숙련 기술에 첨단 디지털 장비가 접목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전통 봉제 기술에 디지털 장비가 더해져 복잡한 공정이 정교하고 빠르게 처리되는 가동 현장을 살피며, 소공인이 단순 제조자를 넘어 혁신 기업가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연구원 김용진 전문위원이 '소공인의 맞춤형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위원은 소공인의 현실을 고려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기초단계인 스마트공방에서 지능형 스마트공장으로 이어지도록 단계적인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유토론에서는 소공인의 혁신성장 방향과 함께, 소공인 집적지 인프라 조성,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인력·근로 환경 개선, 우수제품 국내외 판로 개척 등 소공인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2026-01-16 10:00:2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달러 사기 어려워진다? 정부, 환전 비용 인상 검토

정부가 원·달러 환율 급등과 달러 가수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회사를 겨냥한 새로운 형태의 거시건전성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과거 외환위기 이후 도입됐던 규제를 단순히 되풀이하는 방식이 아니라, 금융회사의 행태를 바꿔 결과적으로 개인의 달러 수요를 억제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지영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거시건전성 조치를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10년 도입된 선물환 포지션 규제, 외환 건전성 부담금, 외국인 채권 투자 과세 등 이른바 '거시건전성 3종 세트'를 언급하면서도 "당시 조치를 방향만 바꿔 적용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정부가 검토 중인 방안은 은행과 증권사 등 금융회사가 달러를 조달·환전하는 과정에서 추가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규제다. 이 경우 금융회사는 늘어난 비용을 개인과 기업에 전가할 가능성이 크다. 달러 환전 비용이 상승하면 달러가 더 오르기 전에 미리 사두려는 가수요가 자연스럽게 억제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외환시장은 최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최근 원화 약세는 한국의 경제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며 사실상 구두 개입에 나섰다. 해당 발언 직후 야간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원 가까이 급락했지만, 주간 거래에서는 낙폭을 상당 부분 되돌렸다. 시장에서는 이 발언이 한국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을 미국이 묵인한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 차관보는 이에 대해 "미국에 구두 개입을 요청한 사실은 없다"면서도 "외환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대미 투자 이행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미 재무부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환율 불안이 지속될 경우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 집행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한·미 양국은 지난해 11월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를 통해, 대미 투자가 원화 가치의 무질서한 변동 등 시장 불안을 초래할 경우 한국이 투자 규모와 시기를 조정할 수 있다는 데 합의한 바 있다. 베선트 장관 역시 최근 일본 외환시장을 향해서도 "과도한 환율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구두 개입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시장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동시 구두 개입, 여기에 한국 정부의 거시건전성 대책이 맞물리며 원화 약세가 단기적으로 진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근본적인 달러 강세 흐름을 뒤집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박상현 iM증권 상무는 "단기 급등을 막는 데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강한 달러 가수요를 억제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김상봉 한성대 교수 역시 "환율 상승의 구조적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단기 수급 조정만으로는 안정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2026-01-16 09:47:17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현재가 보며 소통"...키움증권, 실시간 채팅 커뮤니티 오픈

키움증권이 주식 차트와 시장 상황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과 대화 가능한 '실시간 채팅형 커뮤니티 서비스'를 선보인다. 키움증권은 자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영웅문S#' 안에서 주식 차트나 가격 정보, 채팅방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자는 주식 정보를 확인하다가 즉시 해당 종목의 채팅방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른 투자자들이 현재 시장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커뮤니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전문 관리 직원이 함께 채팅 내용을 살피는 '2중 감시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정 주식을 사라고 부추기는 행위나 욕설,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거짓 정보 등은 AI 기반 자동 감지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탐지ㆍ관리된다. 이상 징후 발견 시 전담 운영 인력이 즉시 검토하고 조치한다. 또한, 커뮤니티 운영을 위한 내부 기준을 마련해 어떤 표현과 행위가 허용되는지, 어떤 경우 제재가 이뤄지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웠다. 일관된 기준에 따라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자유롭게 대화는 나누되, 누군가 피해를 보거나 시장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은 철저히 막을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6 09:22:3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락앤락,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 선봬

락앤락이 자원순환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통해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자동차 부품, 스툴, 폐플라스틱 수거함, 우산꽂이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였다. 16일 락앤락에 따르면 2020년에 시작한 '러브 포 플래닛'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캠핑용품, 건축자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캠페인으로, 기업과 시민이 힘을 모아 진행하는 국내 대표 자원순환 활동으로 호평받고 있다. 지난 '러브 포 플래닛' 캠페인은 총 3830명이 참여해 2만여 개 이상의 밀폐용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후 한화토탈에너지스와 예비 사회적 기업 우쥬러브, 테라사이클, 제주올레 등과 함께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작업을 진행했다. 락앤락은 2024년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사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락앤락이 전달한 폐밀폐용기 1440kg을 활용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을 제작했다. 또한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기반으로 산업자재와 가구를 제작하는 기업 우쥬러브는 락앤락이 수거한 폐플라스틱 1.8톤과 동천동 마을 주민들이 직접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동천마을네트워크 공용공간에 ▲폐플라스틱 수거함 ▲스툴 ▲우산꽂이 등을 선보였다. 락앤락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수거한 폐플라스틱이 다시 지역 사회에 필요한 제품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원 순환을 ESG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는 만큼 올해도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지난 11월 제주올레와 함께 제주 지역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를 활용해 '모작벤치' 8좌를 새로 설치했다. 또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 이행,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Love for Mongolia'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1-16 09:03: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