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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는 17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신청 접수

고양시, 오는 17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신청 접수 -2020년 전기승용자동차 496대/전기화물자동차 35대 민간보급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미세먼지 특별대책에 따른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올해 531대를 민간 보급하기로 하고, 오는 17일부터 구매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기승용자동차는 공고일 2월 12일 전일까지, 전기화물자동차는 공고일 6개월 전까지 고양시에 주소가 등록된 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다. 차량별 보급대수는 전기승용자동차 496대, 전기화물자동차 35대이며, 보조금액은 전기승용자동차는 최대 1,32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7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보급사업은 차상위 이하 계층이 전기승용자동차 구매시 보조금액을 상향해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과 생애첫차로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경우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차량은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법령에 의해 자동차 관련된 각종 인증을 모두 완료한 차량으로 구체적인 보조금 대상차종과 제원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희망자는 판매점(대리점)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고 오는 17일부터 판매점(대리점)에서 구매신청자가 제출한 신청서류를 환경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고양시에 제출하면 결격사유가 없을 시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된다. 아울러, 제작사의 차량생산?출고지연을 방지해 구매자가 받는 불이익을 막고, 출고 가능한 차량에 보조금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자 및 판매점(대리점)에서는 2개월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할 경우만 신청이 가능하며,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는 경우 선정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됨을 유의해야 한다. 전기차 구매시 지원되는 완속충전기 보조금은 차량보조금과 별도로 지원되며,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매연발생이 없어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고양시 민원콜센터 또는 전기자동차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12 10:00: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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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8개 농협서 생활공구 무상대여실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8개 농협서 생활공구 무상대여실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여러 가지 생활 공구 임대해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생활 공구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시민에게 생활공구 24세트와 생활전동 예초기 16세트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 지역 8개 농협(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 벽제, 송포, 신도, 원당, 지도, 한국화훼, 고양축협)에서 생활공구 114종을 시민에게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업기계 임대사업하고 있다. 대상 농업 기계는 농작업에 필요한 미니포크레인, 전동예초기 등 총 74기종 100여대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 기술보급팀에서 안내하고 있다. 고양시와 각 지역농협는 지난해 업무협약하고 상생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편익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생활공구 임대사업의 활성화와 도농 복합도시로서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2020년 1월 13일 8개 고양시농협 관련담당 직원들과 운영협의를 거쳐 보다 나은 사업성과를 위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IMG::20200212000010.jpg::C::540::고양시청 제공}!]

2020-02-12 09:59: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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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광역버스 9709 폐선 반대…M버스 금촌·문산 연장 추진

- 금촌에서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노선 폐선 위기 - 20여년 운영되던 파주시민의 발, 사전 협의없이 서울시가 일방적 폐선 통보 - 시민들은 아직 폐선 여부 '몰라' 20여년 간 파주시민의 발이었던 9709 광역버스가 폐선 될 위기에 처했다. 파주 맥금동에서 출발해 광화문, 서울역까지 가는 광역버스인 9709 버스에 대해 서울시는 '하루 평균 200명 밖에 이용을 하지 않아 적자운영이 누적되고 있고 차고지가 서울시로 이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폐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동규 국회의원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파주을)은 자체 유튜브 방송인 2월 8일과 4일 두 차례에 걸쳐 9709노선 버스 폐지에 대해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금촌에서 서울로 가는 버스는 9709 밖에 없다. 9709를 20년간 이용하면서 그나마 대중교통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왔는데 이 버스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실제 버스를 타보니 시민들은 아직 폐선되는 것도 모르고 있다.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진단했다. 김 예비후보는 "운수사업법상 노선버스 변경시 협의하도록 되어있는데 서울시는 경기도 및 파주시와 협의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폐선을 결정했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 동안 9709는 파주시의 도로를 이용했는데 도로의 유지 관리, 보수는 파주시민의 세금으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이를 무시하고 통보로 일관한 서울시의 행정은 파주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폐선의 부당성을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울시의 일방적인 통보로 민원이 많이 생기자 서울시에서는 폐선 임시 보류라는 꼼수를 쓰고 있다. 이것은 선거를 고려한 것으로 파주시민을 우롱하는 행위다. 4월 달에 총선 끝나면 폐선을 밀고 나갈 것이 거의 명확하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 이어 김 예비후보는 경기도와 파주시의 안일한 대응도 질타했다. 김 예비후보는 "파주시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시는 폐선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폐선을 인정하고 있다. 경기도와 서울시에 강력히 요구해야 하는데 명확한 반대 입장없이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경기도 역시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대안을 마련하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음을 질타하면서 결국 피해자는 파주시민이다."고 언급했다. 김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대중교통 폐선문제를 강력히 대응하겠습니다. 4월 총선 승리로 9709노선을 지키겠습니다. 더 고민하고 연구해서 시민이 원하는 대중교통을 만들겠습니다. M버스를 금천 문산까지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라며 문제 해결의 각오를 밝혔다

