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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위원 시정참여 확대··· '서울미래인재 사업' 본격 추진

서울시가 청년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서울미래인재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3일 시는 서울시정 전반에 청년위원 참여 강화를 골자로 하는 '서울미래인재 사업 계획'을 내놨다. 시는 ▲서울미래인재 DB 구축을 통한 미래인재풀 모집 ▲청년들의 시정참여 활성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청년위원-미래인재 간 네트워크 형성 ▲위원회 운영 실·국·본부와 협력체계 강화 등의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우선 시는 조례에 근거한 위원회에 34세 미만 청년 비율을 15%까지 늘린다. 현재 서울시 법정위원회 위촉위원 1916명 중 청년위원은 20대 42명(남: 25명·여: 17명), 30대 127명(남: 61명·여: 66명)으로 총 169명이다. 시는 "서울시 조례상 위원회 내 위촉위원 중 20~30대 청년위원 비율은 8.8%에 불과해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공정한 기회를 부여받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청년위원을 위촉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청년위원 15% 목표제 달성을 위해 서울미래인재풀을 구축한다. 시정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이 서울미래인재 데이터베이스(DB)에 자기 정보를 입력하면 위원회가 서울미래인재 DB 정보를 바탕으로 신규위원을 위촉한다. 청년들은 건강, 경제, 교통건설, 문화관광, 복지, 세금재정, 안전, 여성가족, 주택도시계획, 행정, 환경 등 11개 분야 중 활동을 희망하는 3개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서울미래인재 공개모집을 시작한 올 6월부터 지난 10월까지 총 394명의 청년이 등록 신청을 했다. 시는 미래인재 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청년들의 위원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위원회 전·현직 위원이나 담당 실무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섭외해 해당 분야의 현재 쟁점이나 위원회 업무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한다. 실제 위원회 회의를 참관하는 현장학습 기회도 제공한다. 시는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분야의 위원회를 청년친화위원회로 선정한다. 청년자치정부 준비단이 지난 2018년 10~12월 청년 9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지, 경제, 주택도시계획, 여성가족, 문화관광 순으로 활동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청년친화위원회를 선정하는 등 미래인재들이 원하는 위원회에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청년위원-미래인재 간 커뮤니티를 만들어 상호교류를 추진하고 실·국·본부 협력체계를 구축해 법정위원회 위원의 다양성을 제고한다. 서울시 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에서도 정책 당사자의 정치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제도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전주시에서는 위원회와 유사한 성격의 다울마당('다함께 우리 모두 지혜를 모으는 마당'이라는 뜻의 우리말 조어)을 설치해 다양한 계층이 시정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울마당은 전주시 주요 현안이나 중심 시책을 입안·결정하는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더 많은 시민 의견을 듣도록 제도화한 정책기구다. 현재 6개 분야 22개의 다울마당이 운영되고 있다. 부산시는 2022년까지 각종 위원회에 소속된 청년 위원의 비율을 15%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세종시는 자문 성격의 위원회에 '청년위원 10% 할당제'를 검토하고 있다. 시는 "청년이 서울시정에 더 깊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청년인재를 모집·양성해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03 13:19: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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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간호학과,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신여대 간호학과,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지난 1일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선서식은 전문직 간호인으로서 초석을 다져온 성신여대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100명이 첫 임상실습을 앞두고 섬김의 정신을 새기며 간호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양보경 총장,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 원장, 정명실 간호대학 동문회장, 김애리 간호대학장이 참석했고, 지도교수와 가족들이 함께 자리해 이들을 격려했다. 양 총장은 축사를 통해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희생과 봉사, 섬김의 정신을 새기며 간호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라는 오늘의 다짐이 너무나도 귀하고 아름다웠다"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진정한 나이팅게일이 되어 앞으로 더욱 훌륭한 전문 간호인으로 성장해 아픈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다독여주는 따뜻한 의료인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간호학과는 국내 간호시뮬레이션 교육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최첨단 의료교육 장비와 시설을 갖춘 '스완즈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간호교육기관 인증을 가장 먼저 획득하는 등 최상급 교육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9-11-03 12:45: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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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베브릿지 김연지 대표 창업CEO 초청 특강

서울여대, 베브릿지 김연지 대표 창업CEO 초청 특강 서울여자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지난 31일 오후 교내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베브릿지 김연지 대표를 초청해 '나의 20대, 베브릿지 창업 이야기'를 주제로 창업콘서트 특강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20대인 김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 같은 세대인 대학생들에게 항창 시절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김 대표는 "본인이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찾고자 하지만 그것을 위해 우선순위를 만들고, 실천하는 것은 어려워한다. 좌절이 찾아올 때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타임라인을 제작했고, 타임라인을 통해 나의 욕구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것'임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베브릿지는 한국외대 창업동아리에서 시작됐다. 창업동아리 내에 인테리어를 꾸미고 카페를 열었다. 공정무역의 착한 커피를 아이템으로 했지만 카페는 낮은 수요로 인해 오픈 두달 만에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 김 대표는 한국외대생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고민 끝에 '세계음료전문점 베브릿지'를 구상했다. 세계 각국의 음료 5가지로 시작한 메뉴는 15가지로 늘어났고 큰 성공을 거뒀다. 베브릿지는 수익금을 기부하는 것 외에도 다문화 기부, 언어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베브릿지만의 철학을 지켜나갔다. 김 대표는 현재 18개 지점을 내년엔 70개까지 확장해 베브릿지를 국내 글로벌 프렌차이즈로 만들 계획이다. 김 대표는 "누구에게나 때가 오지만 중요한 것은 방향성을 아는 것이다. 20대일 때 질문을 많이 하라, 20대일 때는 누구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노력한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울여대 창업콘서트 특강은 실제 창업 성공스토리를 주제로 창업 CEO의 특강과 토크 콘서트로 진행하는 과목으로, 매 주마다 각 분야 CEO를 초청해 강의를 열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프랜차이즈, 유튜버, 사회적기업, 영화감독, 패션업계 등 분야 CEO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2019-11-03 12:43: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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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4일 환경기술 '그린패트롤' 국제심포지엄

