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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1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1월 21일자 한 줄 뉴스 ▲삼성전자가 20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김기남 부회장과 김현석 사장, 고동진 사장 등 3인 대표 체제를 올해에도 그대로 유지키로 하면서 안정을 추구하는데 방점을 뒀다고 평가 받는다. 준법감시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이인용 고문도 다시 현업으로 복귀시켰다. ▲2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다음 달 공개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20' 시리즈는 ▲갤럭시S20 ▲갤럭시S20+(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세 가지 모델로 등장할 전망이다. 세 모델 모두 5G로 출시하면서 5G 단말이 대거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3사가 수주 보릿고개를 넘었지만 과거 수주절벽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인력 감축과 잔업 축소 등 고정비 절감을 유지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목허가를 받은 국내 개발 의약품은 총 8개 품목으로 역대 최대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을 포함하면 총 10건이 진출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 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한단계 격상했다. ▲화장품 기업들이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애경산업과 LG생활건강에 이어 최근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까지 반려동물 샴푸를 출시하며 관련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식품업계가 맛 경쟁을 넘어 '식감 전쟁'에 나섰다. 기존 제품의 섭취 방법 및 형태 변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감의 차별점을 강조한 제품들이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교육부는 충남 지역 교사 4명이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사고에 관해 상황점검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지역이 기획·실행하고 중앙부처가 지원하는 방식의 '대학 중심 지역 혁신 지원 사업'이 올해 새롭게 추진된다.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방문객수 1000만명 돌파라는 표면적 성과 외에 운영상 내실을 다지려면 디자인이라는 제한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대중문화라는 폭넓은 콘텐츠로 접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 명의로 불교계에 육포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황 대표는 "대단히 송구하다"며 사과했고 한국당은 한과를 배송했는데 육포가 갔다며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나섰다. 20일 조계종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견지동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등에 설 명절 선물로 황 대표 명의로 포장된 육포가 배송됐다. 생명을 중시하며 살생을 하지 않기 위해 육식을 금지하는 불교계에 말린 고기인 육포를 선물로 보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새해 들어 우리 경제가 나아지고 반등하는 징후들이 보인다"며 "수출 호조가 눈에 띄고, 위축됐던 경제 심리도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올해 첫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평가한 뒤 "정부로서도 민생 경제의 희망을 말할 수 있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정부는 이런 긍정적 흐름을 적극 살려 나가겠다"고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국내에서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응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긴급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상황을 보고받은 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복지부 장관과 질병관리본부장은 환자를 완벽하게 격리하고 치료하라"고 지시했음을 총리실이 알렸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20일 "올해는 실손의료보험·자동차보험의 손해율과 보험사기, 사업비는 낮추고 신시장 개척, 신기술 활용. 소비자 신뢰는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투자협회를 중심으로 증권사가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금융위원회는 여전히 부동산 금융 규제에 강경책을 고수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7단지 재건축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밀안전진단 신청을 확정해서다.

2020-01-21 05: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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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자유투어, 가장 추운 '대한'맞아 대만 여행 추천

패키지 직판 여행사 자유투어가 대한(大寒)을 맞아 '대만 패키지 여행'을 추천한다고 20일 밝혔다. 24절기 중 스물네 번째 절기에 해당하는 대한은 '큰 추위'라는 뜻으로 1년 중 가장 추운 날을 말한다. 매서운 바람에 더욱 옷을 여미게 되는 대한을 벗어나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가 펼쳐 치는 여행지로 떠나보자. 1월 대만 평균 기온은 약 16도로 우리나라 봄, 가을 날씨와 비슷하다. 또한 인천에서 약 2시간 30분정도 거리로 매우 가까워 짧은 일정으로 쉽게 여행 할 수 있는 곳이다. 대만관광은 인기 예능 '꽃보다 할배'에 등장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기도하다. 특히 낭만적인 홍등거리 '지우펀', 관광부터 아름다운 자연 예술관인 '야류해양공원', 소원을 빌며 천등을 띄울 수 있는 체험마을 '스펀', 맛있는 간식이 즐비한 '서문정 거리' 등 관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코스가 아주 다양하다. 그 중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모티브가 된 '지우펀'이 하이라이트다. 옛스러운 건물과 홍등이 빛나는 낭만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만을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꼭 한번쯤은 찾는 명소로 자유투어에서도 가장 강력하게 추천하는 곳이다. 자유투어 대만 상품 담당자는 "겨울 시즌 대만 여행을 떠난다면 추위를 벗어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가족여행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1월 24일부터 티웨이항공, 타이항공, 대한항공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 돼 있다. 출발 날짜에 따라 금액변동이 크니, 잘 확인하고 출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0 17:10:3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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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수요자 중심의 건설교통 행정 추진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일 건설교통 분야 업무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2019년 주요성과 및 2020년 중점추진계획에 대해 밝혔다. 2019년은 평택시에 있어 인구 50만이 넘는 의미있는 해였던 만큼 시는 한 해 동안 대도시 수준의 도로망 및 주차 공간 확충과 교통 서비스 확대 등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 시에 따르면 2019년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추진 ▲신궁 교차로 '제6단계국도시설개량 변경기본계획'에 반영 확정 ▲동부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평택호~한강(100km)까지 자전거길 구축 추진 ▲통복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확장 ▲고덕신도시 버스 노선 신설 ▲교통소외지역 공공형 버스 및 택시 도입 ▲안중-평택 간 급행버스 도입 등의 성과가 있었다. 특히 동부고속화도로와 같이 교통난 해소를 위한 대형 사업들이 본격 시작됐고, 고덕신도시 버스 노선 신설, 안중-평택 간 급행버스 도입 등 시민들의 이동 복지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평택시는 2020년도에는 미래지향적 도로건설 계획 수립과 한 차원 높은 교통체계 구축으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빠르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를위해 장기적 관점으로 교통수요를 예측해 대도시 도로망 체계 건설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국도1호선 교통량 분산 등 시민 교통불편을 위해 실시하는 동부고속화도로는 충분한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관내 상습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국토부장관 면담 등 국토부와 꾸준한 협의로 '제5차 국도·국지도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시킨 국도45호선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도38호선 우회도로 개설 등 4개 사업에 대해서는 최종 확정 고시가 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평택시는 종합 교통계획이 수립되지 않아 근시안적으로 추진돼 왔던 교통행정도 체계도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급변하는 평택시 교통 여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도시교통정비 계획을 수립해 그 동안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고덕지구 등 새로운 도시개발지역은 초기부터 주·정차 질서를 확립해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시스템도 마련된다. 교통 소외지역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 노선 신설, 동서축 급행버스 도입 등 대중교통 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시는 특히, 서부지역과 농촌지역 등 교통이 불편한 시민들의 상대적 소외감 해소를 위해 교통환경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택시 건설교통국 관계자는 "건설교통 분야는 대형 사업들이 많아 짧은 시간 안에 획기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쉽지 않다"면서 "시민들과 충분한 소통으로 평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건설교통 정책들을 발굴해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0 16:57:0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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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공재정환수법 실무자 교육 실시