2020-02-12 09:58:50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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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예비후보, 어린이집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활동

-고양지역 어린이집 769곳 10일 휴원 명령 종료로 정상 등원 -이동환 예비후보, 등원 어린이에 손세정제 발라주는 등 격려 이동환 자유한국당 고양시병(일산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어린이집 정상 등원으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9일 1주일간 문을 닫았던 어린이집 769곳의 휴원 명령을 종료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에 따라 10일 오전 자원봉사자들과 일산동구 지역내 어린이집 6곳을 방문해 등원하는 어린이의 손소독을 도왔다. 고양시는 일주일간 어린이집 휴원 이후 정상운영 첫날인 10일에는 우한폐렴 영향으로 일산의 일부지역에서는 1/3 정도의 어린이만 등원했다고 운영 관계자가 밝혔다. 이는 학부모들이 당분간 우한폐렴 확진을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또 고양시가 지난 2일(일요일) 어린이집 3~9일 휴원 명령을 갑작스럽게 결정해 월요일 출근을 해야 하는 학부모들로부터 빈축을 산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예비후보는 이에 자원봉사자와 등원하는 어린이 한명 한명을 반갑게 맞이하며 손세정제를 정성스럽게 발라주는 등 어린이의 등원을 격려했다. 이 예비후보는 등원을 돕기 위해 나선 학부모들과는 우한폐렴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활동과 관련해 얘기를 나눴다. 이 예비후보는 "중국 등에서 자신도 모르게 확진된 우한폐렴 확진자들이 국내에서 활동하다 2차 3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로 번지지 않도록 국가와 지자체가 보다 체계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2-12 09:58:01 김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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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신종 코로나 감염 방지 재난대책본부' 24시간 가동

