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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최고 권위 정보보호 인증 ISMS-P 획득

NS홈쇼핑이 국가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인 ISMS-P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정보보호 체계에 개인정보 보호 영역까지 통합해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하는 통합 보안 인증 제도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엄격한 심사 아래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16개, 보호대책 64개,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21개 등 총 101개에 달하는 까다로운 적합성 평가 기준을 모두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다. NS홈쇼핑은 지난 2013년 정보보호 인증을 처음 획득한 이후 12년 동안 이를 꾸준히 유지해 왔다. 나아가 전사 차원의 정보보호 전담 조직을 꾸려 사내 보안 교육, 랜섬웨어 침해 사고 대응 및 재해 복구 모의 훈련, 외부 전문기관 합동 점검 등을 시행하며 선제적인 사고 예방 체계를 굳건히 다져왔다. NS홈쇼핑 박영택 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보안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철저한 관리로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신뢰받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4 14:36:5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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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자체 간편식 전면 개편… 가성비·품질 다 잡는다

편의점 CU가 고물가 시대에 늘어나는 간편식 수요를 겨냥해 자체 브랜드 피빅 더 키친과 초저가 득템 시리즈를 앞세워 간편식 라인업을 전면 새단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편의점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CU의 간편식 매출은 2023년 26.1%, 2024년 32.4%, 2025년 17.1% 오르며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발맞춰 CU는 24일부터 간편식 전반을 재정비하는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CU의 자체 상표를 간편식 영역으로 확장한 피빅 더 키친이다. 밥과 반찬을 분리한 2단 도시락 구조로 반찬 비중을 크게 늘리거나, 입맛을 돋우는 핵심 재료를 듬뿍 넣은 제품 등 총 29종을 차례로 선보인다. 샌드위치와 샐러드에는 친환경 용기를 적용하고 조리면에는 스팀 밸브 기술을 도입해 식감을 대폭 개선했다. 가성비를 극대화한 득템 시리즈도 눈길을 끈다. 3300원짜리 덮밥과 2200원짜리 김밥 등 3000원 안팎의 가격으로 알찬 한 끼를 구성했다. 새단장을 기념해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전용 앱 포켓CU에서 예약 구매 후 특정 제휴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적용하면 2000원대에 든든한 도시락을 맛볼 수 있다. BGF리테일 임형근 상품본부장은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했다"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편의점 간편식 시장의 기준을 계속해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4 14:36:23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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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신학기 맞아 간편식 80%·생리대 60% 파격 할인

