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2025년 고용·일자리 분석 '데이터 인사이트' 14건 발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과 일자리 분야 주요 현안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총 14건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데이터 인사이트'는 공공 통계와 민간 데이터를 활용해 고용·일자리 관련 현안을 분석한 이슈 브리프로, 정책 담당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래프와 차트를 활용해 직관적으로 구성됐다. 단순 수치 제시에 그치지 않고 정책적 시사점까지 함께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 발간 자료는 월별 10회, 분기별 4회로 구성됐다. 월별 인사이트에서는 '지금 누가 일하고 있을까?', '정년연장, 득인가 실인가?', '산업안전, 경기도는 안전한가?' 등 현안을 분석했으며, 분기별 인사이트에서는 '카드 데이터로 보는 소비 흐름', '경기도민의 살림살이' 등 거시적 변화 흐름을 조망했다. 특히 7월호 '은퇴준비 잘 되고 있나요?'에서는 경기도 고령층의 연금 수급 실태와 노후 준비 수준을 분석했다. 연금 가입자는 늘고 있지만, 실질 수령액과 생활비 간 격차가 크고 시·군별 편차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고령자의 절반 이상이 노후 준비 취약군으로 분류돼 은퇴 후 생계 부담이 구조적으로 확인됐다. 12월호 'K-콘텐츠 열풍, 일자리 기회도 커진다!'에서는 게임·출판·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고용 효과를 분석하며, 산업별 성장 속도와 정책 수요 차이에 따른 맞춤형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임수철 경기도일자리재단 정책개발추진단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분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정책연구-데이터 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데이터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08 15:12: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도내 소상공인 대상 2026년 사업설명회 개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8일 양평도서관에서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상인회, 연합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될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5개 분야 사업 계획을 안내했다. 또한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와 도내 상권 관련 빅데이터 서비스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 운영 계획도 공개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경영환경 개선사업, 청년 창업 원스텝, 매니저 지원·육성 사업, 소공인 박람회 등이 있으며, 일부 사업은 예산이 증액되어 추진에 탄력을 받는다. 예산 증액 규모는 소공인 박람회 4억 원, 청년 창업 원스텝 10억 원, 전통시장 매니저 지원 30.2억 원 등이다. 또한 지난해 현장 소통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생애 최초 창업지원 사업'(5억 원)과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사업'(1.4억 원)을 신규로 추진한다. 정보통신 분야 사업비도 1.6억 원 늘어나 디지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바로' 플랫폼은 소상공인이 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필요 서류를 간편 제출할 수 있는 디지털 '백 오피스'로 고도화된다. AI 시스템 도입을 통해 AI 상담, 지원사업 추천, 경영상태 진단 등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난해 시군 3곳에서만 운영되던 '경기바로'는 올해 9곳으로 확대되며, 향후 경기도 31개 시군 전체로 서비스 지역과 지원사업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난해 최우수 정책 선정과 대통령 표창 수상 등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며 "올해도 소상공인 만족도를 높이고 지원 사각지대가 없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5:12:3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신용보증재단, 도내 강소기업 10곳에 인증서 수여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8일 재단 본점에서 '2025년 경기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도내 강소기업 10개사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경기신보 강소기업' 선정의 후속 행사로, 선정 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신보는 단순 매출 규모가 아닌 축적된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기준으로 기업을 선정했다. 기술형에는 ㈜소프트제국, ㈜승진기계, ㈜은성화학이, 혁신형에는 ㈜매직큐브, ㈜영원메디칼, ㈜한영이 이름을 올렸다. 수출형에는 ㈜미정화학과 블루스카이가, 소상공인형에는 ㈜그랑페르와 애드파워가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강소기업 대표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증 기업에 대한 지원 사항 안내와 인증서 수여가 진행됐다. 선정 기업의 기술 경쟁력, 혁신 노력, 경영 안정화 과정 등도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행사 후 재단 본점 4층 '경기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명예의 전당'을 방문, 제막식에 참여했다. 명예의 전당은 강소기업 성과와 성장 과정을 기록·공유하고, 도내 중소기업 성장 사례 확산의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축적해 온 성과와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도내 기업 성장 과정이 지속적으로 조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보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 우대, 정책 연계, 홍보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추진해 기업 성과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1-08 15:12: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한파쉼터·보건활동·화재예방 등 전방위 대응체계 점검 실시

