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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은 냉각, 증시는 과열..."노동·자본 양극화 가속"

코스피가 5500선을 넘어서는 등 국내 주식시장이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실물 고용지표와의 괴리가 확대되며 노동과 자본 간 양극화가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노동소득분배율 하락과 자본소득분배율 상승 흐름이 다시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1월 고용동향을 살펴보면, 전년 대비 취업자 수 증가폭(10만8000명)은 2024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인 반면, 실업률은 4%대로 올라섰다. 특히 '구직활동 포기하고 그냥 쉬었음'이라는 응답은 278만4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만명 증가했다. 이는 003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1월 기준 가장 많은 수치다. 정용택 IBK투자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양적으로 보여지는 우리 경제는 분명 상승 국면"이라면서도 "최근 발표된 1월 고용동향은 지금 금융시장에 형성돼 있는 '들뜸'과는 동떨어진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고 짚었다. 미국처럼 '뜨거운 주식시장과 식어가는 소비'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주식시장은 정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13일 5500선에 마감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수 기울기만큼 레버리지 투자 비율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만큼 투자심리가 올라가 있음을 방증한다. 더불어 올해 경제성장률 기대치 역시 1%대 후반에서 2%대 초반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으며, 한국은행 수정 전망 역시 상향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러한 괴리를 노동소득분배율과 자본소득분배율의 장기 흐름에서 설명했다. 이 두 지표는 각각 국민총소득(GDP)에서 노동자가 임금·보수 등으로 받는 소득이 차지하는 비율과 자본소득(이윤·이자·배당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2020년을 기점으로 노동소득분배율은 빠르게 하락한 반면, 자본소득분배율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는 "기술 변화가 인공지능(AI), 로봇, 자동화 등 지식 자본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자본투자가 늘어남에도 고용은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AI의 영향이 반영될 것을 감안하면 노동과 자본의 자금 흐름은 더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는 "정부 발표대로 1월 고용이 추운 날씨와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만큼 2월 지표는 약간 개선될 수 있지만, 추세적인 흐름으로 보면 고용지표는 하향 추세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미 지난해 내내 마이너스에 머물고 있는 '빈 일자리' 수는 이런 추세적인 변화를 반영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미 시장에서는 양극화 심화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가 짙어지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재명 정부가 상대적으로 정부의 역할과 분배에 관심이 높은 만큼 지금 노동 시장의 악화나 양극화에 대한 대응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면서도, 흐름을 바꿀 만큼 강한 정책을 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찍었다. 정 이코노미스트는 "과거와 달리 글로벌 경제에서 소득주도성장론은 거의 잊혀진 흐름이 됐다"며 "경쟁이 격화되고 미래가 불분명한 만큼 정부 정책 역시 경쟁력에 방점을 찍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감안하면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지금 정부가 힘을 쏟고 있는 주가 부양 정책들은 결국 자본소득분배율을 높이는 정책일 것이고, 이는 뒤집어 보면 정부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지만 노동소득분배율을 낮추는 쪽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2026-02-16 08:00: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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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모스크바서 1600만불 상당 K-푸드 수출상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주 개최된 러시아 식품박람회에서 우리 기업들이 총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6일 aT에 따르면 지난 9~12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6 모스크바 국제식품박람회(PROD EXPO)' 통합한국관에는 현지 바이어들의 상담이 이어졌다. aT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러시아뿐만 아니라 벨라루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CIS(독립국가연합) 국가 바이어들이 통합한국관을 방문해 열띤 상담을 이어갔다"며 "K-푸드의 높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PROD EXPO는 올해로 33회를 맞는 러시아 최대 국제식품박람회다. aT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01년부터 통합한국관으로 참가해 러시아 등 주요 CIS 권역에 K-푸드의 위상을 알리고 국내 중소 식품 수출기업의 판로를 개척해 왔다. 올해 통합한국관 방문객들은 한국산 딸기, 라면, 냉동김밥, 즉석밥 등 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현장의 관심은 곧 성과로 이어져 박람회 기간 총 160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참가한 러시아 국제식품박람회(WFM)의 1400만 달러보다 높은 실적이다. 박람회에서 aT는 우수 K-푸드 수출업체 12개 사와 2019년부터 항공으로 본격 수출된 딸기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딸기 통합조직과 함께 통합한국관을 꾸렸다. 농가소득과 직접 연결된 수출 품목인 신선과일, 인삼제품, 국산 쌀로 제조된 냉동김밥을 비롯해 음료, 스낵류, 차류, 간편 편의식 등 현지 바이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K-푸드의 매력을 뽐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CIS 중심인 러시아는 전시임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전년 대비 7.4% 성장하는 등 잠재력이 높은 국가"라며 "2026년에는 대규모 수출상담회, 해외 판촉 지원, 전략 품목 육성, 뉴미디어 마케팅, 공동물류 지원 등 러시아 권역 K-푸드 시장 개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2-16 06:00:2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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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설 연휴 할인행사 앞세워 명절 특수 선점

