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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수청, 바닷길 등대시설 확충·개선한다

평택해수청, 바닷길 등대시설 확충·개선한다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태석)은 평택ㆍ당진항의 안전한 바닷길 조성을 위해 올해 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등대 신설과 노후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항로표지(등대)는 바다의 신호등으로서 선박의 주요 통항로에 위치한 수중암초, 방파제, 수심이 얕은 곳 등을 항해자에게 알려 안전하게 항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안전시설물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2기의 등대는 평택·당진항 내항에 위치한 내항관리부두 남·북방파제 끝단에서 녹색과 홍색의 불빛으로 출입항 선박의 안전한 진출입로를 안내한다. 또한 국지적 안개, 파고 등 바다 날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해양안전정보 전광판도 소규모항·포구에 설치한다. 우선 올해 1개소를 시범설치·운영 후 점진적으로 확대 할 예정이며, 항해장비가 부족한 소형선박의 운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노후 항로표지의 개량 및 정기적인 점검·정비 및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항로표지 원격관리시스템 운영 등 해양사고를 예방을 위한 사전 활동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김태석 평택해양수산청장은 "대중국·신남방 물류 중심항인 평택·당진항의 역할 강화를 위해 항로표지 증설 및 노후설비 개선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01-06 13:28:5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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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역별 맞춤 핵심기술 보급을 위한

평택시, 지역별 맞춤 핵심기술 보급을 위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평택시 농업인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읍면단위 지역별 맞춤 핵심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년도의 영농 성과를 평가하고 새해의 영농계획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농업 정책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연구·개발된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어 매년 많은 농업인들이 찾게 되는 교육 중 하나이다. 시는 지난 12월에 끝난 시 단위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에 이어 이번 1월에는 각 지역별로 교육장을 찾아가 해당 지역에 맞는 지역별 맞춤 핵심기술을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쌀, 고추, 마늘, 들깨, PLS 제도(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농기계 안전사용, 축산 전염병 예방 등 7개 과목이며, 11개 지역을 총 6일간 순회하여 실시한다. 지역별 교육일정은 △오성(1.8,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고덕(1.8, 고덕면 회의실), △진위(1.9 진위면 다목적실), △서탄(1.9, 서탄면 회의실), △송탄(1.10, 송탄동 대회의실), △평택(1.10, 평택농협 회의실), △안중(1.14, 안중읍 회의실), △현덕(1.14, 현덕면 복지회관),△ 팽성(1.15, 팽성복지타운 대강당), △포승(1.16, 포승읍 회의실), △청북(1.16, 청북읍 회의실)이다.

2020-01-06 13:28:4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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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끝나

김보라 안성시장 예비후보…출판기념회 성황리에 끝나 안성시장 재선거 김보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지난 4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내외빈과 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내외빈 소개, 작가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보라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안성은 제게 수많은 기회를 주었다. 너무도 감사하다."면서 "의료생활협동조합 활동, 경기도의원,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사회적경제전문위원회 전문위원, 민주연구원 사회적경제센터장 등은 모두 안성이 베풀어준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보라 예비후보는 "많은 분들이 안성의 미래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한다. 안타깝지만 저 역시 이대로 가면 희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면서 "그러나 아직은 기회의 문이 열려 있다.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해 기회의 문으로 달려가면 풍요로운 안성, 행복한 안성시민의 삶이 있다. 안성의 미래가 눈부시게 밝다고 확신한다." 며 새로운 상상력과 혁신의 힘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 1700만명 흥행신화를 기록한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행사는 객석은 물론 계단까지 가득 메운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속에 진행되는 등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되었다. 새로운 상상력의 도시, '안성' 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책은 김보라 예비후보와 딸(최하영)이 안성의 현재와 미래를 출산, 보육, 교육, 청년, 지역경제, 노인정책 등 주제별로 진단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변권훈 전 안성여상교장 등의 축사도 함께 실렸다.

