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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환급비율 최대 30%까지 확대

취약계층이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환급비율이 최대 30%까지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취약계층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 올해 예산은 125억원 규모로, 3일 한국전력 고효율가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이 게시되며, 17일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먼저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당 30만원 한도는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가군의 환급비율은 기존 20%에서 30%로, 3자녀 이상, 출산 3년 미만 가구, 5인 이상 대가족 등 나군 환급비율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 지원한다. 환급 대상 품목도 기존 냉온수기 품목을 제외하고, 식기세척기를 추가해 총 11개 품목을 지원한다. 환급을 희망하는 대상가구는 사업 공고문 상의 증빙서류를 구비해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효율가전 콜센터(1551-1212)로 문의하면 된다. 최연우 에너지정책관은 "이번 고효율가전 환급 확대 시행으로 연간 약 6기가와트시(GWh)의 에너지 절감(4인가구 1633가구 1년 전력 사용량)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02 12:23: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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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디지털 플랫폼 활용 수출 성공 사례 잇따라"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온라인 무역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수출 지원기관의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수출에 성공하는 사례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일 지난해 진행했던 디지털 플랫폼 활용 수출 성공사례 공모전 결과와 함께 중소기업의 플랫폼 활용 실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전 결과 지난해 기업들은 코트라의 통합 정보 포털 '해외경제정보드림(해드림)'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트라이빅(TriBIG)'을 활용해 해외시장 개척을 이뤄냈다. 특히 해드림과 트라이빅으로 시장 트렌드와 바이어 정보를 알아내고, 무역관 도움을 받아 최종적으로 수출에 성공한 '디지털-현장 융합형' 해외진출 사례가 눈길을 끈다. 냉각 설비와 장비를 생산해 판매 중인 A사의 경우 해드림에서 시장 트렌드를 파악해 호주를 진출 목표로 선정하고 트라이빅의 바이어 탐색 기능을 활용해 원하는 바이어를 찾아냈다. 이후 코트라 멜버른무역관 도움으로 플랫폼이 찾아준 호주 바이어와 직접 접촉했으며, 결국 9만5000달러에 이르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A사는 같은 바이어와 총 100만달러 규모의 양해각서도 체결해 향후 더 많은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 수출경험이 많지 않았던 K-뷰티 전문기업 B사도 디지털 플랫폼의 정보력과 코트라 무역관 지원에 힘입어 해외 진출에 성공한 케이스다. B사는 해드림의 '수출로드맵' 서비스와 '상품DB'를 활용해 부족한 정보력을 보완한 다음, 해드림이 추천하는 코트라 창춘무역관 지원사업에 참가해 중국 바이어를 만날 수 있었다. 이후 창춘무역관과 함께 거래선을 개척, 자사 뷰티 제품을 현지에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뤄냈다.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해 해드림을 방문해 수출 관련 정보를 수집한 이용자는 866만명으로 확인됐고, 트라이빅의 바이어 조회 서비스 이용 기업도 5185개사에 이르는 등 디지털 플랫폼이 우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폭넓게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B사처럼 해외진출 경험이 많지 않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플랫폼 활용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실제로 지난해 처음 수출에 성공했거나 수출을 재개한 기업 297개사가 트라이빅의 바이어 추천 서비스를 받았고, 평균 연 수출 1만달러 이하 '수출초보기업' 432개사도 디지털 플랫폼을 활발히 이용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정훈 코트라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인은 누구나 디지털 플랫폼에서 시장 동향과 바이어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후 현장 조직인 해외무역관을 활용해 실제 성약을 이끌어내는 '디지털-현장 융복합 지원'이 공사가 추구하는 최종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02 12:07: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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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기후로 작업 중지시 소득 보전...서울시, '안심수당' 도입

