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용인시,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접수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공동주택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지난해 이월액 4억 8000만원을 포함해 총 39억 9000만원(시비 35억 2000만원·도비 4억 7000만원)이 편성됐다. 주요 지원 분야는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 ▲공공임대아파트 공용전기료 지원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층간소음 없는 이웃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시는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 범위를 기존 특정 12개 항목에서 모든 공용시설로 확대하고, 재지원 제한 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했다. 안전·공익 목적의 국·도비 보조사업은 일반 제한사항을 적용하지 않아 보다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다. 보조금은 총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단지 규모별로 차등 지원되며, 안전·공익 목적 시설 지원은 공사비의 70% 이내에서 단지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전기차 충전시설 이전, 소방시설 설치, 지하주차장 차수판 설치 등 안전 관련 사업이 포함된다.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경비원·청소원 휴게시설 마련 시 시설당 500만원,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며, 경비실 에어컨 설치·교체도 1대당 60만 원을 지원한다. 층간소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단지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공동주택 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또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를 첨부해 접수하며, 시는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공동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대부분 시민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시설 하나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돕는 것이 시의 책무"라며 "공동체가 스스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09:38:2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영종·옹진 맞춤형 '영종옹진수도사업소' 신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영종도와 옹진 지역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관리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전담 기구인 '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신설하고, 오는 9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설은 관광객 증가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급수 수요가 급증한 영종·옹진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도행정 기구 마련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인천시는 2024년 3월 '섬지역 물관리 전담기구 신설'을 민선8기 시정혁신 과제로 선정하고, 2025년 3월 기본계획과 9월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한 뒤 관련 조례 개정 등을 거쳐 사업소를 개소했다. 신설된 영종옹진수도사업소는 ▲관리팀 ▲급수팀 ▲시설팀 ▲마을수도팀 등 4개 팀, 총 38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기존 수도사업소, 정수사업소, 관리소 등 4개 기관에 분산되어 있던 지방상수도, 마을수도, 해수담수화, 가압장 시설 관리 업무가 하나로 통합돼 신속하고 일원화된 물관리 체계가 구축됐다. 사업소는 영종도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의 행정 접근성과 현장 대응력이 크게 개선됐다. 그동안 미추홀구 도화동까지 방문해야 했던 영종지역 주민과 연수구 동춘동까지 이동해야 했던 옹진군 북도면 주민은 시간과 이동 부담을 덜게 됐다. 또한 누수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 체감 수도 서비스의 질 향상도 기대된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영종옹진수도사업소 개소는 분산돼 있던 섬지역 수도행정을 일원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컨트롤타워의 출범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영종·옹진지역 시민들에게 고품질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09:38:14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시민 89.8% 생활환경 만족…3년 연속 상승

용인특례시는 8일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용인시 사회조사' 결과,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89.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지역 내 1590가구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과 인터넷 접수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등 6개 분야 42개 공통 항목과 시정 전반 만족도 및 정책 수요 등 11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시민 만족도는 2023년 87.8%에서 2024년 89.3%, 2025년 89.8%로 3년 연속 상승했다. 분야별로는 가족·사회적 관계(96.3%)가 가장 높았으며, 안전(95.0%), 주거(94.0%), 환경(92.4%), 교육·보육(92.0%) 등 대부분 생활 영역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건강·복지(88.7%)와 경제·고용(87.6%) 분야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교통과 안전 분야에서 시민 체감 개선이 두드러졌다. 교통 만족도는 전년 대비 3.6%p 상승(76.8% → 80.4%)해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으며, 안전 만족도도 1.7%p 상승(93.3% → 95.0%)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시의 생활환경이 계속 개선되고 있다고 시민들이 평가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주거·복지·문화·생활체육 등 각 분야에서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8 09:34: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 확대

광명시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사업을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고, 최대 연 10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는 참여형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6개 부문 19개 항목으로 운영했던 실천 항목을 올해 5개 부문 24개 항목으로 확대했다. 이번 개편은 단순 인식 확산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명확한 행동 중심 참여 구조로 재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항목은 ▲교복 은행 이용 ▲양심 양산 기부 ▲걷기(8천보 이상) ▲공공자전거 '광명이' 이용(5km 이상) ▲기후부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가입 ▲기후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참여 등이다. 기존 항목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은 유지하며, '계단 이용하기' 항목은 '걷기(8천보 이상)'로 변경해 실천 효과를 높였다. 참여 편의성도 강화했다. 공공자전거 '광명이' 앱과 걷기 앱 '워크온'을 탄소저금통과 연동해, 이용 시 별도 인증 없이 자동으로 실천이 인정된다. 단, 걷기 항목은 앱 설치 및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후 자동 연계된다. 이와 함께 ▲기후대응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인센티브 기부 ▲월 적립 한도 이후 실천 인증 가능 ▲참여 순위화에 따른 우수 참여자 보상 등 지속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의 일상 실천으로 완성되는 변화"라며 "걷고, 나누고, 절약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광명의 자산이 되도록 시민과 함께 차곡차곡 기후행동을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은 광명시민 또는 광명 소재 직장 근로자라면 앱 설치 후 회원가입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5년 기준 누적 회원 수는 1만6천400여 명으로, 지금까지 약 126만 건의 실천이 이루어졌으며, 온실가스 감축량은 346톤으로 이는 10년생 나무 약 9만6천 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2026-01-08 09:34: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신천도서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 개최

