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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친환경 토양개량제 공급 실시

안성시, 친환경 토양개량제 공급 실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실천 및 고품질 안성맞춤 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해 토양개량제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준비하는 요즘 화학비료와 농약사용 등으로 척박해진 논과 밭에 지력을 유지·보전시킬 수 있는 토양개량제를 공급 할 예정이다. 토양개량제는 농작물이 병해충으로부터 보다 잘 견딜 수 있게 해주고, 산성토양을 개량 할 뿐만 아니라 유기물의 분해와 미생물 번식을 촉진시켜 농산물의 품질을 높여 농업인 소득증대에 효과가 있다. 이에 안성시는 3년 1주기로 공급되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위해 7억 3천만 원을 들여 규산질 2천924톤, 석회질 198천톤, 패화석 59톤 등 총 4천81톤의 토양개량제를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으로 토양개량제 살포 작업이 어려운 농업인들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토양개량제를 적기에 살포하도록 3년 1주기 공급체계에 따른 주 공급지역(대덕, 원곡, 양성, 고삼, 안성1·2·3동)을 대상으로 공동살포를 지원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심준기 소장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가장 기본이 되는 토양개량을 위해 논토양은 유효규산 함량을 적정수준인 157ppm으로 높이고, 밭토양은 적정 토양산도인 pH6.5까지 개량을 목표로 토양개량제를 3년마다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급받은 토양개량제를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해당 농지에 살포 할 것"을 당부했다.

2020-02-12 11:09:3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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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 청년 인턴 모집

안성시,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 청년 인턴 모집 안성시는 지역청년에게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LP가스 안전지킴이' 청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는 최근 강원도 동해시(마감조치 미흡, 사망자 6명)와 제주도 제주시(가스호스 손상)에서 발생한 LPG 폭발사고는 많은 국민들에게 가스안전의 불안감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안성시는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LP가스 안전 지킴이)에 참여해 총 사업비 2억 5,천120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청년의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나섰다. 안성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3일부터 25일까지 청년 인턴 18명(만 39세 이하)을 채용한다. 참여방법은 한국가스안전공사 홈페이지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사부로 하면 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안성시 관내에 거주하는 청년 인턴 18명(만 39세 이하)을 모집·채용해 4월부터 8월까지 관내 LPG를 사용하는 주택을 방문(올해 12,900가구 점검 예정)하여 가스누출의 여부, LPG용기 설치의 적합성, 연소기 상태 등 가스시설 안전을 점검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18명의 청년들은《사용시설 안전관리자》라는 양성교육이수의 자격이 부여된다. 이 자격은 액화석유가스 특정사용시설(저장능력 250[㎏] 초과 가스시설 등)의 안전관리책임자로 선임(취업)이 될 수 있다.

2020-02-12 11:09:3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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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0년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 개최

안성시, 2020년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 개최 '나의 제안이 대한민국을 바꾼다' 안성시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혁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38일간이며 안성시민, 기업, 단체 등 누구나(공무원 가능) 공모 가능하다. 공모분야는 ▲ 국민복지(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노인 복지 저해 규제) ▲ 일상 생활(교통, 주택, 의료, 교육, 생활SOC 등 생활 속 불편사항) ▲ 취업·일자리(청년, 경력단절자, 노인 등 취업 애로사항 등) ▲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창업 및 고용, 상품생산·유통·판매 등 영업활동 애로) ▲ 신산업(신기술, 신서비스, 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 규제애로) 등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개 분야이다. 공모는 복수 공모도 가능하며 단순한 건의·민원·진정, 세금감면·보조금 지급, 타 기관 제안 채택사항 등은 제외된다. 또한 우수과제는 10월 선정되며 우수제안자에게는 장관상과 시상금이 부여된다. 참여방법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되며,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이 느끼는 규제를 적극 개선해 체감하는 규제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12 11:09:0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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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신종 코로나에 맞선 분주한 현장 행정

정장선 평택시장, 신종 코로나에 맞선 분주한 현장 행정 "지역경제 살아나도록 지역 상점 이용해 주시길" 정장선 평택시장이 신종 코로나 맞서 분주한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정 시장은 11일, 365연합의원과 꽃피는 약국을 찾았다. 365연합의원과 꽃피는 약국은 4번 환자가 다녀간 곳으로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진과 약사, 근무자들은 지난 4일과 8일 관리대상에서 모두 해제됐다. 두 곳 모두 실내소독 절차를 마쳤고 지금은 정상 운영 중이다. 정 시장은 "그 동안 감염 우려 등 맘고생이 많으셨을 것"이라고 위로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건강을 위해 애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시장은 이와함께 인근 상가들을 방문해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도 했다. 평택시는 확진자 및 접촉자들이 관리대상자에서 모두 해제되는 등 신종 코로나 사태는 안정적인 국면을 맞이했지만 지역 상권은 여전히 침체돼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주변 상가들은 사람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손님이 평소보다 절반 이상 줄었고 특히 저녁때는 아예 돌아다니는 사람 보기도 힘들다"며 "소득은 커녕 직원 월급도 못 줄 지경"이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어 중앙동 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한 정 시장은 신종 코로나 대응 상황 설명과 함께 "인근 상가들을 돌아봤는데 체감 경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면서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가족 외식, 지역 상점 이용 등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2-12 11:08:5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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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연어연구소, '스틸헤드 연어' 시험생산 성공