설 연휴를 앞두고 식품·외식업계가 할인 행사와 한정 상품 출시 등 마케팅을 강화하며 명절 특수 선점에 나섰다. 업계 전반에서 체험형 프로모션과 가격 혜택을 결합한 전략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먼저 도미노피자는 오는 22일까지 설 시즌 한정 '특별 피자박스' 패키지를 운영한다. 보자기 디자인을 적용해 명절 선물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같은 기간 자사 앱 회원 대상 랜덤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포장 50% 할인, 배달 25%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해 주문 전환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할리스는 설 한정 MD 상품을 앞세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한복 콘셉트 마스코트 굿즈 '할리베어 키링'을 출시하고, 음료와 함께 구매 시 2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 요소를 접목한 디자인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까지 겨냥했다는 분석이다. KFC는 3월 2일까지 '복버켓' 캠페인을 실시한다. 치킨 8조각과 소스 1종으로 구성된 세트를 약 34% 할인 가격에 판매하며, 6종 소스 선택 옵션을 통해 소비자 취향 반영도를 높였다. 건강기능식품 업계도 프로모션 경쟁에 합류했다. 동원F&B는 오는 22일까지 GNC 매장 약 70곳에서 골드회원 대상 전 품목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4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 증정 이벤트 등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홍삼 브랜드 천지인 제품 역시 동일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업계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가족 모임과 선물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가격 혜택과 시즌 한정 상품을 결합한 마케팅이 효과적"이라며 "소비자 취향 세분화에 맞춘 맞춤형 프로모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6 00:0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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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가족·지인과 함께 상황 따라 골라 마신다

설 명절을 앞두고 주류 소비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설 사전예약 기간 주류 매출은 전년 설 대비 20% 증가하며 3년 연속 성장 흐름을 나타냈다. 업계에서는 명절 기간 가족·지인 모임 수요가 회복된 데다 건강 부담을 낮춘 제품과 취향 맞춤형 선물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분석한다. 최근에는 열량 부담을 줄이거나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이 소비자 선택을 받는 추세다. 삿포로맥주가 선보인 '삿포로 생맥주 70'은 당질과 퓨린을 각각 70% 낮춘 점을 내세워 건강 관리 수요를 겨냥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초기 품절 사례가 발생하는 등 저부담 콘셉트 맥주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가족 중심 식사 자리에서는 프리미엄 증류주 수요가 꾸준하다.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는 목통 숙성을 통한 풍미를 강조하며 명절 선물 및 상차림용 주류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도수 선택 폭을 넓힌 점도 소비자 선택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홈술·혼술 트렌드와 맞물려 하이볼용 위스키 세트 등 체험형 상품도 관심을 받고 있다. 잔·머들러 등 구성품을 포함한 패키지 제품은 모임용 주류 수요를 겨냥한 전략 상품으로 유통 채널에서 판매가 확대되는 추세다. 업계 관계자는 "명절 주류 시장은 단순 소비를 넘어 상황·취향별 맞춤 선택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가벼운 음주 수요부터 프리미엄 선물 수요까지 세분화된 시장 대응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2026-02-16 00:00: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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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설 명절 맞이 골드바 이벤트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골드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 복 골드바로 전하고, 커피쿠폰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골드바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는 2018년 처음 출시됐으며, 본인은 물론 상대방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알면 제3자에게도 골드바를 선물이 가능한 서비스다. 고객은 ▲3.75g(한돈) 골드바 3종 ▲1g 골드바 2종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돌잔치, 생일, 기념일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춘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매년 연도별(해) 디자인을 적용한 골드바를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디자인 골드바를 지난 2일 출시했다. 골드바 구매 또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은행 전 영업점과 '신한 SOL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령점 안내문자 수신 후 지정 영업점에서 골드바 실물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골드와 실버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골드·실버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5 22:24: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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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이동형 충전 솔루션 공개..."설 연휴 장거리 이동 대비"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이 설 연휴 장거리 여행과 귀성길에서도 원활한 디바이스 사용을 돕는 충전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설 연휴에는 다양한 이동 수단을 이용하고, 이동 중 스마트폰이나 애플워치 등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시간도 길어진다. 