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시 보건정책과 허술한 민원처리…민원인의 눈물

인천 서구 소재 가톨릭 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서는 지난 2019년 11월 30일 경 치과에서 교정과를 담당하는 전문의가 퇴사했고, 바로 대체 투입할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환자들의 치료가 이어가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자 병원 측이 환자와 환자보호자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면서 문제가 제기됐다. 이로 인해 치과 치료중인 환자가 피해를 입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인천시에 민원을 제기했다. 하지만 민원을 제기한 인천시 보건정책과 관계자의 대응에 더 큰 상처와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민원인은 "국제성모병원 측이 선납된 치료비를 치료가 완료되었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며 환불을 해주지 않고 있다는 점과 협의 과정에서 폐업을 들먹이며 환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이첩시켰으며 이첩받은 병원에서는 종합병원의 진료기록부와 의사소견서는 그냥 참고만 할뿐 치료를 원하면 처음부터 다시 검사비용을 지불하고 검사부터 시작할 것 등이다. 특히 종합병원에서 폐업을 환자들에게 설명하며 이첩과 합의를 유도했다는 점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며 "병원의 상호 그대로 카톨릭 관동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성모병원이 이런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민원을 제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취재에서 인천시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원칙적으로는 서구에서 민원처리를 해야 하지만 현장방문해서 병원관계자들을 만나 의료법관련 위반여부를 점검하였지만 의료법 위반 등으로 병원에 제제를 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폐업관련 멘트는 성모병원에서 직원교육을 잘못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용어의 사용으로 인한 작은 실수로 보인다"고 말하며 "병원에서 환자와 환자가족에게 폐업과 관련된 사항 고지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용어사용 등에 관해 철저한 교육을 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민원인은 "이것이 인천시 공무원이 민원에 대하여 얼마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지, 민원인에게 내용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병원의 대변인이 되어 공무수행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밝히고 "피해자가 무엇을, 왜, 어떻게 피해를 보았고, 그런 부분에 대하여 병원에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응대하였는지 또 어떤 갑질 행위를 하고 있는지 다시 점검해 봐야 한다"고 말하며 분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0-01-22 13:56:50 최영주 기자
기사사진
한국체육대학교에 650명 규모 연합기숙사 건립 확정… 인근 건대·세종대 학생 입주 가능

한국체육대학교에 650명 규모 연합기숙사 건립 확정… 인근 건대·세종대 학생 입주 가능 2023년 개관 예정 한국체육대학교에 인근 사립대 학생들도 거주할 수 있는 규모의 연합기숙사가 건립된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서울 동부권 대학 재학생이 혜택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교육부는 국립대학인 한국체육대학교 부지에 연합기숙사를 건립키로 확정하고 올해 하반기 설계, 2021년 착공, 2022년 완공, 2023년 3월 개관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서울지역 국립대학에 연합기숙사가 건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체육대 연합기숙사는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공공기금 약 220억 원을 투자해 총 650명 수용규모(2인실)다. 올해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를 마치고, 2021년 착공, 2023학년도 1학기 개강에 맞춰 개강할 예정이다. 연합기숙사는 국립대학 부지나 캠퍼스 밖 국공유지를 활용해 여러 대학 학생들이 함께 거주하는 기숙사로, 2014년부처 총 8298명 수용 규모의 9개 기숙사가 추진 중이다. 현재 3곳이 운영 중이고, 6곳은 설계·공사가 진행된다. 수도권 대학 기숙사 수용률은 지난해 4월을 기준으로 17.5%로 전체 대학 평균 수용률(22.2%)보다 낮다. 비수도권 지역은 25.5%다. 서울지역은 기숙사가 이보다 더 부족하고, 주거비도 큰 편이다. 정종철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대학교, 관계기관, 지자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숙사형 청년주택, 연합기숙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기숙사를 확충하는 한편, 다인실(4, 6인실) 노후 기숙사를 2인실로 새 단장하는 등 학생들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1-22 13:34:49 한용수 기자
시원스쿨, 개정 프랑스어 자격시험 대비 강의 국내 첫 오픈

시원스쿨, 개정 프랑스어 자격시험 대비 강의 국내 첫 오픈 시원스쿨 프랑스어가 2020년 개정된 프랑스어 자격 시험 DELF(델프)와 DALF(달프) 신유형을 반영한 A2 등급 대비 강의를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2020년부터 델프, 달프 시험의 일부 규정이 개정된다. △A2, B1, B2 등급의 독해, 듣기 주관식 문제 폐지, △일부 등급의 듣기 문제 수 변경, △A2 듣기 매칭 문제 수 증가, △B1 독해 시험 시간 35분에서 45분으로 증가, △C1, C2 전문 분야(문학, 과학) 삭제 등이다. 개정은 2020년 1월 시험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하며, 기존 형식과 새로운 형식의 시험이 3년간 함께 병행될 예정이다. '한 번에 끝내는 DELF A2 2020 신유형'은 개정된 유형 파악과 실전 문제 풀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강의로, A2 등급 전 영역의 유형별 공략법과 고득점 비법을 전수한다. 프랑스어 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 전공자, 유학 준비생, 입문 및 초급 과정을 끝내고 본인의 실력을 확인하고 싶은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강의는 단과 강좌 또는 '2020 끝장패키지'를 통해 수강 가능하다. 현직 델프 감독관이자 강의를 담당하는 시원스쿨 프랑스어 정일영 강사는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낮아지겠지만, 듣기 문제 유형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라며 "다양한 유형을 다루는 시원스쿨 프랑스어 인강과 교재를 통해 바뀌게 될 시험에 쉽게 대비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첫 델프 A2 등급의 시험은 3월 21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시험 개정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시원스쿨 프랑스어 홈페이지 또는 시원스쿨 유럽어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22 13:01:4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