2020-01-06 13:28:2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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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물주소 확대해 재난/안전사고시 “위치정보 사각지대 해소”

- 지진옥외대피소(1,378개), 육교승강기(434개), 택시승강장(1,097개), 둔치주차장(45개) 경기도는 재난 . 안전사고 발생 시 위치정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존에 건물에만 부여하던 도로명 주소를 각종 시설물에도 부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물주소란 건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의 위치를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표시한 것으로, 국민들이 지도와 내비게이션 등으로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도는 앞서 지난해까지 도민 실생활에 밀접한 다중이용시설에 지진옥외대피소 1,378개소, 육교 승강기 434개소, 택시 승강장 1,097개소, 둔치주차장 45개소 등 3,854곳에 사물주소 부여를 완료했다. 특히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내에 위치정보가 없어 미아.범죄.재난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신고자가 위치 설명 곤란 등으로 긴급한 대처가 어려웠던 점을 고려, 지난해 광교호수공원 내 주요시설물 315개소에 사물주소를 부여했다. 이 사업은 2018년 3월 '공원 등 대규모 지역에 대한 주소체계 도입 방안'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행정안전부 선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연구용역을 거쳐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내 사물주소 안내시설물 설치를 우선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 도는 올해에도 버스정류장, 야외공연장, 옥외공중전화기, 졸음쉼터, 지진해일대피소 등 국민 안전에 우선한 사물에 주소 부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긴급구조를 위한 긴급출동 시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으로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 할 수 있으며, 주소체계 구축에 따른 시설물 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2020-01-06 13:28:0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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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안성미래정책연구소 소장 안성시장 예비후보등록

이기영 안성미래정책연구소 소장 안성시장 예비후보등록 이기영 안성미래정책 연구소 소장이 오는 4월15일에 실시되는 시장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오늘 안성시장 재선거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기영 시장 예비후보는 안성이 퇴보를 이제는 멈추고 수도권 다른 도시들처럼 사람이모이고 경제가 활성화되기 위해서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 주장하며 안성 새로운 시작 이라는 명제로 출사표를 던졌다. 이기영 시장 예비후보는 민주당 시의원을 역임하던 중 지난 선거에서 촛불정신과 민주당 정체성에 반하는 자유한국당 출신 우석제의 민주당 입당에 반대하며 2017년 탈당, 전통진보 후보 무소속으로 출마 했다. 득표율이 저조 할 것이라는 예상을 크게 뛰어넘어 13%에 달하는 득표를 얻으며 지역 정가에 큰 바람을 일으켰다. 이기영 시장 예비후보는 특히 지난 시의원 시절 부지런하고 발로 뛰는 후보로 지역사회에 알려져 있으며 호감도가 높은 인물로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서명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동탄 청주 철도노선을 만들기 위해 2015년부터 진천군 등 주변 지자체들을 설득하고 협의하였으며 문재인 대통령후보의 지방공약으로 포함시켰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성시 시민안전공제보험 조례를 만들고, 교통 약자를 위한 냉난방 시내버스 승강장을 설치하는 등 생활 밀착형 조례와 입법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기영 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안성시장 선거는 후보자의 검증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로 인하여 안성시민에게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실망감만을 안겨주는 상황을 초래했다. 이기영 시장 예비후보는 무소속으로 13%의 득표는 인물과 공약이 시민들로부터 검증된 가장 명확한 증거이기 때문에 자신이 안성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의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이번 안성시장 재선거가 정당 정치에 실망한 안성시민과 유권자의 자존심을 지켜내는 선거라 생각하고 안성시장 재선거에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이기영 시장 예비후보는 안성의 발전은 다른 후보들이 이야기 하는 거창한 공약보다는 안성과 경계를 접한 지역 사람들의 좋은 소비처로 안성을 탈바꿈 시켜 새로운 안성으로 진화 시킬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대표 공약으로 안성 전역을 레저 파크를 만들어, 놀러오는 도시, 장사 잘되는 도시, 청년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사람은 자연을 누리고 자연의 혜택을 안성시민의 경제적 이득으로 만들어 수도권 최고의 생태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는 소신을 밝히고 있다.

