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주시, 2026년 새 행정제도 35건 시행…복지·보건 정책 대폭 확대

광주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목표로 총 35개의 새로운 행정제도와 정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8일 일반행정, 복지·보건, 환경·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거나 확대한다고 밝혔다. 일반행정 분야는 총 4건으로,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복지·보건 분야는 총 27건으로 전체 신규 제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국가유공자에게 지급되는 보훈·참전·생활보조 수당은 월 18만 원으로,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은 월 13만 원으로 각각 3만 원씩 인상된다. 시는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산·양육 지원 정책도 강화된다. 광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다태아 산모 교통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두 명 이상의 태아를 임신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부인과 진료에 필요한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해 출산 가정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도 확대된다. 동일 어린이집에서 2년 이상 반을 담당한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기근속 수당을 인상해, 2년 이상 15년 미만 근속자에게 월 2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는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함께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총 24개의 제도가 시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환경·안전 분야는 4건으로,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개선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연립·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노후도와 시설 위험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총사업비 1억 원은 전액 시비로 편성되며, 단지별로 총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행정제도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라지는 행정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8 13:58:2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6.1% 달성…148개 중 127개 완료

성남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공약사업의 이행률이 지난해 말 기준 96.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8일 전체 공약사업 148개 가운데 127개를 완료하거나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이며, 20개는 정상 추진, 1개는 폐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공약 완료율은 85.8%다. 공약 이행률 96.1%는 완료사업 69개와 완료 후 계속 추진 사업 58개(이상 이행률 100%), 정상 추진 중인 20개 사업의 추진 정도를 종합해 백분율로 환산한 평균값이다. 이행이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 중인 주요 사업으로는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성남물빛정원' 조성 사업을 비롯해 모든 시민 대상 독감 백신 무료 접종,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성남도시철도 트램 1·2호선 건설, 철도기금 3000억원 확보 등이 꼽힌다. 성남물빛정원은 두물길 산책로가 지난 6월 개장한 데 이어 오는 9월 뮤직홀과 카페, 휴게공간이 문을 열 예정으로,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은 성남시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 정책이다. 시에 따르면 2024년 5월 기준 접종률은 50%로, 전년 대비 13%포인트 증가했으며 독감 발병률은 7.5%까지 낮아졌다.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공공임대주택 91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조성돼 입주 어르신들에게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과 트램 1·2호선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승인·고시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시는 철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철도기금을 적립해 왔으며, 올해 본예산에 900억원을 추가 반영해 총 3000억원 규모의 철도기금을 마련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성남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 2025년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진짜 시정"이라며 "민선 8기 남은 기간 동안에도 공약사업 점검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3:57:5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 8일부터 14개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 개최

포천시는 오는 8일 신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함께 2026년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해 온 정책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2022~2025년 공감·소통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추진 상황을 안내해 시민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통 간담회는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인 동시에, 시민 의견을 시정의 중심에 두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답하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3:57:39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구리시, 2026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사업 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공동주택 등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지원사업」을 지난 1월 6일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3기 이상)이 지하에 설치된 공동주택 및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감지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카메라 등 화재 감시 시설과 경보설비 ▲질식 소화포 ▲분말 대형소화기 등이며, 설치(구매) 비용의 70% 범위에서 개소(단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구리시청 환경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 ▲설치 장소 도면 ▲현장 사진▲설치계획서 등이다. 접수 후에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되며, 시설 설치 완료 후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구리시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안전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8 13:57:25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교외선 운행 구간 교차로 교통 혼잡 해결 위해 신호체계 변경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교외선 열차 운행 이후 교차로 정지신호로 인한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호체계를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교외선은 경기북부 동서축 교통망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2025년 1월 재개통한 광역철도로, 의정부역을 출발해 양주를 거쳐 대곡역까지 약 30.3km 구간을 왕복 9회(주말 10회) 운행 중이다. 교통 혼잡이 집중되는 서부로 일대는 일평균 통행량이 3만 대 이상이며, 교외선 선로와 교차로 간 거리가 10m에 불과하다. 이에 차량의 오진입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열차 진입 전과 통과 시간 동안 모든 신호등을 적색으로 운영해 왔다.특히 신촌건널목오거리와 가능삼거리 등 2개 교차로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정지신호의 영향으로 인해 가능고가교, 녹양역 일대, 가능초등학교 주변까지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며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신호 주기를 분석하고, 교통 패턴을 고려해 운영 방안을 재검토했다. 개선된 DB를 시뮬레이션해 운영 안정성을 검증한 뒤, 의정부경찰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번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을 완료했다.개선 내용은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열차와 차량 간 상충이 발생하지 않는 조건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녹양역,의정부고등학교 방향의 직진과 좌회전 신호를 동시에 부여함으로써 서부로의 통행 흐름을 원활하게 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교외선 인근 교차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교외선 주변 도로를 통행할 때는 변경된 신호체계를 준수해안전 운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13:56:3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하남시·광주시, 경제인 신년인사회 개최

하남과 광주 지역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경제 활성화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2026년 신년인사회'가 7일 오후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날 행사는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기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하남시는 한강의 물길을 따라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해 온 도시이자 수도권의 핵심 성장 거점"이라며 "상공회의소는 기업과 시민, 지역 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하남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25년은 글로벌 경기 둔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2개 우량기업 유치와 4개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법인세 세수 회복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기업 FIRST 하남'의 기틀을 단단히 다진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지역 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은 하남시가 대도약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5성급 호텔 유치, K-스타월드 조성, 캠프콜번 개발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행정적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자족도시로 도약할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연세하남병원과 씨젠 등 유망 기업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을 보며 하남이 이제 기업들이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 경제 주체 간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새해 하남·광주 지역 경제의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2026-01-08 13:54:3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작년 제2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자유이용권 15,000원(영양사랑상품권 5,000원 환급). 특히 얼음낚시터와 눈썰매장을 보강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빙어튀김을 비롯한 다양한 겨울철 먹거리도 대폭 늘렸다. 축제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당일 기상 상태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 시간이나 운영 여부가 조정될 수 있다. 영양군은 무엇보다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장 안전요원 배치, 시설 점검 등 철저한 관리 속에 축제를 진행할 방침이다.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얼음낚시와 눈썰매 등 겨울 대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제3회 축제에는 지난해 4만 명을 넘어 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직무대리)은 "지난해 축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재미있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이번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통해 일상의 지루함을 벗어나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추운 겨울 속 특별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8 13:53:2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