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 부평구, 도시재생 축제'문화콘서트'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최근 굴포먹거리타운 쉼터놀이공원 일대에서 진행한 '굴포먹거리타운 문화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굴포먹거리타운 문화콘서트'는 '부평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문화를 통해 도시재생 대상지의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올해는 부평음악융합도시 사업인 '부평음악동네'와 협력해 총 3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과 부평에서 활동하는 15개 팀의 음악공연을 비롯해 전시, 플리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굴포먹거리타운 일대에서 펼쳐졌다. 주민참여부스에서는 주민공모사업 선정단체들이 각각의 특색에 맞게 플리마켓과 전시, 체험부스 등을 운영했다. 또 굴포먹거리타운 상가 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생생공생' 팀은 지난 4개월간 직접 상가를 방문해 음식을 맛보고 인터뷰한 결과를 바탕으로 '굴포먹거리타운 미식회'라는 홍보물을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배포했다. 이 외에도 음악버스킹, 수공예체험, 벼룩시장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굴포먹거리타운 거리 곳곳에서 열려 '문화로 북적이는 날'로 동네가 채워졌다. 구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총 3회의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굴포먹거리타운의 주민, 상인들과 알아가고 친해지는 과정이 필요했다"며 "이를 위해 많은 만남과 대화를 한 것처럼 도시재생사업도 지역주민과 긴 시간을 통해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0-24 13:26:01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인천 계양구, '사회적경제 인식교육' 진행

인천 계양구, '사회적경제 인식교육' 진행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23일 계양구청 6층대회의실과 평생학습관 배움터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인식교육 및 체험존을 운영하였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사회적경제 인식교육사업」으로 미래의 주역인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을 대상으로 경제 정책의 아젠다로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사회적기업의 체험존에 참여하여 사회적경제 인식 향상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사회적기업의 판로개척에 있어 제품 생산 기업뿐만 아니라 교육 및 문화기획서비스 기업이 참여하여 교육 서비스 기반의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행사 진행은 먼저 해금연주와 마임 공연을 시작으로 "사회적경제 인식교육" 및 "가치를 같이 만들어 가는 착한 기업"을 주제로 사회적경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체형측정 및 교정운동, 공정무역 다트 던지기, 세계의 의상체험, 전통 떡 체험, 에코백 만들기, 쁘띠손수건 만들기, 목공 소품 꾸미기 등 7개의 체험존을 운영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은 "사회적경제도 알게되고 여러 가지 체험도 할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이런 기회가 다시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하였다.

2019-10-24 13:25:47 박종규 기자
기사사진
검찰, '비리 검사' 사표 안 받는다…자체 감찰 강화

검찰, '비리 검사' 사표 안 받는다…자체 감찰 강화 여섯 번째 개혁 방안 발표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 등 '셀프 감찰' 논란과 관련해 비위 검사의 사표 수리를 제한하는 내용 등이 담긴 자체 감찰 강화안을 발표했다. 대검찰청은 2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검찰 자체 감찰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여섯 번째 자체개혁안이다. 대검은 우선 의원면직 제한사유인 중징계 해당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 원칙적으로 사표를 수리를 제한하기로 했다. 또 사유를 판단할 때 8명 중 7명이 외부위원인 대검 감찰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한다. 검사 중징계 등 주요 사안은 의무적으로 감찰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청구 수위를 심의하고, 위원회에 비위 대상자의 출석 요구권을 주기로 했다. 이외에도 변호사·변리사·회계사·감사 전문성을 보유한 공직자 등 외부 전문 인력을 특별조사관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또 내부 공모 절차를 통해 감찰 업무 경력자를 감찰부 과장으로 선발한다. 심야 조사나 압수수색 등 수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사건에 대해서는 대검 인권부와 정보를 공유해 협조해나가기로 했다. 검찰 자체 감찰로 공정성을 인정받기 어려운 경우에는 선제적으로 법무부에 감찰을 요청하고 감찰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 공유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대검은 "그동안 감찰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거 잘못된 감찰 사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이날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례를 일일이 열거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것 같다. 다만 현재 검찰 본연의 기능을 충실하도록 하기 위해서 대검 감찰본부가 엄정하게 기준을 적용해 수행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6일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 강력한 자기 정화 감찰 방안을 마련하라"며 검찰 감찰제도 전반을 검토하고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법무부는 대검과 협의를 거쳐 지난 21일 '법무부 감찰규정'을 개정·시행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법무부의 검찰에 대한 직접 감찰 사유가 3가지에서 7가지로 확대됐다. 확대한 직접 감찰 사유에는 '의원면직을 신청한 검사 등에게 중징계에 해당하는 비위 혐의가 있음에도 검찰의 자체 감찰이 정당한 이유 없이 신속하게 수행되지 않은 경우' 등이 포함됐다. 또 각 검찰청의 장뿐 아니라 대검 감찰부장도 비위가 발생하면 법무부 장관에게 보고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감찰 자료 제출을 요구받은 검찰청이 법무부의 요구에 응하도록 의무 규정도 신설했다.

