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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공인중개사법 개정 홍보 나서

담양군, 공인중개사법 개정 홍보 나서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오는 21일부터 공인중개사법 개정으로 집값 담합 등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행위와 관련 처벌을 받는 조항이 시행됨에 따라 이를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 이번 개정되는 주요 내용으로는 부동산 시세를 조작하는 집값 담합 등 위법행위를 저지르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집값 담합은 특정가격 이하로 중개를 의뢰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행위, 일정가격 이하의 매물을 올리지 않도록 개업공인중개사 등에게 강요하거나 또는 이런 경우 개업공인중개사를 이용하지 않도록 유도하는 행위, 허위로 거래 완료가 된 것처럼 꾸며 부당이익을 취하는 행위, 특정 공인중개사에 대한 중개 의뢰를 제한하는 행위 등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들이다. 군은 개정안을 알리기 위해 현재 영업 중인 관내 부동산중개사 50여개소와 각 읍면 사회단체 모임이나 이장회의 시 홍보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파트 내 입주자 모임이나 주민 단체 등 주도해 집값을 어느 수준 이상으로 지켜야 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나 현수막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이용한 경우도 법 위반이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0-02-11 14:15: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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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혁신행정 '종합대상' 영예

장성군, 혁신행정 '종합대상' 영예 장성군이 광주전남 지자체의 풀뿌리 정책을 경연하는 평가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장성군은 지난 11일, 우수한 정책으로 지역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제11회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창의혁신과 보건․복지, 문화․관광, 안전․환경, 행정서비스, 경제 활성화, 인적자원 육성 7개 분야에서 고루 높은 평점을 받으며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창의혁신 분야에서는 어르신 복지를 관내 이․미용업소 이용과 연계해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어르신 효도권 사업'과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수입을 복지예산으로 활용한 '토방낮추기 사업'이 혁신사례로 꼽혔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공공실버주택 '누리타운' 유치 건립과 대상포진 및 보청기․백내장 수술비 지원, 경로당 공기청정기 및 식기세척기 지원 등이 공적으로 거론됐다. 문화․관광 분야는 ▲황룡강 노란꽃잔치 3년 연속 백만 관광객 유치 ▲홍길동축제와 황룡강 꽃길을 성공적으로 접목한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 ▲장성호 수변 백리길과 옐로우출렁다리 조성이 주요 공적이다. 이밖에도 ▲안전․환경 분야는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 운영, ▲행정서비스 분야는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추진 ▲경제활성화 분야는 KTX 장성역 재 정차 추진과 장성사랑 상품권 발행이 주목을 받았다. 인적자원 육성 분야에서는 중ㆍ고등학생 교복비 지원과 장성장학회 기금출연을 통한 교육경비 지원, '21세기 장성아카데미' 세계 최고기록 인증 등이 주요성과로 꼽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종합대상 수상은 그동안 장성군민과 공직자가 협업으로 함께 이뤄낸 거버넌스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과감한 도전과 행복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0-02-11 14:15: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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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밤낮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철벽 방어

곡성군, 밤낮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철벽 방어 곡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유근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철벽방어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곡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9,770만원을 긴급 투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되고, 2~3차 감염 및 전국적 확산 우려가 높아지는 것에 따른 결정이다. 기금은 지역 내 환자유입 및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물품 구입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사업에 사용된다. 방역 태세를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도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11일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관으로 긴급 점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부군수 및 실과장, 읍면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읍면별 차단방역에 관한 방역시스템을 점검하고,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현재 곡성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있으며, 선별 진료소 2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직원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재난안전 문자를 주기적으로 발송하고 있다. 또한 해외 방문자에 대해서는 입국일을 기준으로 14일 간 발열, 기침, 호흡기 증상 여부 등에 대해 매일 2회 이상 유선을 통해 확인하는 등 선제적 능동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0-02-11 14:14: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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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년이 살고 싶은 곡성 위해 청년 키움 본격 가동

곡성군, 청년이 살고 싶은 곡성 위해 청년 키움 본격 가동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청년이 살고 싶은 곡성을 만들기 위해 2020년도 청년키움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지난 10일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는 올해 첫 청년키움 지원체계 보고회가 개최됐다.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는 청년발전위원회 위원 및 청년 관련 사업부서장이 참석했다. 곡성군은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고자 2019년도부터 청년키움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그동안 여러 부서들에서 청년 정책들을 추진하다보니 사업 중복과 비효율이 발생했다. 다행히 청년키움 체계로 인해 산재되어있던 청년정책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면서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되는 청년들의 요구에 대해 부서별 공동으로 대응하면서 다각적인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게 됐다. 2019년 추진됐던 청년행복가게, 청년챌린지마켓, 청춘작당 등이 대표적이다. 10일 개최된 회의에서는 2019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보고하고, 2020년에 부서별로 추진될 청년사업들의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2020년에는 청년정책 4대 분야 40개 세부사업을 청년돋움(창업 및 일자리), 청년채움(금융 및 주거 등 자립기반 조성), 청년즐거움(청년문화), 청년농부다움(청년농부 육성)으로 체계화해 관리하게 된다. 신규 사업으로는 아트팩토리 청년 도제 지원 사업, 청년 주거비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이 논의됐다. 사업 설명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올해 추진할 사업들에 대해 협업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청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제안된 정책은 관련 부서의 내부검토를 거쳐 정책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오송귀 부군수는 "2020년에 추진하는 청년사업에 대한 의견 하나하나가 우리군 청년들의 삶을 바꾸고 청년이 살기 좋은 곳으로 바꿔갈 것이다."라며 청년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청년키움 지원체계를 통한 실과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지역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청년키움 지원체계를 통해 6월 추진상황 점검회의, 12월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수시로 임시회의를 소집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IMG::20200211000100.jpg::C::540::곡성 군청}!]

2020-02-11 14:14:4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