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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종교 선교, 정월대보름 정화의식 '진향재' 개최

선교개천(仙敎開天) 24년을 맞은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는 오는 8일 경자년 정월대보름 '진향재'를 봉행했다고 선교중앙종무원을 통해 밝혔다. 진향재는 민족종교 선교의 고유의례인 설날 대향재·정월대보름 진향재·단오 단향재·추석 추향재·동지 소향재 등 선교 5대 향재 중 하나다. 재단법인 선교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이 주관하여 지역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재계의식으로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선교에서는 정월대보름 기도를 진향재라 한다. 고대로부터 있어온 우리 한민족의 전통적인 명절문화는 '제천(祭天)'의 의미를 갖는데, 향재(嚮齋)는 한국의 종교와 문화의 정통성을 계승보전하는 선교종단 고유의례로 포덕교화를 위해 종교문화 행사로 진행한다는 선교총림 선림원의 설명이다. 선교총림 시정원주는 진향재 소청의례 정화의식에서 일 천개의 촛불과 소지공양을 통해 질병재액 소멸을 기원한 후 "정월대보름 보름달의 정기가 충만한 가운데 일 천개의 촛불을 밝히는 것은 생무생일체의 부정(不淨)을 소멸하는 재계의 의미가 있다. 무차별적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과 자연재해는 자연을 훼손하고 환경을 파괴한 인간의 잘못에 기인하는 것이기에, 무릇 생명을 존중하는 진정한 참회(懺悔)와 정화(淨化)로써만 이 시대의 질병과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있다. 선제선도는 정화와 참회로써 일심정회하여 신성(神性)을 회복하고 스스로를 구원하며 타인을 구원하고 나아가 인류를 구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교교리에 따르면 동지(冬至)에 정음(正陰)을 뚫고 솟아오르기 시작한 양정(陽精)이 새해 첫 보름(음력1.15) 상원(上元)을 맞아 순양(純陽)의 자리에 든다. 정월대보름 선교총림 시정원주가 정화수기도대법회에서 하늘의 천기(天氣)와 보름달의 정기(精氣)를 담아 치성하는 가운데,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가 불씨를 봉수(封守)하여 점화함으로써 생무생일체 상생조화를 이룬다. 민족종교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은 선교의례 봉행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문화의 원형을 계승보전하며 선림원절기학교를 통하여 24절기의 세시풍속과 절기수행법을 전하고 있다. 선교정회(仙敎正回) 2기 선교개천 24년을 맞은 선교종단은 환인상제를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민족종교 종단으로, 선교교조 취정원사는 한국의 선교가 한민족고유종교임을 처음 세상에 알렸다.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 '선교수행법 선도(仙道)' '선교사상철학 선학(仙學)'으로 이루어진 선교삼정(仙敎三鼎)을 정립하고 한민족 선사(仙史)를 이끌어가고 있다.

2020-02-10 16:24:08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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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최고의 복지 '일자리 창출'에 집중

