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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통합사례회의 정례화로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광양시, 통합사례회의 정례화로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광양시가 통합사례회의를 정례화하여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시는 지난 24일(목) 내부 통합사례회의를 열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욕구 및 위기도 조사, 선정, 서비스 제공계획 수립, 서비스 제공 점검, 종결, 재진단 및 재점검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 꾸준히 시행 중이던 내부 통합사례회의를 10월부터는 매주 1회 이상 정례화하여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생 예방과 함께 대상자의 위기 상황 해소에 신속히 대처하고, 통합사례관리사의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해결이 어려운 사례의 경우 수시로 내부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더 나아가 민·관 협력 설루션 회의를 통해 외부 전문가의 조언을 얻기로 했다. 설루션 회의는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대상자가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 지원팀에서는 긴급 지원, 공적·민간자원 연계 등 위기 상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빛누리단'을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사례관리는 공공?민간 자원을 관리?지원하여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개별화된 맞춤형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상담 모니터링을 해나가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콜센터(☎129)와 읍면동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양균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동절기를 맞아 시가 가진 역량을 모두 동원해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 발굴체계를 가동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발생으로 인하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4 15:09: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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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한우 숙성기술 활용 저지방부위 시식회

담양군, 한우 숙성기술 활용 저지방부위 시식회 - 한우 부위별 20~60일 건식숙성으로 부가가치 향상 -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3일 창평시장 내 위치한 창평한우암소고깃집에서 한우 숙성기술 활용 저지방부위 시식회를 실시했다. 이날 시식회는 담양군수를 비롯한 한우 사육농가, 축산관련 담당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수현연구관이 한우 숙성기술을 활용한 저지방부위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한우고기 숙성방법은 방식에 따라 크게 건식과 습식으로 나뉘는데 건식숙성은 숙성 과정에서 수분 증발로 감량이 발생하나 연도 개선과 함께 맛과 향미가 진하며 조직감이 우수하며 습식숙성(진공포장 숙성)은 저장 중 식육의 산화와 수분증발 방지, 산소 제거를 통해 미생물 번식을 방지하고 수분증발을 억제하며 연도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한우고기 건조 숙성기술을 이용하면 질겨서 양념용이나 국거리?찌개용으로 쓰였던 한우 저지방부위의 소비자 선호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담양한우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숙성한우 브랜드화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0-24 15:09:0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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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우리딸기작목회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 최우수단지 선정

담양 와우딸기작목회,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 최우수단지 선정 - 죽향, 메리퀸 등 담양 육성 딸기 품종의 안정적 현장 확산에 기여한 공 인정받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최근 열린 2019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심사에서 봉산면 와우리의 와우딸기작목회가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국내육성품종 원예작물의 안정적 현장 확산에 기여한 재배단지에 주는 상으로 와우딸기작목회는 국내 10개의 단지가 참여한 발표심사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담양 딸기 농업의 대표 선두 주자라고 할 수 있는 와우딸기작목회는 1982년에 설립된 단지로 현재 회원 71명, 딸기 재배면적은 30.1ha이다. 주요 재배 품종은 죽향, 메리퀸, 설향 등이며 이중 죽향과 메리퀸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품종이다 와우딸기작목회는 일본의 딸기 품종인 육보를 재배하다 2013년부터 담양육성 품종인 죽향 딸기가 보급되면서 품종전환을 시작했다. 죽향은 육보와 매향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으로, 재배 및 관리방법은 육보와 비슷하지만, 육보보다 빠른 꽃눈분화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죽향의 장점을 잘 활용한 와우딸기작목회는 매년 딸기 시장에서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으며, 현재는 육보를 재배하던 작목회원들이 100% 품종전환을 하여 죽향을 재배하고 있다. 이렇게 국내육성 딸기 품종의 안정적 현장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된 와우딸기작목회는 "앞으로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딸기 재배 관리와 지속적인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창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와우딸기작목회와 농업기술센터의 협업으로 뜻깊을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담양 딸기 농업이 잘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기술 지원과 시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4 15:08: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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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4회 국제농업박람회서 관람객눈길 사로잡아