서울시는 이달부터 일용직 건설 근로자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안심수당' 제도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안심수당은 서울시 발주 공공 공사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건설 노동자가 극한 기후로 작업을 하지 못한 경우 생활임금 범위 내 소득을 보전(일 최대 4시간)하는 제도다. 시는 "고환율, 고금리로 건설 경기가 악화돼 작년 1분기 건설 일자리가 4만8000개 감소하는 등 서민 경제가 위협받고 있다"며 "특히 최근 급변하는 이상 기후로 작업 중지 기간이 늘어 일용직 건설 근로자가 큰 타격을 입었다"고 제도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안심수당은 시가 발주한 사업비 5000만원 이상의 공공 건설 현장에서 월 8일 이상 일한 일용직 건설 노동자 중 소득이 서울시 생활임금(246만1811원) 이하인 내국인 근로자에게 지급된다. 예컨대 공공 공사장에서 일당 17만원을 받는 근로자가 12일 일하고, 극한 기후로 인한 작업 중지 기간이 5일일 경우 월 소득 204만원에 안심수당 42만원(하루 최대 4시간)을 더해 총 246만원을 받게 된다. 건설사가 매월 근로자에게 수당을 우선 지급하면 향후 시가 보전해 주는 방식이다. 시는 매년 안심수당을 통해 생활임금 이하 건설 노동자 2000여명이 혜택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2025-02-02 12:01: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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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인력난 해소·구직자 취업 지원 나서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취업지원' 참여사·구직자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모집한다. 2일 중기부에 따르면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 취업지원 사업은 중진공의 일자리매칭플랫폼과 매칭지원센터를 통한 1대1 채용·취업지원서비스와 대중소기업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1대1 채용·취업지원서비스는 인력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과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를 1대1 맞춤형으로 연결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중소기업에는 구인공고 작성, AI 기반 맞춤형 인재 추천, 1대1 구인 컨설팅, 정책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구직자에게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AI 모의 면접, 직무 적성 검사 등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구직자는 기업인력애로센터 매칭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중소기업 상생일자리 지원사업은 대·중견기업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현장 전문인력을 활용해 청년구직자에게 현장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한 후 협력 중소기업 취업을 연계지원한다. 올해는 사업규모를 확대해 10개 이상의 대·중견기업 사업단에서 청년구직자 950명을 교육시켜 600명의 취업지원을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35세 미만의 청년구직자는 일자리매칭플랫폼에서 참여사업단과 사업단별 모집규모와 직무교육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중견기업 사업단에 참여의사가 있는 사업단은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2 12:00:37 김승호 기자
[인사] 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 ◇ 부서장 및 2급 승진 △ 꿈나눔재단 사무국장(파견) 김라현 △ 외화금융부장 장원준 △ 강남센터장 김태현(金兌炫) △ 플랫폼금융부장 염상훈 △ 영남센터장 김태현(金兌眩) △ 준법지원부장 민동원 △ 영업기획실장 서윤상 ◇ 부서장 전보 △ 심사부장 박찬익 △ 리스크관리실장 최등용 △ 투자금융부장 김태완 △ 수탁부장 박찬홍 △ 자산운용부장 이대웅 △ 증권중개부장 정상조 △ 총무부장 이종화 △ 자본시장금융부장 허준석 △ 디지털전략부장 유정호 △ 기획부장 이화수 △ 신탁부장 박미연 △ 투자전략실장 장승범 △ 경영관리부장 유정훈 △ 고객금융센터장 정지현 △ 우리사주부장 허명진 △ 홍보실장 최리혁 △ 비서실장 오규영 ◇ 팀장 승진 △ 증권관리팀장 장현주 △ 심사2팀장 김주리 △ 준법1팀장 김동섭 △ 법인금융2팀장 임영휘 △ 자본시장금융2팀장 김일권 △ 외화금융팀장 조병욱 △ 증권대차중개팀장 김종욱 △ 인사기획팀장 이성조 △ 영업기획팀장 정승화 △ 강남법인금융팀장 정병욱 △ 총무팀장 서형준 △ 미래성장기획팀장 임건웅 ◇ 팀장 전보 △ 자산운용팀장 조 훈 △ 국제팀장 유두연 △ 자금관리팀장 양형준 △ IT운영1팀장 김규혁 △ 회사채관리팀장 윤영부 △ 외화기획팀장 이동희 △ 감사실 수석검사역(팀장) 임대진 △ ALM기획팀장 박인우 △ IT운영2팀장 이희창 △ 법인금융1팀장 이호상 △ 중부센터 개설 T/F 팀장 장지성 △ IT지원팀장 서상현 △ 자본시장금융1팀장 황준연 △ 경영기획팀장 안형율 △ 디지털솔루션팀장 박미정 △ 인재개발팀장 유민지 △ 신탁운용팀장 이창우 △ 디지털혁신팀장 김동규 △ 전략기획팀장 남경호 △ 자본시장금융3팀장 장미 △ 투자금융2팀장 정환희 △ 투자금융3팀장 정원상 ◇ 3급 승진 △ 투자금융부 수석운용역 이주연 △ 영업기획부 부부장 한정환 △ 기획부 부부장 이근우 △ 강남센터 부부장 심유진 △ 감사실 수석검사역 정보영 △ 자산운용부 부부장 최종형 △ 비서실 부부장 김건국 △ 금융소비자보호실 수석변호사 이정철

