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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영치민원' 스마트폰으로 한번에··· 서울시, 2월 서비스 개시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자동차 영치민원'을 스마트폰을 통해 시민이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자치구에서 ▲자동차 관련 과태료 합계액이 30만원이 넘고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자동차 점검 및 검사 미필 차량 ▲자동차세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탈착해 보관하는 제도다. 서비스가 개시되면 '자동차 번호판 영치 간편 민원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 컴퓨터로 영치 정보를 확인하거나 과태료를 납부할 수 있다. 번호판 반환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이 번호판을 되찾는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기존에는 담당 부서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체납액을 확인하고 납부 방법을 안내받은 뒤 체납액을 낸 다음에야 번호판을 받을 수 있어 일정 시간이 소요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마채숙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은 "이번에 구축한 스마트폰 영치민원 셀프 처리 시스템은 행정 중심에서 시민 중심으로 업무처리 방식이 전환된 사례"라며 "영치 관련 사전 등기발송·공시송달·우편발송 외에도 사전 전자고지 등 영치민원을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2 14:54:0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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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빈차' 잘 보이게 택시표시등 개선

[!{IMG::20200122000195.jpg::C::320::택시 표시등 개선안./ 서울시}!] 서울시가 택시 표시등을 3배로 키워 빈차·예약 여부 시인성을 개선한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택시 200대를 대상으로 택시 표시등 개선 시범사업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택시 지붕 위에 달린 외부 표시등(갓등)의 크기를 3배로 늘려 빈차와 예약 차량의 구분을 쉽게 하고, 미세먼지 등 각종 생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택시 표시등 크기는 정면을 기준으로 가로는 40㎝에서 36㎝로 소폭 줄고, 세로는 14㎝에서 46㎝로 3배가량 커진다. 늘어난 부분에는 LED 등을 설치해 '빈차', '예약', '휴무' 여부를 표시한다. 기존에 '빈차'나 '예약' 여부를 표시하던 택시 내부 표시등은 외부 표시등으로 통합된다. 외부 표시등 측면 길이도 25㎝에서 122㎝로 5배 가까이 늘어난다. 측면에는 LCD 패널과 각종 센서가 달린다. 시는 패널을 통해 실시간 기후, 긴급재난정보와 함께 시정홍보·소상공인 광고 등 공익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공익광고 비율은 최대 50%로 하고, 광고 수입은 택시 노사가 절반씩 나눠 가지게 된다. 시는 택시기사들이 빈차를 '예약'으로 표시할 수 없게 앱 미터기와 연계, 표시등 조작을 막는다. 시 관계자는 "택시기사들이 장거리 승객을 골라태우기 위해 빈차표시등을 예약으로 임의조작하는 행위를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상반기 시범 운영 결과를 모니터링한 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이달 중 행정안전부에 시범사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김기봉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은 "야간에 시민들이 쉽게 빈차 또는 예약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택시표시등 개선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14:40: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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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이자지원

경기도는 정부와 금융권으로부터 임차보증금 대출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비 완화 및 주거안정 도모를 위해 2019년부터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성시에서는 올해 연중 수시로 접수를 받아 경기도 주책정책과로 신청사항을 송부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임차보증금 대출보증료 전액과 대출금리 2%(4년간)등 이다. 신청대상자는 다음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사람으로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도민 △임차보증금 2억5천만 원(2인 이상 가구는 3억 원)이하인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등기부등본상 주택용도에 전세 또는 반전세(보증금 있는 월세)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 계약금을 지급한 무주택 세대구성원△다음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정, 자립아동, 다문화가정,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노부모 부양가정, 북한이탈주민, 비주택 거주민, 경기도내 복지시설 퇴소자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 이다 대상 주택은 다음 조건에 해당하는 주택에 계약한 사람으로 ▲경기도내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 임차보증금 2억5천만 원 이하인 주택(2인 이상 가구는 3억원 이하)이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상 읍·면·동 주민센터로 연중 수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류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돼 있다. 추가 필요 서류는 임대차차계약서 사본, 건물등기부등본,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등이다. 단, 본 사업은 경기도 사정에 의해 추진절차 및 방법 등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상담 및 문의는 경기도 콜센터(국번없이 120, 타지역 031-120), 대출관련 상담 및 문의는 거주 시·군 NH농협은행 영업점으로 하면 된다

