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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안전 여행' 체크 리스트 발표

대내외적으로 건강과 안전이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에 당황해 하며 여행결정을 못내리고 있다. 그 중에는 짧게는 몇 달, 길게는 1년 전부터 해외여행을 준비해온 사람이 가장 착찹한 심정일 것이다.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을 계획대로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여행을 떠나기 전이나 여행 중에도 수시로 안전 사항을 체크하는 것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 종합여행사 온라인투어가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필수 체크 리스트를 11일 내놨다. ◆ 여행지 정보 사전 확인 출발 전에 여행지 현지 상황, 안전을 확인 하는 것이 필수다. 외교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나라별 안전도 정보를 6단계로 나누어 제공하고 있으니 여행 전과 여행 중에도 틈틈이 확인 해야 한다. 그 밖에 질병관리본부 사이트도 알아두면 좋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실시간 정보뿐 아니라 대응방안, 국가별 감염병 발생 정보, 질병 예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여행 중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 여행지에 대한 사전 정보 파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방문할 때는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손을 자주 씻도록 한다. 종이비누, 물티슈 등을 챙겨가는 것도 좋은 팁이 된다. 또한 여행 중 가능한 가금류 및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귀국 후 혹시라도 몸에 이상 증상이 생길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번으로 연락해 최근 여행한 지역을 알리고 진료 받는 것도 잊지 말자. ◆ 지금 갈 만한 여행지는? 온라인투어가 추천하는 여행지는 동유럽, 괌·사이판, 하와이, 뉴질랜드 등이다. 몸과 마음에 여유를 주고 싶다면 괌·사이판 또는 하와이를 추천한다.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살 아래 에메랄드 빛 해변을 바라보며 힐링을 즐기거나 해양 스포츠로 재미를 만끽해보자. 휴양지에서의 휴식보다는 관광 중심의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동유럽을 추천한다. 중세 유럽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동유럽은 그 아름다운 풍경과 낭만적인 분위기 때문에 누구와 떠나도 손색없는 여행지다. 푸르른 대자연 속에서 경이로움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라면 뉴질랜드가 적합하다.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에서부터 화산, 온천 등이 만들어낸 웅장한 자연의 매력까지,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온라인투어 전략사업팀 관계자는 "여행에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개인의 위생관리, 공공위생에 대한 세심한 관심, 안전 수칙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모두 안전한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20-02-13 10:25:5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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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미단시티 시저스 복합리조트 공사중단

영종도 미단시티 시저스 복합리조트 공사중단 - S건설 계약해지, 240억원 공사비 못받아 유치권행사 들어가 인천시 중구 운북동 미단시티에 조성중인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공사가 멈췄다. 이 현장 공사를 수주한 S건설은 2월 10일 발주처인 RFCZ Korea에 공사타절(계약파기) 공문을 보내고 11일부터 유치권행사에 들어갔다. 건설관계자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작년 11월부터 공사대금을 못 받아 오고 있으며 미수 금액총액은 240억원 가량 된다'고 말했다. 또한 S건설은 이 현장에 골조와 외벽공사로 1,5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으나 '발주처가 전기, 설비 등 부대공사를 각각 발주해 현장에서 협의가 지연되고 있고 잦은 설계변경으로 발주처에서 적기에 결론을 지어야 하나 지연되고 있어 공사일정에 차질을 빚는 등 오히려 손실을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2017년 9월 착공한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는 외국인 전용카지노를 포함해 호텔(700실)과 엔터테인먼트 공연장, 1만㎡의 컨벤션, 스파 및 수영장이 들어서는 것으로 계획되었으며, 총사업비는 8,500억원으로 2021년 개장할 예정이였다. 시저스코리아 복합리조트는 미국 시저스카지노그룹과 중국 부동산개발회사 R&F가 투자해 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었으나 RFCZ Korea의 자금조달(PF)이 지연되고 있어 공사 진행이 원활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단시티 시저스 복합리조트 발주처인 RFCZ Korea 관계자는 12일 '리조트는 2021년 개장 예정으로, 현재 현장의 사정을 파악 중'이라고 했다. S건설이 공사타절을 한 이상 새로운 공사계약자를 찾아야 해 개장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시저스카지노 그룹은 지난해 미국의 엘도라도 그룹으로 인수합병 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0-02-13 10:18:5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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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개강 연기해도 학점 당 최소 15시간 이수 준수해야"… 학사운영 가이드라인 제시