건국대, 4일 환경기술 '그린패트롤' 국제심포지엄 건국대학교는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조천 교수, 사회환경공학부)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2019 그린패트롤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미세먼지와 주요 대기오염 원인물질을 측정· 분석하는 기기와 장치의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세계시장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민간위원장,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신용승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 선우영 한국대기환경학회장, 베트남 호치민산업대학, 베트남 환경측정센터, 인도네시아 과학기술응용청 등 국내외 학계 및 산업계, 기관 관계자, 해외 환경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국대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지원으로 환경 오염물질 측정분석기기의 국산화와 4차 산업과 연관한 IoT(사물인터넷)기반의 환경 측정 분석 기술개발을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각국의 환경측정과 측정 기기분야 제도와 정책을 분석하고 이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방안을 논의한다. 김조천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장은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국가 난제인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환경감시와 환경측정 기술 개발을 위해 설립됐으며 여기서 개발된 환경측정 관련 기술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환경 감시 기술은 일본 등 선진국으로부터 기술독립을 해 국산화를 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분야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고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분야"라고 말했다.

2019-11-03 12:26: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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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알바생 54% "직장내 '프리라이더' 있다"

직장인·알바생 54% "직장내 '프리라이더' 있다" 잡코리아·알바몬, 1030명 설문조사 직장인과 알바생 2명중 1명은 재직 중인 직장(매장)에 업무 참여도가 낮고, 무임승차 하려는 '프리라이더' 동료가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프리라이더 동료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실제 업무량이 증가하는 등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과 알바생 10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9%는 '재직 중인 직장·매장에 업무 참여도가 낮고 무임승차 하려는 프리라이더가 있다'고 답했다. 프리라이더가 있다는 답변은 ▲아르바이트생 그룹(51.8%)보다 ▲직장인 그룹(59.1%)에서 소폭 높게 나타났다. 회사(매장) 내에서 프리라이더 하는 대상은 주로 '상사/선배(54.2%)'와 '동기/동료(37.3%)'가 많았다. 프리라이더 동료로 인한 피해(복수응답)를 조사한 결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47.1%)'는 답변과 '실제로 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46.9%)'는 답변이 많았다. 이외에도 '업무 의욕이 하락하고 회사(매장) 분위기가 나빠졌다(37.3%)', '동료들 간 협업 분위기 및 신뢰관계가 깨졌다(20.2%)' 등의 답변이 나왔다. 프리라이더 동료에 대한 대처법(복수응답)으로는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혼자 속 썩는다(39.3%)', '무시하고 없는 사람 취급한다(32.6%)','메일/구두 통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참여를 독려한다(23.7%)','특정 프로젝트/일 등에 업무 기여도를 정확히 명시한다(23.7%)'는 답변이 이어졌다. '귀하의 회사/매장에는 프리라이더를 제재할 방법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52.2%는 '마땅한 조치가 없다'고 답했고, '조치가 있지만 실제 사용되진 않는다'(35.7%)고 했다. '마땅한 조치가 있고 실제 효율적으로 사용된다'는 답변은 12.0%에 그쳤다.

2019-11-03 12:19: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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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인생 이모작 지원정책' 주민공개토론회 개최

"인천 연수구'인생이모작지원정책' 주민공개토론회 개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30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연수구 50플러스세대(50세~64세이하)의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인생이모작지원정책 주민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 중간결과를 구민과 공유하고 관련담당자와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을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회는 구민(50+세대), 주민자치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구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인하대 산학협력단의 연구용역 중간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권미애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선임연구위원의'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정책 사례 및 연수구 50+지원센터의 운영방안'주제발표로 문을 열였다. 이어 강소랑, 서울50+재단 박사의'서울시 50+재단의 사업 및 운영방향'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회 참석자들의 자유토론과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구민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연수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인생이모작지원 정책을 수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생이모작지원정책은 베이비부머세대가 예비노년기로 접어들면서 은퇴준비기와 은퇴 이후의 공공정책의 부재로 관련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인천시 10개 군·구 중 연수구가 선도적으로 50+세대 지원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중으로 제도적 근거마련을 위해 '인천광역시 연수구 장년층 인생이모작지원 조례'를 제정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오늘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구민의견 및 관련 전문가들의 제언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2020년 연수형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설치 시, 연수구만의 특화된 50+세대 지원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3 11:45:4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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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인지기능강화 교실' 운영

인천 서구, '인지기능강화 교실' 운영 인천 서구(청장 이재현)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노령화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뇌튼튼! 인지기능 강화 교실'을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총 8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음악, 미술, 원예치료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소근육 발달을 통해 본인의 뇌기능을 개선하고, 치매예방을 위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신문이나 책에 있는 자음, 모음을 맞추어 글쓰기 등 손쉽게 다룰 수 있는 도구들을 이용해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감정코칭 프로그램은 심리적 안정과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근력과 균형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어 감퇴된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된다. 센터관계자는 "본 프로그램과 더불어 센터에서 운영하는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위한 동기부여가 되고, 건강관리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참여 및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032-560-3414)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03 11:44:22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