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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동네 책방 살리기…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 팝업스토어 'BBB' 개최

대교, 동네 책방 살리기…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 팝업스토어 'BBB' 개최 대교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동네책방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세가방) 프로젝트의 팝업스토어 'BBB(Between Book and Book)'를 11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BBB는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연남장에서 진행된다. '책과 책 사이에서 생겨나는 또 다른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동네책방과 독립출판사,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예술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독서 문화에 대한 관심을 장려하고, 동네책방에서 고객과 산업 종사자들의 소통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으로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동네책방 큐레이션을 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취향서재', 약 60여개 동네책방과 독립출판사, 관련 크리에이터 팀이 참여해 독립출판물을 선보이는 '북 크리에이터 마켓' 등이 운영된다. 이 외에 책방 운영자와 예비 책방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네트워킹 컨퍼런스, 최원석 프로젝트렌트 대표와 백영선 플라잉 웨일(Flying Whale) 대표의 강연과 서점 생태계와 트렌드를 이야기하는 토크쇼 등이 진행된다. 대교 관계자는 "동네책방을 중심으로 독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책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독서에 관심을 갖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한 자세한 소식은 대교의 '세가방'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07 11:55: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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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일시 전면 통제

인천대교가 13일부터 16일까지 밤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부분 통제된다. 인천대교는 연결도로구간의 정밀안전진단으로 인해 통행차량을 차단하는 부분 부분통행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통제구간은 인천대교 송도부터 학익구간으로 10분 이내로 차량운행을 부분 통제한다.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특법')에 따라 구조물의 준공 후 하자보수기간 10년이 지나면 1종구조물은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이다. 1종구조물은 인천대교와 같은 사장교나 영종대교 같은 현수교 등 대형 교량뿐만 아니라 교각과 교각이 50m이상인 구조물은 모두 대상이며, 터널도 포함된다. 시특법은 1994년 10월 성수대교 붕괴 사고 후 만든 특별법이다. 성수대교 상부 트러스가 무너지면서 32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당하는 전형적인 후진국형 인재였다. 이후 정부는 구조물과 건물에 대한 안전과 유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법을 제정했고 관리주체들에게 책임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2009년 10월 완공된 인천대교 18.38km로 국내 최장 교량으로 작년에 개통 10주년을 맞았다. 재하시험은 구조물에 힘을 가하거나 무게를 실어 견디는 정도를 조사하는 시험으로 인천대교의 재하시험은 적재물을 실은 덤프트럭을 구조물위에 올려놓고 구조물의 처짐이 설계범위내 안전율이 확보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다. 정밀안전점검은 법에 따라 앞으로 5년에 한번 씩 진행해야 한다. 한편 영종대교를 포함해 13개의 1종 구조물이 있는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올 하반기에 정밀안전점검이 예정되어 있다.

2020-01-07 11:35: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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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고객 친화형 체험센터 '키즈라운지' 1호점 경기 광주에 오픈

교원그룹, 고객 친화형 체험센터 '키즈라운지' 1호점 경기 광주에 오픈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경기도 광교에 고객 친화형 체험센터인 'KIDS Lounge'(키즈라운지) 1호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키즈라운지는 학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독서, 클래스, 에듀테크 학습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학부모와 아이 각각의 컨셉별 공간으로 구성했다. 학부모를 위한 공간은 까페형 오픈 공간으로 커피와 다과를 즐길 수 있고 교원의 모든 전집 상품과 에듀테크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아이 교육법과 영유아 뇌발달부터 개정 교육과정까지 학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 교육 관련 강좌나 다양한 취미 생활과 관련된 문화센터형 원데이 클래스 강좌도 제공된다. 아이들의 공간은 다양한 독서와 학습 컨설팅이 가능한 북까페 컨셉으로 구성, 교원의 대표 브랜드 아유초등전집 2000여권을 비치해 북큐레이터가 상주하며 도서를 추천하고 바른 독서법을 지도한다. 연령별 독후 활동 강좌도 진행하고 유아 대상 독후 활동 팝업북 만들기 클래스, 초등 대상 사고력을 기르는 독서 논술 클래스, 유초등 대상 자기주도적 독서습관을 기르는 독서 습관 클래스 등이 진행된다. 키즈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지난 6일 특강에 이어 16일 '엄마는 절대 모르는 학교의 비밀'을 주제로 한국 과학창의재단 SW 놀이연구소 부소장인 김누리 강사가 강연할 예정이다. 키즈라운지는 평일 오전 10시30분~오후6시까지, 격주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6시까지 운영된다. 체험을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키즈라운지 1호점은 학부모에게 자녀교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나누고, 아이들은 독서와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 지역 교육은 물론 문화 체험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전국적으로 키즈라운지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0-01-07 10:59: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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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6곳, 설 상여금 준다… 평균 88만원