인천대, '신종 코로나 감염 방지 재난대책본부' 24시간 가동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학교 구성원 감염을 사전에 완전 차단하기 위한 재난대책본부를 발족해 상황 종료시까지 24시간 체제로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난대책본부는 조동성 총장이 본부장을 맡고 양운근 교학부총장, 김용식 대외협력부총장이 부단장을, 각 단과대학장, 6처장과 본부장 등이 비상대책위원회를 맡는다. 장정아 학생 취업처장은 총괄 통제관이 되어 상황총괄반, 학생지원반, 감염병관리반, 학사지원반, 대외협력반 등을 지휘한다. 학교 행정책임자들이 총동원돼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인천대는 앞서 지난 6일 총장 주재 비상회의를 갖고 학내에서 감염자나 의심환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도록 개강을 3월16일로 2주 연기하는 한편 중국 방문자에 대해서는 예외없이 선제적 예방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새 학기를 맞아 중국을 다녀온 모든 인천대 구성원들의 입국 날짜를 파악, 개강일에 맞춰 2월말까지 조기 입국할 것을 촉구했다. 또 중국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는 교내 기숙사 별도 층에 2주간 머물도록 했다. 신종 코로나 잠복기가 현재 2주 정도인 것을 고려한 조치다. 인천대 중국인 유학생은 올해 2월 현재 219명으로 이 가운데 방학기간 중 중국을 방문하지 않은 38명을 제외한 181명이 교내 기숙사 보호대상이다. 인천대는 아울러 이번 학기 중 중국 대학과의 교환학생 초청이나 파견을 일괄 취소키로 했다. 조동성 총장은 "유례를 찾기 힘든 비상 상황을 맞아 인천대를 비롯해 인천지역에 단 한 명의 감염자나 의심환자가 나오지 않도록 전 구성원이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고 "중국인 유학생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학교가 따뜻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20-02-12 09:57: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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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 12일자 한줄뉴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노동자가 안정적으로 일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재노동자에게 최적의 재활서비스를 추천하는 '지능형 재활 지원시스템'을 도입해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소재 사업체의 10%가량이 음식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1만개가 넘는 음식점이 서울에서 문을 열었다. ▲올해부터 기간제교원에게 정규직 교원들이 꺼리는 힘든 업무를 떠넘기는 행위가 금지된다. 퇴직한 정규교원이 기간제교원으로 복귀할 때 호봉을 '14호봉'까지만 인정하는 제한도 완화된다. ▲서울시의 행정상담 전문기관인 다산콜센터의 응대콜량이 지난 6년간 절반 가까이 줄어들고 상담 응대율이 10%포인트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산콜재단은 응대율 향상을 위한 전사적 대응 체계를 확립해 추진하고 서울시는 임금수준을 현실화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로 했다. ▲강호 보험개발원장은 11일 "작년에 기록적인 수준의 영업적자가 발생한 자동차보험과 지속적인 손해율 악화로 지속가능성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실손의료보험의 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총수익스와프(TRS)발 대란을 지켜본 한국거래소와 금융당국이 후속 조치에 나섰다. ▲아파트 분양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변수를 만났다. 예정된 분양일정을 미루거나 견본주택 개관을 취소하는 업체와 안전 장치 설치를 통해 견본주택을 여는 곳도 있다. ▲삼성전자가 11일(현지시작)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열고 삼성 스마트폰의 새로운 10년을 알리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한국지엠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트레일블레이저'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내수는 물론 수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0대 국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골목상권과 대형유통업체 간 팽팽하게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유통산업발전법은 암초를 만난 반면, '벤처분야 양대 법안'으로 불리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과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순항하고 있다. ▲최근 신종 코르나바이러스와 관련해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해킹, 스미싱이 급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기준 신종 코르나 바이러스 관련 스미싱 문자는 누적 9482건으로 확인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8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지난 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번째 환자의 밀접접촉자로 밝혀져 잠복기간에 대한 논란도 일고 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오스카 4관왕을 차지하며 영화에 등장했던 '짜파구리'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경영 전략으로 면세점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앞세워 영업이익구조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한미약품이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 후보물질인 랩스트리플 애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2020-02-12 07: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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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중국·동남아 다녀온 유학생 위한 격리시설 운영… "1인1실에 도시락 제공"

