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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청년 스타트업 식음매장 '희망날다' 1, 2호점 개점

인천공항 청년 스타트업 식음매장 '희망날다' 1, 2호점 개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청년·취약계층의 창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식음매장인 '희망날다' 1, 2호점이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사회적 가치 실현 식음매장 '희망날다'는 인천공항 내 청년·취약계층을 위한 영업매장이다. 공항공사는 '희망날다'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타트업 기업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장 임대료를 면제하고, 설비 및 인테리어를 지원하는 등 매장 개점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했다. 이번 개점에 앞서 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식음사업자인 롯데GRS(대표이사 남익우)와 함께 8월 운영사업자 공개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사업계획서 평가, 품평회, 심층면접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사업자를 선정하였다. '희망날다' 1호점으로 개점한 'CAFE 청혜윰'은 20대 청년들이 창업한 매장으로 낙과를 활용한 수제청 음료를 판매하여 과수 농가와 상생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매월 수익의 10%를 미혼모 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2호점인 '조은와플'역시 청년스타트업으로 설립 이후 소아암 환자, 아동보호소 등에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확대할 예정이다. 'CAFE 청혜윰'의 대표 김민정(25) 씨는 "인천공항의 '희망날다' 지원 사업으로 평소 생각만 해오던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품질과 개성을 갖춘 메뉴로 여행객에게 만족을 드리고 나아가 청년 스타트업의 성공 모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성장에 힘을 보태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청년·취약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1:13:24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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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안성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안성시는 지난 4일 제28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최문환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안전모니터 봉사단,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겨울철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소화전 사용법 등을 홍보했다. 또한,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행동요령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전기장판,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요양병원 등 피난 약자시설 무각본 불시대피 훈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날씨가 건조해지고 추워지는 11월부터 화재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민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실생활 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안전문화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화재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로 인명 피해를 방지하고,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05 11:13: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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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안성시,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안성시는 오는 6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는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했다. '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 주관 하에 모든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전국 조사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에 활용되며, 각종 경제·사회·농림어업 부문 조사의 표본틀로 제공된다. 이번 조사는 안성시 지역 내 모든 거처와 가구(빈집 포함) 약 9만766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본항목은 ▲주소 ▲조사구분 ▲조사대상여부 ▲거처종류 등이다. 특성항목은 ▲빈집여부 ▲거주가능 가구수 ▲건축연도 ▲건축물 옥탑여부 ▲총방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농림어가여부 등 총 12개 항목을 조사한다. 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총 57명의 인력을 선발해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교육을 실시,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태블릿PC를 이용하여 조사원들이 본인 위치 기반의 조사표 작성 및 전개도 편집, 조사표 구성, 공동주택 전개도 조회·편집 등으로 신속·정확·체계적인 조사가 가능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가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1-05 11:13:00 이보헌 기자
법원행정처, 김명수 대법원장 공관 리모델링에 4억 무단 전용

법원행정처, 김명수 대법원장 공관 리모델링에 4억 무단 전용 감사원, 대법원 재무감사 결과 공개 대법원 산하의 법원행정처가 새로 취임하는 김명수 대법원 장공관을 리모델링하기위해 예산 약 4억여원을 무단으로 가져와 쓴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행정처는 또 수당 지급대상자가 아닌 해외연수 중인 법관·법원공무원에게 재판수당과 재판업무수당을 지급하는 등 부적절하게 수당을 지급하고 있었던 것도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법원 재무감사'를 5일 발표했다. 감사 내용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2016년 5월 국회에 대법원장공관 리모델링을 위한 예산으로 15억5200만원을 요구했다. 하지만 국회는 비용 과다 등을 이유로 9억9000만원만 편성했다. 그러자 법원행정처는 '대법원 근무환경 개선'과 '노후관사유지보수' 등의 목적으로 편성된 예산을 국회 심의와 기획재정부 장관의 승인 등을 거치지 않은 채 리모델링 사업에 전용했다. '국가재정법' 등에 따르면 각 중앙 관서의 장은 세출예산이 정한 목적 외에 경비를 사용할 수 없다. 감사원은 "법원행정처가 이런 식으로 리모델링 사업에 이용 또는 전용한 예산이 총 4억7510만원"이라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또 법원행정처가 상당수 법원이 해외연수 중인 법관·법원공무원에게 재판수당 혹은 재판업무수당을 잘못 지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7년 개정된 '법관 및 법원공무원 수당 등의 지급지침'에 따르면 국외 소재 대학교 등에서 해외연수를 위해 파견 중인 법관·법원공무원에게는 재판수당과 재판업무수당 지급하지 않도록 돼 있다. 감사원은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등 23개 법원이 해외연수를 위해 국외 파견 중인 법관 6명과 법원공무원 56명에게 재판수당 및 재판업무수당으로 2270만8870원을 지급했다"며 "이중 회수한 돈은 25만7140원"이라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법원행정처의 예산 집행 부서와 회계 검사 부서가 분리돼 있지 않아 회계 검사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회계 검사 운영을 내실화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감사 결과를 반영해 실무를 개선하겠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5 11:11:1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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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살아난 서울] (56) 쓰레기산에서 은빛 억새 일렁이는 생태장으로 변신한 '하늘공원'

