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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카자흐 알마티에서 지역기업 위한 행보 시작!!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지난 2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도착해 CIS 무역사절단 단장으로서 지역기업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역 내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CIS(독립국가연합) 무역사절단이 지난 21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와 카자흐스탄 알마티 방문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파견사상 최대 규모인 18개 기업 및 이강호 남동구청장 등 구청 관계자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21일 알마티에 도착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사전간담회를 개최해 참가업체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기원했다. 다음날인 22일 이 구청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알마티지역본부 이완희 소장으로부터 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받았다. 이후 종합상담장을 찾아 ㈜임산업 등 지역 내 18개사 기업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격려하고 카자흐스탄 바이어들에게 남동구 기업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시켰다. 이 구청장은 이날 오후에는 알마티 총영사관을 찾아 김흥수 총영사 및 카자흐스탄 한인회 임병율 회장을 만나 남동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필요한 협력사항도 당부했다. 이후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인큐베이터를 찾아 현지 수출환경 및 시장조사를 진행하는 등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판로개척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오도록 하겠다"면서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 노력에 맞춰 구에서도 행정적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23 16:06:5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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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렴 공정한 계약사무 간담회’ 열고 “공정계약 업무 다짐”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0월 21일 시정연수원에서 사업부서 부서장 및 팀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사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현재 추진 중인 공정계약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했다.그동안 고양시는 민선 7기 계약의 기본원칙을 '공정한 계약', '관내업체 보호', '사회적 약자기업 보호'임을 천명하며 계약사무 개선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이날 간담회는 그간 추진해온 계약사무 개선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공정한 계약을 위한 사업부서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고양시 계약사무 개선계획'의 우선 과제였던 특정업체와의 반복계약 문제와 특정업체와의 결탁 의혹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 등 공정한 계약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사업부서에서는 관급자재(물품) 구매 시 업체의 물품을 특정해 단가를 산정하는 문제, 특정공법(자재) 선정의 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한 개선방안 등 업무 진행과정의 어려운 점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그간의 추진과정에서 나온 여러 문제점을 보완해 계약업무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재준 고양시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공정한 계약제도의 정착을 위해 사업부서와 계약부서가 서로 협력해 업무를 추진해 주기 바라며 타시군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10-23 16:06:5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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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불법드론 공동 대응 위해 군,경과 협력체계 구축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인천공항경찰단(단장 김헌기), 육군 제17보병사단 제3경비단(대령 황호연)과 인천공항 불법드론 공동 대응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관련기관은 인천공항 관제권에 침입하는 불법드론 공동 대응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인천공항 주변의 불법드론 침입을 감시 및 추적하며 관련된 정보를 상호 공유한다. 또한, 앞으로 인천공항 불법드론 대응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불법드론 대응 임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연 2회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영국 개트윅공항에서 불법 드론 침입으로 항공기 운항이 중단된 사례에 이어,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이 드론공격으로 인해 가동이 잠정 중단되는 등 최근 국내외 공항 및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불법드론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공항공사는 불법드론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무결점 공항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불법드론 탐지를 위해 지난 3월 드론탐지시스템 구축TF팀을 구성해 인천공항 드론탐지시설 구축을 위한 