단국대, 중국·동남아 다녀온 유학생 위한 격리시설 운영… "1인1실에 도시락 제공" 생활관 2개동 528실 단국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학내 의견을 수렴, 생활관 입사가 예정된 중국 및 동남아 여행 이력 유학생을 위한 자가격리 시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단국대는 앞서 개강을 2주 연기하고 졸업식과 입학식을 전면 취소키로 했다. 자가격리는 죽전과 천안 양 캠퍼스의 생활관 2개 동 528개실(죽전 426실, 천안 102실)로 운영되며 1인 1실과 도시락이 제공된다. 무증상이어도 입국 후 14일 간의 자가격리가 필요한만큼 유학생들은 이달 24~26일가지 생활관에 입소해 2주간 지낸 후 3월16일 개강에 맞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단국대는 생활관 격리조치에 앞서 개인의 생활권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유학생들에게 사안의 중대성과 시급성을 충분히 설명키로 했다.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은 국가 유학생들은 별도 생활관에 보금자리가 마련돼 유학생간 감염증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며 내국인 입사생들은 유학생의 자가격리 해제와 전문기관의 생활관 방역이 종료되는 3월14일부터 입사하게 된다. 단국대는 유학생들이 자가격리 기간 중 느낄 공포심이나 심리적 불안을 줄이기 위해 △총장, 지도교수, 재학생의 릴레이 응원 전화 및 문자 발송 △수강신청 등 다양한 대학생활 팁을 담은 영상 제공 △커리큐럼을 포함한 학과별 안내 영상 △국가별 취향을 최대한 고려한 식단(도시락) 제공 △1일 2회 발열체크 및 지역 보건소와 연계한 조치를 제공키로 했다. 생활관 입사자 전원(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여행 이력을 확인할 출입국사실증명서와 함께 예년과 동일하게 폐결핵검사증명서 제출도 의무화한다. 생활관이 아닌 교외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에게는 입국 후 2주간의 경과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전원 입국할 것을 안내하고 이들의 입국정보는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확인하게 된다. 교외 생활 유학생이 입국한 이후부터 지자체 및 지역 보건소(질병관리본부·선별진료소 등)와 협력하여 1일 2회 유선 확인 등 입국 단계부터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증상이 발현되면 보건당국에 신속히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도 만전을 기울일 계획이다. 구성원들에게는 해외출국 자제와 해외출국을 했을 경우 2월말까지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둘 것과 도서관 등 다중이용 시설은 문진표를 비치하고 발열체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수복 총장은 "대규모 유학생 입국에 앞서 3월 16일 개강시점까지 특정 지역의 유학생을 배척하지 않고 내외국인 재학생과 전 구성원의 차별없는 고통분담과 안전조치를 위해 매일 현황을 점검하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2-11 16:16: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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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절반, 고가의 상품에 돈 쓰며 자랑하는 '플렉스 소비'에 긍정적

2030세대 절반, 고가의 상품에 돈 쓰며 자랑하는 '플렉스 소비'에 긍정적 사람인, 성인남녀 3064명 설문조사 '플렉스 소비'로 1년 평균 840만원 지출 2030세대 2명 중 1명은 고가의 상품에 돈을 쓰면서 자랑하는 소비 형태인 '플렉스 소비' 트렌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사람인이 2030세대 306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2.1%는 '플렉스 소비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 1위는 '자기 만족이 중요해서'(52.6%, 복수응답)였다. 이어 '즐기는 것도 다 때가 있다고 생각해서'(43.2%), '스트레스 해소에 좋을 것 같아서'(34.8%), '인생은 즐기는 것이라 생각해서'(32.2%), '삶에 자극이 되어서'(22.2%) 등의 순이었다. 이들 중 절반 이상(54.5%)은 앞으로 플렉스 소비를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플렉스 하고 싶은 것으로는 '고가의 명품'(40.8%,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세계 여행'(36.7%), '음식'(27%), '자동차'(24.6%), '집·땅 등의 부동산'(23.2%), '전자기기'(21.6%%) 등이었다. 실제로 플렉스를 해본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26.7%였다. 이들이 한 해 동안 플렉스로 지출한 비용은 평균 840만원이었다. 구체적으로는 '500만원 미만'(66%)이 가장 많았고, 계속해서 '500만원 이상~1000만원'(17.6%), '1000만원 이상~1500만원 미만'(6.3%), '1500만원 이상~2000만원 미만'(4%), '2000만원 이상~2500만원 미만'(2.6%) 등의 순이었다. 플렉스를 얼마나 자주 하는가에 대해서는 25.6%가 '연 1회'라고 답했다. 이어 '분기 1회'(18.8%), '월 1회'(17.4%), '반기 1회'(12.2%), '수시로'(9.2%) 등의 순이었다. 플렉스를 하기 위한 비용의 충당 방법으로는 주로 '월급'(70%, 복수응답), '저축(예금)'(30.8%), '카드 할부'(13.4%)였다. 반면, 플랙스 소비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응답자는 그 이유로 '과소비를 조장한다고 생각해서'(67.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허황된 꿈을 갖게 해서'(36.3%),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해서'(26.7%), '규모의 경제를 할 수 없게 만들어서'(10.6%) 등이 있었다.