과거 한강변에는 난초와 지초가 어우러진 '난지도'라는 이름의 섬이 있었다. 1978년 서울의 쓰레기 매립장으로 지정된 이후 15년간 1억4000만t의 쓰레기가 버려졌다. 아름다웠던 섬은 거대한 쓰레기 산으로 바뀌었고 파리가 들끓고 악취가 풍기는 불모의 땅이 됐다. 서울시는 1993년 난지도에 쓰레기 반입을 중단했다. 제17회 서울 월드컵 경기장이 상암동으로 결정됨에 따라 시는 2000년 11월부터 공원을 조성, 2002년 5월 개원했다. 월드컵공원(105만평 규모)은 ▲평화의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 ▲난지천공원 ▲난지한강공원의 5개 테마공원으로 구성됐다. ◆억새길 걸으며 가을 정취 만끽 지난달 28일 억새꽃이 절정을 이룬 하늘공원을 찾았다. 하늘공원은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해발 98m 높이의 언덕에 자리해 있다. 서울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고 해 '하늘공원'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와 한강 쪽으로 약 30분을 걸었다. 야트막한 언덕 아래로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공원 안내요원은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하늘공원에 가기 위한 줄"이라며 "언덕을 오르기 힘든 어르신이나 어린애들이 있는 부모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귀띔했다. 맹꽁이 열차 매표소에서 하늘공원까지는 전기차를 타면 5~10분, 걸어서 올라가면 30~40분 정도 걸린다고 했다. 맹꽁이 전기차를 타기 위한 대기 줄이 너무 길어 직접 걸어가기로 마음먹었다. 언덕 끝에 다다랐을 무렵 산길을 지그재그로 오르는 등산객 행렬이 눈에 들어왔다. 하늘공원에 가려면 291개의 계단을 등반해야 했다. 중국인 관광객 무리에 섞여 계단을 한칸, 두칸씩 올라갔다. 이날 하늘계단에서 만난 주부 정모(55) 씨는 "계단 양옆으로 갓(채소)이 정말 많이 심어져 있다"며 "캐가고 싶은데 위험할까 봐 꾹 참았다"고 말했다. 대학생 정승연(22) 씨는 "계단 올라가는 게 좀 힘들긴 한데 여기서 보는 상암동 풍경이 장관"이라며 "월드컵경기장도 별 생각 없이 지나쳐 왔는데 위에서 보니 크기가 좀 실감난다"며 활짝 웃었다. 월드컵경기장은 2002년 FIFA 월드컵 경기 개최를 위해 건립됐다. 1998년 11월 착공해 3년 만인 2001년 11월 문을 열었다. 총 20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연면적 16만6503㎡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다.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6만6704명을 수용할 수 있다. 울긋불긋 물든 단풍을 구경하며 역에서 출발한 지 약 1시간 만에 하늘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이날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바람에 따라 출렁이는 은빛 억새 물결 속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 강수량과 일조량이 적당해 억새가 전년 대비 30cm 이상 더 높이 자랐다"며 "풍성해진 억새밭 경관을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핑크뮬리부터 댑싸리까지··· 이날 오후 하늘공원을 방문한 차혜수(20) 씨는 "생생정보통에서 보고 왔다. 억새랑 핑크뮬리가 너무 예쁘다"면서 "기대했던 것보다 핑크뮬리가 조금밖에 없어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하늘공원에는 10만9487㎡의 대규모 억새밭이 조성됐다. 억새풀은 공원 개원 당시 전국 23개 시·도에서 가져와 심은 것으로 제주도 산굼부리 오름에서 가져온 억새를 따라온 식물 '야고'도 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2002년부터 하늘공원에서 억새축제를 개최해왔다. 올해 18회를 맞이한 축제는 지난 10월 18부터 24일까지 7일간 열렸다. 시는 이번 축제에 약 65만명이 다녀갔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에는 62만명의 시민이 하늘공원 일대에서 서울억새축제를 즐겼다. 경기도 수원에서 온 윤지은(21) 씨는 "맹꽁이 전기차를 타고 5분 만에 올라와서 별로 힘들진 않았다"면서 "다만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힘들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이날 공원에서는 댑싸리 미로와 억새밭, 핑크뮬리 정원에서 사진을 찍는 시민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일부 관광객들은 '들어가지 마시오'라는 푯말을 무시하고 억새밭에 들어가 식물들을 마구 헤집어놨다. 핑크뮬리 위에 누워 사진을 찍는 이도 있었다. 한, 두명이 안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자 너나 할 것 없이 몰려들어 금지 구역인지 아닌지 헷갈려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다. 직장인 황모(34) 씨는 "이런 거 잘 만들어놓으면 뭐하냐"며 "외국인 관광객도 많던데 저런 몰지각한 사람들이 나라 망신 다 시킨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늘공원 자재창고를 시민 쉼터로 만들어 일반에 개방했다. 시는 "하늘공원은 휴게공간이 부족해 나들이객의 아쉬움이 있었다"며 "100㎡의 기억창고를 비롯해 원형광장에 억새밭을 활용한 그늘막(20㎡)을 조성했고 곳곳에 이동형 파라솔과 빈백 의자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2019-11-05 10:40: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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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 선정