2020-01-06 13:27:3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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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색있는 전통시장이 지역경제 살리기 특효약” 특성화 사업 추진

- 상권진흥구역(2곳), 혁신시장(2곳), 경기공유마켓(10곳) 3개 사업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올해 도내 전통시장 14곳을 대상으로 '2020년도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들을 추진, 골목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6만 4천여 명 전통시장 종사자를 비롯한 자영업자의 생업기반 강화와 구도심 상권 부흥 등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경기도 상권진흥구역, ▲경기도 혁신시장, ▲경기공유마켓 3종으로 구성됐다. 첫째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침체된 구도심 상권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고자 광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4년간 총 6곳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으로, 올해는 지난해 2곳을 지정한데 이어 2곳을 새로 지정한다. 지정구역 1곳 당 시설 개선, 마케팅, 문화예술 공간 조성 등 상권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을 4년간 최대 4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상권이 스스로 생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전담할 '상권진흥센터'를 설치하고, 상인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간 주도형 상권 자치 거버넌스인 '상권진흥협의회'를 운영한다. 둘째 '혁신시장'은 전통시장의 불편하고 낙후됐다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 2곳을 선정한데 이어 2곳을 새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장 1곳당 5억 원씩을 투자해 특화상품, 서비스, 관광자원 등 전통시장 특화요소를 발굴·개발하고, 서비스혁신 등을 통해 자생력 제고를 지원한다. 특히 고객 신뢰회복과 가격·원산지 표시 강화, AS, 위생·청결 등 서비스 혁신과 상인조직역량 강화로 '가고 싶은 전통시장'으로의 변모를 꾀하게 된다. 셋째 '경기공유마켓'은 전통시장·골목상권·5일장 등과 연계된 장소에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누구나 판매자(Seller)로 참여할 수 있는 '공유 상업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지난해 2곳에 이어 올해 10곳을 신규 지정해'공유마켓 사업단 및 매니저'를 통해 주민, 협동조합, 농업인, 푸드트럭 등 신규 고객을 창출하는 새로운 품목들과 프로그램을 발굴·다변화하고, 상인과 주민이 어울리는 커뮤니티 조성으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위해 시장 1곳 당 최대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2020-01-06 13:27:09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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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바이오기술투자분석사 2급 자격검정 대비 교육생 모집

서강대, 바이오기술투자분석사 2급 자격검정 대비 교육생 모집 1월8일~29일까지 서강대학교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사업단(BIOTITC, 박경수 교수)은 내달 22일 제7회 바이오기술투자분석사 2급 자격검정을 실시하고 이를 대비한 교육을 사전에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바이오기술투자분석사(BIA : Biotech Investment Analyst)는 바이오 기업이 보유한 기술가치의 잠재력을 예측해 투자를 수행하는 전문가로 1급과 2급으로 구분된다. 이번 2급 자격검정은 바이오기술이해, 바이오성과분석, 바이오기술투자 등 3과목을 필기시험으로 치른다. 박경수 단장은 "고령화 대비, 질병 극복, 안전한 먹거리, 쾌적한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대에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바이오산업은 중요성이 커진 만큼 관심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며 "특히 대학(원)생은 자격검정 대비 교육이 무료이므로, 취업을 앞두고 있는 많은 대학(원)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도전하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오기술투자분석사 자격검정 시험 대비 교육생 모집은 8일~29일까지 진행되고 교육은 2월10일~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강대 바이오기술·투자전문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와 서강대 부설 자격검정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1-06 13:24: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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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채용·AI채용 확산 등… 올해 채용시장 트렌드에 맞는 취업 전략은?