세종대 세종연어연구소, '스틸헤드 연어' 시험생산 성공 연어 소비량 증가, 지난해 연어수입액 4000억원 미국산 연어알 수입해 13개월 만에 1.3kg로 양식 "수입대체, 식량안보에 기여할 것" 국내 유일의 연어류 전문 연구기관인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연어연구소가 미국산 스틸헤드 연어 알을 수입해 13개월 만에 1.3kg으로 양식해 시험생산하는데 성공했다. 국내 연어 소비 증가로 수입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수입대체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대는 지난 5일 교내 대양AI센터에서 바이오산업융합학과 김민선, 이장원 교수팀(세종연어연구소)의 연어 시험생산을 기념하는 시식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세종대 컬리너리스쿨(세종SCIA) 김성국 교수, 경민대 김수희 교수가 양식에 성공한 미국산 스틸헤드 연어를 가공, 연어롤, 연어초밥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연어는 바다의 슈퍼치킨으로 불린다. 연어의 불포화지방산은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 사료효율 측면에서도 언어는 100kg의 사료로 65kg 생산이 가능해 닭(20kg), 돼지(15kg)보다 높고, 축산업의 분뇨와 온실가스 등 환경문제도 없다. 2019년 기준, 국내 연어 수입액은 4000억원, 수입량은 4만 톤이 넘는다. 올해는 연어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입량과 단가 모두 상승세다. 이에 따라 연어 수입 대체와 식량자급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세종연어연구소는 미국 워싱턴주에서 스틸헤드 연어 알을 수입해 치어를 민물에서 키운 이후 해수로 옮겨 육성시켜 지난 4일 성공적으로 수확했다. 13개월 만에 약 1.3kg의 스틸헤드 연어 시험생산에 성공한 것. 세종연어연구소는 연어 양식 시험생산 과정에서 연어류 해수적응기술, 질병제어를 위한 백신 개발, 곤충을 사용한 기능성 사료개발 성공 등 많은 성과를 얻었다. 앞으로는 연어생산기술, 연어사료, 연어 백신개발로 수익사업을 다양화하고, 산학협력 등을 통해 연어 대량생산을 산업화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연어 생산의 대형화, 기계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학생들에게도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대 관계자는 "연어 양식은 수입대체와 식량안보에 기여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세종대는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연어 양식과 곤충식 개발 등 미래 먹거리 연구에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02-12 11:03: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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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노부부, 사후 유산 모두 동국대에 기부…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야죠"

팔순 노부부, 사후 유산 모두 동국대에 기부…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야죠" 평생 일군 재산을 동국대에 기부한 노부부가 화제다. 12일 동국대에 따르면, 올해 팔순을 맞이한 전병천 씨와 그의 부인인 김정숙 씨가 아파트(인천 계양구 소재)와 상가(인천 서구 소재)를 사후 유산으로 동국대에 기부키로 했다. 부부는 11일 오후 동국대를 찾아 기부증서를 전달했다.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향후 스님들과 불자 학생 대상 장학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두 사람이 동국대에 기부를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부인인 김정숙 씨가 불교계 방송을 시청하던 중 우연히 한 불자가 동국대에 기부한 사연을 접하게 되었고, 마음이 움직여 기부를 결심하게 된 것. 남편인 전병천 씨도 이에 선뜻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천 씨는 "평소 회향을 깨끗이 하고 가라는 스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게 되었고, 기부는 궁극적으로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됐다"며 "팔순을 맞아 기부를 결심했고 기부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숙 씨는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가고 싶었다"며 "기부를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내가 불교계 방송을 보고 기부한 것처럼 내 기부가 또 누군가의 기부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기부가 확산되기를 희망하기도 했다. 부부는 모두 신실한 불자로 약 40년 전부터 꾸준히 사찰 등에 기부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후학 양성을 위해 이렇게 마음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 뜻을 받들어 불교 종립대학으로서의 가치와 교육 목표를 굳건히 지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02-12 10:20: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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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기생충' 촬영장소 고양아쿠아특수촬용스튜디오 복원 계획 밝혀

