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천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최대 60만원 지원

영천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이달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단계별로 나눠 추진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는 1인당 50만원이 우선 지급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며,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 1인당 2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접수한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선불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7, 29일은 3·8에 해당하는 시민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 공휴일을 고려해 30일에는 4·5·9·0 대상자가 신청하도록 운영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영천시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천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천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급을 위해 각 읍면동에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09:37:22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국가산업대상 농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 수상

경주시는 농업 분야 전반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으며 농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시는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농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과 농촌인력, 귀농·귀촌 등 농정 전반에서 균형 잡힌 실적을 낸 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농촌진흥 분야에서는 전국 15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신농업혁신타운 조성과 농업기술박람회 개최, 기술 보급 확대 등 주요 사업도 현장 성과로 연결됐다. 인력정책 분야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를 2022년 60명에서 2024년 492명까지 확대했다. 무단이탈률 0%와 농가 수요 충원율 100%를 기록하며 운영 안정성도 확보했다. 귀농·귀촌 분야 역시 19년간 이어온 교육과 1대1 멘토링, 정착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성과를 이어갔다. 경주시는 이 같은 결과가 인력 유치와 정착 지원, 기술 보급을 연계한 정책 추진체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경주 농업의 경쟁력과 정책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가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09:37:12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세계 기후도시포럼 참석…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

포항시는 21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세계 기후도시포럼'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연계 행사로, 국내외 도시 간 기후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 세계본부 부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포항시와 이클레이 세계본부 간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장 권한대행은 "2027년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포항이 철강 중심 도시에서 녹색도시로 전환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여수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 설치된 포항시 홍보부스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포항의 탄소중립 정책과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유치,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개최 계획,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현황 등을 소개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럼 참여를 통해 포항이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릴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럼 프로그램 중 '산업도시의 녹색전환' 세션에서는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이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포항의 녹색전환 정책과 민관산학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2026-04-22 09:37:03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관계개선지원단 연수 운영

경북교육청은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교의 생활지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폭력제로센터 관계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21일부터 24일까지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간 갈등과 관계 단절, 정서적 위기 상황이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단순 생활지도를 넘어 관계 회복 중심의 중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학교폭력 신고 건수 대비 '학교폭력 아님' 결정이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경미한 사안은 교육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요구도 현장에서 높아지는 추세다. 사소한 갈등이 분쟁으로 확대되는 사례가 늘면서 초기 개입과 전문적 중재 역량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현장 요구를 반영해 관계 회복 중심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복적 생활교육 이해 증진과 갈등 중재·의사소통 기술 습득, 사례 중심 개입 전략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 대상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 관계개선지원단 165명으로, 지역 접근성을 고려해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일정은 4월 21일 경북교육청, 22일 구미교육지원청, 23일 더케이호텔 경주, 24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제 학교 사례를 기반으로 한 갈등 중재 활동과 소그룹 실습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교원 간 경험 공유와 협력적 학습을 통해 관계 회복 중심 생활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학교공동체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간 갈등은 처벌 중심이 아닌 관계 회복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적 기능을 회복하고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09:36:55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청도군, 아동수당 지급대상 확대…월 최대 12만원 지원

청도군은 지난 3월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8세 미만이던 지급 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확대 대상인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가운데 기존 아동수당을 받은 이력이 있는 139명은 별도 신청 없이 행정기관 직권으로 지급이 이뤄진다. 청도군은 인구감소지역 특성을 반영해 수급 아동에게 월 2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기존 아동수당 10만원에 더해 아동 1인당 월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 지방 소멸 대응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확대 시행의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까지 적용된다. 정부 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돼 지급 연령이 만 13세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아동수당은 매월 25일 지급되며, 지급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인 경우 전날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확대 적용된 수당은 4월 24일 아동 833명에게 처음 지급될 예정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아동수당 확대와 추가 지원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09:36:46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저출생 대응 120대 과제 점검…1분기 진도율 41.2%