2025-02-02 12:00: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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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中企 기술침해 예방·피해 구제 나섰다

'2025년 기술보호 지원사업' 통합 공고 기술자료임치, 기술보호 정책보험등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기술침해 예방과 신속한 피해 구제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기부는 2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기술보호 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실시했다. 우선 '기술보호 바우처 지원'은 기업의 기술보호 수준(전문가 등 진단)에 따라 초보기업-유망기업-선도기업의 3단계로 구분해 바우처를 지급하는 맞춤형·단계별 종합지원 사업이다.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기술자료임치 ▲기술자료지킴서비스 ▲기술보호 정책보험 ▲맞춤형 컨설팅 ▲손해액 산정 등 최대 6개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한도(비율)는 초보기업은 3000만원(80% 지원), 유망기업은 5000만원(60% 지원), 선도기업은 7000만원(50% 지원)까지다. '손해액 산정 지원'은 기술침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합리적인 손해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을 통해 피해금액 산정을 지원(50~90%)한다. 특히 법원으로부터 기술피해기업으로 확인된 경우는 100% 지원한다. '기술보호 정책보험'은 국내·외 기술침해 분쟁 시 소요되는 소송비용에 대해 최대 5000만원 한도로 보험료의 70~80%를 지원한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는 기업의 핵심 기술자료 및 영업비밀을 온·오프라인금고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피해발생 시 해당 기업의 기술개발 사실을 입증(법적추정력)하는 제도다. 다만 관련 수수료(1년 30만원)는 기업이 부담한다. '상생형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은 기술적·물리적 보안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최대 8000만원)의 20%는 기업(최대 1600만원)이 부담한다. '기술지킴서비스'는 사이버 해킹 및 내부임직원에 의한 불법적인 기술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화된 보안관제서비스와 내부정보 유출방지·악성코드 탐지·랜섬웨어 탐지의 3가지 프로그램(30카피, 3년)을 무료로 제공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술보호지원반, 기술보호 법무지원단, 디지털포렌식 지원사업, 기술분쟁 조정·중재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피해도 효과적으로 구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술보호울타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2-02 12:00: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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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새일센터와 여성 취·창업위한 직업교육훈련 지원

