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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코스 "장성호 수변길 걸어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코스 "장성호 수변길 걸어요" 4일간의 설 연휴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여행'이 좋다. 장성군의 관광지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장성호 수변길과 옐로우 출렁다리는 첫 손에 꼽는다.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는 장성호는 유려한 곡선의 산들에 둘러싸여 있다. 호수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나무 데크길은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거닐 수 있으며 시원한 산바람과 광활한 호수 덕에 지루함을 느낄 새가 없다. 또 옐로우 출렁다리는 건너는 동안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장성군은 올해 제2출렁다리와 수변백리길을 개통하고, 편의시설인 '넘실정'과 '출렁정'도 설치할 계획이다. 장성호 수변길을 다녀왔다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장성 필암서원도 꼭 둘러봐야 한다. 대표적인 건축물인 '확연루'의 현판은 당대 최고의 성리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의 글씨이며, 서원에서 보기 힘든 화려함을 지닌 경장각에는 인종의 묵죽도 판각과 정조의 편액 등 소중한 사료들이 소장되어 있다. 아이들이 뛰어놀 만한 곳을 찾는다면 필암서원 인근의 홍길동 테마파크를 추천한다. 장성군 황룡면 아치실은 역사 속의 실존 인물인 홍길동이 태어난 고장이다. 이곳에 조성된 홍길동 테마파크에는 홍길동 생가를 비롯해 산채, 전시관, 야영장 등이 갖춰져 있다. 또 테마파크 곳곳에 아기자기한 조형물이 자리잡고 있어 추억이 담긴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 청정한 산바람을 맞고 싶다면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을 권한다. 편백나무는 소나무보다 53% 더 많은 피톤치드를 발산해, 편백숲에서 삼림욕을 하면 장 건강과 심폐기능이 강화되며 아토피성 피부염, 갱년기 장애, 호흡기 질환 개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금곡 영화마을과 입암산성, 남창계곡과 함께 여행계획을 짜기에도 수월하다. 축령산에서의 감흥을 이어가고 싶다면 천 년 세월을 간직한 백양사를 함께 다녀오는 것도 좋다. 특히 눈이 소복이 쌓인 백양사의 풍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애석하게도 올 겨울에는 포근한 날씨 탓에 설경을 감상할 수 없지만 '전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백양사 진입로는 호젓하게 걷기에 제격이다. 또 백암산 백학봉은 등산 매니아들 사이에 잘 알려진 명품 등산코스다.

2020-01-21 13:13: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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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구정책 수립… 54개 사업에 투자

광양시는 올해 추진할 인구정책 사업에 총 2,063억 원을 투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광양시 인구 늘리기 시책 지원 조례」에 따라 출산·보육·전입장려 등 일부 분야의 계획 수립에서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는 종합적인 인구정책으로 전환하고, '2020년 광양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5대 과제는 △타깃형 중대형 브랜드 아파트 조기 공급으로 정주기반 확충 △부담 없이 안심하고 아이 키우는 환경 조성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 도모 △활력 넘치는 노후 생활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구변화 대응 등이다. 54개 세부사업 가운데 △포스코 그룹 취업아카데미 운영(2.4억 원) △신중년 일자리 사업(5억 원) △어린이 보육 재단 사업(5억 원) 등 6개 사업은 신규로 추진한다. 또한 △산후조리(산모ㆍ신생아) 서비스(10억 원)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운영(1.7억 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15억 원) △행복한 노후, 광양형 노인 일자리 사업(88억 원) △청년 행복주택 건립(30억 원) 등 48개 사업은 계속 또는 확대 시행한다. 이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환경 조성 △광양시 은퇴자 활력도시 모델 조성 등 시설 구축과 프로그램 지원,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인구 영향이 예상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다음 달까지 전문가 자문 등 인구영향 검토절차를 마치고 정책 보완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인구정책 시행계획에는 국비 134억 원(6.5%), 도비 48억 원(2.3%), 시비 547억 원(26.5%), 민자·자부담 1,334억 원(64.7%)을 투입한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 "2020년 인구정책 시행 계획을 토대로 장기적인 인구정책 시야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더불어 아이 양육과 교육하기 좋은 여건 마련과 신산업 발굴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또 시의 매력에 반해 정착·거주하고 있는 사례를 발굴, 홍보하는 등 인구 유입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1-21 13:10: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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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기숙사 핀슨관, 80년 만에 윤동주기념관으로 재탄생