기본조사를 완료했으며, 9월부터는 드론탐지시설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중 인천공항에 드론탐지시설이 구축되면 선제적인 불법드론 대응을 통해 항공기 안전운항 및 무결점 공항운영 기반이 확보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불법드론 대응을 위해 인천공항 인근의 경찰단 및 군부대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불법드론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여객 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0-23 16:06:4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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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해외시장 개척 위해 카자흐 알마티 찾아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하는 '2019 남동구 CIS 무역사절단'의 단장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지역 기업들이 CIS(독립국가연합: 1991년까지 소련 연방의 일원이던 독립 국가들)로 진출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이번 무역사절단을 구성했다. 특히, 카자흐스탄 알마티는 남동구 무역사절단이 처음 방문하는 지역이다. 지난 22일 오전 이 구청장은 알마티 현지 바이어와 관내 기업의 1:1상담이 마련된 종합상담장을 찾아 ㈜임산업 등 남동구 지역 18개사 기업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격려했다. 이 날, 상담회장에선 현지바이어와 남동구 업체 간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나노조명 등 6개사는 현장에서 만난 바이어와 바로 계약이 성사됐으며, ㈜소니메디 등 10개사는 MOU를 체결했다. 또 ㈜제일이앤비 등 3개사는 상담 직후 현지 공장을 방문해 계약 성사를 위한 더욱 심도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이강호 구청장은 "현장에서 바로 계약성사와 MOU체결 등이 이뤄지는 걸 보니 우리 지역 기업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훌륭한 중소기업들이 세계에서 더 인정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활발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이끄는 CIS 무역사절단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도 러시아 미용전(인터참, INERCHARM), 수출상담회, 스콜코보 혁신센터를 방문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적극적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19-10-23 16:06:36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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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개종 “목사에게 세뇌당한, 엄마를 돌려주세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포항교회(이하 신천지 포항교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포항 필로스 호텔에서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를 비롯해 신천지 포항교회, 포항여성인권협회, 지역 기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신천지공개토론협의회(이하 포공협)의 기자회견(10월 10일)에 대한 진실규명과 강제개종에 대한 실태 고발 및 피해 근절을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최씨 딸 김양 피해사례 증언···"개종목자에 세뇌당한 엄마도 피해자" 호소 "지옥같은 나날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김 양은 2년 전 자신이 당한 끔찍한 강제개종을 회상하던 중 말을 잊지 못하고 몸을 떨었다. 피해자들은 김 씨의 호소를 들으며 서로 손을 잡고 눈물을 참으려고 입술을 깨물었다. 김 양은 "어릴 적부터 엄마의 폭언과 폭행에 시달렸습니다. 엄마는 마치 '인형처럼' 원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길 원했어요. 어릴 적 성적이 조금이라도 낮게 나오면 엄마는 학원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면서 항의했었습니다. 엄마의 꿈이자 분신인 저는 그런 엄마를 어떻게든 보듬어 안으려고 노력했지만···."이라며 울먹였다. 그녀는 "개종목사에게 세뇌당한 엄마는 제가 다니던 대학교를 강제로 휴학시켰습니다. 그리고 2017년 9월 8일 새벽, 용역까지 불러 눈은 안대에 씌이고 손발이 꽁꽁 묶인 채 가평의 한 펜션에 13일간 감금돼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고 폭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다른 피해자인 최유미(가명·38·여)씨도 40여일 동안 5군데나 장소를 옮겨가며 납치 감금을 당한 상태에서 강제개종을 받고, 우여곡절 끝에 탈출에 성공한 사례를 발표하며 그 배후로 소위 이단상담사로 알려진 개종 목자를 지목했다. '살인조장 강제개종' UN인권이사회 등 국제사회도 비판 이처럼 극단적인 종교 살인으로 치닫는 '강제개종'에 대해 국제사회의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지난 8월 미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장관급회의 석상에서 공식적으로 '한국은 강제개종이 용인되는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지적했다. 15개 주요 국제 NGO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신을 공개하며 강제 개종 근절을 위한 대한민국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보다 앞선 7월 3일 유엔(UN) 인권이사회에서는 유럽의 한 인권단체인 '양심의 자유 협의회(CAP-LC)'가 국내 강제개종 실태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 미국 내 3대 방송인 NBC, CBS, ABC를 비롯한 221개 미국 언론이 강제개종 사망사건을 주목하고 이를 계기로 국내외에서 진행된 대규모 인권운동이 보도되기도 했다. 포항교회에 따르면 포공협 측은 지난 5월 23일부터 최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공개토론을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신천지 포항교회와 신천지 총회본부에 발송했다. 이에 신천지 포항교회 측도 3차례에 걸쳐 답신을 발송했다.