2019-10-24 12:53:32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 '제14회 인문주간' 진행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 '제14회 인문주간' 진행 삼육대학교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가 오는 28~31일 제14회 인문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를 전개한다. 인문주간은 인문학 분야 주요 연구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는 전국 38개 인문기관과 함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인문학, 노원에서 평화와 통일을 노래하다'란 주제로 올해 인문주간을 운영한다. '남북 화해'와 '북미 대화' 진전 시기, 평화와 통일의 관점에서 인문적 성찰의 계기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오는 28~30일 교내 장근청홀에서 '통일 인문학 강연'이 3차례 열린다. 분단 문제를 문화·사회적 시각에서 연구한 김성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분단의 사회심리학'을 주제로 28일 강연한다. 이어 전영선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교수는 29일 '어서와, 북한 영화는 처음이지?' 강연에서 북한영화를 함께 감상한 후 북한의 언어생활과 대중문화를 살펴본다. '탈북민 1호 통일학 박사' 주승현 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학부 교수는 오는 30일 '북한의 실상과 한반도의 통일준비'란 주제로 한 강연에서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통일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는 30일 오후 교내 장근청홀에서는 '대통령의 말하기'로 잘 알려진 윤태영 작가(전 청와대 대변인) 초청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윤 작가는 '세상을 바꾸는 글쓰기'란 주제로 자신만의 글쓰기 철학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명지원 평화교류협의회 사무총장(삼육대 교수)의 사회로, 클래식 공연과 어우러진 특별한 토크콘서트가 될 전망이다. 인문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오는 31일 오후 '가을걷기-평화의 길을 걷다' 행사에서는 조선의 길(태강릉)~근대의 길(경춘선 철길)~평화의 길(평화의 소녀상)을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평화와 화합의 미래를 모색한다. 이국헌 삼육대 교수가 강의와 진행을 맡는다. 삼육대 이음인문교양교육연구소 한금윤 소장은 "민족 화해의 시대를 맞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인문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주민과 함께 인문주간을 화합과 소통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4 12:42:02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전문대학 교수학습으로 전국 교수들 한자리 모인다

전문대학 교수학습으로 전국 교수들 한자리 모인다 전문대교협 "전문대학 교수학습 활성화 세미나 25일 개최" 25일 전국 전문대학의 교육과정 발전방안과 혁신적 교수학습법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전북 원광보건대 원광테크노마켓 컨벤션홀에서 '전문대학 교수학습 활성화 혁신과 질 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전문대학교수학습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전문대학 교수학습 지원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임후남 한국교육개발원 박사가 '글로벌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전문대학 교수학습 혁신'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트랙 1 '창의·소통역량 함양 교수학습 혁신'과 트랙 2 '역량기반 교육과정·교수학습 혁신'을 각각 진행한다. 트랙 1에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수학습법의 실제 교육 현장 적용 사례와 활용방안을 모색한다. 이 자리에서 정경숙 부산과학기술대 교수는 '자기주도역량 강화를 위한 TBL 교수학습모형'을, 최윤정 신성대 교수는 '창의·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디자인씽킹 수업 모형'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해미 경민대 교수는 서로 다른 전공을 하는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드는 '전공융합식 학습프로젝트 콜라보노믹스(Collabonomics)'사례를 공유한다. 트랙 2는 역량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사례를 바탕으로 교수학습의 혁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룬다. ▲역량기반 전공 교육과정 개발사례(주은주 원광보건대 교수) ▲역량기반 전공 교육과정 운영사례(김태영 동의과학대 교수) ▲역량 개발을 위한 서비스·러닝 운영사례(정지언 마산대 교수)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보형 전문대교협 사무총장은 "전문대학은 4차 산업혁명으로 사회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교수학습법 혁신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10-24 12:37:55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용인 서봉사지, 천년 베일 벗다"…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서봉사지 유물전

