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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사랑카드 인센티브 연말까지 연장

안성시는 안성사랑카드의 활성화와 돼지열병으로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 10% 지급 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1일 발행을 시작한 안성사랑카드는 10월 21일 현재 일반발행액 36억 5천 9백만원, 정책발행인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공무원 복지포인트 등이 29억 8천 2백만원으로 총 66억 4천 1백만원이 발행되었으며, 이 중 54억 2천 4백만원이 사용됐다. 시는 지난 7월 여름휴가 및 명절 등을 앞두고 활발한 사용 여건을 조성하고자 인센티브를 10%로 변경 지급해 왔으며, 10월 31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던 인센티브 지급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안성사랑카드는 개인당 월 50만원까지만 충전금액의 10%인 5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며, 연간 500만원에 대해서만 인센티브가 지급된다.특히, 연말 소득공제가 필요한 이용자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소득공제신청을 하거나 콜센터로 전화하면 연말 소득공제 시 체크카드 및 현금영수증 사용분과 함께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득공제는 신청 이후 사용분에 대해서만 적용되므로 미리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문환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안성사랑카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면서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인센티브 지급을 연장 결정 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사용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돼지열병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사랑카드 구매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이나, 오프라인 매장인 안성제일신협,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에 현금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2019-10-23 16:01:00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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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적극적인 행보에 도내 중소기업들 주목

경기도내 중소기업들의 우수상품 디자인 개선에 주력해온 '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2019년 들어 도내 중소기업들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행보에 도내 중소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9년 3분기까지 성과를 보면 먼저 해외 진출을 꼽을 수 있다. 중소기업의 우수제품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북·중·러 접경지역인 연변자치구에 통상사무소를 설치하기로 한데 이어, 베트남 하노이사무소를 열어 현 정부의 신 남방정책에 힘을 실으며 중소기업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색다른 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를 위해 도내 대학, 지역 맘카페들과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계원예대, 서울예술대, 동아방송대, 명지대, 부천대,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3D모션 그래픽 및 실사 촬영 등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재능을 활용, 도내 유망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바이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대학생광고TV' 라는 타이틀로 10월 초 유튜브 개설했다. 그 결과, 무려 3천800분의 시청 시간을 넘기며 제품 홍보의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총 120만 회원들을 보유한 6개 맘카페(김포, 수원, 분당, 일산, 안산시흥, 파주, 일산, 인천)와 유튜브를 제작, 공동구매와 플리마켓 등 다양한 방법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해 주부층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노력을 추진한 결과, 경기도주식회사의 온·오프라인 홍보·판로지원 수혜를 받은 기업 수가 지난해 538개사에서 올해 752개사로 약 39% 가량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9-10-23 16:00:4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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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들이 직접 꾸민 인문학 어울한마당 구경오세요

담양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을 위해 청소년 스스로 구상하고 꾸민 '청소년 인문학 어울한마당' 행사가 오는 26일 담양읍 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담양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꾸며질 예정이며,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참여해 간이심리검사 및 심리상담, 압화 책갈피 공예체험 등 청소년 진로탐색체험관을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스칸디아모스 화분만들기, 디폼블럭 체험,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가훈쓰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녹색 나눔 장터 등과 함께 청소년문화의집 문화강좌 및 동아리에서 배운 기타·우쿨렐레, 댄스, 드럼, 연극 등 다양한 무대공연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신나는 마술공연 및 재능기부를 통한 플룻과 댄스 공연 등 초청무대가 행사의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고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청소년이 행복한 담양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인문학 어울한마당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소년행사로 인문학교육특구 담양만의 특색을 더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19-10-23 15:59: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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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국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 광양시 방문

광양시는 지난 22일(화) 호텔 락희에서 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성수)와 글로벌 시대 우호 증진을 통한 공동발전을 상호 협력하는 경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광양시가 남해안 남중권 7개 지자체장과 함께 4차 산업혁명 대응과 광역 해양관광시스템 구축 방안 모색을 위해 LA 상의를 방문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 공동 노력 선언을 한 계기로 이어진 것이다. 미국 LA 한인상공회의소는 미국 LA 시 정부와 협력하여 LA 내 여러 국가의 Society 및 중소기업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미국 및 세계 각국에 있는 한인들과 정보교류를 통해 한인 상공인들의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경제단체이다. 시와 LA 상의는 경제 관련 정책에 관한 자료 및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무역, 투자 등 다양한 경제협력을 추진하는 경제교류 협약에 서명했으며, 상호 방문하는 경제사절단 및 경제인에 대하여 투자무역상담, 거래알선, 산업시찰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앞서 LA 방문단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쇳물 탄생 과정과 광양항만 안내선을 타고 항 주변을 견학해 경제도시 광양의 발전상에 감탄하기도 하였다. 이어 정현복 광양시장 주최 공식 오찬에 지역 경제단체장도 함께 참석하여 장어, 불고기, 재첩, 매실 막걸리, 백운산 복분자 와인으로 오찬을 가졌다. 정현복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협약을 계기로 광양의 농·특산물과 우수한 투자여건, 기업체의 훌륭한 제품과 기술이 북미시장에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라며 "시의 제품과 농산물이 LA에 수출되고 LA 기업인들이 광양에 와서 투자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백구 광양상의 회장도 "민간교류를 통해 시와 LA가 더욱 가까워지고 경제협력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박성수 LA 상의 회장은 "오늘 광양제철소와 광양항을 견학하며 광양시의 발전상에 놀라웠다"라며, "시와 LA가 더욱 교류할 수 있도록 광양 홍보대사로 뛰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LA 상의는 오는 24일(목)까지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한 후 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2019-10-23 15:57:18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