시흥시는 오는 1월 17일 신천도서관에서 개관 1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유아동 및 어린이 동반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낭독과 마술 공연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11년 개관 이후 지역사회의 지식·문화 공간으로 성장해 온 신천도서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어린이와 가족에게 책과 상상력이 어우러진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도서관 입구에는 포토존이 설치되고, 개관 이후 기록을 담은 영상 상영과 배경 음악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흥시장과 시의원, 도서관 자원활동가가 참여하는 그림책 릴레이 낭독(1인 1권 순차 낭독)이 진행된다. 또한 전문 마술사가 선보이는 매직 벌룬쇼 공연도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상상력을 선사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신천도서관 개관 15주년을 맞아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시민 삶에 가까운 즐거운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8 09:33:5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026년 도 직접 지방하천정비사업 발주계획 확정

경기도가 올해 지방하천 정비 계획을 담은 '2026년도 실시설계·공사·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 발주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 지방하천 공사는 실시설계 2건, 공사 7건, 감리 5건 등 총 14건이다. 경기도는 하천 정비를 통해 홍수 대응 능력 강화, 재해 위험 선제적 차단, 공공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가 직접 시행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총 45개다. 이 중 20개가 공사 진행 중이며, 17개는 보상, 8개는 설계 단계에 있다. 도는 지난해 김포 계양천 등 17개 하천 공사 공사 및 감리 용역을 발주했다. 올해 신규 발주 대상은 사업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보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선정했다. 도는 올해 총 9개 지방하천(연장 49.05km) 정비를 위해 약 2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신규 발주 사업은 상반기에는 실시설계 2건(광주 노곡천, 안성 한천), 공사 2건(군포 반월천, 수원 서호천), 감리 1건이 예정돼 있다. 하반기에는 공사 5건(광주 신현천, 용인 매산천, 평택 대반천, 김포 나진포천, 안성 청룡천), 감리 4건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향후 사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계약심사 및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다. 지방하천의 치수 안전성 확보를 통해 기후위기에강한 안전한 경기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1-08 09:27:14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도성훈 교육감, "2026년, 학교 현장 중심 지원·AI 교육·지역 연계 강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교가 아이들의 성장을 온전히 책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2026년 인천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도 교육감은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하루는 여전히 학교에서 시작되고 학교에서 완성된다"며 "교육의 변화는 행정 중심이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지난 한 해 교육 현장이 다양한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왔다고 진단하며, 교육감 취임 이후 '인천학생들이 저마다의 결대로 성장하고 있는지',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2026년은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인천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학교현장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 ▲AI 시대에 대응한 교육 혁신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학생 성장경로 마련 등 세 가지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우선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현장 지원 기능을 확대한다. 특수교육을 포함한 유·초·중·고 전반의 교육여건 개선 과제를 발굴해 신속히 실행하고, 지난해 추진한 '학교현장지원 100대 과제'와 '특수교육 여건개선 33대 과제'를 올해도 '제2의 과제'로 확대·개편해 현장과 함께 수립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교육 혁신 분야에서는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중심으로 한 수업 혁신을 추진한다. 도 교육감은 인간과 자연, 인공지능이 공존하는 시대를 언급하며 "초인공지능 시대로 나아가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기계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배움의 주도성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는 인천형 AI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배움을 통해 인간성과 미래 대응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지역과 연계한 교육 모델도 강화된다. 도 교육감은 "학교교육은 더 이상 담장 안에 머물 수 없다"며 "지역의 문화, 산업, 대학, 공공기관과 연결될 때 교육의 현실성과 확장성이 확보된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학교 밖 배움과 진로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인천에서 배우고 성장해 세계시민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 교육감은 이러한 변화가 교육청 단독으로는 실현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청의 실질적 현장 지원과 학교의 실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 언론의 건설적인 역할이 함께할 때 인천교육의 변화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공통점을 찾아 함께 나아가는 '존이구동'의 정신으로 인천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교육의 변화는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고, 이는 곧 우리 사회의 내일을 바꾸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오늘 기자간담회는 인천교육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인천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언론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8 09:27:0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