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소한' 아침 최저 -10도 안팎 맹추위…바람 강하게 불고 추워

월요일인 5일은 절기상 소한(小寒)으로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다. 기상청은 "내일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3㎝, 제주도산지 1~5㎝.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5㎜ 안팎이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하늘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서해 먼바다와 일부 동해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3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7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3도, 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3도, 강릉 6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2026-01-05 08:02:03 이미옥 기자
기사사진
[2026 사이버대 가이드 /서울사이버대]최첨단 캠퍼스에 해외 학위까지…최대 규모 학습 네트워크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사이버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신입생과 졸업생을 배출하며, 최대 규모의 학습·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사이버대학 최다 신입생을 기록했으며(대학알리미 기준), 2026학년도 입학정원은 3591명으로 교육부 승인에 따라 사이버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장학금 지원 규모도 두드러진다. 서울사이버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장학금 지급 총액 1위를 기록하며, 재학생의 학업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도 2007년, 2013년, 2020년 세 차례 모두 A등급을 획득했으며, 국내 최초로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 전국 캠퍼스 구축…글로벌 복수학위로 교육 외연 확장 서울사이버대는 2000년 국내 최초로 사이버대학 인가를 받은 이후, 사이버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최첨단 대학 캠퍼스를 조성했다. 서울에 위치한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약 1만6000㎡)를 비롯해 부산·대구·인덕원·춘천·광주·인천·분당 등 전국 8개 지역에 캠퍼스를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 교류도 확대하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버나디노(CSUSB) 등 해외 대학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공동연구와 콘텐츠 교류, 교과목 공동 개발, 초빙교수 특별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CSUSB와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국내 학위와 해외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온라인 복수학위 협약을 체결해 '온라인 복수학위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방학 기간에는 해외탐방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 2026학년도 학과 신설·개편…대학원 석·박사 과정 확대 서울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학과(전공) 신설과 개편을 통해 사회 수요와 교육 트렌드에 대응한다. 기존 문화예술대학과 음악대학을 예술대학으로 통합했으며, 반려동물산업학과, 스포츠지도학과, 응용수학·통계학과를 신설했다. 드론·로봇공학과, 문예창작학과, AI커머스학과, 국방AI학과 등은 확대 개편했다. 일반대학원도 운영 중이다. 기존 사회복지학과, 상담·임상심리학과에 더해 뷰티산업학과, 음악학과, AI융합기술학과를 신설해 석사·박사 과정을 포함한 총 5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 2026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5일까지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대학(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심리·상담대학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심리학과) △사회과학대학(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교육학과, 안전관리학과, 통일안보북한학과) △융합경영대학(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AI서비스마케팅학과) △공과대학(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드론·로봇공학과(개편), 응용수학·통계학과(신설))△디자인대학(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문예창작학과(개편), 뷰티디자인학과, 스포츠지도학과(신설)) △예술대학(통합)(피아노과, 성악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 회화과) △미래융합인재대학(AI커머스학과(개편), 모델연기학과, 실용영어학과, 국방AI학과(개편)) △AI융합대학(AI크리에이터학과, AI부동산빅데이터학과, AI스마트팜학과, 반려동물산업학과(신설)) △웰니스건강대학(통합건강관리학과, 요가명상학과) △ 마이크로디그리대학(자유전공)이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에 접속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2026-01-04 15:17:4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3000억 규모 中企·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울산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3000억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 안정자금 지원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상반기 중 자금을 조기 공급하고, 글로벌 무역 리스크 및 소비심리 위축 상황에 대비한 금융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수요 맞춤형으로 개편돼 경영·기술 혁신형 육성자금 및 일반 중소기업 시설자금을 축소하는 대신, 미국발 관세로 타격이 큰 자동차업종에 자금을 확대 배정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5억원 이내에서 경영안정자금은 2~4년, 시설자금은 5년 상환 조건으로 금융 기관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협약 금융 기관은 경남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수출입은행, 새마을금고, 수협은행 등 13개소다. 2026년도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지원계획에는 AI 대전환 추진을 위한 AI인프라 육성자금이 신설됐다. 