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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권역별 생활개선회 여름철 순회교육 실시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나상우)는 농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여성 학습단체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8월 13일, 8월 21일 2회에 걸쳐 금지, 주생, 대강, 운봉, 인월, 아영, 산내 생활개선회원 220명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전북에서 첫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 만큼 이번 교육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필두로 여름철 밭작물 영농지도, 근골격계 질환관리를 위한 체조교육, 농작업 안전 해충퇴치제 제작 실습과제를 병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생활개선회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를 꼭 사용하고 귀가 후에도 꼼꼼히 씻고 착용한 옷을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겠다. 또한 여름철 영농지도를 기반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힘쓰겠고,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교육을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순회교육을 순조롭게 마침은 물론, 이후에도 여성농업인 역량을 강화시키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약속했다.

2019-08-14 13:49:3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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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수업혁신 사례 공유 · 확산 모색

제10회 배움의공동체 전국세미나 성황리 개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3일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70주년기념관에서 전국의 유·초·중·고 교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배움의공동체 전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는 교원의 자발적인 자기 수업 실천 사례 공유와 미래사회에 대비한 수업의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남교육청이 전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대표 손우정), 에듀니티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세미나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을 비롯 전국 시·도교육청이 정책에 반영하고 있는 배움의공동체 수업철학과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일본의 세계적 석학 사토 마나부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수업은 기존 지식 전달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 스스로 탐구와 협동을 장려하는 방식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오후에는 23개 강의실에서 유·초·중·고 분과로 나눠 23명의 교사들이 각각 자신의 수업을 공개하며 참여 교사들과 함께 분과별 수업 임상 연구를 했다. 또한 대표 수업 사례 연구(삼기초 교사 장재완)를 사토 마나부 교수의 컨설팅과 참여 속에 열띤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배움의공동체에 가입한 많은 교사들이 지난 10년 동안 묵묵히 수업에 대한 성찰과 수업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은 배움의공동체 수업 철학인 공공성, 민주성, 탁월성을 통해 보다 잘 구현될 수 있다."면서 "전남의 1,800여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통해 모든 선생님들이 함께 성장하고 배움중심 수업이 꽃 피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14 13:49:2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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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60년 장인의 전통으로 빚어낸 강진의 명품주

전라병영절도사가 즐긴 병영소주와 사또주 선물로 인기 강진군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병영양조장의 전통주류가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진군 병영면에 위치한 병영양조장은 농림축산식품부선정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1호로 선정된 김견식 명인이 60여 년간 오로지 좋은 술을 만드는데 일생을 바치며 전통주를 계승 발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병영양조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인 설성사또주는 조선시대 전라병영절도사가 즐겨 마셨다는 술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제조한 전통주로 강진산 쌀과 복분자, 오디를 발효시켜 빚은 증류주를 지하 청정수에 3주 이상 발효 증류한 뒤 오랜 숙성을 거쳐 제조하여 향이 은은하고 알코올 도수가 40도로 높은 편이지만 목 넘김이 부드럽다. 설성사또주는 2012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3년 세계 3대 주류품평회에서 연속 수상하는 등 국내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은 술이다. 병영양조장은 사또주 뿐만 아니라 전통 제주 과정을 통해 빚어내 남도 전통주 품평회 우수상을 수상한 병영소주, 전국 최초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한 설성 유기농 쌀막걸리와 설성동동주, 청세주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맛으로 입소문을 타고 전국 각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설성사또주와 병영소주의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0mL 1병기준 2만 5천원이며 구입은 병영주조장(☎061-432-1010)과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 (☎061-433-8844)로 주문하여 구입할 수 있다.

2019-08-14 13:49:18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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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차량 나누기봉사단’저소득층 차량 무상점검 수리 봉사

구례군은 지난 11일 산동면 산수관에서 경남 창원시 소재 '차량 나누기봉사단'(단장 박재선)이 저소득층 및 장애인 가정의 차량과 오토바이 등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펼친 차량 나누기봉사단은 경남 창원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1급 자동차 정비사 12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평일에는 본인들의 사업장에서, 휴무일에는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차량과 오토바이 등 약 60여 대에 대하여 엔진오일, 와이퍼, 전구 등 각종 소모품을 교체해 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산동면 주민 A씨는 기초적인 차량 점검 방법 및 소모품 교체 방법도 친절하게 안내하여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내년에도 또 찾아 주기를 기대하였다. 이날 차량 나누기봉사단의 박재선 단장은 "고향(산동면 토치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고, 소외계층 차량의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년 고향에서 봉사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4 13:48:5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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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소방서, 여름 휴가철 '자전거길 구급합 일제 점검' 실시.

인천강화소방서, 여름 휴가철 '자전거길 구급합 일제 점검' 실시. 인천강화소방서(서장 강성응)는 동막 해수욕장 인근 등 9개소에 설치된 자전거길 구급함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강화에는 약 100km에 이르는 17개의 자전거 도로가 있으며, 최근 강화도 북측 비무장지대(DMZ)인 강화읍 대산리에서 양산리까지 이어지는 강화해안순환도로 2공구가 개통됨과 더불어 25km의 자전거길이 연결됨에 따라 라이딩을 즐기기 위해 강화를 찾는 이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강화소방서는 관내 자전거 길에서 발생되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자전거길 주요지점에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 발생 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119구급함을 설치하여 운영중이다. 119구급함에는 멸균거즈와 붕대, 생리식염수, 상처치료 연고 등의 의약품이 비치돼 있어 가벼운 부상 발생시 시민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으며 급속 냉각팩, 식염 포도당 등을 이용하여 폭염으로 인한 열경련이나 탈진에 대응할 수 있다. 이에 119구급함의 적정상태 유지를 위하여 구급함 내 비치된 의약품의 유효기간 및 소독기간을 확인하고 소모품 사용여부를 확인해 의약품을 교체.보충하는 등의 점검을 실시하여 강화도 전 지역 자전거 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되도록 하였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강화 자전거길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구급함에 관심을 갖고 안심하고 적절하게 사용해 강화에서 안전한 여름 휴가를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8-14 13:48:21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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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읍시치매안심센터 12월 준공 목표 막바지 공사 ‘한창’