담양군, 제4회 국제농업박람회서 관람객 눈길 사로잡아 - 제4회 국제농업박람회 허수아비 만들기 경진 대회 '대상' 수상 - 나라 지키는 의병 허수아비로 연출해 높은 평가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제4회 국제농업박람회 행사에 참가해 담양의 농특산물과 문화를 알리고 있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우리 농사 문화와 재미를 전달하고자 황금들녘을 참새 떼들로부터 지켜내는 친숙한 허수아비를 전시하는 허수아비 만들기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담양군은 허수아비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사)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회장 윤영민), 무정면 김종혁 공예인 등과 함께 아이디어를 모았다. 작품명은 '우리나라를 지킨 시대별 의병' 이다. 이 작품은 담양이 의병활동을 왕성하게 한 의향이며, 조선오란 층의사충혼탑이 있는 유서 깊은 고장이란 점을 고려했다. 이 점을 착안해 담양의 특징인 대나무를 주소재로 임진왜란 의병, 구한말의병, 현대의병을 표현하고 돌멩이 담은 대바구니 죽창, 대나무활, 죽도, 촛불 기도 등을 연출했다. 이병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담양군의 농업인과 문화 공예인이 함께 협력해 문화와 역사성을 담은 작품으로 얻어낸 결과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경쟁력을 갖춘 풍요롭고 소득 높은 농업 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0-24 15:08: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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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취임 후 첫 교육관계장관회의… 수능전형 확대, 고교 서열화 해소방안 등 논의할 듯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교육관계장관회의… 수능전형 확대, 고교 서열화 해소방안 등 논의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교육 관계 장관회의를 소집해 대입 개편을 직접 진두지휘한다. 주무부처인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위주 전형의 선발 비율을 놓고 오락가락 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수험생 등 교육계 혼란이 일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수습하는 모양새다. 이날 회의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한다. 다른 부처 장관 중에는 누가 참석할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는 교육부가 당장 한달여 뒤인 내달 말 발표 예정인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대한 주무부처의 계획을 확인하고 관계 부처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의 안건으로는 수능 전형 비율의 추가 확대를 비롯해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공정성 강화를 위한 방안,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외고 등 특목고와 일반고간 고교서열화 해소 방안 등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2022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을 통해 '수능 위주전형 30% 이상'을 권고했다. 하지만 이후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의 입시 의혹이 불거지면서 학종 등 깜깜이 전형을 보완하거나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면서 수능전형 확대 쪽으로 여론이 기울었다. 하지만 교육부는 최근까지도 수능 선발 비율에 추가적으로 손을 대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이후 여당 일부에서도 수능 전형 확대 요구가 이어졌고, 대통령도 22일 시정연설에서 '수능전형 확대를 포함한 대입 개편안'을 내놓겠다고 밝히면서 혼란이 증폭됐다.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에서 공정을 위한 개혁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 가장 가슴 아파하는 것이 교육에서의 불공정"이라며 "최근 시작한 학종 전면 실태조사를 엄정하게 추진하고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방안도 강구하겠다. 정시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교육의 공정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고3부터 시작한 고교무상교육을 내년에는 고2까지 확대하고, 내후년에는 전 학년에 적용해 고교 무상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0-24 14:57:27 한용수 기자
감사원 "공정위, 불공정거래 조사·처리실태 감사 결과 '불공정'"

감사원 "공정위, 불공정거래 조사·처리실태 감사 결과 '불공정'"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거래 조사와 처리에 있어 불합리하게 조치했다는 감사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24일 '불공정거래 조사·처리실태(하도급·가맹·유통분야)' 감사보고서에서 총 15건의 위법·부당 및 제도개선 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정위는 2014년 2월 이후 관련 매출액을 기준으로 가맹사업법 위반 과징금을 부과한 9건에서, 관련 매출액이 법위반금액(위반행위와 직접 관련된 상품 등의 가액)의 43∼144배에 이르러 과징금 산정의 비례성이 떨어졌다. 실제로 공정위는 법 위반 금액이 6억2000만원과 11억여원으로 차이를 보였던 두 기업에 대해 매출액이 896억여원과 833억여원으로 비슷하다는 점을 들어 각각 5억5000여만원과 6억5000여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또한 과징금을 일정한 기준 없이 10~50% 감면한 사례도 4건이나 있었다. 아울러 또한 동일 행위에 대해 중소기업 과징금이 대기업보다 높게 설정된 사례도 있었다. 감사원은 대기업에 적용하는 대규모유통업법 과징금 부과기준금액이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를 제외하고는 공정거래법·가맹사업법 등에 적용하는 기준보다 1억원씩 낮게 설정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한 대규모 유통업자는 중대한 위반행위로 평가받은 2건의 불공정 거래행위에서 대규모유통업법 적용을 받은 행위는 2억9000만원의 과징금을, 대규모유통업법 적용 규정이 없어 공정거래법을 적용받은 행위는 3억9000만원의 과징금을 받았다. 하도급법 위반사업자의 입찰 참가자격 제한도 결정 주체와 절차가 명시되지 않아 중복제재, 제재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감사원은 공정위원장에게 가맹사업법 및 대규모유통업법의 과징금 산정에 관한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정하도록 통보하는 한편 과징금을 부과하면서 과징금 고시에 정해진 가중절차를 누락하는 일이 없도록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라고 했다. 또한 하도급법 상습위반자 등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 요구하는 등 총 15건의 감사 결과를 처분 요구하거나 통보했다.

2019-10-24 14:57: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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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시민과 함께한 '작은연구' 결과 발표

서울연구원은 25일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9년 상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결과 발표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연구자와 서울연구원 연구진이 함께 수행한 12개 연구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다. 참가자들은 홈리스 청소년, 청년 1인가구, 공유주택, 노포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시민과 전문가 자문단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진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구 결과 최종 보고서에 토론 내용이 포함된다. 한편 서울연구원은 내달 7일까지 올해 하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희망자는 서울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 시민이 얼마나 직접적인 역할을 해주냐에 따라 정책의 성패가 나뉜다"며 "과거에는 정책을 만드는 주체가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이제는 시민이 가장 우선의 주체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연구 좋은서울'도 그와 같은 취지에서 운영되는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결과를 함께 보고 좋은 의견을 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4 14:51:3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