2020-02-11 15:59: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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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관심사·선호도 바탕으로 뽑는 학종 경쟁률 보면, 대학 인기 전공이 보인다

학생 관심사·선호도 바탕으로 뽑는 학종 경쟁률 보면, 대학 인기 전공이 보인다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경희대 생물학과 등 경쟁률 높아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수험생이 고교 3년간 어떤 경험과 노력을 해왔는지를 바탕으로 학생을 정성평가해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들의 평소 관심사와 선호도가 반영되는 점을 고려하면, 학종 전형 경쟁률과 인기는 대체로 비례한다는 공식이 가능하다. 11일 진학사가 2020학년도 서울 15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모집단위 경쟁률을 비교한 결과를 보면,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경희대 생물학과, 고려대 바이오시스템의과학부, 동국대 사회복지학과, 서강대 사회학/정치외교학/심리학과 등이 해당 대학 학종 전형 중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숙명여대 숙명인재II 전형의 사회심리학과로 무려 56.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서강대 심리학과 등 '심리' 키워드의 모집단위들의 경쟁률은 평균 18.2대 1로 15개 대학 전체 인문, 자연계 모집단위 평균 11.2대 1의 경쟁률보다 매우 높다. 심리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는 걸 보여준다. 서울시립대 생명과학-빅데이터분석학은 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같은 경쟁률은 생명과학과 관련한 학생들의 관심도가 높은 이유도 있으나, 전년도(2019학년도) 해당 모집단위 합격자 교과성적이 4.15대 1로 타 모집단위에 비해 상당히 낮았던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대학이 발표한 전년도 입시결과만 참고해 그 성적이 낮았다고 해서 지원하는 것은 좋지 않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동국대 두드림(Do Dream)전형의 사회복지학과는 46.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사회복지학과 중 두 번재로 높은 경쟁률을 보인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경쟁률 19.46대 1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높다. 동국대 사회복지학과는 2018학년도까지 불교사회복지학과로 모집하다가 2019학년도부터 사회복지학과로 소속단과대학과 명칭을 변경해 모집하고 있다. 신규 모집단위나 모집단위명을 바뀌는 경우에도 경쟁률이 상승할 수 있다. 중앙대 다빈치형 인재전형의 생명과학과도 8명 모집에 355명이 몰려 44.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학과는 2018학년도 60대 1, 2019학년도 52대 1 등의 높은 경쟁률을 이어오고 있다. 이 학과는 다빈치형인재전형 뿐 아니라 탐구형인재전형 경쟁률도 38.67대 1을 보였다. 건국대 학종 중에서는 KU자기추천전형의 문화콘텐츠학과가 44.0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또 이 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도 43.0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42.75대 1) 등 '콘텐츠'나 '미디어' 키워드의 모집단위 경쟁률이 높았다. 유튜브 등 뉴미디어 노출이 많은 학생들의 관심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은 "경쟁률만으로 합격, 불합격을 판단할 수 없다"며 "경쟁률이 높아고 해서 평소 가진 관심이나 본인의 적성과 관련 없는 모집단위에 학종으로 지원하는 것은 옳은 전략이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교과공부에 매몰되기보다는 다양한 진로 정보를 탐색한다면 나만의 길을 찾을 수 있고, 그게 대입에서 기회의 측면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0-02-11 15:46:0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