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수원특례시 김현수 시장 권한대행, "시민 불편 없게"…고유가 지원금 현장 점검

수원특례시 김현수 시장 권한대행이 18일 인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현장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접수 상황을 확인하고, 지원금을 신청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현장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수도권 기준으로 기초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의 경우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눠 진행되며,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도입했다.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은 5·0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수원페이, 선불카드(신한) 중 선택 가능하며, 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은행 영업점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주민등록 주소지 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과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환수된다. 수원시는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원활한 신청을 지원하고 있으며, 2차 TF는 7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9 08:35: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에 1억7천500만원 투입

광명시가 노후 경유차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1억 7,500만 원을 투입한다. 시는 오는 5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하는 해당 사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지원 규모는 총 75대라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차량을 6개월 이상 소유한 경우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또는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올해가 지원 마지막 해로, 해당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 등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또한 4등급 차량 소유자가 조기 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무공해차를 구매할 경우 추가 보조금이 지원되며,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100만 원의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의 우편(등기) 제출 방식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자동차 배출가스 감축과 친환경차 전환 지원을 통해 시민 건강과 직결된 대기환경 개선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08:35:0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이천시, 제25회 쌀문화축제 준비 본격 돌입…전 부서 총력 대응

이천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부서 역량을 집중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4월 축제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한 데 이어 5월부터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사전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개최지를 기존에서 '복하천 수변공원'으로 변경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새로운 장소에 맞춘 기반시설 구축 계획을 마련 중이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사장 인근과 외곽에는 약 3,000면 규모의 주차 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며, 이천역과 시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노선도 촘촘히 구성된다. 또한 원거리 주차장 이용객 편의를 위해 꼬마기차를 운영해 이동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변공원 특성상 부족할 수 있는 휴식 공간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행사장 곳곳에 그늘막과 텐트형 쉼터가 설치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 공간과 휴게 공간도 조성된다. 복하천을 건너 이동하는 관람객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야간 이용객을 위한 조명 시설도 강화해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천시는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전 부서 협업 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 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혼잡 최소화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축제 관계자는 "장소 변경이라는 큰 변화가 있는 만큼 초기 단계부터 시민 불편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5-19 08:34: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여름 속으로의 초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영양’ 차박·캠핑 명소 정리

유독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를 벗어나 진정한 '쉼'을 찾는 이들에게 영양군이 주목받고 있다. 영양은 일월산과 반변천이 빚어낸 원시 계곡과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차박과 캠핑의 성지로 불린다. 영양의 구석구석 숨겨진 명소를 코스별로 정리했다. ◆ 물길 따라 즐기는 영양의 여름, 무창천과 반변천 영양읍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무창천이 반긴다. 대천리에서 양구리에 이르는 구간 중 화천리와 무창리는 이미 아는 사람들만 아는 피서 명당이다. 이곳에서 자리를 잡았다면 반드시 영양 맹동산 풍력발전단지를 들러야 한다. 계곡물은 없지만, 한여름에도 몸이 날아갈 듯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더위를 한순간에 잊게 해준다. 천렵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반변천 상원리가 제격이다. 물이 깊어 물놀이에는 주의가 필요하지만, 골뱅이와 민물고기가 풍부해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힌다. 인근 곡강리는 텐트를 치기에 적합한 노지가 많아 캠퍼들에게 인기가 높다. ◆ 원시림의 숨결을 느끼다, 섬촌리에서 죽파리까지 일월면과 수비면 경계에 위치한 섬촌리는 반변천 곳곳에 차박지와 물놀이장이 산재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더 깊은 자연을 원한다면 영양군이 자랑하는 송하천과 대산골을 추천한다. 특히 송하리와 죽파리 경계인 대산골 입구는 차박의 성지이며, 기산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텐트 하나로 원시림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인근에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영양 자작나무숲이 있어 이국적인 풍경까지 더해준다. ◆ 신선이 머무는 계곡, 용화리 선녀탕과 수하계곡 일월산의 정기를 품은 용화리 일대는 문암삼거리에서 선녀탕에 이르기까지 수십 리에 걸쳐 차박지가 이어진다. 그중에서도 선녀탕 차박지는 단연 으뜸으로 꼽힌다. 전통적인 명소인 수하계곡의 끝자락, 오무·송방 마을은 길이 끝나는 지점의 고즈넉함을 선사한다. 물을 건너 자리 잡는 차박지가 일품이지만, 우천 시 고립될 위험이 있어 빠른 대피가 필요한 '고수'들의 장소이기도 하다. 울진 방향 신원리 계곡 역시 금강송 생태공원 아래 넓은 차박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편리하다. ◆ 여행객을 위한 필수 팁과 당부사항 영양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만큼, 방문객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 1. 철저한 준비성 : 산골 특성상 면 소재지 외에는 슈퍼마켓이 드물다. 식재료와 소모품은 미리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 2. 보온 대책 : 한여름이라도 새벽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여벌의 겉옷이나 담요는 필수다. 3. 자연보호 : 영양군 전 지역은 자연환경보전지역이다.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것은 물론, 머문 자리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높은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영양은 발길 닿는 곳마다 원시적인 아름다움이 숨 쉬는 곳"이라며, "올여름 영양에서 진정한 휴식을 취하시되, 영양의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9 08:34:36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 육성사업 선정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도 글로벌 K-푸드테크 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총 10억원 규모의 국제인증 분석 장비를 확충하고, 조리로봇 등 식품기기의 소재 평가부터 NSF 등 해외 인증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시험·인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후속 성과다. 기존 인증 인프라에 첨단 소재 분석 기능을 추가해 국내 푸드테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 기능을 강화하게 됐다. 경북도는 총사업비 155억원 규모의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7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연구지원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지난해 7월 NSF International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 아시아 최초 NSF 인증시험기관을 개소하며 국제 인증 기반을 구축했다. NSF 인증은 미국 상업용 식품시설 수출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국제 공인 인증이다. 기존에는 국내 기업들이 인증을 받기 위해 장비를 미국 본사로 보내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하지만 NSF 인증기관 유치 이후 인증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1개월 이내로 단축됐고, 비용도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경북도는 설명했다. 이번에 도입되는 복합환경 기계적 특성 분석기는 실제 주방과 조리 환경을 구현해 식품로봇과 조리기기 소재의 내구성을 정밀 평가하는 장비다. NSF 등 국제 표준 규격 시험과 직접 연계된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포항 현지에서 소재 물성 평가부터 최종 인증 취득까지 전 주기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KS·KOROS 표준 개발과 국내외 인증(KCs·UL 등), 성능평가와 연계한 전주기 시험인증 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테크 로봇 시험인증평가센터' 기반 구축도 국가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아시아 최초 NSF 시험인증기관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들에 정밀한 시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첨단 장비 확충과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경북이 글로벌 푸드테크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08:34:13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