한남대,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간 3억6000만원씩 3년간 11억여원 지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년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연간 3억6000만원씩 3년 동안 11억여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석·박사를 그룹리더로 하고 이공계 학부생 중심으로 실전문제 연구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한남대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소재&바이오 영역(화공신소재공학과, 생명시스템과학과, 화학과, 식품영양학과) ▲생산·제조 영역(기계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광센서공학과) ▲IT·전자 영역(컴퓨터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전자공학과) 등 3개 영역 실전연구팀과 자율선정연구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전문제 수요발굴을 위해 산학협력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진행할 계획이며, 나아가 중소기업과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한남대는 학생들의 실제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단계별 교육시스템을 적용하고 지역기업이 원하는 전문 융합인력을 양성하도록 설계했다. 대전지역의 중소기업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취업에 질과 양을 추구하는 장기적인 계획도 갖고 있다. 한남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학생의 취업률 상승은 물론 대전지역의 3대 핵심 분야 집중 육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성장과 지역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업을 총괄하는 한남대 산학인재교육원 황철호 원장은 "이 사업 수행을 통해 참여기업과 학생이 상호 윈윈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대학과 중소기업 간 인력 및 기술수요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5 10:32:3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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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1인1특허 출원' 전문 특허 워크숍 '성료'

청주대, '1인1특허 출원' 전문 특허 워크숍 '성료' 31개 특허·1개 상표·1개 디자인 출원 등 33개 성과 청주대학교는 재학생의 기술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능력 함양을 위한 '2019 전문특허 워크숍'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청주대 미래창조관(학생창업관)에서 재학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청주대 전문특허 워크숍은 1인 1특허 출원을 목표로 진행됐다. 워크숍 운영 결과 특허 출원 31개, 상표 출원 1개, 디자인 출원 1개 등 모두 33개 출원 성과를 얻었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창업동아리 'Lumiere' 김유리씨는 "특허는 배우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디어 발상부터 출원까지 하고 보니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청주대는 지난 2016년에 체계적인 창업지원시스템 SEIP를 자체 개발해 인식전환(창업동기부여), 기업가정신함양(마인드셋), 시제품개발 및 검증방법의 이해, 실전창업 등 4단계에 필요한 20여개의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차형우 청주대 취창업지원단장은 "이번에 전문특허 워크숍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는 창업멘토링, 창업경진대회 등의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고도화 및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경진대회 입상 등 우수 창업 아이디어로 인정될 경우 시제품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대는 크라우드펀딩, 창업경진대회 및 시제품 등 성과 전시회를 이 달 개최할 계획이다.

2019-11-05 10:27:40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