벨킨은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이동 상황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안정적인 충전 환경을 위한 제품 5종을 제안했다. 이제는 보조배터리도 초슬림이 대세가 됐다. '부스트차지 초슬림 마그네틱 보조배터리 5K(BPD010)'는 119g의 초경량 무게와 초슬림 디자인으로 휴대 부담을 줄였다. 강력한 자력으로 스마트폰 뒷면에 부착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유선 충전을 통해 최대 2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또한 CCC 인증 등 각국의 안전 인증과 TSA 기내반입 기준을 충족했기 때문에 해외 출장이나 여행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부스트차지 프로 애플워치 겸용 보조배터리 10K(BPD012)'는 내장된 USB-C 케이블이 최대 4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해,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한 USB-C 포트로 추가적인 연결과 애플 공식 인증(MFW)을 받은 전용 모듈로 애플워치 충전이 가능하다. 가방에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어 휴대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네틱 무선 충전기(WIA014) 25W 속도까지 지원하는 Qi2 규격이 등장하면서, 무선 충전 역시 유선 충전에 준하는 속도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UltraCharge 25W 마그네틱 무선 충전기(WIA014)'는 초고속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뒷면의 킥스탠드는 거치용은 물론 핑거루프로도 활용할 수 있어 사용성이 한층 높아졌다. 또한 ChillBoost 패시브 쿨링 기술을 적용해 충전 시 기기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준다. 장시간 운전 시에는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충전 솔루션이 중요하다. '부스트차지 마그네틱 Qi2 15W 차량용 고속 무선 충전기 전기차용(WIC013)'는 대다수의 전기차(EV)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270도 회전 암과 360도 회전 마그네틱 구조로 운전자 시야에 맞춰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마그네틱으로 간편한 조작이 가능해 주행 중에도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기차가 아닌 차량이라면 '부스트차지 마그네틱 Qi2 15W 차량용 고속 무선 충전기 송풍구/대시보드용(WIC012)'을 추천한다. 동일한 Qi2 15W 고속 충전 성능과 자유로운 각도 조절 기능을 갖춰 차량 특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15 20:58:1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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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티파이,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새 컬렉션 출시 발표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가 '에반게리온 x 케이스티파이(EVANGELION x CASETiFY)' 컬렉션의 두 번째 시리즈를 발표했다. 케이스티파이는 에반게리온 시리즈 제작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특별 컬렉션을 오는 20일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에반게리온 x 케이스티파이 컬렉션은 '캐릭터'와 '로고'를 각각 활용해 커스텀할 수 있는 기능을 최초로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커스텀 캐릭터 케이스'는 이카리 신지, 아야나미 레이 등 에반게리온 주요 캐릭터를 선택하고, 이름이나 이니셜을 추가해 자신만의 케이스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커스텀 로고 케이스'는 네르프, 제레, 사도, 에반게리온 초호기로고 중 하나를 고르고 다양한 배경과 이니셜을 자유롭게 조합해 유니크한 맞춤형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사용자의 개성을 살리는 커스텀 케이스 외에도 ▲에반게리온 작품의 중요 요소인 'AT 필드'와 '한계 활동 시간'에서 영감받은 케이스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엠블럼 케이스 ▲에반게리온 세계관 특유의 미학을 화려하게 구현한 홀로그램 케이스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테크 액세서리 라인업도 준비했다. 이어버드 케이스, Snappy™ 맥세이프 카드홀더 스탠드, 워치 밴드, 랩탑 및 태블릿 케이스 등 컬렉션 전 제품은 에반게리온 열성팬부터 디자인 애호가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스타일과 케이스티파이만의 강력한 보호력을 제공한다. 에반게리온 x 케이스티파이 두 번째 컬렉션은 공식 웹사이트와 국내 12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2-15 20:50:4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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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설 연휴 전 노선 탑승객에 유과·감사카드 제공

파라타항공이 설 연휴를 맞아 전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13~18일 6일간 국내선 및 국제선 전 항공편에서 모든 탑승객에게 감사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전통 한과인 유과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취항 이후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설 명절을 맞아 승객 모두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공되는 유과는 파라타항공의 시그니처 음료와 함께 구성돼 기내에서 전통의 맛과 파라타항공만의 기내 경험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내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더하기 위한 승무원의 특별 웰컴 방송도 진행된다. 객실승무원들은 설 인사를 담은 환영 멘트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연휴 기간 여행길에 오른 승객들에게 즐거운 비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 승객을 위한 깜짝 선물도 마련했다. 해당 기간 탑승하는 어린이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파라타항공 로고와 캐릭터가 담긴 스티커 세트를 증정해 명절 여행의 설렘을 더한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취항 이후 고객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세심한 서비스와 안전한 운항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5 19:26:31 유혜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