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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최혁준 부시장, 취임 직후 국별 현안 점검 실시

경주시는 최혁준 신임 부시장이 취임 이튿날인 3일 국별 현안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시정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는 포스트 APEC 단계에 들어선 경주시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실행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경주시는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관광·산업·도시·복지 등 전 분야에서 중장기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최 부시장은 ▲포스트 APEC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 ▲관광·산업 분야 핵심 프로젝트 ▲도시 인프라 확충과 교통 개선 ▲농어촌 및 민생경제 관련 현안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부서별 설명을 들었다. 특히 대규모 국책·공모사업과 연계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으며, 일정 관리와 부서 간 협업 체계 전반도 함께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부시장은 경주시의 행정 여건과 정책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관리형 부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점검과 조율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 부시장은 "취임 직후인 만큼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경주 시정을 최대한 빠르게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며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해 필요한 사안은 조기에 정리하고, 시정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05 08:14:27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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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기동물과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운영

경기도가 겨울방학을 맞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겨울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반려마루 화성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보호 중인 동물들과 함께 책을 읽고 산책, 사회화 놀이 등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과 유기·유실 예방을 위한 인식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교육과 유기 방지 교육을 함께 진행해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책임감 등을 함께 배우는 시간도 마련되어있다.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 겨울방학에 맞춰 총 5회 운영되며, 1월 14일 수요일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최대 10명의 청소년이 참여 가능하다.봉사활동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오는 1월 5일 월요일부터 2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유기 예방 및 생명존중교육 ▲교감활동(리딩캣, 리딩독) ▲보호동물 산책 및 사회화 활동 ▲인식표 만들기 ▲홍보카드 만들기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에 대한 깊은 존중과 책임감을 일깨우고 동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해 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마루 화성에서는 청소년 외에도 다양한 세대와 연령, 반려동물 양육 유무 등에 따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교육 관련 정보는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5 08:14:1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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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개정 추진

경주시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원 대상을 명확히 하고, 한국어 교육 수료자 인센티브 지급과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한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주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마련해 현재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개정으로 외국인주민의 정의가 보다 분명해진다. 기존 조례에 포함돼 있던 '생계활동에 종사하는 외국인',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등의 표현을 삭제하고, 기준을 경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명확히 했다. 다문화가족의 정의도 상위법인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맞춰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지원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조례 개정을 통해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및 한국사회·문화 이해 교육에 대한 법적 근거가 새롭게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외국인주민에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외국인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도 도입된다. 경주시는 출신국을 고려해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을 전체 20명 이내로 위촉할 계획이다. 명예통장은 외국인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 정책 참여를 잇는 역할을 맡으며, 시가 주최하는 각종 회의와 행사에 참여하고 봉사활동도 수행한다. 활동에 따라 수당과 회의 참석비 지급도 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외국인주민 지원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고,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외국인 정책을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08:13:59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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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시무식 개최…시민 행복과 더 큰 도약 다짐

포항시는 2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며 새해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과도한 연출을 지양하고 조직의 결속과 공감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내실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전 부서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적 퍼포먼스와 전 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 비전과 시정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신규 공무원의 공무원 헌장 낭독 순으로 이어졌으며, 이강덕 포항시장의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가 제시됐다. 특히 이날 시무식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미디어 대북 퍼포먼스 '포항의 새해, 시민을 향한 첫 약속'은 LED 미디어북을 활용해 새해의 포부와 시민을 향한 약속, 2026년을 여는 도약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퍼포먼스에는 이강덕 시장이 직접 참여해 '더 큰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직원들과 함께 완성하며, 시정 주요 목표의 성공적인 추진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한 새해 다짐 퍼포먼스에서는 카드섹션과 구호 제창을 통해 새해 각오를 공유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높였고, 전 직원이 함께 신년 인사와 새해 인사 떡을 나누며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신년사에서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성과를 만들어온 '포항 모델'은 분명한 선도 사례"라며 "포항의 변화와 성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공직자 여러분의 손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이 여러분과 함께하는 임기 마지막 시무식이지만 마지막이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2026년에도 '붉은 말'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포항과 경북,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08:13:5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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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 확정…산단 공급 대폭 확대