"용인 서봉사지, 천년 베일 벗다"…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 서봉사지 유물전 25일부터 12월20일까지 특별전 천년 역사의 용인 서봉사지(瑞鳳寺址. 용인 신봉동 산110번지) 유물전시회가 열린다.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12월 20일(일요일 휴관)까지 '용인 서봉사지, 천년의 베일을 벗다 특별전'을 열고 서봉사지에서 발굴 수습된 백자연봉, 연호명기와, 명문기와, 청동유물 등 150점을 일반에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장을 찾기 전 '용인 서봉사지'를 미리 공부해두면 관람이 더욱 즐겁다. 광교산 자락의 서봉사 터는 승려 신분으로 국사(國師)에 오른 현오(玄悟, 1125~1178년)의 공적비가 건립된 1185년(고려 명종 15년) 이전 건립되어 19세기 무렵 폐사했다. 서봉사지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3개 구역으로 나눠 (재)한백문화재연구원이 8만1000㎡(2만4500평)을 발굴조사 했고 출토된 명문기와 종류만 14종에 달하는 등 경기 남부지역 최대 규모의 사찰 유적지로 밝혀진 바 있다. 주요 전시 품목은 △기와와 서까래를 고정하는 지붕 못가리개 '백자연봉' △'서봉사'가 새겨진 기와와 연호명이 새겨진 '명문기와' △호·병·발·접시·잔·화분 등 다양한 기종의 서봉사지 '백자' △불·보살·천부의 머리 장식으로 사용한 '금동보관' △청동향완·청동잔받침·청동숟가락·청동국자·청동그릇·자루가 달린 청동기 등 '청동공양구' △지붕 추녀 끝에 사용하는 기와에 다양한 문양을 새겨 넣은 막새기와 '연화암막색·도깨비무늬암막새·봉화문수막새' 등이 소개된다. 특히 연꽃 형상으로 만들어 처마선에 올린 백자연봉은 전국 사찰 4곳(충주 숭선사지, 양산 통도사 대웅전, 강화 전등사 대웅보전, 서산 개심사 대웅보전)에서만 발견될 정도로 희소성을 띤다. 개막일 전시와 함께 서봉사를 주제로 한 학술토론도 열린다. △「서봉사의 연혁과 현오국사」(김철웅 단국대 교수) △「서봉사의 현오국사비와 석조유물의 미술사적 의의」(진정환 국립광주박물관) △「서봉사지의 가람배치와 주변 사찰과의 관계」(최태선/중앙승가대학교) △「서봉사지의 정비와 활용방안」(서영일 한백문화재연구원장)이 발표되고 장준식 충북문화재연구원장이 「용인 서봉사지의 의의와 향후 방향」을 주제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박경식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경기 남부지역 최대 규모 사찰인 서봉사의 변화상과 출토유물을 소개해 용인이 역사·불교적으로 갖고 있는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국 사찰 4곳에서만 발견될 정도로 희귀한 백자연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9-10-24 11:53: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내년 '서울지진안전센터' 문 연다

서울시가 내년 지진안전센터의 문을 연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진방재 교육과 연구 및 정책 개발을 수행하는 서울지진안전센터를 2020년 개소한다. 지난 2016년 경주 지진과 2017년 포항 지진의 피해를 통해 서울도 지진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과 함께 시민 불안감이 증대되면서 지진 재난과 관련된 교육·연구 전담조직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국가미래발전정책연구원이 지난해 10~12월 포항지진 피해자 40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8명이 지진 이후 불안 증세를 새롭게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 지진 피해자의 82.5%는 지진 이후 이전에 없던 불안 증세가 생겼다고 답했다. 불면증과 우울증을 앓게 됐다는 이들도 각각 55%, 42.5%나 됐다. 절반에 가까운 47.5%가 수면제를 복용했고 자살을 생각해봤다는 응답은 16.1%, 실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봤다는 응답은 10%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내년 초 서울기술연구원에 서울지진안전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기술연구원의 지진분야 전문 인력을 활용하고 예산은 서울시 안전총괄과 출연금으로 충당한다. 일정 규모 이상의 조사와 연구는 사안에 따라 별도의 용역(수탁)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지진안전센터는 ▲지진방재교육 관련 연구 개발 ▲공공 방재력 향상 ▲시민·지역 커뮤니티 방재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우선 시는 지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와 정책을 수립한다. 지진안전센터는 지진방재 관련 교육 커리큘럼과 콘텐츠를 연구·개발한다. 시는 "서울은 지진피해 양상이 복합재난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지진 발생 시 극심한 혼란이 예상된다"며 "시민의 방재의식과 방재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시는 공공의 방재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진연계 복합재난에 대한 공공기관의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방재담당 공무원의 업무역량을 향상시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대응조치로 효율적인 복구활동을 벌인다. 지진 안전 교육·전시·홍보에 대한 총괄 로드맵도 수립한다. 센터는 미국, 일본과 같은 지진방재교육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한다. 사회구성원의 지진방재 의식을 높이고 지진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진방재 리더 양성을 통해 복합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사회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12월까지 지진안전센터 설립 추진계획을 세운다. 내년 2월 서울지진안전센터 관련 조례를 제정, 2020년 상반기부터 지진안전센터를 가동할 예정이다. 시는 "지진방재선진국 수준의 지진재난 대응력을 확보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며 "시민과 공무원의 지진·복합재난 대응력을 기르기 위해 서울지진안전센터를 설립, 지진 관련 방재교육, 전시, 홍보, 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9-10-24 11:44:3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