2019-10-23 16:06:25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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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약분업 예외 지정약국서 “불법행위 13건 적발”

경기도내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사전에 대량으로 의약품을 조제하거나 사용기한이 4년 이상 지난 전문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진열해 온 약국들이 도 특사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 약국이란 병의원 등이 부족해 의료서비스 접근에 제한이 있는 일부지역을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사가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게 허용한 약국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부터 10월초까지 도내 6개 시군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26개소의 의약품 판매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0개 약국에서 1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위반내용은 ▲의약품 혼합보관 및 사전 대량조제 행위 2건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저장·진열 7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암시·광고 행위 4건으로 총 10개소 13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으로 지정된 A약국은 의약품을 규격용기가 아닌 곳에 낱알로 혼합 보관했고, 환자와 면담 없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으로 조제된 감기약 57일분과 자양강장제 280일분을 대량으로 사전 조제하다 적발됐다. 특히 A약국은 사용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19종(20개)을 판매목적으로 저장·진열했는데, 이중에는 사용기한이 4년이 넘게 지난 전문의약품인 항고혈압제도 있었다. B약국은 전문의약품으로 조제된 감기약 24일분을 환자와 면담 없이 대량으로 사전 조제하다 현장에서 적발됐고, C약국 등 3곳은 사용기한이 지난 과립 한약제 등을 판매목적으로 저장·진열하다 특사경 수사에 덜미가 잡혔다. D약국은 약사법에 따라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임을 알리는 광고를 할 수 없음에도 현수막·입간판으로 '처방전 없이 전문 의약품 구입'이 가능함을 표시·광고하다 적발됐다.사용기한 지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저장 진열하거나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약국 암시 표시 행위는 '약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특사경은 적발된 약국들을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 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하는 한편, 도내 전체 지정약국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2019-10-23 16:04:14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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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전 세계 우수 여행사 초청 팸투어 행사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22일 인천공항의 여객과 환승객 증대에 기여한 전 세계 우수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인천공항의 시설과 환승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팸투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인천공항의 여객 및 노선 확대에 기여한 여행사 관계자를 격려하고 인천공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미주, 동남아, 중국, 일본 등지에서 인천공항 취항 주요 노선의 항공권을 판매하는 50개 여행사 관계자 52 명이 참가하였다. 팸투어 참가자들은 인천공항 환승편의시설과 주요시설을 방문해 인천공항의 우수한 환승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인천공항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 환승투어에 참가해 창덕궁, 인사동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을 방문해 인천공항의 강점인 공항 주변지역 개발 성과를 확인하였다. 팸투어 종료 후 공사는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전 세계 우수 여행사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천공항의 여객과 노선 증대에 기여한 최우수 여행사 3개 사를 선정해 시상하였다. 시상식에 참여한 미국 GTT 여행사의 차오 샤넌(Chao Shannon)씨는 "인천공항의 우수여행사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팸투어를 통해 인천공항의 우수한 시설과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인천공항의 우수한 서비스와 편리한 환승시설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 우수 여행사 초청 팸투어 행사를 정례화 하는 등 여객 접점에서 항공권 판매를 담당하는 전 세계 여행사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인천공항의 주요 환승축인 미주, 동남아 지역은 현지 여행사를 통한 오프라인 판매 비중이 여전히 높아 항공권 판매를 담당하는 여행사와의 협력관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본부장은 "인천공항공사는 항공권 판매를 담당하는 전 세계 우수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천공항 팸투어를 정례화하는 등 여행사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인천공항과 여행사 간의 상생발전 토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며 "여행사와의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인천공항의 우수한 서비스와 환승 편의시설을 알림으로써 여객과 환승객 등 인천공항의 항공수요를 증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3 16:04:0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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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제’ 본격시행

경기도는 '정보통신공사 감리원 배치신고제'가 오는 2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정보통신공사 감리를 발주받은 용역사업자는 반드시 공사현장에 감리원을 배치하고, 경기도에 감리원 배치신고를 해야한다고 23일 밝혔다.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1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게 된다. 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공사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시공품질을 확보하고자 공사현장 내에 감리원을 배치하고, 배치현황을 시·도지사에게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안'을 지난 8월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공사를 감리하는 용역업자는 감리원의 배치기준에 적합한 감리원 1명을 공사가 시작하기 전 배치해야 하며, 감리원은 발주자와 합의한 기간 동안 공사현장에 반드시 상주해야 한다. 이에 오는 25일부터 정보통신공사 현장기준으로 감리를 발주 받은 용역업자는 해당공사의 착공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감리원의 배치신고서류를 작성해 경기도 민원실에 접수해야 한다. 서류는 경기 북부청 민원실에서도 접수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는 경기도 홈페이지 종합민원 항목 내 민원서식란을 참고하면 된다. 도는 오는 2020년부터 일선 시군으로 사무를 위임, '현장중심의 통신설비 시공감리 강화'라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는 한편 민원인의 접근 편의성도 높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감리원 배치신고제도는 더욱 내실 있는 시공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며 "25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만큼 과태료를 부과받는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준비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10-23 16:03:34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