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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YNC AX 대학 혁신 선포식 개최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15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YNC AX 대학 혁신 선포식'을 개최하고, AI와 디지털 기술 기반의 대학 혁신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AI·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혁신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AID(AI+Digital) 전환 지원사업'과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본격 추진에 발맞춰 영남이공대학교만의 특화된 AX(AI Transformation) 혁신 전략과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공유하며 대학 혁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YNC AX 대학 혁신 선포식' 타이틀 송출로 시작된 이번 선포식은 이재용 총장이 'YNC AX 대학 혁신 비전 선언'을 발표했다. 이재용 총장은 비전 선언을 통해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이 산업과 일상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AI 대전환 시대의 중심에 서 있다"며 "영남이공대학교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육과 행정, 산학협력 등 대학의 모든 생태계를 AI 중심으로 혁신하는 'YNC AX 대학 혁신'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의 강점을 바탕으로 AI·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학생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5-18 16:11:51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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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카페서 개인 컵 쓰면 최소 500원 할인받는다

18일부터 개인 컵 이용 할인제 시행 텀블러데이엔 2500원 추가 혜택 서울시가 18일부터 '서울특별시 개인 컵 이용 할인제'를 시행한다. 참여 매장에서 텀블러 등 개인 컵으로 음료를 구매하면 매장 자체 할인 최소 100원에 서울시 지원금 400원이 더해져 1잔당 최소 5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개인 컵 이용 할인제는 지원 단가와 참여 기준이 조정됐다. 시는 지원금을 기존 400원에서 500원으로 높이고, 서울페이 가맹 여부와 관계없이 매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서울페이 가맹 매장의 경우 결제 방식에 따라 현장 즉시 할인 또는 서울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매장은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참여 매장이 월 1회 '텀블러데이'를 자율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텀블러데이에 개인 컵으로 음료를 구매하면 1잔당 25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매장당 하루 최대 50잔까지 적용된다. 참여 매장 모집은 지난 6일부터 진행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매장은 모집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서울시 보조사업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고문과 신청 서식은 서울시 누리집과 서울시 보조사업자 온라인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참여 매장은 개인 컵 이용 시 최소 100원 이상의 자체 할인을 제공해야 하며, 결제 단말기 등에 '개인 컵 할인'을 설정해 즉시 혜택이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 서울시는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개인 컵 할인제와 서울페이 포인트제를 운영해왔다. 2025년까지 약 26만여 건의 개인 컵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형 혜택과 참여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5-18 14:58: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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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후시덤'..."고기능에 합리적 가격 갖춰"

동화약품은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에서 퍼스트 케어 브랜드 '후시덤'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베리어리페어' 6종과 '큐어 립' 2종을 내놓는다. 후시덤 베리어리페어 제품군은 SOS 크림, 크림 미스트, 수분 크림, 비비 크림, 선크림, 크림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푸시디움 코키네움 발효 추출 여과물과 판테놀을 복합한 '후시덤-P' 성분을 처방해 피부 장벽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수분이 손실되고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는 것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SOS 크림은 5%의 고함량 판테놀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인체적용시험에서 해당 제품 3일 사용 후, 경미한 피부 수분 손실량 개선율은 55.5%,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진정 개선율은 80.8%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큐어 립 크림과 큐어 립 마스크는 후시덤-P 성분에 알란토인, 비타민E 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건조하고 민감한 입술을 촉촉하게 만든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후시덤은 동화약품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부 장벽에 집중한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라며 "기능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더마 스킨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5-18 14:57:3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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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그룹, '준법 경영' 확립..."대기업 위상 내재화"

콜마그룹이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며 경제적, 사회적 영향력을 입증한 데 이어 글로벌 수준의 준법 경영 체제 확립에 역량을 쏟는다. 그룹 지주사 콜마홀딩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국콜마는 창립 36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과 세종공장에서 각각 '제4회 자율준수의 날'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그룹 전반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재정비하고 임직원의 윤리 의식을 높였다. 임직원 참여형 활동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리 경영을 선언하는 서약식이 진행됐고 앞서 콜마홀딩스는 'CP 공모전'도 열었다. 해당 공모전을 통해 자율 준수 문화에 대한 슬로건을 선정했다. 또 지난 11~14일 한국콜마는 '준법 MBTI', '자율준수 사례 판단 챌린지' 등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자율준수 우수 실천자로 뽑힌 임직원 5명은 상패도 받았다. 콜마그룹은 전사 차원에서 준법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3년부터 그룹 창립일 5월 15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아울러 콜마홀딩스의 경우 올해 지속가능경영사무국 내 자율준수 전문 조직을 분리해 CP팀을 신설했다. 지난해에는 공정거래위원회의 CP 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은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가치와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대기업집단 지정 이후 더욱 강화된 사회적 책임과 기대에 맞춰 그룹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계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5-18 14:56:5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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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알림타' 글로벌 공급..."항암제 CDMO 본격화"