안성시는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공공재정지급금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공공재정환수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약칭 공공재정환수법)이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실시하게됐다. 시는 공공재정환수법 시행에 따른 이행 준수 사항을 전달하고, 공공재정지급금에 대한 부정청구 및 사용을 사전 예방하여 재정운영의 건전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안성시가 실시한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 17일 1,2차 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21일 3차 교육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보조금 및 출연금 등 공공재정지급금에 대한 부정청구 등으로 얻은 이익의 환수 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공공재정 부정청구에 대한 환수 및 제재에 대해 교육했다. 특히, 실무자들에게 공공재정지급금을 지원받는 개인 및 단체에서 각종 보조금 및 보상금, 출연금 등 공공재정을 허위 또는 과다 청구하거나 목적 외로 사용 할 경우, 이에 따른 부정이익을 전액 환수하고 최대 5배의 제재부가금을 부과되는 것을 안내하도록 교육하는 등 공공재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숙희 감사법무담당관은 "앞으로도 공공재정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부정청구 등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여 부정이익을 방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0 16:56:3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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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 고유문화로 유커사로 잡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나날이 증가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해 평택 고유문화를 활용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평택호 한국소리터에서 '한·중 청소년 문화관광 교류 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국 강소성에서 온 건황실험중학교, 성남실험중학교 청소년 100여명과 평택시청소년교류센터 청소년 동아리의 무대로 꾸며졌으며, 양국 청소년은 악기를 연주하고 K-POP 댄스 공연을 통해 각 국의 솜씨를 뽐냈다. 중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환영하는 특별한 공연도 있었다. 평택 민속음악을 느껴볼 수 있도록 프로 연주가를 초청해 평택의 대표 명인 지영희 해금곡 등을 선보였다. 중국 청소년들은 평택 청소년들의 환영공연과 특별공연에 감사해하며 행사 후 우정의 선물을 전했다. 이처럼 시는 매년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들어오는 중국인 이용객이 약 40만명에 육박함에 따라 이들에게 평택의 고유문화를 즐기게 함으로써 탄탄한 문화관광 사업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오는 4월부터는 평택시와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세부 사업 방안을 수립, 본격적으로 평택항으로 입국하는 대규모 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평택형 문화관광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우리 문화로도 충분히 외국인을 사로잡을 수 있다"며 "평택시가 국제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20 16:55:4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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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육청,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겨울방학 과정 운영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겨울방학 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을 통해 36개 일반고 1~2학년 190명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위한 수업으로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다.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은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운 소인수 과목, 학생의 진로 희망과 적성을 고려한 심화 과목 등 단위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이웃 학교와 협력해 개설·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기반 사업이다. 또한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는 정규 교육과정 수업이다. 기존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은 학기 중 수요일 방과후 수업 및 토요일 오전에 운영했지만,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겨울방학 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겨울방학 과정은 빅데이터 분석, 간호의 기초, 관광 서비스, 자동차 일반, 제빵, 건축 일반, 연극 제작 실습, 과학과제 연구, 체육 전공 실기 기초 등이다. 특히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이색 과목들로 구성돼 수강 신청부터 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광주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지속적으로 보장하겠다"며 "이번 겨울방학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이 진로·적성에 맞는 다양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및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운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IMG::20200120000197.jpg::C::540::광주시 교육청}!]

2020-01-20 16:03:42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