봉화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나섰다. 군은 1월 8일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한파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각 분야별 이행상황과 추가 조치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군청 본관 부군수실에서 열렸으며, 각 실무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대응계획 이행 현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관내 50곳의 한파쉼터 운영 상황과 방한물품 지원 방안이 집중 점검됐으며,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건 활동 현황도 보고됐다.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도로 결빙 대응, 수도관 동파 방지, 축산시설 보호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날씨가 건조해짐에 따라 주택 화재와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불씨 관리 대책도 검토됐다. 군은 특히 재처리용기 추가 배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하며,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에 방점을 찍었다. 박시홍 부군수는 "한파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각 부서가 수립한 계획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며 "군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1-08 15:12:0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남양주형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남양주시는 1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 마무리와 '남양주형 자족도시'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 계획 수립에 나선다. 이번 보고회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치를 기반으로 성장·변화·혁신·조화가 어우러진 남양주형 자족도시를 완성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마련됐다. 특히 올해 보고회부터는 '현장 중심 보고'방식이 도입됐다. 기존 시청 회의실 중심의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사업소 현장에서 직접 보고회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생활 밀착 행정 실현을 위한 주광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보고회에는 실·국장뿐만 아니라 2025년 신규 공직자들과 서무 담당자들도 보고회에 배석하여 시정 철학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양주시 최초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철도 위 상부공간을 활용한 (가칭)정약용공원 조성 △수석대교 착공 △평내체육문화센터 준공 △다산정약용브랜드 고도화등이 포함돼 있다.아울러 △상권지원센터팀 △청년담당관 등 신설 조직이 각 분야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청년 대상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보고회는 실·국별 업무추진 방향 총괄 보고와 함께, 팀장이 직접 주력 사업 1건을 PPT로 발표하는 등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읍·면·동의 경우 지역별 여건에 맞춘 특화 시책을 발굴하여 보고함으로써 각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남양주만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형식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현장의 소리를 담아내고, 모든 공직자가 원팀이 되어 '남양주형 자족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8 15:11:40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이슈PICK] 국토부, 무안 참사 콘크리트 둔덕 '규정 위반' 인정

국토교통부가 무안 제주항공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콘크리트 둔덕'과 관련해 규정 위반을 사실상 인정하는 입장을 국회에 제출했다. 사고 직후 "법 위반이 없다"고 밝혔던 기존 입장을 뒤집은 것으로, 정부의 관리 책임 논란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최근 제주항공 참사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무안공항 내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가 관련 규정을 선제적으로 충족하지 못했고, 2020년 개량 사업 당시 규정에 따라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개선했어야 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콘크리트 둔덕과 관련해 규정 미충족을 공식 문서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입장은 사고 직후 국토부의 해명과는 정면으로 배치된다. 국토부는 2024년 12월 29일 사고 직후 콘크리트 둔덕이 활주로 끝 종단안전구역 밖에 설치돼 있어 "규정 적용 대상이 아니며 법 위반이 없다"고 설명했다. 종단안전구역은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할 경우를 대비한 안전 구역으로, 국토부는 이 구역 밖 구조물에는 공항 시설물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해석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국회에 제출된 이번 입장문에서는 로컬라이저 시설 자체가 항공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위치와 관계없이 충격 시 쉽게 파손되는 구조를 갖추도록 규정을 충족했어야 한다는 취지로 판단이 바뀌었다. 사고 초기의 '물리적 해석' 중심 대응에서 한 발 물러선 셈이다. 전문가들은 국토부의 태도 변화 배경으로 수사 상황을 지목한다. 항공철도조사위원회 조사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콘크리트 둔덕이 피해 규모를 키운 핵심 요인이라는 단서가 다수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적용 가능한 혐의인 업무상 과실치사와 관련해 책임을 전면 부인하기보다는, 사후 개선 노력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다만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은 낮다는 게 수사 당국의 판단이다. 중처법이 적용되려면 사고가 '중대 시민 재해'에 해당해야 하는데, 법에서 규정한 공중 이용 시설에 로컬라이저와 콘크리트 둔덕이 포함되기 어렵다는 해석 때문이다. 항공 분야 소송을 다수 맡아온 하종선 변호사는 "핵심인 중처법 적용을 피한 상황에서 과실 범위를 줄이기 위한 대응으로 보인다"며 "국정조사 과정에서 위증 시 처벌 가능성도 고려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혜 의원은 "2020년 로컬라이저 개량 공사가 안전 규정에 미달했음에도 정부가 이를 방관한 책임이 크다"며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 관리·감독 부실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가 규정 위반 가능성을 인정하면서, 무안 제주항공 참사를 둘러싼 행정 책임과 법적 책임 논의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026-01-08 14:41:37 강성진 기자
기사사진
美, 그린란드 매입 논의중…"내주 덴마크와 회담할 것"