경북도는 21일 도청에서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저출생과 전쟁' 120대 실행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1분기 진행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 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황 권한대행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북형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소개했다. 경북도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과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전국 최초로 추진한 정책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일부 사업은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며 저출생 대응 분위기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도는 이러한 정책 추진 성과가 최근 출산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합계출산율은 2023년 0.86명에서 2024년 0.90명, 2025년 0.93명으로 상승했다. 조출생률은 4.0명에서 4.2명으로, 혼인 건수는 8128건에서 9160건으로 증가했다. 출생아 수도 같은 기간 1만186명에서 1만426명으로 늘었다. 1분기 점검 결과 6대 분야 120개 과제의 평균 진도율은 41.2%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분석됐다. 분야별로 보면 만남 분야는 포항과 구미, 상주, 청도, 고령, 성주, 칠곡 등 7개 시군에서 미혼남녀 만남 지원과 소규모 결혼식 지원, 20대 결혼 가구 혼수비용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 분야에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3989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4657건,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진료 56건 등이 집계됐다. 출산 축하박스 2188건과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3673건도 진행됐다. 돌봄 분야는 초등 방학 돌봄터 38개소 운영과 아이돌봄 서비스 9209명 지원, K보듬 6000 79개소 운영 등이 추진됐다. 아픈 아이 긴급 돌봄센터 13개소와 아이동반사무실도 운영 중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 81세대와 청년 월세 지원 2198명,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이 진행됐다. 매입임대주택 250호 공급을 위한 사전 절차도 추진됐다. 일·생활균형 분야에서는 육아기 부모 근로시간 단축 지원 205명, 초등부모 방학기간 10시 출근제 30개 기업 39명 참여 등이 이뤄졌다.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도 신청을 받고 있다. 양성평등 분야는 여성친화도시 8개 시군과 아동친화도시 6개 시군 사업을 추진하고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매 지원 4만1761가구, 세 자녀 이상 가구 진료비 지원 835가구 등을 진행했다. 경북도는 1분기 동안 사업자 선정과 예산 교부 등 사전 절차가 대부분 마무리된 만큼 2분기부터는 사업 추진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저출생정책평가센터와 연계해 효과와 체감 중심의 정책 평가를 강화하고 과제 보완과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다. 황명석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2년간 경북도가 추진한 정책이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으로 이어지며 저출생 대응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도민 체감 중심의 정책을 통해 저출생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적용해 과제 수를 150개에서 120개로 조정하고 예산은 400억 원 늘린 400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2026-04-22 09:36:29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화성도시공사, 고위직 참여 '청렴혁신추진단' 운영

화성도시공사가 고위직 중심의 실천형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화성도시공사(HU공사, 사장 한병홍)는 20일 '청렴혁신추진단'을 운영하고 청렴 실천 강화를 위한 자율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실·처장 등 고위 간부들이 직접 청렴 실천의 주체로 참여해 자율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 방향과 실행 계획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실·처장은 소관 업무와 연계한 자율과제를 설정해 2분기와 3분기에 각각 1건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진행된 청렴 실천 선언식의 후속 조치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실행 단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시 HU공사는 간부급 고위직이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 바 있다. HU공사는 이번 추진단 운영을 통해 고위직이 직접 청렴 과제를 발굴하고 이행하는 실천 중심의 청렴 활동을 본격화했으며, 이를 통해 청렴을 일상 업무 속 책임 있는 실천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병홍 사장은 "청렴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때 조직문화로 정착된다"며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09:36: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개시…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 시동

고양시가 수도권 북부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분양에 착수하며 기업 유치에 본격 나섰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조성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 '고양 일산테크노밸리'의 산업시설용지 분양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첨단 제조와 연구개발, 지식기반 산업이 결합된 복합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 대상은 총 20개 필지, 약 6만778㎡ 규모로,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한 경쟁입찰 방식이 적용된다. 시는 바이오·메디컬과 미디어·콘텐츠 등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제조기업을 집중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GTX-A 노선을 비롯한 광역 철도망과 주요 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수도권은 물론 전국 단위 접근성이 뛰어나며, 이는 기업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투자 유인을 위한 지원책도 대폭 마련됐다. 「고양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산업시설용지 1,000평 이상 투자 기업에는 평당 최대 80만 원의 입지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고양시민을 신규 채용하거나 직무 교육을 실시할 경우, 1인당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범위 내에서 고용 및 교육훈련 보조금이 각각 최대 1억 원까지 제공된다. 세제 혜택도 눈에 띈다. 입주기업은 「지방세특례제한법」과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에 따라 2028년 말까지 취득세 60% 감면, 5년간 재산세 35%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과밀억제권역 내 중과세 적용이 배제되면서 초기 투자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해당 단지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돼 개발부담금, 농지보전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 5종이 전액 면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현장 규제 완화도 기업 친화적으로 개선됐다. 기존에는 군부대 협의에 따라 일부 구역 건축물 옥상에 관측소 설치가 의무였으나, 고양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CCTV 및 외부 대체 관측소 설치로 대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입주기업의 건축 설계 자유도와 운영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교통 접근성과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경쟁력 있는 입지"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자족형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분양 관련 세부 사항은 4월 24일부터 고양도시관리공사 및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 온비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22 09:36:0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