연세대 기숙사 핀슨관, 80년 만에 윤동주기념관으로 재탄생 시인 윤동주가 청년 시절 생활했던 연세대 기숙사 핀슨관이 윤동주기념관으로 재탄생했다.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는 지난 20일 오전 신촌캠퍼스 핀슨관에서 윤동주기념관 봉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핀슨관은 윤동주 시인이 연희전문학교(연세대 전신)에 재학하던 시절 생활하던 기숙사 건물이다. 윤동주는 1938년부터 1941년까지 이곳에서 숙식하며 동료들과 교류하고 작품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핀슨관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등록문화재 제770호로 지정된 바 있다. 연세대는 민족의 순결한 정신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양심을 상징하는 시인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해 핀슨관 전체를 '윤동주 기념관'으로 새로이 꾸몄다. 국내외 최초로 육필원고(등록문화재 제712호) 등 윤동주 시인의 유품이 전시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유가족은 2013년 시인의 모교인 연세대에 유품 전체를 기증했다. 이후 뜻있는 동문들의 후원으로 윤동주기념관 건립 사업이 추진됐다. 연세대는 핀슨관이 지닌 근대 기숙사 건물로서의 가치를 훼손시키지 않으면서도 역사의 흔적을 남기고,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신중한 고증을 토대로 복원과 보강을 진행했다. 특히 그가 살던 방은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복원됐다. 건물 외관과 창문, 3층의 다락형 공간은 건축당시인 1920년대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윤동주기념관 내부는 문학, 건축, 전시, 디자인, 영상, 사진, 미디어아트 등 각 분야의 젊은 전문가들이 협력해 살아있는 문학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문학관, 도서관, 박물관의 기능을 겸하는 '라키비움(Larchiveum, Library+Archives+Museum)'을 콘셉트로 잡았다. 기념관은 총 3층으로 이뤄져 있는데 1층 상설전시관에서는 윤동주의 삶과 시, 시대를 알 수 있는 전시품을 만날 수 있다. 윤동주의 후배 정병욱 교수의 관련 소장품 등 미공개 자료도 다수 전시된다. 윤동주의 시를 감상하는 외국어 시 감상관, 미디어아트관도 들어선다. 2층 윤동주라이브러리에는 윤동주와 관련된 국내외 출판물을 비롯한 다양한 자료가 수집되어 있으며 윤동주의 후배 및 동문 문인들의 작품도 전시된다. 3층 강연장에서는 문학을 중심으로 인문, 예술, 과학을 아우르는 행사를 열고 기획전시실에 정기적으로 기획전시가 마련될 예정이다. 기념관은 전시에 머물지 않고 연구, 교육, 자료 수집, 문화 콘텐츠 개발 등 복합적인 지식 생산과 확산, 문화 창출의 역할을 하고자 설계됐다. 윤동주와 함께했던 공동체와 시대, 그리고 그를 기려온 역사까지 담아내는 확장성 있는 공간으로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청소년에도 열려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개관 후 시민,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특강과 인문과학 캠프를 열고, 기획전시와 총서 발간 사업도 진행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개관 기념 윤동주 시집을 출간한다. 시인이 졸업 당시 자선시집으로 발간하고자 했으나 불발된 그 내용 그대로 출간한다는 의미가 있다. 윤동주기념관은 학기 개강 후 3월부터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0-01-21 12:30: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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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이동은 교수팀, 엘스비어사 '아틀라스 상' 수상