미국 백악관은 그린란드와 관련해 덴마크로부터 매입하는 방안이 내부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7일(현지 시간) 밝혔다. 양국은 내주 직접 만나 그린란드 관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그린란드 매입 방안과 관련한 질문에 "현재 대통령과 국가안보팀이 활발히 논의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답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분들과 전세계 앞에서 매우 솔직하고 분명히 밝혔는데, 그는 북극 지역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침략을 억제하는 것이 미국의 최선의 이익이라고 본다"며 "때문에 참모들은 현재 잠재적 구매가 어떤 형태가 될지 논의하고 있다"고 밝했다. 왜 그린란드에 대한 군사력 사용을 배제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최선의 이익을 검토할 때 항상 모든 선택지를 고려한다"면서도 "그러나 언제나 대통령의 첫번째 선택지는 외교였다고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전날 성명에서 그린란드 편입 방안을 논의 중이라며 "언제나 최고사령관이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는 미군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밝혀 강제 침공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어 레빗 대변인은 그린란드 편입이 왜 필요하냐는 질문에는 "북극 지역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중국과 러시아 및 우리 적대국들이 이 중요하고 전략적인 지역에서 공세를 계속할 수 없게 하는 것과 다른 많은 이점이 있다"고 답했다. 현재 그린란드 소유권을 지닌 덴마크는 트럼프 행정부의 잇따른 편입 시도에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내주 덴마크와 만나 협상안을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미 의회 방문 후 그린란드와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그들과 다음주에 만날 예정이며, 그러한 대화를 가질 것이다"고 답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지난 5일 "미국이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나토 회원국을 공격한다면, 모든 것이 끝장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국제사회, 민주적 게임의 규칙, 나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방위 동맹, 그 모든 것이 나토 국가 하나가 다른 나토 국가를 공격하기로 선택하는 순간 붕괴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이 그린란드에 대한 영유권 확보 의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가운데 안토니우 코스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EU가 그린란드와 덴마크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6-01-08 14:11:59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통합신공항 이전 건설 사업비 확보 총력

㎓대구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 건설 사업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8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신공항건설단은 지난 6일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재경부·기획예산처·국방부 등 정부 유관 부처와 사업 계획을 마련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공항 예산에 대한 국가 지원 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과정에서 국가적 편익 분석을 위한 타당성 검토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공항 건설 재원이 마련되면 대구시는 보상, 설계 시공 절차를 연이어 진행하고 통합공항 설계와 공사 시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민간공항의 경우 지난해 말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공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중 국토부 예산 119억 원을 교부 받을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말 국회 예산확보 과정에서 2026년 정부 예산서 부대의견이 반영돼 정부 부처를 재정지원을 위한 협의의 장으로 이끌어 내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고, 이에 따른 정부의 실행계획이 조속히 수립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결집하라"고 당부했다.

2026-01-08 13:58:53 김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