인프라 구축, AI 접목 생산 설비 투자, 데이터 센터 관련 투자 등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2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AI인프라 육성자금은 AI 사업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시설자금과 경영 안정자금을 업체당 6억원 이내에서 지원하며 상환 기간은 경영 안정자금 2~4년, 이차보전 2.5%로 강화됐다. AI인프라 육성자금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을 통해 상담 신청하면 된다. 육성자금 지원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신청 서류는 울산시 누리집의 '2026년 울산시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 및 '2026년 중소기업 인공지능 기반 육성자금 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내외적 경제 위기 속에 어려운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자금 운용계획을 설계했고, 이번 육성자금 공급이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경제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분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4 14:14:12 박기선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역대 최대 국비 7조 5235억 확보

인천광역시는 4일, 국고보조금 6조 4,735억 원과 보통교부세 1조 500억 원을 포함해 총 7조 5,23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 6조 8,729억 원보다 6,506억 원(9.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인천이 국비 7조 원 시대에 본격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최근 3년간 정부의 세수 결손과 긴축재정 기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초 목표액 6조 5,400억 원을 9,835억 원(15%) 초과 달성한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 보통교부세 역대 최대, 안정적 재원 기반 마련 인천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500억 원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하며, 전년도 1조 32억 원 대비 468억 원(4.7%) 증가했다. 이는 보통교부세 총 재원이 전년 대비 2.1%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높은 증가율로, 시의 적극적인 재정 대응 노력이 반영된 성과다. 보통교부세는 정부가 내국세의 일정 비율을 지방정부에 교부하는 재원으로, 지방세와 마찬가지로 용도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자주재원이다. 유정복 시장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지원 수요의 연장 필요성 등을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했다. 이러한 건의 사항은 2025년 12월 30일 개정된 「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에 반영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지원 수요 일몰연장 ▲기후·에너지 수요 확대(대기·환경보호 투자 2%→4%) ▲버스 재정지원 일몰연장 등이다. 또한 인천시는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통계 관리, 세입 확충, 세출 효율화를 위해 전담팀(T/F)을 운영하는 등 재정 확보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 국고보조금 역대 최대 확보…국비 7조 시대 견인 국고보조금 분야에서도 인천시는 역대 최대 규모인 6조 4,735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6,038억 원(10.3%) 증가한 수치로, 정부 총지출 증가율(8.1%)을 크게 웃도는 기록적인 성과다. 특히 이번 증가액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증가액(4,751억 원)보다 32.1% 높은 수준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분야별 반영 규모는 ▲미래산업 1,537억 원 ▲철도·도로 기반시설 10,684억 원 ▲친환경 1,757억 원 ▲일자리·창업 1,473억 원 ▲복지 42,108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천발 KTX(1,142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3,095억 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1,405억 원) ▲서해5도 종합발전지원(107억 원)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 개선(161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인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10억 원 → 35억 원, 25억 원 증액) ▲인천 통합보훈회관 건립(7.5억 원, 순증) ▲강화 고려박물관 건립 타당성 용역(5억 원, 순증) ▲계양구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16.2억 원, 순증) 등 정부안 대비 총 108억 원이 추가 반영되는 성과도 이루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5월부터 12월까지 기획재정부, 중앙부처, 국회 예결위원회와 상임위원회 주요 인사들을 수시로 면담하며 인천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유 시장은 "국내외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국비 7조 원 이상을 확보한 것은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라며, "특히 보통교부세를 통해 추가 확보한 1,100억 원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증진과 인천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4 14:14:03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행정 코드 ‘48720’으로 새해 군정 방향 제시