고양시, '기생충' 촬영장소 고양아쿠아특수촬용스튜디오 복원 계획 밝혀 - 영상 인프라 확충… 영화 제작·체험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 24만6746㎡ 규모 고양영상문화단지 2026년까지 조성 완료키로 "영화 '기생충'이 제작된 고양 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에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먹으며 영화를 볼 수 없을까요?" 요즘 아카데미상으로 주가를 한껏 높이고 있는 K-시네마 매니아들의 꿈이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1일 아카데미상 4개 부문을 휩쓴 기생충 제작 스튜디오인 아쿠아스튜디오를 포함한 24만6746㎡ 부지에 추진 중인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을 2026년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기생충'은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에서 기택네 반지하 집과 그가 살고 있는 동네 전체를 정교하게 만들어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칸국제영화제 당시 사회 양극화를 시각화한 '기생충'의 반지하 세트 등에 대한 극찬이 쏟아지기도 했다. 기택(송강호 분)은 "실제 서울시내 어떤 동네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진 세트이다." 기우(최우식 분)는 "동네를 세트에 지어놓은 것처럼 실제 그런 집에서 촬영하는 것 같아 배우들에게 너무 큰 영향력을 준 것 같다". 기정(박소담 분)은 "미술감독이 최고"라는 찬사를 보냈다. 시는 우선 기생충 등 아쿠아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영화 제작사들과 협의 후 세트장을 복원해 영화 학도는 물론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체험 관광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양시 오금동에 위치한 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는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례다. 쓸모없는 폐정수장을 리모델링해 수중촬영과 특수촬영장으로 탈바꿈시킨 곳으로 기생충을 비롯해 명량, 해운대, 국제시장, 광해 등 '1000만 관객 영화'의 산실이 됐다. 연 평균 20여 편의 영화·드라마·예능물이 제작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실내 스튜디오(1,934㎡)가 추가 설치돼 겨울에도 수중 촬영이 가능해졌다. 2026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고양영상문화단지는 1500억여원이 투자돼 고양아쿠아스튜디오와 연계한 실내 스튜디오, 야외세트 제작소, 남북영상콘텐츠센터, 영상R&D 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계획으로 오는 5월까지 기본 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마친 뒤 2022년 그린벨트 해제·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2023년 실시설계와 토지보상을 거쳐 2026년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아쿠아스튜디오를 방문한 자리에서 "1997년 일산을 배경으로 제작된 '초록 물고기'가 1기 신도시 개발의 사회상을 보여준 명작이라면 30년 가까이 흐른 2020년 '기생충'은 106만 고양시의 미래 비전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시는 기생충 세트 복원 추진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토리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또 "앞으로 영화산업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영화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라며 "킨텍스 배후단지에 들어설 방송영상밸리와 연계 시에는 고양시가 할리우드에 버금가는 세계적 영화산업도시로 발돋움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IMG::20200212000007.jpg::C::540::고양시청 제공}!]

2020-02-12 10:01: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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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7개 민/관 선별진료소 관계자들 점심시간이용 도시락회의 열어 소통

고양시, 7개 민/관 선별진료소 관계자들 점심시간이용 도시락회의 열어 소통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0일 고양시 7개 선별진료소 관계자와 회의를 열어 신속히 소통하며 역할과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고양시 3개 보건소장을 비롯해 관내 선별진료소 설치 의료기관 명지병원 김인병 응급의료센터장, 김문정 감염관리실장, 일산백병원 곽이경 감염관리실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박윤선 감염관리실장, 동국대병원 정재우 진단검사의학실장 등 실무진이 참여했다. 회의는 점심시간을 이용 도시락회의로 업무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질병관리본부의 환자사례정의 개정에 따라 신속히 정보를 공유, 반영하여 역할을 수행하고, 의료진의 판단에 따른 검사도 보건소상황반과 긴밀하게 핫라인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보건소는 선별진료소에 열화상 카메라, 검체 채취도구, 방호복 등을 지원, 상황종료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안현 덕양구보건소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하는 관내 7개 선별진료소의 역할이 전염병차단에 제1초소와 같이 중요하므로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치가 중요하다. 현재까지 보건당국과 민간의료기관은 최전선에서 감염증 발생 및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매순간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인위생수칙과 보건 매뉴얼에 따라 차분히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별진료소란 감염증 의심환자가 출입 전 진료를 받도록 하는 곳으로 고양시는 7개소 운영 중이며, 전국 54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IMG::20200212000009.jpg::C::540::고양시청 제공}!]

2020-02-12 10:00:3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