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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해율, 기업·엔터테인먼트 중심 법률 자문 나선다

법무법인 해율, 기업·엔터테인먼트 중심 법률 자문 나선다 25일(오늘) 서울 서초구 법조타워 11층 개업소연 가져 법무법인 해율(대표 변호사 임지석)이 민사, 형사 가사 등 제반 분야를 바탕으로 기업, 엔터테이먼트 의뢰인들을 위한 법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5일(오늘)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법조타워 11층에서 개업 소연을 가지며 힘찬 그 도약을 다짐한다. 법무법인 해율은 임지석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이충윤 파트너 변호사, 정준호 파트너 변호사 등 전원 서울대 출신 구성원 변호사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 서울 및 광주 소재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를 맺고 있다. 법무법인 해율의 임지석 대표 변호사는 ▲언론중재위원회 자문 ▲대한변호사협회 대의원, ▲광주지방변호사회 홍보섭외위원 ▲은산생태연구재단 이사 ▲오스템 임플란트 고문변호사 ▲ KBC광주방송 고문변호사 등 현재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충윤 파트너 변호사는 서울대 물리학부·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으로 현재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을 맡고 있으며 ▲영등포구청 미래비전자문단 및 정보공개심의회 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위원 ▲대한특허변호사회, 대한세무변호사회 이사 서울지방변호사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30대 중반에 서울대법대, 서울대로스쿨, 서울대이공계로 시작해서 대형펌, 인하우스, 서초 교대의 송무변호사에 이르도록, 연수원 고년차부터 현재 1년차인 변시 8회에 이르도록 폭넓고 깊은 변호사 및 사회인 네트워크가 그의 최대 장점이다. 정준호 파트너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전 법무법인 양헌 변호사(기업·금융 분야), 전 법무법인 (유)한별 변호사(노동·공정거래분야), 전 법무법인 평우 대표변호사, 수위탁분쟁조정협의회 제조분과 위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윤리심판위원 등을 역임했다. 법무법인 해율의 임지석 대표 변호사는 "서울대 총동창회 우수동문기업에 빛나는 명성으로 고객들께 최상의 만족과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며 " 폭 넓고 깊은 노하우, 의뢰인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항상 최선의 결과를 지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개업소연에서는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이 축사로 자리할 예정이다.

2019-10-25 09:45:2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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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첫 재판··· 627일만에 법정行

이재용,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첫 재판··· 627일만에 법정行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측에 뇌물 공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파기환송심 재판이 시작된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정준영)는 25일 오전 10시 10분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첫 공판기일을 연다. 이 부회장이 법정에 서는 것은 지난해 2월5일 항소심 선고 이후 627일 만이다. 재판 절차를 협의하는 준비기일이 아닌 정식 공판기일이기 때문에 출석할 의무가 있다. 파기환송심 쟁점은 이 부회장의 구속 여부를 가를 양형이다. 지난 8월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삼성이 최순실 씨에게 제공한 34억원 상당의 말 3마리와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금 16억원이 뇌물이라고 판단했다. 2심 재판부는 이 부분을 무죄로 결론내고 집행유예를 선고했지만, 향후 재판과정에서는 같은 결론을 유지할지 심리해야 한다. 뇌물 등 혐의액이 36억원에서 86억원으로 늘어나, 항소심에서 받은 형량인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보다 형량이 높아지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가장 법정형이 센 재산국외도피 혐의가 대법원에서 무죄로 확정된 부분은 이 부회장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 부회장 재판에 이어, 최순실 씨 파기환송심 재판은 오는 30일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 오석준)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은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2019-10-25 09:24:0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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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0월 2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4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악화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일본은 청구권 협정 문제와 관련 '국가 간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이번 회담에서는 한국-일본 정상회담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도 예산안 본격 심사를 앞둔 정치권이 기싸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재정 확장'과 '낭비 방지' 사이에서 여권과 야권이 513조원이라는 역대급 예산안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을 모은다. ▲충북지역의 지역방위 임무를 맏고 있는 육군의 향토사단이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엉뚱한 개인화기 조준경을 구매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주52시간제' 도입 준비가 덜된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 고객 신뢰확보를 위한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수익성 개선에 제동이 걸렸다. ▲ 공정거래위원회의 유료방송 시장의 M&A 심사가 늦어지면서 케이블TV 업계와 이동통신 업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거래에서 '종이'가 사라지고 있다. 시중은행은 물론 카드사들도 종이통장과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서식을 도입하는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금융에 발맞춘 금융혁신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전자기기에 익숙치 않은 일부 고령층의 금융서비스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바이오주의 반격이 시작됐다. 최근 일부 바이오기업의 임상 실패 소식에 주가가 10분의 1로 쪼그라들며 부진을 겪었던 바이오주가 반등을 시작한 것이다. 숏(매도) 포지션을 취했던 외국인은 손실을 봤고, 저가 매수에 나섰던 개인들은 이익을 거뒀다. ▲국내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3구역 수주전이 뜨겁다. 사업비 7조원 규모로 5800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아파트 단지명을 '아크로 한남 카운티'로 정하고 설계안 등을 포함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삼척 중앙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와 청년몰이 들어서면서 발길이 끊겼던 젊은 고객이 다시 방문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40주년 창립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전개해 고객 성원에 보답한다. ▲LG생활건강은 올 3분기 전사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3.1% 성장, 분기 최대 매출인 1조 9649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12.4% 성장한 3118억원을 달성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거래 조사와 처리에 있어 불합리하게 조치했다는 감사결과가 나왔다. ▲오리온이 중국 대표 브랜드 평가 기관인 'Chnbrand'가 발표한 '2019년 중국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TBV)'에 3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메트로경제가 '2019 제약·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김정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 등이 참여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함께 혁신 신약 개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 등 '셀프 감찰' 논란과 관련해 비위 검사의 사표 수리를 제한하는 내용 등이 담긴 자체 감찰 강화안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교육 관계 장관회의를 소집해 대입 개편을 직접 진두지휘한다. 주무부처인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의 선발 비율을 놓고 오락가락 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수험생 등 교육계 혼란이 일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수습하는 모양새다. ▲여성 공학 박사의 학계진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7개국 공대의 공동 워크숍과 여교수 채용 인터뷰가 서울대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가 내년 지진안전센터의 문을 연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진방재 교육과 연구 및 정책 개발을 수행하는 서울지진안전센터를 2020년 개소한다.