고려대 이동은 교수팀, 엘스비어사 '아틀라스 상' 수상 '화장실이 개도국 교육에 미치는 영향' 연구 고려대학교는 국제학부·국제대학원 이동은 교수와 김형종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이 공동 저술한 논문이 세계적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가 선정, 시상하는 '아틀라스 상(Elsevier Atlas Award)'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엘스비어는 2015년 아틀라스 상을 신설해 3800여 개 국제저널에 실린 논문 중 전 세계인의 삶에 현저하게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논문 한 편만을 엄선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 논문은 'Toilets for education: Evidence from Kenya's primary school-level data(교육을 위한 학교 화장실 공급: 케냐 초등학교 자료를 이용한 실증분석)'로, 지난해 10월 'International Journal of Educational Development' 저널에 게재됐다. 이 교수 연구팀은 논문에서 케냐의 학교 단위 자료를 이용해 초등학교 출석률을 높이기 위해 어떤 학교의 속성이 중요한 것인지 실증분석했다. 분석 결과, 초등학교의 '성별이 분리된 화장실(sex-specific toilets)'은 학년, 성별에 관계없이 출석률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화장실의 부재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위생,건강상 문제를 야기하고, 고학년 학생에게는 안전과 프라이버시 문제를 야기한다. 특히 이런 효과는 고학년 여학생들에게 가장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화장실이 없어서 생기는 위생상의 문제에 더해, 사춘기에 접어드는 여학생들에게는 안전과 프라이버시의 문제가 가중되기 때문이다. 논문은 성별이 분리된 학교 화장실을 건설하는 것은 개발도상국 전반적인 교육 수준 향상 뿐 아니라, 교육에 있어서의 성차별을 줄일 수 있는 정책 목표가 될 것으로 제안했다. 이 교수는 지난 20일 오후 고려대 국제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경제학자로서 궁극적인 목표는 연구를 통해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교육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해당 논문은 엘스비어사 데이터베이스 'ScienceDirect(https://www.sciencedirect.com)'에 게재되어 무료로 조회가 가능하다.

2020-01-21 12:19: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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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 '2019 콘콘한마당& 아트벤처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울예술대, '2019 콘콘한마당& 아트벤처 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취·창업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19학년도 '아트벤처(창업)공모전' 프레젠테이션과 심사를 통해 연극전공 이성녀·이혜진, 실내디자인 전공 이지윤의 여성 이너웨어 창업팀 'MUCI'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공연제작, 참여형 공연전시, 디자인 문구제작,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등 예술과 관련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지원했다. 대상 외에 최우수상은 시각디자인 전공 김수진, 윤혜주의 '긁'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문예창작 전공 이정민, 이윤슬, 김수진, 박세진의 '주류문학연구회'가, 장려상은 연극 전공 장한솔, 극작 전공 이진아, 예술경영 전공 정슬비, 서승혜의 '13월'이 수상했다. 수상팀들은 대상에 200만원,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포상과 함께 대학 내 사무실과 회의실, PC 등 전산기기, 세무·법률·회계 등 창업교육과 컨설팅, 지도교수 멘토링 등의 지원을 받는다. 한편 예술기반 전공의 취업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된 포트폴리오 공모전 '콘콘한마당'에서는 시각디자인 전공 최효빈이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예술대 관계자는 "예술가를 지향하는 학생들의 특성상 취창업 분야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교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2020-01-21 11:45: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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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정상운행.. 지하철 대란 피했지만 여전히 '갈등'