수시채용·AI채용 확산 등… 올해 채용시장 트렌드에 맞는 취업 전략은? 올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채용경기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바뀌는 채용시장 트렌드에 맞춘 취업 전략이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두 명 중 한명(48.4%)은 '올해 채용경기가 지난해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39.7%였고 '지난 해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11.9%에 그쳤다. ◇좁아진 채용의 문… '기업 맞춤형 인재' 되야 우선,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두루뭉술한 지원보다는 특정 산업계나 직무를 선택해 '기업 맞춤형 지원'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입사 후 포부와 지원동기 등을 통해 지원 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오랜동안 준비했음을 시사하도록 지원서를 작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또 지원 업무 분야 관련 산업 주요 트렌드와 인재상, 시장 상황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이때 기업에 집중해 '내가 지원하는 회사가 얼마나 멋지고 좋은지, 무엇에 매료됐는지'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기업이 궁금해 하는 것은 지원자가 회사에 대해 아는가가 아니라 지원기업에서 무엇을 하고 싶어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며 "지원동기를 밝힐 때는 자신의 회사선택 기준을 밝히고, 이에 지원하는 회사가 어떻게 부합했는지, 이를 통해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성장하고자 하는지의 관점에서 접근하도록 하자"고 했다. ◇수시채용 확대… '타이밍'이 중요 수시채용 확대에 따라 공채 일정을 중심으로 맞춰진 취준생들의 취업전략도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현대자동차를 기점으로 SK그룹, 주요 금융기업 등 대규모 공채 대신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상시채용이나 공채와 달리 수시로 채용공고가 등장했다가 사라지므로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자신이 원하는 회사, 맞는 직무를 미리 파악해뒀다가 관련 공고가 나오면 바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업이 원하는 수준의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는게 좋다. ◇ 인공지능 채용…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 활용 자소서 평가부터 면접까지 인공지능(AI)을 채용전형에 활용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이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한다. AI채용은 데이터에 기반한 알고리즘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므로 지원하는 기업의 핵심인재와 관련한 공통된 역량이 무엇인지 미리 파악해둬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주요 인재상이나 사업내용과 관련한 표현이나 단어를 자주 사용해 조직 적합성, 직무적합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떠돌아다니는 자소서를 베끼거나 식상한 표현도 삼가는 게 좋다. AI면접에 대비해서도 과도한 표정이나 몸짓 등 과장된 모습보다는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다. AI를 통한 음성과 자세 인식에 대비해 자신이 어떤 말투, 음성, 자세로 말하는지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모의면접에 참여해 평가를 받아보거나, 영상으로 직접 찍어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블라인드채용 확대… '직무적합성'이 중요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확산되는 블라인드 채용에도 대비하자. 지난해 잡코리아가 상반기 대기업 대졸신입공채 계획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기업 63.7%는 블라인드전형을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는 전년 조사와 비교해 30%포인트 블라인드 채용이 증가할 전망이다. 블라인드채용에서는 직무적합성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지원 직무를 정하고 해당 직무의 직무기술서에서 요구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다만 너무 많은 직무 경험을 보여주겠다는 욕심에 앞서 실제 경험이나 수행 프로젝트보다 과장하는 것은 자칫 전체 지원서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실제 경험에 기반해 자신이 실제로 수행한 업무를 중심으로 어떻게 역량을 성장시켜왔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잡코리아는 잡코리아TV를 통해 '채용트렌드2020'의 저자 윤영돈 코치와 함께 새해 취업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잡코리아TV는 잡코리아 앱과 웹사이트, 유트브 잡코리아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해 시청할 수 있다.

2020-01-06 13:08: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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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9일 '제9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 개최

서울여대, 9일 '제9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 개최 '세대를 연결하는 인성교육' 주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바롬인성교육연구소가 오는 9일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제9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세대를 연결하는 인성교육'을 주제로, 인성교육진흥법 시행 이후 급증했던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잦아든 시점에서 초중고교와 성인을 위한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회를 개최하는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는 서울여대 인성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대학생 지역주민 대상 인성교육 위탁운영·인성교육캠프·인성교육 프로그램 보급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인성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인성교육 컨설팅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교육부 주관 '인성교육 전문교원 양성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시대의 관심과 상관없이 인성교육은 우리 교육의 근본이자 본질이었음을, 그렇기에 인성교육은 한시적이 아니라 인생 전 과정을 통해 지속되고 연결되어 이루어져야 함을 되새기고 인성교육을 어떻게 구체화시키고 발전시킬 것인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학술토론회 참가를 위한 사전접수는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2020-01-06 12:06:38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