편의점 GS25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3월 한 달간 1500여 종의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GS25가 지난해 3월 초 전국 학원가 점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 대비 김밥은 4배, 도시락은 3.6배가량 급증했다. 즉석 치킨 매출은 10배 가까이 치솟았으며 컵라면, 생리대, 필기구 등 학생 선호 품목 전반에서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이에 GS25는 간편식과 생활용품 등 9개 핵심 상품군을 선정해 집중 할인에 나선다. 흑백요리사 협업 간편식 14종은 삼성월렛머니 결제 시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도시락은 1000원대, 삼각김밥은 3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전용 앱을 통한 배달 및 포장 주문 시에도 반값 할인을 적용한다. 필수 생활용품 혜택도 크게 늘렸다. 역대 최다 규모인 97종의 생리대를 대상으로 1+1 또는 2+1 행사를 열고, 특정 브랜드 상품은 최대 60%까지 가격을 낮춘다. 업계 단독으로 인기 과자 6개 묶음 구매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주요 컵라면과 이온 음료 덤 증정 행사도 이어간다. 내달 5일부터 열리는 국제 스포츠 대회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 당일에는 즉석 치킨을 반값에 판다. 이 밖에도 봄철을 겨냥한 와인 및 맥주 환급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GS리테일 송지용 판촉팀 매니저는 "학생들의 수요가 집중되는 상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상권 특성에 맞춘 행사를 확대해 합리적인 쇼핑을 돕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4 14:33:49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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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공간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신세계사이먼이 지난 23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프리미엄 아울렛 공간 및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과 함께 아울렛의 미래 공간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쇼핑 공간 설계를 넘어 고객이 더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체류 경험 확장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150건의 제안이 접수될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고객의 시선에서 기존 매장의 구조와 동선을 재해석해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영예의 대상은 발견의 즐거움과 보행의 자유를 주제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시각적 차별화 방안을 제안한 단국대 공성현, 박경나 참가자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야외형 쇼핑 거리와 광장의 특성을 살린 경험 중심의 아이디어가, 우수상은 대구 신규 사업을 대상으로 도심형 쇼핑몰과 교외형 매장을 결합한 모델이 각각 선정됐다. 신세계사이먼은 수상작으로 선정된 참신한 의견들을 향후 신규 점포 개발이나 기존 점포 증축 프로젝트 기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단국대 공성현, 박경나 참가자는 평소 자주 방문하던 공간을 고객 입장에서 더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의 아이디어에서도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통해 공간의 미래 가능성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유통 공간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4 14:32:17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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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日농업박람회서 K-농기자재 수출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일본 니가타에서 열리는 농업박람회에서 우리 기업의 농기자재 수출 지원에 나선다. 니가타 현은 일본 내 대표적인 농업 생산지이다. 농식품부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니가타에서 개최되는 '2026 니가타 농업전시회'에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농기계·시설자재, 친환경 농자재, 비료, 사료 분야 14개 국내 기업이 참여한다. 일본 바이어 대상의 제품 홍보 및 수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자동화와 6차 산업화, 생산성 향상을 주요 주제로 약 200개 기업과 1만2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대형 B2B 행사다. 정부는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시장 정보 제공부터 현장 네트워킹까지 종합 지원에 나선다. 박람회 전날에는 일본 농산업 시장 전문가 초청 강의를 통해 현지 시장동향 및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고, 행사 기간에는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또 일본 대형 유통기업 및 농산업 기업과의 비즈니스 리셉션도 마련한다. 참가 기업들은 이번 행사가 기존 협력 관계를 실제 수출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질 비료 제조업체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일본 유통기업과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홈센터 입점 등 판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매년 해외 주요 농업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8개국 박람회에서 총 42건, 982만 달러 규모의 MOU와 58건, 893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올해는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베트남, 태국,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등 9개국에서 한국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농산업 수출은 전년대비 9.0% 늘어난 32억4000만 달러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정부는 올해 38억 달러 수출 목표를 제시하고 수출거점 구축, 무역장벽 대응, 기술혁신, 시장개척, 대외협력 등 5대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농기계·비료·농약 등 농식품 전후방 산업의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업계와 협력해 해외 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2-24 14:25:4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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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식사 여정 전반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완성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컨세션 사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기존 특수상권 매장 운영 경험과 가맹사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컨세션 사업을 별도 사업 영역으로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2002년 '본죽'으로 시작한 본아이에프는 현재 전국 2200여 개 가맹점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한식을 중심으로 도시락·정찬·보양식·라멘·커피·베이커리 등 총 8개 브랜드를 보유해 다양한 소비 상황을 대응할 수 있는 외식 포트폴리오를 갖춘 상태다. 회사는 그동안 병원·복합몰·역사 등 특수상권에서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축적해왔다. 실제로 '본우리반상'은 병원 상권 매장에서 성과를 내며 일부 점포가 월 매출 2억 원을 기록하는 등 사업성을 입증했다. 이번 핵심 전략은 '다브랜드 복합 운영'이다. 단일 브랜드 중심이었던 기존 컨세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상권 특성과 시간대별 수요에 맞춰 브랜드를 조합하는 구조다. 예를 들어 역사 상권에서는 아침에는 죽·도시락, 점심에는 한식 정찬, 오후에는 커피·베이커리를 배치해 한 공간에서 하루 식사 수요를 모두 흡수하는 방식이다. 필요 시 외부 브랜드 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13명 규모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실행력을 강화했다. 올해 목표는 30개 사업장 확대다. 회사 측은 단순 점포 확대가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4 14:16: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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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위드 펫 2호점 오픈…펫 프렌들리 매장 확대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이 안성스타필드점을 반려동물 동반 매장 '위드 펫(With Pet)' 2호점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와 펫 프렌들리 문화 확산으로 동반 외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매드포갈릭은 지난해 12월 스타필드마켓 경산점에 전국 1호 '위드 펫'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안성스타필드점을 추가로 오픈하며 본격적인 펫 프렌들리 매장 확대에 나섰다. 매드포갈릭 안성스타필드점은 약 398㎡ 규모로 총 146석 중 28석을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전용 펫존으로 운영한다. 펫존은 일반 고객 구역과 완전히 분리된 독립 공간으로 설계, 반려동물 동반 고객과 일반 고객 모두가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펫존 내 모든 테이블에는 고급 가죽 소재의 목줄 걸이를 설치해 보호자가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아지와 고양이 일러스트를 활용한 감각적인 벽면 디자인으로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곳곳에는 'PETIQUETTE(펫 에티켓)' 안내문을 비치해 반려동물 동반 시 지켜야 할 매너를 안내해 건전한 동반 외식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출입 가능한 반려동물은 광견병 예방접종을 완료한 5kg 미만의 반려견 또는 반려묘로, 맹견 등 공격성이 있는 반려동물은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이 제한된다. 여기에 이물 혼입 방지를 위해 음식은 위생 커버를 덮어 제공하는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엠에프지코리아 윤다예 대표는 "반려동물과의 동반 라이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함께 외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며 "매드포갈릭은 단순한 동반 출입을 넘어, 분리 설계와 위생·안전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펫 프렌들리 다이닝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24 14:06: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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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봄 제철 먹거리 반값... 26일부터 고래잇 페스타

이마트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제철 먹거리부터 가전제품, 최신 스마트폰 사전 예약 혜택까지 총망라한 대규모 할인 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14일 간 열린다. 행사 1주 차인 다음 달 4일까지는 봄 제철 수산물과 나물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남해안 봄멍게는 반값에, 생주꾸미와 생갑오징어는 40% 저렴하게 선보인다. 러시아 대게는 28일 하루 동안 반값 특가로 8톤 물량을 한정 판매한다. 청도 미나리를 비롯한 봄동, 달래 등 봄나물 7종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간 과일 매출 1위인 국산 딸기 전 품목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다음 달 3일 삼겹살 데이를 겨냥해 돼지고기 물량도 760톤 규모로 대폭 늘렸다. 100g당 880원 초특가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부위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국내산 냉장 삼겹살과 목심은 28일부터 4일간 특정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반값에 제공한다. 가전제품과 주류 행사도 풍성하다. 무선 청소기와 전기밥솥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화제인 중장비 무선조종 장난감 자동차도 특가에 선보인다. 또한 취향에 맞게 고르는 와인 3병 행사와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1000병 단독 한정 판매도 진행한다.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예약 혜택도 눈길을 끈다. 매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구매 시 행사카드 추가 할인과 모바일 금액권 선착순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신선식품부터 디지털 가전까지 고객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군의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24 14:05:48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