장성군이 올해 최고의 복지를 '일자리 창출'로 확정하고 총력전에 나선다.장성군은 지난해 추진해 큰 성과를 거둔 3섹터 지원방식에 '일자리 지원사업 홍보단 운영'을 추가하여,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4섹터 지원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업체 및 근로자에게 일자리창출 보조금 지원 △인력양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실시 △일자리와 인력을 연결해 주는 구인·구직센터 운영 △일자리 지원사업 홍보단 운영으로 이뤄진 '4섹터 지원방식'으로 2000여 명이 일자리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섹터 지원방식인 '일자리 창출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청년근속 장려금지원, 청년 내일로‧마을로 사업, 신중년 일자리사업,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총 13개 사업을 추진해 250여 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2섹터인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장성의 산업수요를 고려한 마케팅사무원 양성과정, 복지마스터과정, 조리전문가과정 등 5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100여 명의 여성인력을 양성하고, 산업발전에 따른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산업교육으로 50여 명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3섹터 지원방식은 '맞춤형 일자리 시스템인 구인·구직센터 운영'이다. 군은 구인업체에는 적합한 근로인력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자리지원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를 위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남녀노소 전 계층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희망일자리센터를 통해 일자리박람회와 신중년 재취업 준비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으로 1000여 명의 일자리를 연계할 예정이다. 4섹터 지원방식은 '일자리 지원사업 홍보단 운영'이다. 중앙부처와 전라남도, 장성군 등 각 행정기관의 일자리 정책이 많이 있지만, 사업의 내용을 모르거나 번거로움 때문에 신청을 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명의 인력을 3개조로 구성하여 주기적으로 기업체를 방문하여 보조금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등 홍보의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성군은 4섹터 지원방식으로 침체된 기업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난에 허덕이는 청년들과 여성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살기 좋은 장성, 잘 사는 장성'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0-02-10 15:36:5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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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공공와이파이 '어디서나 팡팡!'...읍·면 33곳 확대 구축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군민들의 통신 요금 절감과 정보 접근성 향상, 관광객 편의를 위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확대했다.군은 최근 13개 읍·면의 주요 지점 33곳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마무리하고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군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 사업이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시책으로 사회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통신비 경감 등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사업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이다. 3억 원을 투입해 13개 읍·면 소재지 33곳에 와이파이 접속장치 AP 72대를 추가로 설치해 공약을 이행했다. 2016년에는 읍·면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복지회관 등 공공시설과 전통시장, 터미널, 사회복지시설 등 다중 이용시설 51곳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는 고인돌유적지, 운주사, 동구리 호수공원 등 주요 관광지 20곳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군민종합문화센터, 군민회관, 공공시설, 버스정류장 등 26곳에 설치했다. 현재까지 군은 130곳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다. 공공와이파이는 이동통신 3사((KT, SKT, LGU+)와 관계없이 공공와이파이에 접속하면 빠른 속도(1Gbps)로 무료 와이파이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공공와이파이는 와이파이 네트워크 이름을 알려주는 SSID(service set identifier)에서 Hwasun FREE WiFi로 접속 후 사용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공공와이파이 제공 장소는 화순군청 누리집(메인 화면 오른쪽 '사용자 맞춤 서비스' → 군민 → 정보통신시설안내)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이 각종 정보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내버스, 다중 이용시설 등 군민들이 필요한 곳에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해 디지털정보 격차를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0 15:35: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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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방역 강화·예방 물품 배부...신종코로나 예방 총력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18번 확진자가 인근 지역에서 발생함에 따라 공공 다중 이용시설 방역, 개인 예상 물품 배부 등 선제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군은 전체 군민에게 마스크 19만5000개를 2회에 걸쳐 배부하고 공공시설,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 버스터미널, 택시 등 다중 이용시설에 손 소독제 4000개를 긴급 공급했다. 공공 화장실 81곳, 공공시설, 버스터미널, 기차역, 전통시장 등 다중 이용시설의 실내 소독과 방역활동도 강화하고 다중 집합 장소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화순전남대병원 감염병관리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유기적인 대응에 협력하기로 하고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과 대응지침, 예방수칙 등을 공유했다. 군은 화순전남대병원에 야간에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화순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의 협조와 병원 방문객의 열화상 감지기를 통한 발열 감시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지역의 65개 병원·의원과 약국 모니터링을 시행해 의심환자 조기 발견과 해외 여행력 알리기 등 주민 보건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은 중국, 동남아 등 해외를 다녀오신 주민은 14일간 타인과의 접촉과 외출을 자제하여 달라고 당부하는 예방 수칙 현수막을 13개 읍·면에 걸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 5000매를 제작해 공공시설, 의료기관, 학교 등에 부착하고 공중화장실 81곳 방역과 함께 화장실에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 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인 위생수칙과 행동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0-02-10 15:34: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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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봉산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 주요시설 소독 실시

담양 봉산면(면장 김민지)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는 관내 마을 경로당 31개소에 대하여 찾아가는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방역소독은 인체에 무해한 살균소독제를 어르신들의 신체가 닿는 바닥, 문, 손잡이, 벽 등에 분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면은 공공청사, 복지회관, 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돌봄교실 등 관내 집단시설이나 노인, 아동의 이용이 많은 택시, 학교버스 등에 집중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쳐나가는 한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손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 배부 및 예방수칙 안내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민지 면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가능한 최선의 대응을 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종갑)는 자체적으로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과 버스승강장 35개소를 대상으로 일제소독을 실시하고 감염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신종코로나 감염 차단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0-02-10 15:34:42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