2019-10-25 06:30: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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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대마 밀반입' CJ그룹 장남 이선호 집행유예로 석방

'변종 대마 밀반입' CJ그룹 장남 이선호 집행유예로 석방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2부(송현경 부장판사)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2만7000원을 명령했다. 다만 보호관찰이나 약물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하지는 않았다. 재판부는 "이씨에게 다른 범죄 전력이 없고 들여온 대마는 모두 압수돼 사용되거나 유통되지 않았다"며 "잘못을 뉘우치는 점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구속 48일 만에 석방된 이씨는 이날 오후3시쯤 인천구치소를 나와 "모든 분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달 1일 오전4시5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다 변종 마약인 대마 오일 카트리지와 캔디·젤리형 대마 180여개를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올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대마 오일 카트리지를 여섯 차례 흡연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은 지난달 4일 혼자 택시를 타고 인천지방검찰청 청사를 찾은 이씨를 긴급 체포했다. 지난 7일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씨는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최근까지 바이오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했다. 그는 CJ 경영승계의 핵심 계열사로 꼽히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2대 주주다. 5월에는 식품 전략기획1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3세 경영'이 본격화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2019-10-24 17:39:4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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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국화향연, 25일 팡파르...남산공원 일원 꽃물결 장관

화순 국화향연, 25일 팡파르...남산공원 일원 꽃물결 장관 '2019 화순 국화향연'이 화순읍 남산공원 일원에서 25일 개막해 11월 10일까지 열린다. '김삿갓도 반한 국화동산에서'를 주제로 열리는 국화향연은 25일 오후 6시 30분부터 화순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축하 공연과 함께 시작된다. 군민 화합 페스티벌과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에 송가인, 노라조, 진성, 마마무, 청하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축제가 열리는 남산공원 일원(5.2ha)은 형형색색의 국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며 거대한 꽃물결을 만들고 있다. 국화를 비롯한 핑크뮬리, 코키아, 억새 등 50여만 포기의 꽃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여러 갈래의 산책길과 야트막한 동산을 토피어리, 국화꽃, 핑크뮬리 등이 단장해 동산 곳곳이 '인생 샷'을 남기고 추억을 담기에 제격이다. 국화빵, 소떡소떡, 마약 핫도그 등 맛있는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화순 국화향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달빛 따라 낭만적인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꽃길 야행'이다. 국화동산 곳곳에 조명탑과 경관 조명을 설치해 운치를 더한다. 야간 관람은 저녁 9시까지 할 수 있다. 토요일에는 10까지 야간 관람을 할 수 있다. 밤에 거니는 꽃길이 여유와 낭만을 더해 관광객을 유혹한다. 김삿갓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상설 공연과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관광객들은 축제 기간 적벽연못에서 '김삿갓 신파극'을 볼 수 있다.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신파극 출연진이 관광객과 함께 하는 '애드리브 토크'를 진행한다. 사람이 탑승해 직접 조종하는 로봇 로드쇼, 유인 로봇 시승 체험 등 김삿갓(미래에서 온 김삿갓)을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도 재미를 더한다. 신파극, 로봇 로드쇼와 체험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체험행사도 상설 운영한다. 국화향연의 주제 '김삿갓도 반한 국화동산에서'에 맞춰 운영하는 김삿갓 방랑 체험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두루마기, 삿갓, 괴나리봇짐, 지팡이 등을 빌려 입고 김삿갓으로 변신하고 꽃놀이를 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뽀로로 전시장, 공룡존도 마련돼 있다. 4m 높이의 뽀로로와 그의 친구들, 라바와 크롱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패밀리존)들도 어린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다. 평일 오후에는 '보이는 라디오 국화방송국'이 꽃물결에 노래를 실어 나른다. 국화방송국은 관람객이 신청한 곡을 사연 소개와 함께 방송할 예정이다. 라디오 방송 체험도 곁들인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볼거리, 먹거리 등을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지인들과 함께 국화동산을 찾아 가을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 군수는 "우리 지역의 특성을 살린 축제 콘텐츠 개발해 확충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19-10-24 15:10:0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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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에 셀카를 부르는 멜론 버스 승강장이 떴다