의령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48720'을 새해 군정 운영의 기준으로 제시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의령은 경남에서 인구가 가장 적고, 군세가 강한 지역도 아니지만 우리는 늘 조건이 아니라 결과로 말해 왔다"며 "2026년에도 그 원칙을 지키며 군민의 삶 속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가 제시한 48720은 의령군을 대표하는 공식 행정코드다. 그는 "48720은 경남 군 단위 행정 직제에서 항상 가장 앞자리를 차지해 온 번호"라며 "이는 단순한 서열이나 법적 지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역사와 정통성 속에서 의령이 경남 군 행정의 출발점이었음을 상징해 온 숫자"라고 설명했다. 오 군수는 48720을 4·8·7·20으로 나눠 2026년 군정의 방향을 제시했다. '4'는 행정타운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일상·산업·문화·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 구조 구축을 의미한다. '8'은 생활 인구 250만 명 유치를 위한 8대 핵심 과제 추진과 아파트 100세대 완공 등 정주 여건 개선을 담았다. '7'은 민선 9기 안에 달성할 예산 7000억원 시대를 향한 목표다. '20'에 대해 오 군수는 "지금의 선택이 20년 뒤에도 분명한 결과로 남는 시간의 기준"이라며 "그 상징이 바로 의령읍 고속도로 시대를 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년 뒤 완성될 그 고속도로는 한 시대를 넘어 다음 시대까지 이어지는 의령의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군수는 "48720을 반으로 나누면 현재 의령군 인구와 거의 맞닿아 있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지금보다 두 배 나아지는 '두 배의 행복'을 행정의 기준으로 삼아 군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무식에 앞서 오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충익사와 충혼탑을 참배하며 새해 군정 운영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공직자와 군민 107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2026-01-04 14:13: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지식(GSEEK)앱' 2025년 최우수 공공앱 선정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앱이 행정안전부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에서 2025년 최우수 공공앱으로 선정됐다. 공공앱 운영 성과평가는 2017년부터 매년 공공앱의 사용률과 관리 품질을 평가하는 제도다. 지식(GSEEK) 앱은 2023~2024년 다운로드 수, 업데이트,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607개 앱 중 5개가 최우수 앱으로 선정됐으며, 지자체 앱 가운데서는 유일하다. 경기도 지식(GSEEK) 앱은 475만여 명이 이용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모바일 앱과 누리집을 통해 13개 분야 1,900여 개 온라인 강좌와 실시간 화상강좌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 대상 오프라인 학습 정보도 안내한다. 이용자 만족도는 iOS 4.7점, 안드로이드 4.3점을 기록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 수강이 가능하며, 회원가입 시 학습 이력 관리, 수료증 발급, 맞춤 추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하나의 아이디로 경기도 지식과 시군 평생학습 교육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학습관리시스템을 도입했으며, 2025년 기준 13개 시군에 보급했고, 2026년에는 16개 시군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평생학습 강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4 14:13: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 박승배 교수, 종교철학 개론서 출간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박승배 인문학부 교수가 종교철학 개론서 'Reflections upon Religion'를 한국학술정보에서 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책은 기존 종교철학 개론서들과 달리 과학도와 공학도를 대상으로 과학의 관점에서 종교철학 주제를 다루고 있다. 책은 육체가 죽은 후 정신의 존재 가능성을 양자장 이론과 결부시켜 논의하고, 신의 우주 창조 여부를 빅뱅 이론, 등각 순환 우주론, 상대성이론, 열역학 제1법칙과 제2법칙에 비춰 검토한다. 또 인지과학의 관점에서 종교 현상을 설명한다. 종교의 기원, 종교적 환희의 근원, 종교인의 전도 열정, 종교적 의식의 기능, 종교가 도덕에 미치는 영향, 종교 전쟁의 발생 원인 등에 대한 인지과학자들의 답변과 타당성을 논의한다. 이 책은 박 교수가 메릴랜드대학교와 UNIST에서 종교철학 과목을 가르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됐다. UNIST는 100% 영어 강의를 시행하고 토론식 수업을 장려하고 있어, 이 책도 영어로 집필됐으며 토론식 수업에 적합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과학철학을 전공한 박 교수는 해외 SCI급 학술지에 8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2022년과 2025년에는 세계적인 학술전문 출판사 스프링거에 전문서 'Embracing Scientific Realism'과 'Induction, Science, and Morality'를 출간했다. 국내 과학철학계에서는 최초다.

2026-01-04 14:11:55 박기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