정읍시 치매안심센터가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이와 관련 시는 사업비 36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975㎡ 규모로 신축 중이다. 치매안심센터에는 상담실과 검진실, 가족 카페, 프로그램실, 인지·신체활동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치매상담을 비롯해 등록서비스 지원에서부터 조기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환자 가족지원 사업에 이르기까지 치매에 관한 모든 전반적인 지원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이는 정읍지역 인구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현실과 맞닿아 있다. 시 통계에 따르면 정읍지역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5.7%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추세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건강 개선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치매안심센터 신축과 치매전문병동 확충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공사가 완료되면 치매예방 사업과 치매 환자의 전문적인 치료, 치매 환자 쉼터운영, 가족 카페 운영 등에 대해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해 유진섭 시장은 13일 정읍시치매안심센터 신축(노인복지타운 내) 공사현장과 정읍시립요양병원 치매전문병동 증축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유 시장은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차질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과 준공 시까지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 시장은 "노인분들의 치매를 조기에 예방하고 치매 환자의 치료와 치료 후 상태 악화 방지 등 치매 환자에 대한 전반적인 의료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건강한 시민과 치매 노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하는 선진 행정을 펼쳐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14 13:48:1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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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김장채소 적기 파종' 품질 향상 당부.

인천 강화군, '김장채소 적기 파종' 품질 향상 당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배추, 순무 등 김장채소 파종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적기 파종과 정식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장용 배추, 순무 등 김장채소의 파종 적기는 절기상 말복(末伏)이 지나고 난 후인 8월 중순부터 하순경으로 가을재배 시 파종시기가 늦어지면 제때 수확이 어려워진다. 특히, 여름철 태풍 등 잦은 강우로 파종시기를 제때에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종자, 비료 등을 미리 준비하고, 비가 온 후 토양 수분이 적당할 때 경운 등 밭 준비도 미리 해두어야 한다. 배추는 시판되는 상토를 구입한 경우 자가 상토를 섞지 말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너무 일찍 파종하면 바이러스 및 뿌리마름병이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기에 파종하고, 파종 전 품종을 고를 때에는 기후와 토양조 등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순무는 밭을 깊이 갈아서 흙을 잘게 부수고 뿌리가 잘 뻗어 내려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배 및 관리를 양호하게 하려면 파종기를 이용해 점파 후 밭에 빈 곳(결주)이 없도록 한 곳에 3~5립씩 파종 및 솎아주면 된다. 생육 적정온도는 15~20℃를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배추, 순무 등 김장채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기상 상황에 맞춘 기술적 대책을 강구해 고품질의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8-14 13:47:54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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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도서관에서 만나는 연극 체험 교실

인후비전작은도서관, 지난 7일~10일까지 4회에 걸쳐 연극 체험 교실 운영 전주시 인후비전작은도서관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연극에 관심 있는 학생 등 17명을 대상으로 연극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한국연극협회 전주지부에서 주최하고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서 후원한 '2019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으로 현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연극 전문 강사 및 배우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혹부리영감'을 아동극으로 각색한 극본으로 연습한 후 창작소극장 무대에서 직접 공연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마당극 '별주부가 떴다'를 관람하고, 공연과 관련된 분장, 음향, 무대 설치 등 무대 뒤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을 소개받았다. 인후비전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소극장 무대 공연 체험과 공연을 위해 일하는 다양한 분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5월 문을 연 인후비전작은도서관은 '2019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시행중이며, 가구 및 시설 등을 교체하고 9월 중 재개관할 예정이다.

2019-08-14 13:47:49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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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섬마을 주민 '치매관리 사각지대 조기검진' 실시.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일과 9일 양일간 서도면 주문도와 볼음도를 찾아 치매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령인구가 많으면서도 접근성이 낮아 치매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는 도서지역 주민 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치매기본검사인 1~2단계 검사를 실시했다. 치매는 조기발견 및 치료를 통해 치매종류에 따라 20~30%가량 완치도 가능하므로 최선의 치료는 조기검진에서 이루어 진다고 볼 수 있다. 이날 치매 1단계 기본검사자 중 인지저하가 발견된 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3단계 검사인 전문의 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에 주문도와 볼음도에 거주하는 치매환자에게는 조호물품(노인보행기, 뇌기능개선영양제, 물티슈 등)도 제공하는 한편, 경로당에 모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치매 예방 체조'도 병행해 주민들로부터많은 호응을 받았다. 주문도의 한 주민은 "이렇게 섬까지 찾아와 치매검사도 해주고 예방방법까지 알려줘서 너무 고맙다"며 "가르쳐 준 치매예방수칙대로 생활습관을 바꿔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유천호 군수는 "고령사회의 딜레마인 치매관리는 조기에 발견해서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치매와 관련한 다양한 보건 정책을 발굴?시행해 치매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강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4 13:47:39 박종규 기자