경북도는 '제5차(2026-2035년)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른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경북도 산업입지 연평균 수요면적은 213만 1천㎡로, 이전 계획 수요면적인 177만 6천㎡ 대비 약 20% 증가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상한캡 20% 적용을 받는 시·도 가운데 최대 상승률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당초 계획 대비 향후 10년간 산업단지를 약 170만 평, 561만㎡ 규모로 추가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매년 55만㎡ 규모의 산업단지 1곳을 추가 지정할 수 있는 수준으로, 경북도 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비율 평균 약 63.5%를 적용한 수치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업시설용지의 적기 공급은 급변하는 산업구조 속에서 지역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소다. 경북도는 산업시설용지 공급 가능 규모를 대폭 확충함으로써 인공지능 AI, 디지털, 그린 산업으로의 구조 대전환 시기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전략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경북도는 첨단베어링, 바이오, 원전 수소, SMR, 이차전지 등 10개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해 국가 기간산업 육성을 이끌어왔으며, 자동차 부품과 기계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반산단 82곳, 도시첨단산단 2곳, 농공단지 68곳 등 총 152개 산업단지를 지정하거나 승인해 왔다. 경북도는 앞으로 챗GPT 등장 이후 본격화된 AI 모자이크 모멘트를 기점으로 한 AX 변화와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AI 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과 저탄소·친환경 생산 역량 확보를 위한 산업단지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미 조성된 산업단지에 대해서는 구조고도화 사업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산업구조의 고부가가치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단지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향후 10년간 산업입지 수요면적 646만 평 확보는 경북도가 경제성장을 위한 더 큰 엔진을 갖추게 됐다는 의미"라며 "AI·그린·디지털로의 산업구조 재편 속에서 지역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양질의 산업단지를 공급해 청년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08:13:2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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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병오년 새해 맞아 민생·현안 현장 점검

영천시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민생 현장과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영천시의 2026년 신년화두는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뜻의 '준마도약'이다. 예로부터 말의 고장으로 불려온 영천은 올해 영천경마공원 개장과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개통,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주요 기반사업들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해인 만큼, 이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영천시는 새해 첫 장날을 맞은 영천공설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장바구니 물가와 경기 상황 등을 살폈다. 이어 시장 인근 버스정류장을 찾아 온열의자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한파 속 시민 불편 사항을 세심히 챙겼다. 현재 시는 관내 237개 승강장에 297개의 온열의자를 설치해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어 금호권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공정 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올해 개장과 개통을 앞둔 영천경마공원과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건설 현장에서는 마무리 공정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한편, 공사 관계자들에게 준공 시까지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금호읍과 청통면 일원에 조성 중인 영천경마공원은 전국 네 번째 경마공원으로, 올해 상반기 준공을 거쳐 하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다. 영천경마공원은 경마시설을 넘어 문화·관광·여가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레저공간으로 조성되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30년대 초반 개통이 예정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과 인근 경산시 하양·와촌 일원에 조성 예정인 프리미엄 아울렛과의 연계를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도 전망된다. 올해 상반기 개통 예정인 금호대창 하이패스 IC는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103km 지점 금호읍 오계리와 대창면 병암리 일원에 연장 2.36km 규모로 설치되는 사업으로, 서울과 부산 양방향 이용이 가능하다. 개통 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물류 효율성이 높아지고, 하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일반산업단지와 연계돼 기업 유치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역세권 개발사업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금호 연장에 따라 신설될 역사 주변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이다. 시는 도시철도 연장과 경마공원, 금호일반산업단지 등을 기반으로 금호권역을 주거·교통·산업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천시는 화신과 로젠이 입주를 마치고, 카펙발레오와 1,6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 체결 이후 공장이 착공된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찾아 입주 기업 운영 현황과 향후 단지 분양 등 주요 추진 사항도 점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천경마공원과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금호역세권 개발, 도시철도 연장, 산업단지 조성 등 영천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온열의자처럼 작지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기며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05 08:13:15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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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병오년 새해 맞아 신년참배·시무식으로 의정 출발

경북도의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신년 참배를 실시하고, 도청 화백당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신년교례회와 시무식을 잇따라 열며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호국원 참배에는 경상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영천지역을 지역구로 둔 이만희 국회의원,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의회 신년교례회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안동시와 예천군을 지역구로 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유관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과 화합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2026년 경북도의회 시무식에는 의장단과 상임·예결위원장,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만 의장의 신년사와 최병준·배진석 부의장의 신년 덕담, 지난 1월 1일자로 부임한 김진현 의회사무처장의 부임사, 직원 상호 간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흔들림 없는 의정 지원과 책임 행정을 통해 도민 신뢰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함께 다졌다. 박성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도민 여러분의 헌신과 경북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위기를 극복하며 경북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의 기운이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경북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의회는 도민의 뜻을 받드는 민의의 대표기관으로서 민생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08:12:5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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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고령군,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

경북도와 고령군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광역 시·도의 21개 기초지자체가 신청해 5개 광역 시·도 6개 기초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고령군이 대가야 생산문화권역 정비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우리나라 고대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을 연구·조사하고 발굴·복원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령군 대가야 생산문화권역 정비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쌍림면 합가리 일원의 대가야 토기 가마 유적을 발굴·정비하고, 대가야 생산문화권역의 가치를 발굴해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사업으로는 토기 가마 유적 탐방환경 개선과 탐방로 조성, 주차장과 화장실 등 관람객 편의시설 조성, 노후 한옥 정비를 통한 숙박환경 개선, 토기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 개발, 대가야 토기 홍보와 전시를 위한 복합홍보관 조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사업과 연계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체계를 구축해 사업 완료 이후에도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사업이 고령의 대가야 문화유산 보존과 정비, 활용에 큰 보탬이 돼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고령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5 08:12:49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