전남 곡성에 셀카를 부르는 멜론 버스 승강장이 떴다 전남 곡성군의 한적한 시골길의 멜론 버스승강장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 곡성군은 곡성읍 대평리 2구 금예마을에 곡성멜론 농촌융복합산업 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버스승강장을 멜론 버스승강장으로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곡성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은 기존에도 포토존 조성 등 지역특산물인 멜론을 활용해 곡성을 알리는 데에 노력해오고 있다. 2018년에는 기차마을 내 광고판과 멜론 조형물을 설치했고, 올해에도 이미 KTX 곡성역에 기차마을과 곡성멜론을 형상화한 부조액자를 설치한 바 있다. 곡성군은 이번에 설치한 멜론 승강장과 더불어 지금까지 조성한 조형물들이 방문객들에게 곡성멜론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준비 중인 멜론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곡성 멜론농촌융복합산업화사업단 담당자는 "멜론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곡성멜론 포토존을 조성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즐겁고 유쾌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IMG::20191024000089.jpg::C::540::곡성 군청}!]

2019-10-24 15:09:4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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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사랑상품권'발행, 지역 상권 살린다!

'고흥 사랑상품권'발행, 지역 상권 살린다!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고흥 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지난 23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흥 사랑상품권'은 고흥군에서 발행하여, 고흥군 내에서만 유통이 가능한 지역화폐로서 5000원권, 10000원권 2종류로, 총 25억 원 규모로 발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고흥군은 판매량 제고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31까지 5% 할인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상품권은 관내 농?축협에서 현금으로 개인당 월 33만 원, 연간 4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발행기념 특별 할인 기간 5%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상품권 구매 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대리구매는 할 수 없다. 고흥군은 지난 6월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해 현재 450여 개소를 가맹점으로 지정하였으며 가맹점은 고흥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사업자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흥 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소비자는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살 수 있고,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 부담 없이 전액 환전 받을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9-10-24 15:09:3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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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훈련으로 다지는 안전한 장성

실전 훈련으로 다지는 '안전한 장성' 장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추진...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연계 (null) 장성군이 '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란 대규모 재난에 대한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과 일반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훈련에는 장성경찰서, 장성소방서, 육군 제6753부대 2대대, 한국전력 장성지사, KT 장성지점,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 직장민방위대 등 8개 유관기관이 함께 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연합훈련'과 연계하여 진행될 계획으로, 한빛원자력발전소 반경 30㎞이내에 포함된 삼서면·삼계면 주민들의 방사능 누출 대처능력을 강화한다. 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에 이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추진된다. 원전 구호소인 홍길동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각 부서와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의료, 수습·복구 등 대형화재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한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하여 장성소방서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대피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훈련은 장성군청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성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 모두 훈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안전의식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24 15:09:16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