AI, 창업등 온·오프라인 맞춤형 교육 실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여성 인력 교육역량 강화를 통한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중앙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새일센터)와 온·오프라인 연계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 2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교육훈련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중진공과 새일센터 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마련했다. 교육생 모집과 오프라인 교육 운영은 새일센터에서 담당하고, 온라인 교육과정은 중진공에서 지원해 교육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양 기관은 학습효과 극대화를 위해 전국의 159개 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교육과정과 ▲디지털신산업(AI) ▲창업 ▲산업안전 ▲경영 ▲자기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선별해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교육과정은 중진공에서 운영하는 디지털연수원인 '중소벤처기업-숲(SSUP)' 누리집을 통해 입과에서 수료까지 일괄 지원한다. 이외에도 중진공은 ▲2909개의 이러닝·마이크로러닝 교육 콘텐츠 ▲개인별 학습역량 진단 ▲맞춤형 과정 추천 ▲실시간 강의 도우미(챗봇) ▲공개 학습자원 검색 등 편의기능을 활용한 우수한 비대면 에듀테크 학습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중진공은 40여 년간 축적해 온 기업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상시 온라인 교육 시스템과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여성 고용 지원을 위한 대표적인 종합 창구인 새일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미취업 여성의 노동시장 재진입과 중소벤처기업의 빈일자리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중진공 디지털연수원인 중소벤처기업-숲(SSUP)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 임직원뿐만 아니라 학습을 하길 원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제공되는 교육 콘텐츠 등 자세한 내용 확인은 '중소벤처기업-숲(SSUP)'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2025-02-02 12:00: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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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 대규모 인사·조직개편 실시...디지털 본부 신설

한국증권금융이 디지털 및 글로벌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운용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을 2월 3일자로 단행했다. 증권금융이 부서장의 75% 이상, 팀장의 56% 이상을 교체하는 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전문성과 리더십, 업무추진력 등 역량중심 평가를 통해 우수한 인재를 핵심 부서장 및 팀장으로 보임해 조직혁신의 추진력을 확보하고 성과중심 문화 정착을 도모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인사로 신규임용된 부서장은 총 7명이며, 팀장은 12명이다. 증권금융은 "능력있고 젊은 인재를 대거 발탁해 적재적소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전문성과 활력을 제고하고자 했다"며 "전문성과 업무수행능력이 탁월한 여성인재 등용을 확대하고, 임원 및 보직자로 승진시켜 주요 보직에 전진배치했다"고 전했다. 증권금융은 지난 1월 23일 설경아 신임 상무를 선임하면서, 70년 역사상 최초로 여성 집행의원을 발탁한 바 있다. 조직적인 측면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이 활용될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본부를 신설하면서 기존 6개 본부에서 7개 본부로 확대됐다. 더불어 전문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한 본부 편제도 추진됐다.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기능별 조직 강화를 위해 디지털전략부, 외화금융부, 투자전략실 등을 신설했다.

2025-02-02 12:00: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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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中企 협동조합 아이디어 발굴·공동사업 맞춤형 지원

협동조합 공동사업 지원사업 모집계획 사전 안내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협동조합의 신규 아이디어 발굴부터 공동사업 모델 구축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협동조합 공동사업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통해 협업 활성화 지원을 희망하는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모집계획을 사전 안내한다고 2일 밝혔다. '협동조합 공동사업 지원사업'은 ▲사업개발지원 ▲인력지원 ▲자금지원으로 구분하며 협동조합 및 조합원사인 중소기업이 필요한 지원에 따라 각 사업별 자격요건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개발지원'에는 ▲신규 공동사업 아이디어 발굴을 상시 지원하는 공동사업SOS지원단(컨설턴트 배정 및 지원) ▲공동사업의 사업화 계획 추진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지원(컨소시엄당 최대 1500만원 지원) ▲협업모델 구축 및 사업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혁신형 공동사업 지원사업(조합당 직접사업비 최대 1억원 지원)이 있다. 혁신형 공동사업 지원사업 및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은 3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사업 전담주치의를 통해 신규 또는 기존 공동사업 추진 과정에서 맞춤형 진단·자문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인력지원'에는 공동사업 전문인력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문인력 지원사업(조합당 1명, 최대 한도 월200만원 지원)이 해당한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이달 중 공고할 계획이다. 또 '자금지원'에는 ▲원부자재 공동구매 자금 보증을 지원하는 공동구매 전용보증 지원사업 ▲중기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지원을 추천하는 협동화자금 추천사업 등이 있다. 중기중앙회 조진형 상근부회장 직무대행은 "개별공고 이전 모집계획 사전 안내를 통해 공동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협동조합이 관심 사업에 대한 사전 준비와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동조합이 효과적으로 공동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기업 협동조합 공동사업 지원사업은 협동조합 담당자가 협동조합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개별 지원사업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2025-02-02 12:00:2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