교육부 "개강 연기해도 학점 당 최소 15시간 이수 준수해야"… 학사운영 가이드라인 제시 개강 연기한 대신, 아침·야간, 주말·공휴일 수업시간 편성, 원격수업 등 적극 활용 권고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으로 인한 대학의 개강 연기에 따른 안정적 학사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를 대학에 안내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개강 연기에 따른 수업일수 감축 시 교과별 수업일수 충족 방안을 제시했다. 현행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대학은 매 학년도 2주 이내에서 학교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으나, 학점 당 최소 이수시간인 15시간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교육부는 주중 아침·야간, 주말, 공휴일 등을 이용해 수업시간을 편성하고, 원격수업과 집중이수제를 적극 활용토록 했다. 특히, 원격수업은 올해 1학기 학기별 각 전공(학과) 개설 총 교과목 학점 수 중 원격수업 교과목 개설 가능 학점 수 기준(현행 100분의 20이내) 적용을 제외하고, 이와 관련 '일반대학의 원격수업 운영 기준'을 2월 중 개정할 예정이다. 감염증으로 인해 국내 입국이 지연되거나, 중국에서 입국 후 14일 간 등교중지된 학생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출석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권고했고, 입국자가 아닌 경우에도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경우 관련 증빙서류가 확인되면 출석을 인정하기로 했다. 또 일부 대학이 학칙으로 금지하던 신·편입생의 첫 학기 휴학도 감염증으로 인한 경우 허용하고, 중국 체류 중인 재학생과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재학생의 경우 휴학기간 제한을 완화해 감염증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했다. 등록금 징수 기일 등은 개강일이 아닌 학기 개시일을 기준으로 총장이 정하는데, 개강이 연기된 점을 고려해 필요시 납부기한을 연장하도록 안내했다. 또 등록금 반환금액은 학기 개시일부터 반환사유 발생일수에 따라 결정되므로 학생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반환 일정을 충분히 안내하도록 했다. 강사료는 강사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 기존 지급 시기인 3월 말에서 4월 초에 지급토록 권고했다. 이외에 대학이 학생들에게 개강 연기에 따른 학사운영 변경사항 등을 사전 공지토록 했다. 교육부는 평생교육원, 공개강좌, 어학원 등 대학 내 별도 과정에 대해서도 가급적 개강일에 맞춰 개원하는 등 대학 내 전염병 예방관리에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0-02-12 15:06: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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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콘텐츠 크리에이터·영상편집 지도사 등 여성 유망직종 20개 선정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빅데이터 마케팅 분석사,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여성 유망직종 20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여성 유망직종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영상편집 지도사 ▲치매예방관리사 ▲반려동물용품 디자이너 ▲노인여가문화 지도자 ▲코딩교육강사 ▲K-컬쳐 체험 여행가이드 ▲은퇴진로코칭 전문가 ▲문화콘텐츠 전문가 ▲반려동물 수제간식 전문가 ▲복지주거환경 코디네이터 ▲중장년 일자리 코디네이터 ▲치매 전문 관리사 ▲실버 건강체육 상담사 ▲인터넷 중독전문 상담사 ▲노인전문 간호사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전문강사 ▲마케팅 빅데이터 관리사 ▲생활문화 기획자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다. 시는 여성일자리 수요증가의 가능성, 산업변화에 맞춘 미래전망, 서울시 지역적합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이 중 빅데이터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K-컬쳐 체험 여행가이드 등 5개 유망직종에 대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5월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주4~5회, 2~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조영미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합한 유망직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시여성인력개발기관에서 전문여성인력을 계속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2 15:02: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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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공영주차장 요금인상 후 5등급차 78%↓

서울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미세먼지시즌제)' 시행 이후 5등급 차량 주차대수가 전월 대비 78%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시즌제에 따른 대책으로 지난 1월부터 서울 전역 시영주차장(106개소)의 5등급 차량 주차요금을 50% 올렸다. 요금할증이 시작된 1월부터 한달 간 주차상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전체 106개 시영주차장의 5등급 차량은 일평균 111대로 시행 전인 지난해 12월 한달 일평균(504대) 대비 393대(78.0%) 줄었다. 시영주차장 전체 주차차량 중 5등급 차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시행 전 2.0%에서 시행 후 0.4%로 같은 기간 1.6%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5등급 차량 상시 운행제한이 이뤄지고 있는 '녹색교통지역' 내 시영주차장(22개소)은 같은 기간 141대에서 18대로 87.2%(123대) 급감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모든 차량의 주차요금을 25%(5등급 차량은 50%) 일괄 인상한 '녹색교통지역' 시영주차장의 전체 주차대수는 7679대에서 7367대로 4.1% 줄었다. 시는 주차수요관리정책을 통해 공해유발 5등급 차량 이용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도심 혼잡 완화와 미세먼지 감소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끝나는 3월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주차요금 인상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라며 "특히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차량유입 제한을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종료 후에도 주차요금 인상을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2-12 14:53: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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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창업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 청년창업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1일 고흥 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청년들의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하고, 청년 창업 기반 강화를 위해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정영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예비 창업자 등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고흥군과 전남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상호 협력 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 청년창업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 기술 창업자 창업 투자, 에인절 투자 협력 ▲기술사업화 유망기술 발굴 지원 및 벤처 생태계 조성 ▲ 공공기술의 발굴 및 기술이전 ▲ 창업 자금 지원 발굴 및 투자 연계 협력 ▲ 연구성과 사업화를 위한 지원 상호 협력 등이다. 송귀근 군수는 "창업에 경험이나 기술력이 부족하여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자생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고흥군은 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2.11~2. 22.(총 5회) 기간 교육생 40여 명을 대상으로'2020 고흥 청년창업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창업에 필요한 기술과 마인드 함양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는 등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아카데미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수강생을 발굴하여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도 우수 수강생 4명을 발굴해 창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편, 고흥군에서는 청년 일자리 창출 일환으로'청년 창업몰 조성', 가업승계 청년 지원 사업', '청년 창업농 조성', '청년 농?어업인 정착 지원', '청년 도전 프로젝트 사업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0-02-12 14:50:14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