기업 10곳 중 6곳, 설 상여금 준다… 평균 88만원 사람인, 기업 687개사 설문조사 올해 기업 10곳 중 6곳은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지급액은 88만원으로 집계됐다. 7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687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55.5%가 '지급한다'고 답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소폭(2.6%p) 증가했다. 상여금 지급 계획은 기업규모에 따라 차이가 컸다. 대기업은 무려 91.4%가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으나, 중소기업 54.2%, 중견기업 50%로 절반 수준에 그쳤다.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단연 '직원들의 사기와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54.3%,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밖에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돼 있어서'(39.1%), '설 지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9.4%), '지난해 실적이 좋아서'(6%) 등을 들었다. 이들 기업의 1인당 평균 상여금은 88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134만원), 중견기업(118만원), 중소기업(78만원)의 순으로 평균 액수가 높았으며, 대기업 평균 상여 금액이 중소기업의 1.7배에 달했다. 반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들은 그 이유로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37.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명절 상여금 지급 규정이 없어서'(32.7%), '재무상태 악화 등 지급 여력이 부족해서'(25.2%), '불경기 등 내외부 환경이 어려워져서'(15.7%), '지난해 목표만큼 성과를 달성하지 못해서'(14.7%) 등이 있었다. 전체 응답 기업의 10곳 중 7곳 이상(73.7%)은 직원들에게 설 선물을 지급한다고 밝혀,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비율보다 18.2% 높았다. 선물의 1인당 평균 예산은 6만원이었다. 지급 품목은 '햄, 참치 등 가공식품'이 50.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한우, 생선, 과일 등 신선식품'(21.7%), '비누, 화장품 등 생활용품'(17%), '상품권, 이용권 등 현금 외 유가증권'(15.6%),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9.1%) 등을 증정한다고 답했다.

2020-01-07 09:41: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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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복 단국대 총장, 시집 '하늘 우체국' 스페인어판 출간

김수복 단국대 총장, 시집 '하늘 우체국' 스페인어판 출간 시인 총장인 김수복 단국대 총장이 2015년 데뷔 40주년을 맞아 펴낸 시집 '하늘 우체국'(서정시학 간행)이 최근 스페인어로 번역 출간됐다. 스페인 베르붐(VERBUM) 출판사는 김 총장의 시 '봄의 꽃, 목련이 떨어지는 경우, 바다보다 먼 강으로, 남한강 어딘가, 한반도, 동백' 등 80편의 시를 1,2부로 구성해 'Casa de correos celestial'(108페이지)라는 제목으로 펴냈다. 스페인의 대표적인 해외문학 소개 출판사인 베르붐은 김 총장 시집이 스페인어권 독자들에게 진정한 발견을 제공하고 한국의 신비롭고 이국적인 이미지를 절제된 서정적 언어로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또 인간과 자연과의 정서적 대응을 통해 인간의 가장 깊은 시적 기원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원전 텍스트 시집 '하늘 우체국'은 개인이 지닌 다양한 추억의 흔적을 복잡하지 않은 절제된 시어로 표현했고, 탐색과 기억을 통해 재구성된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단 평가를 받아왔었다. 스페인어로 번역한 마상영 단국대 스페인어과 교수(마드리드국립대 언어학박사)의 각고의 노력도 시집 간행의 의미를 더한다. 한국 대표시인 정지용의 시집 '향수'를 번역해 스페인에 소개했던 마 교수는 이번 시집 출간을 놓고 1년 이상 한국 특유의 서정적 시어가 지닌 의미와 특성을 스페인 문화권에 왜곡 없이 전달하려 애썼다. 번역은 한국문학번역원이 지원했고 시집 출간으로 스페인과 중남미, 미국의 스페인어 사용자들에게 폭넓게 소개될 예정이다. 문단 데뷔 후 25권의 시집과 문학이론서, 인문서를 출간해 온 김 총장은 지난 달 20일 '김수복 시 다시 읽기-먼 하늘의 식탁' 출판기념회를 갖고 제자들과 시를 나누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김 총장은 한국문학신인상, 편운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풀꽃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했고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장, 한국가톨릭문인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김 총장은 지난 해 8월 간선제를 통해 단국대 첫 동문 총장에 선임됐다.

2020-01-07 09:34:4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