보령이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항암제' 중심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본격화한다. 보령은 대만 제약사 로터스를 대상으로 항암제 '알림타(성분명: 페메트렉시드)' 공급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2024년 보령과 로터스가 CDMO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보령은 2020년 항암제 '젬자'를 시작으로 알림타 등 오리지널 브랜드를 잇따라 인수해 왔다. 지난해에는 항암제 '탁소텔' 국내 및 글로벌 비즈니스 전체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보령은 항암제 생산과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해 왔다. 예산캠퍼스는 글로벌 수준의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획득했다. 특히 오리지널 제품 생산을 전량 소화할 수 있는 규모와 기술을 갖췄다. 해당 생산 기술을 완전히 이관해 내재화한 것이다. 또 알림타의 경우, 기존 분말 제형을 액상 제형으로 개선해 제품 경쟁력과 수익성을 개선했다. 단순 위탁 생산을 넘어 생산 효율성,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CDMO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심화된 세포독성 항암제 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생산 거점의 생산 중단, 원료의약품 수급 불안정, 제조 시설 부족 등은 필수 항암제 품절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보령 최고전략책임자(CSO) 김성진 전무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이 반복되면서 안정적으로 의약품을 생산·공급할 수 있는 역량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생산 안정성과 품질 관리는 세포독성 항암제와 같은 전문의약품 분야에선 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전무는 "보령은 국내 사업에서 축적한 오리지널 제품 생산기술 내재화 경험과 품질 관리 역량, 글로벌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성장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공급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CDMO 사업은 글로벌 의약품 공급망 내 역할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5-18 14:56: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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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일본 시장 적극 공략..."신제품 지속 발매할것"

셀트리온이 글로벌 주요 의약품 시장인 일본에서 고성장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 3월 기준 일본에서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64%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50%의 점유율로 시장의 과반을 넘어섰고 약 반년 만에 14% 이상 격차를 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항암제뿐 아니라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도 제품 입지를 확보했다.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가 각각 44%, 19%의 점유율을 올렸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일본 의료 시장 특성에 적극 대응한 성과라는 분석을 내놨다. 일본은 항암제에 포괄수가제를 적용하고 있다. 진료, 수술, 입원, 의약품 등 항암 치료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더한 총 금액을 단일 의료비로 책정하는 방식이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 측은 "병원은 가격 경쟁력이 높은 항암제를 사용함으로써 수익성을 높일 수 있고 정부와 환자는 약가가 낮은 제품을 사용해 재정 부담 및 본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바이오시밀러 사용으로 병원·정부·환자 등 이해관계자 전체가 혜택을 누리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향후에도 일본에서 신제품을 추가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말에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출시했다. 오는 하반기에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5-18 14:56:5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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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아달로체' 후속 연구 공유..."실제 처방데이터 확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의료진과 적극 소통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4~16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46차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대회'에서 바이오시밀러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아달로체(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치료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실제 환자 처방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결과 2건을공유했다. 첫 번째 연구에서는 아달로체를 처방받은 류마티스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환자 488명의 치료 효과를 관찰했다. 치료 경과에 따른 환자 건강 관련 삶의 질을 평가했다. 주요 지표인 'EQ-5D-5L' 점수는 기준 대비 평균 0.09점 증가했다. 이 지표는 운동능력, 자기관리, 일상활동, 통증/불편, 불안/우울 등으로 구성됐다. EQ-VAS 점수는 11.90점 개선되면서 삶의 질 향상을 보였다. 해당 점수는 환자가 스스로 건강 상태를 최악 0점부터 최상 100점까지 평가한 값이다. 두 번째 연구는 아달로체 시판 수 조사 결과다. 승인된 모든 적응증의 환자 303명에서 이상 사례 발생률과 중대한 이상 사례 발생률은 각각 29.7%와 2.6%로 집계됐다. 의약품 안전성 소견이 기존 임상 연구 결과와 일치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시밀러 전환 처방의 안정성이 입증됐다. 기존 아달리무맙 제제를 투여하던 환자들이 아달로체로 전환한 경우, 질병 활성도 점수가 유사하게 유지된 데 따른 성과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메디컬팀장 길지훈 상무는 "권위 있는 국제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해 당사 제품이 국내 환자 치료와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췄음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의약품의 환자 접근성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5-18 14:56:5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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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항체신약 CDMO 추가..."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의약품 CDMO(위탁개발생산)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영국 바이오 기업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미국 생산기지인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가 오티모 파마의 항체 신약 'Jankistomig' 원료의약품을 생산을 맡는다. 양사는 앞서 지난해 6월에도 항체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이번 계약은 원료의약품 생산뿐 아니라 공정 개발까지 포함해 양사는 개발 단계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중 거점' 전략에 속도를 내며 오티모 파마의 임상 및 상업화 물량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는 세포주 개발부터 대규모 생산까지 아우르는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국내 송도 바이오 캠퍼스의 경우 북미와 아시아를 잇는 핵심 기지로 올해 준공 예정이다.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통합 CDMO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장기 파트너십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티모 파마의 스펜서 피스크 최고기술·품질책임자(CTQO)는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실행력은 당사의 임상시험을 업계 최고 수준의 속도로 진행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5-18 14:56:2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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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용마로지스' 안성센터..."최첨단 물류 기지될것"

동아쏘시오그룹이 최첨단 스마트 물류 기지를 구축하며 미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종합 물류 기업 용마로지스가 지난 15일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하1층~지상 3층, 연면적 3만9815㎡(1만2044평) 규모를 갖췄고 오는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자동화 설비를 통해 수작업을 최소화하고 물류 처리 전반에서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1층 택배터미널에는 자동화 분류기를, 3층 풀필먼트센터에는 자율 주행 피킹로봇을 도입한다. 또 지능형 CCTV를 설치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예방하고 지게차에 레드라인빔을 설계하는 등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태양광 발전 설비, 스마트 조명 시스템, 심야 전기를 활용한 충전 시스템 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경영을 실현할 계획이다. 황병운 용마로지스 대표이사 사장은 "물류 혁신을 선도할 신허브 물류센터의 첫 삽을 뜨게 되었다"며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는 단순한 물류 거점을 넘어 최첨단 기술과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스마트 물류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5-18 14:56:18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