2020-01-22 14:34:1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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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북이면, 설맞이 기부행렬 이어져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아 장성군 북이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렬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먼저 김요현 북이면 이장협의회장은 북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가구를 위한 백미 20kg 20포를 전달했다. 김요현 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14년 동안 한해도 거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를 기탁해 오고 있다. 김 회장은 백미 기탁뿐 아니라 본업인 개인택시 운전을 하면 서 거동이 불편한 마을 어르신을 택시비를 받지 않고 모셔다 드리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어 북이면 삼삼회(회장 박흥구)는 '2020년 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기탁한 백미 10kg 22포를 지역의 어려운 가구를 직접 방문 전달했다. 삼삼회는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밝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 장성지구협의회(회장 정이남)는 지난 11일 북이면사거리전통시장을 찾아 상가 상인과 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였으며, 북이면 사가전통시장 상인회(회장 이호용)도 100만원 상당의 수산물 26세트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북이면의 다양한 사회단체와 지역기업도 나눔에 함께해 지역에 온기를 더했다. △북이다솜골교육공동체(대표 박희자) 성금 36만원 △한미사료(대표 노현)의 성금 20만원 △주민 강조원 씨 성금 30만원 △시골살이협의회(대표 임형열) 성금 20만원의 기탁이 이어졌다. 김윤순 북이면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단체 및 주민들의 선한 베풂이 이어져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 많은 분들이 기여해 주셨다"면서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으로 나눔 문화 및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2 14:33: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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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해 12월 12일 우한시에서 최초로 집단 폐렴 발생에 따라 지난 19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가 국내 유입으로 위기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고 이에 따른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보건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대비해 21일 선별진료소 설치, 병의원 대응 매뉴얼 배포, 격리치료시설(굿모닝병원)을 지정했다. 보건소는 또 질병관리본부·경기도·보건소가 해외유입 감염병 신속대응반을 편성하여 24시간 감시체계로 안전한 대응 태세를 갖췄다.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은 발열(37.5℃), 기침, 근육통,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며 사람간 감염되는 질병으로 우환시를 방문하는 시민들께서는 동물(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며 확진 환자와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한, 국내 인플루엔자가 유행함으로 손씻기, 기침예절, 마스크착용 및 해외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리는 등 감염병 예방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중국 우한시 방문 후 14일 이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 착용 후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의료기관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관할 보건소로 신고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2 14:33:23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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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년 업무보고 시민에게 첫 공개

서울시가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해왔던 신년 업무 보고를 처음으로 시민에게 공개했다. 서울시는 2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대시민 업무보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실·본부·국장, 관계 투자·출연기관장과 정책관계자에 대한 공모·초청을 통해 사전에 선정된 시민·외부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했다. 박원순 시장은 "신년 업무보고는 가장 치열하고 첨예하게 한해 농사를 고민하는 시간이어서 내부적으로만 진행했는데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제 시정철학에 맞게 시민과 함께 토론하는 방식으로 과감하게 전환했다"는 인사말로 보고를 시작했다. 새해 업무 보고는 서울시의 한해 정책 방향을 정하고 계획과 목표를 수립하는 내부 검토 과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업무 공정성 침해나 이해관계자 반발 등 사업 추진상 어려움을 이유로 신년 업무 보고를 통상 비공개로 진행해왔다"며 "이 때문에 외부의 시각으로 보는 객관적 평가가 미흡하고 정책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혁신창업 활성화 ▲청년출발 지원 ▲신혼부부 주거 지원 ▲초등돌봄 키움센터 설치 등 올해 시가 추진할 4대 역점사업 내용을 각 분야 간부들이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외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답게 각계 전문가들의 비판적 제언이 나왔다. 혁신창업 지원과 관련해 한양대 최경철 교수는 "서울시 정책과 대학·민간의 서비스에 중복되는 부분이 꽤 있다. 궁극적으로 초기 지원체계는 민간에 이양하고 규제 완화 등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교수는 "솔직히 창업하겠다고 하면 원하는 곳에서 많은 자금을 지원받으면서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그렇지만 시장에 나갔을 때가 어렵다. 서울시가 창업기업의 제품을 구매해주는 등 실효적 지원책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창업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시가 운영하는 창업 보육·정보제공 기관의 역할 중복부터 하나씩 풀어가고, 창업기업이 초기의 어려운 고비를 넘을 수 있도록 공공구매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서울연구원 남원석 연구위원이 "단순히 몇 가구를 지원했다는 것보다는 정책의 모니터링과 평가를 분명히 해야 한다"며 "또 현재 자산기준은 고려하지 않고 지원하는데,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시민은 "서울시의 신혼부부 전세 대출은 은행권 대출과 다른 면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중도상환이나 중간정산 및 재계약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설본부장은 "자산기준은 근거법이 생기면 내년에는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도상환이나 중간정산은 솔직히 고민해보지 못했다. 적극적으로 채택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원순 시장은 "정책 수혜자인 시민과 전문가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공정한 출발선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14:27: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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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0 고흥 방문의 해'홍보 가속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2020년을 "고흥 방문의 해"로 정하고 본격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1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수도권 지역 여행사, 여행기자?작가, 미디어, 유관기관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고흥 방문의 해 관광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흥 관광자원 및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소개, 우수여행사 감사패 전달, 그리고 국민가수 김연자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향후 고흥 관광 홍보에 힘을 더하기로 하였다. 고흥군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2월 개통을 앞둔 고흥~여수 연륙?연도교, 3월에는 해상 단일 코스 세계 최장(1,530m)인 남열 짚트랙 개장, 7월 오픈 예정인 선밸리 해양리조트 등 고흥의 새로운 3대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또, 고흥의 아름다운 섬, 숲, 해안선 등 자연자원, 역사 문화자원, 주요 관광지, 축제, 먹거리, 추천 여행 프로그램은 물론 올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해 당일 기준 작년 대비 30% 이상 인상 등 인센티브 확대와 우수 여행사 마케팅비 지원 등 인센티브도 제시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흥 방문의 해' 관련 3가지 특별 이벤트인 직영 관광지 입장료 50% 할인, 1억 원의 경품을 잡아라, 숙박업소 이용요금 할인, 경품 제공 이벤트뿐만 아니라 순천과 여수를 경유하는 시티투어 확대 및 신설 추진 등 다양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도권 관광설명회를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 여행업계에서 고흥의 매력적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고 휴양?관광도시 고흥 관광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1-22 14:03:43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