서울 지하철이 21일 정상운행됐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는 노동조합의 기관사 근무시간을 원상 회복하라는 요구를 받아 들였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서울고통공사노조)도 공사의 운전시간 원상회복 조치를 수용하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노조는 21일 첫차부터 예고한 열차운전업무 지시거부는 유보한다고 밝혔다. 이에 승무조합원들은 이날 오전 4시10분부로 현장으로 복귀했다. 노조는 그동안 공사의 운전시간 변경(4시간30분→4시간42분)이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노동시간 개악이라며 21일부터 부당한 열차운전업무 지시를 거부하는 합법적 권리행사에 나서겠다고 했다. 공사는 이에 대해 불법 파업으로 규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이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노조와 줄다리기를 이어오던 사측은 결국 노조의 업무 거부를 하루 앞두고 근무시간 원상회복 방침을 밝혔다.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지난 20일 "공사는 고심 끝에 4.5시간(4시간30분)에서 4.7시간(4시간42분)으로 12분 조정했던 운전시간 변경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조는 업무 거부 방침을 일단 철회하되, 21일 사측과 다시 만나 추가로 논의하기로 하기로 했다. 노조는 "공사의 승무원 운전시간 원상회복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다시는 공사가 근로기준법과 노동조합관계법, 단체협약을 위반하는 위법을 저지르고 직원들에 게 부당한 업무지시를 내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공사는 노사대립을 부추기는 과거의 악습과 단호히 결별하고 불법과 반칙이 없는 공공기관, 노동자, 시민이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데 전념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만 공사가 과도한 휴일 근무는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설 명절 이후 노조와의 협상 과정에서 또다시 갈등을 빚을 가능성도 있다. 최정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앞으로 모범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시민 안전과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1 11:32:53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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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조리원·돌봄전담사 등 교육공무직 591명 채용

서울시교육청, 조리원·돌봄전담사 등 교육공무직 591명 채용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교육공무직 591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채용 분야별 규모는 △ 조리원 251명 △ 돌봄전담사(시간제) 110명 △ 유치원에듀케어강사 64명 △ 교육실무사(통합) 48명 △특수교육실무사 33명 △조리사 28명 등으로 작년 하반기 채용인원 491명과 비교해 100명 증가했다. 이번 신규채용은 처음으로 온라인시스템(https://senworker.sen.go.kr)으로 채용공고, 응시자 원서접수, 합격자 안내가 이뤄진다. 현장접수의 불편함 해소와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 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채용 공고는 21일~28일, 온라인 원서접수는 29일~31일까지다. 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내달 6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달 12일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대부분 각급 공립학교에 배치될 계획이며, 3개월 수습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 신분을 갖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신규채용으로 근로자들의 고용안정을 통해 학교를 지원하는, 학교가 중심이 되는 교육청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채용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응시하고자 하는 해당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부서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2020-01-21 11:30: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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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스마트올, 출시 2달 만에 2만 회원 돌파… 연매출 환산시 230억 원에 달해

웅진스마트올, 출시 2달 만에 2만 회원 돌파… 연매출 환산시 230억 원에 달해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초등 전과목 AI스마트학습 '웅진스마트올'이 출시 2달만에 2만 회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연간 매출 환산액 기준으로는 약 230억원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웅진스마트올은 웅진씽크빅의 40년 교육 노하우와 업계 최대 수준 약 500억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AI학습 플랫폼이다. 초등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전과목에 걸쳐 학생 개개인에 맞춰진 일일 학습을 비롯해, 교과 연계 필독서 및 교양서 700여권, 수준별 영어 콘텐츠, 백과사전 등 초등 생활에 최적화 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AI학습 정확도를 높여주는 500억 건의 빅데이터와 이를 실리콘밸리 키드앱티브와 웅진씽크빅 자체 AI 연구원이 만든 AI 학습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형 유사 문제 제시가 아닌 수준에 맞춘 꼭 필요한 문제만을 뽑아 학습 능률 향상과 시간 소모를 최소화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친근감 있는 캐릭터를 적용한 AI공부친구가 문제 찍기, 건너뛰기, 오답노트 미확인 등 나쁜 학습 습관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이끌어 줘,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에 필요한 자기 주도 학습 기반을 마련해준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씽크빅의 AI학습은 카이스트 연구진을 통해 세계 최초로 AI학습 효과를 인증 받았을 뿐만 아니라, 초등교사, 회원 학부모들 사이에서 확실하게 인정받고 있다"라며 "웅진스마트올은 전과목을 관리하는 디지털 전과 개념으로, 초등 학습 전반을 완성하는 AI스마트러닝의 해법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1 11:14:2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